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무법자"
"추악한 놈"
베이커가 보내서 왔나?
난 더 이상 모른다고
난 평화롭게
날 괴롭혀봤자
난 돈궤에 대해선
조심하라고 했는데
내 말 들었으면
군법 회의에 가봤지만
더 이상
돈이 어떻게 사라졌는지
가서 그렇게 전해
방문객이 여길 다녀갔다던데
베이커도 알더군
잭슨이라는 방문객 말야
어때?
잭슨이 정말
아니면 베이커가
잘못 안 거 아냐
베이커는 자네가 잭슨과
알고 싶어해
그 때문에
난 잭슨이 요즘
왜 잭슨이
그게 아니면
난 누굴 찾자고
그래서 다들
베이커가 얼마 주기로 했나?
가족인가?
그래
단란한 가족이군
날 죽이는 대가로
500달러
이름을 알아내면 말야
이름을 대
카슨, 빌 카슨이야
지금은 그 이름을 사용해
꽤 많은 돈이야
1천 달러라고?
금화도 섞여있군
하지만 난 내가
자네 왔군
정보는 얻었나?
아주 많이 얻었지
당신이 좋아할 말을
그중 몇 가지는
어떤 거지?
잭슨은 빌 카슨이란
그 정보는
계속해봐
최근에 사라진
말했는데
- 그건 나를 위한 정보야
충분하지 않단 뜻이군?
걱정할 필요 없어
그래
자, 여기 있어
자네 거야
500달러야
참, 잊을 뻔했군
놈이 1천 달러를 줬어
아마 당신을
애석하게도 난
가서 말해
살고 싶다고 전해줘
소용없다고 말야!
아는 게 전혀 없어
이런 일 없지
목격자가 전혀 없었어
어쩌지 못하더군
나로선 말해줄 게 없어
이곳에 왔었나?
잘못 알고 있는 거야?
돈궤에 대해 무슨 얘길 나눴는지
날 고용하진 않았지만
어떤 가명을 쓰는지만 알면 돼
가명을 쓴다고 생각하지?
내가 벌써 찾았을 테니까
마음만 먹으면 꼭 찾아
날 고용하지
얼마를 받지?
1천 달러지
엄청난 금액이야
맡은 일은 끝장을 내지
많이 해줬는데
내게 흥미롭더군
이름으로 행세한다더군
자네 거야
돈궤에 대해서도
- 또 없나?
녀석은 누구한테도 말 못할 테니
완벽하군
수고가 많았네
죽여달라는 뜻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