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2월 15일
제프리 라이오넬 다머는
937년 형을 선고받고
이 영화는 그의 삶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다머
이봐, 제프리
제프, 이쪽은 신참 빌이야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포장 가운데가 잘 맞춰지는지
제대로 안 맞으면 여기를 열고
- 이 시간에 일한 적 있어요?
여긴 더 안 좋은데...
일 안 맞으면 돌아버릴 걸
해볼래요?
천천히 조심하고
안 그럼
어떤 게 마음에 들어요?
이거요
- 이거?
- 내가 사줄까?
친절을 베풀면
이상한 사람이네요?
- 슬프네
친절을 베푸는데
그만 갈게요
잠깐만
내가 신발 사줄테니
- 역시 이상하네
난 신발 사주고
무슨 사진인데요?
그냥 근육 자랑하고
아... 글쎄요
가요
사진은
네가 잘생겼으니까
지금 바로
TV나 좀 볼까
좀 비켜요
- 셔츠 벗겨도 될까?
그 사람 집에...
얘, 무슨 일이니?
근처에 살아?
- 집에 데려다줘요
얘 괜찮을까요?
괜찮을 거예요
- 저기요, 어떻게 된 거죠?
- 제 친구예요
좀 취했어요
긁힌 상처에
많이 마셨거든요
경찰 왔네요
어디 가요?
놔둬
경찰관님, 이 사람이
경찰관님, 이 남자가
제 친구인데 ,너무 취해서
친구 아니예요
얘 이름은 존입니다
- 별일은 없는 거죠?
다 괜찮습니다
말씀 계속하세요
감사합니다, 집에 가면
안 괜찮아요, 보세요
- 저희가 알아서 합니다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15건의 살인에 유죄 판결과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몇몇 인물과 사건은 창작되었다
(Dahmer, 2002)
매디슨 공장에서 6년 일했대
자네가 잘 설명해 주게
확인해야 돼요
가운데 맞춰 재배치해요
- 전에 묘지에서 일했었어요
손 조심해요
잡아 먹힐거야
- 네
- 저한테 왜요?
기분이 좋아지거든
- 왜요?
이상하다는 얘기나 듣다니
나도 원하는 게 있어
사진을 찍게 해줘
- 그래, 하지만 좋은 거래잖아
사진 몇 장 찍으면 되는데
의자에 터프하게 앉은 모습...
이 신발 계산할게
왜 찍는 거예요?
찍을 필요는 없겠다
- 그래요
- 완전 맛이 갔네
사는 데만 알면...
- 왜요?
- 친구라고요?
괜찮은 거죠?
많이 취한 상태예요
그냥 제가...
경찰한테 맡겨
애를 데려가려고 해요
애를 데려가려고 해요
집에 데려가려는 겁니다
이 사람 말 뿐이예요
- 아뇨, 별일 있죠
괜찮을 겁니다
혼자 서있지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