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원자 폭탄으로
몰살할 수 있는
안타깝게도 그 대답은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모순덩어리에
너무나 두렵고도 끔찍한
오펜하이머는
그래야 그 실체를
오펜하이머 박사님
만들려는 건 아닐까요?
핵무기가 등장하면
전쟁은 멈출 것입니다
세계 최초의 핵무기 실험을
교양 있고 점잖은 이 사람이
인류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자신이 세상에
여생을 바쳐 제어하려고 했죠
세계 대전이 다시 일어난다면
문명은 파멸할지도 모릅니다
“에놀라 게이호”
그는 정치의
인류는 이미 멸망을 자초할
그 때문에 망가졌죠
‘이제 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됐도다’
우리가 만든 물건은
사악한 것입니다
" 전쟁의 종식자 "
“오펜하이머의 자택
15살 때 오펜하이머와
칵테일파티 때였죠
저는 파티에서
혼자 서 있는
‘당신은 성자 같아요’라며
“엘런 브래드버리 리드
오펜하이머는 깜짝 놀라서
왜 그런 말을 하냐고
전 이렇게 대답했죠
그러자 그는 뒤돌아서
저는 생각도 못 했지만
무척 충격적이었나 봅니다
크롱카이트와 인터뷰
오펜하이머 박사님
역사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
박사님은 여전히
그런가요?
10만 명이 넘는
결정적인 역할을
당연한 일이지만
마음이 편할 수는 없습니다
오펜하이머는 평생에 걸쳐
인류 역사상
복잡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로버트 오펜하이머에 관해서는
그는 인류를 말살할 수 있는
문명을 끝장낼 만큼
사실 이 무기가 만들어진
서방 세계 문명을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뉴스”
1930년대에 미국인들은
영화관에서 틀어 주는
유럽에 관한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룻밤에 1,400만 미국인을
날이 올 것인지를요
‘그렇다’입니다
원자 폭탄의 아버지였습니다
무척 복잡한 사람이었죠
공격용 무기입니다
폭탄을 사용하길 바랐죠
세상에 알릴 테니까요
우리가 통제하지도 못할 물건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무기 탄생에 이바지했습니다
풀어 놓은 괴물을
희생양이 됐습니다
무기를 발견했나요?
어떤 잣대로 판단해도
오펜하이머와 원자 폭탄
뉴멕시코 로스앨러모스”
단둘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전채를 나르다가
오펜하이머를 보고
말을 걸었습니다
로스앨러모스 과학자의 딸”
제게 물었습니다
‘과거를 반성했잖아요’
모자를 집어 들고 나갔습니다
그 말이 박사에게는
테이크 1
필연적인 결정이었는데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듯한데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데
한 사람이라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수많은 질문과 맞닥뜨려야 했죠
의견이 분분합니다
무기를 만들어 냈죠
강력하지만
진짜 목적은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뉴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