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 TEAM_ACE CAP
'Strangers On A Train'
각본: 레이몬드 챈들러 외
음악: 미미트리 티옴킨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실례합니다
혹시 가이 헤인즈 씨 아니세요?
아, 그런데요
작년에 패러데이를
- 준결승까지 오르셨죠?
당신 같은 사람을
전 브루노 안토니입니다
보여요?
어머니가 해주신 거라
안녕하세요?
이제 입 다물 테니
고마워요
유명인사가 되면
테니스 선수가
물론 유명인사죠
복식 경기 때문에
정말 테니스 광이시군요
시합을 보고 싶지만
- 한 대 피워요
전 골초죠
여기요
고마워요
멋진데요
'A가 G에게 '
A는 짐작이 가는 군요
사회면이나 사진도
정말 아름답더군요
대단한 독서 광이기도 하군요
그럼요, 뭐든지 다 알죠
누가 누구랑 결혼한다든가
너무 알아서 탈이군요
제가 또 주책을 부렸군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미안해요
괜찮아요
그런데 잘 듣는 게 있죠
스카치 더블로 두 잔!
- 우리 한 잔 하죠
그것도 좋죠
- 결혼식은 언제죠?
당신하고 앤 모턴 말예요
무슨 말씀이죠?
다 아는 방법이 있죠
현재로선 이혼이 가장
길동무가 생겨서
전 중간에 멧캐프에서
- 멧캐프에는 왜요?
그랬군요
비슷해요
우승을 위하여...
점심은 내 자리에서
고맙지만 전 식당차에서
- 식당차 열었나요?
거봐요, 같이 먹어요
양고기 요리와 감자튀김...
그럼, 대학에 갔지
3년 만에 퇴학당했지만...
자네와는 다르지?
http://mv3.com.ne.kr
꺾는 걸 봤어요
- 네
정말 존경해요
기쁘게 해드리려고 하죠
계속 읽으세요
참 신나겠어요
무슨 유명인사인가요?
전 그런 일 절대 못 해요
사우스햄프턴에 가시죠?
워싱턴에 돌아가야 해서요
- 전 안 피웁니다
' 앤 모턴' 맞죠?
가끔씩 보거든요
모턴 의원 따님이시죠?
모르는 사람들 얘기까지도요
언제 이혼을 한다든가
말이 많아지거든요
제가 좀 긴장했나봐요
웨이터!
물도요
- 혼자 다 드세요
- 뭐요?
신문에 다 났던데요
전 유부남이에요
그건 나중에 알려드리죠
간단한 방법이에요
뉴욕까지 심심치 않겠군요
내립니다
- 제 고향이죠
아내와 이혼 얘기하시게요?
저도 한 잔 해야겠군요
먹어요
먹겠어요, 웨이터!
- 20분 뒤에 엽니다
웨이터!
술과 도박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