도호 주식회사
하늘을 나는 대괴수 라돈
기획: 타나카 토모유키
원작가: 쿠로누마 켄
촬영감독: 아시다 이사무
특촬감독: 츠부라야 에이지
조감독: 후쿠다 준
출연자
사하라 켄지, 시라카와 유미,
히라타 아카히코, 무라카미 후유미,
감독: 혼다 이시로
큐슈 아소산
이봐!
좋은 아침
- 어이, 어젯밤에 또 저질렀다면서?
그럼 안 되지!
- 그만해! - 그만하라고!
그만둬, 그만두라고!
너희는 왜 늘 그렇게 으르렁거리는 거냐?
같은 판에서 일하는 주제에!
고로 너도 마찬가지다
자, 모두들 일이나 하자
-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아침.
출발!
좋은아침.
안녕하세요!
오늘도 또 무지 더운걸.
지구가 점점 더워진다잖아요
지구온난화 말인가?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전부 녹으면,
지구가 물에 잠긴단 얘기였지.
싫구먼!
여보세요, 여긴 기사실이다.
물이 나왔다고?!
배수 펌프는?
좋아, 바로 가지.
수심 2미터 정도 침수됬다고 합니다.
이상하군.
그곳은 지하수가 나올 지반이 아닌데.
맞부딪힌 탄층이 의심스럽네요.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 이봐, 이거 좀 도와주게!
안돼, 안돼. 안된다구!
- 수고하십니다!
어! 오셨군요!
상황은 어떤가?
펌프 한 대를 늘여서 간신히 막았어요
- 어디서 이어졌지?
아무튼 갑자기 증수했단 말이죠.
부상자는 없었나?
그게... 요시와 고로는
아무튼 물이 나오는 곳을 찾아보자
- 괜찮나요?
스이키시, 스와바 - 네 - 와라!
- 조심해!
아, 요시조다!
- 뭐라고!?
- 요시!
빨리, 빨리!
선생님...
사고사가 아니야, 날붙이로 베였어
치명상은 머리의 상처인데
하지만... 저렇게 잘 드는 날붙이가 대체 뭐지?
각본: 키무라 타케시, 무라타 타케오
미술감독: 타츠오 키타
음향 녹음: 미아자키 마사노부
조명: 모리시게루
음악: 아키라 이후쿠베
와타나베 아키라, 시로타 마사오,
히로시 무카이우아마, 사카모토 야스아키
편집: 이와시타 하로카즈
음향효과: 미나와 이치로
도요연립영화개발원
제작담당: 테루오 마키
아키오 고보리
나카타 야스코, 야마다 타쓰노스케,
타지마 요시후미
- 네, 죄송합니다
뭐야? 고작 술 마시고 생긴 일 가지고
어? 요시조
검은 다이아가 기다리고 있다고!
- 좋은 아침입니다.
- 네!
- 수고하십니다!
- 그걸 아직도 못 잡겠어요...
그 둘이 안 보여요.
두세 명이 도와줘.
- 괜찮아
- 조심하라고!
- 빨리, 빨리!
- 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