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1:53,788 --> 00:01:56,113 키스해줘, 다리오! 2 00:01:56,374 --> 00:01:58,782 목에 3 00:02:20,481 --> 00:02:22,225 언제나처럼 말야 4 00:02:22,483 --> 00:02:25,568 딱 한번 뿐이었다. 그러나 관능적이었고 열정적이었다 5 00:05:06,047 --> 00:05:07,855 8월 26일 6 00:05:08,358 --> 00:05:12,058 아침에 왜 이따위 글을 쓰는 것일까? 7 00:05:12,320 --> 00:05:15,689 잘모르겠지만.. 아마 글을 쓰지 않는다면 소리라도 질렀겠지 8 00:05:15,948 --> 00:05:18,866 다리오는 멋진 남편이다. 나는 그를 사랑하고 9 00:05:19,118 --> 00:05:22,737 그러나 결혼하고 난뒤 나는 그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다 10 00:05:22,997 --> 00:05:24,906 왜지? 뭐가 잘못된 거야? 11 00:05:25,208 --> 00:05:28,577 우리가 결혼한지는 이제 겨우 6개월 12 00:05:28,836 --> 00:05:33,249 온통 지루하고 밋밋하고 평범한 나날이다 13 00:05:33,508 --> 00:05:36,711 정열과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가득찼던 날들은 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14 00:05:36,970 --> 00:05:40,054 미쳐 버릴만한 열정들은 대체 어디로 갔느냔 말이다 15 00:07:29,290 --> 00:07:31,117 젠장.. 잡히면 죽는다! 16 00:08:02,323 --> 00:08:04,731 널 먹어버리겠어 17 00:08:23,678 --> 00:08:27,889 오 예... 다리오, 핥아줘! 내 자궁이 불타오른다구 18 00:08:29,934 --> 00:08:33,303 숲의 신의 교차로 사도들이 고모라로 가는 길 19 00:08:33,563 --> 00:08:36,647 그도 아니면 타락한자들이 소돔으로 가는 길일까 20 00:08:39,527 --> 00:08:43,940 아니야! 다 아니라구! 우리가 부부가 된다는 것일 뿐이야 21 00:08:52,498 --> 00:08:55,250 오.. 내게 줘! 22 00:08:55,501 --> 00:08:58,953 오늘만큼 최고인적은 없었어! 23 00:10:01,609 --> 00:10:04,100 어제는 그들의 꾀임에 넘어가 문학 축제에 참석했었어 24 00:10:04,529 --> 00:10:08,657 그런데 왜 날 바라보지 못하지? 난 항상 당신을 믿어요 -다리오- 25 00:10:08,825 --> 00:10:13,119 추신: 당신이 너무도 곤히 자기에 깨우지 않았어요 26 00:10:13,913 --> 00:10:16,618 "깨닫진 못했지만, 그때 이미 난 그에게 반항하고 있었다 27 00:10:16,874 --> 00:10:20,326 그의 입은 내위에 붙어 꼼짝않고 탐욕스런 혓바닥은 나를 훑고 28 00:10:20,628 --> 00:10:23,712 깊숙히 깊숙히 나의 타는 목을 파고든다 29 00:10:23,965 --> 00:10:27,085 숨을 쉴 수 없어 하지만.. 깨기도 싫어 30 00:10:27,343 --> 00:10:31,673 그의 손이 내 가슴을 만진다 나는 그의 호흡 속에 숨을 쉰다 31 00:10:32,807 --> 00:10:35,594 댄서의 신음이 내귀에 가득하고 32 00:10:35,852 --> 00:10:39,470 누군가 내귀에 너는 음탕하다고 속삭인다 33 00:10:39,731 --> 00:10:42,732 그러나.. 그 모든 건 내게 중요치 않아 34 00:10:42,984 --> 00:10:45,901 낯선이의 손이 내 치마 속에 35 00:10:46,154 --> 00:10:48,823 그리고 내 엉덩이 위에있고 내 신경은 온통 그곳에만 있는걸 36 00:10:49,073 --> 00:10:52,691 힘찬 그 손은 나를 그에게 이끌고 37 00:10:52,994 --> 00:10:55,485 그사람의 남근을 문지르게 하는걸 38 00:10:55,747 --> 00:10:58,950 바지를 터뜨려 밖으로 터져나올 것 같이 팽창된 바로 그 남근을 39 00:10:59,250 --> 00:11:02,417 그 손이 내 속옷 속으로 들어왔어 40 00:11:02,670 --> 00:11:04,663 아.. 그리고 나를 꽉 쥐어 41 00:11:04,922 --> 00:11:09,003 그의 손가락이 아랫입술 사이를 화살처럼 쏘아댄다 42 00:11:09,260 --> 00:11:13,210 젖었어.. 그리고 열렸어 내겐 막을 힘이 더 이상 없어 43 00:11:13,473 --> 00:11:17,553 아직도 그의 손이 내 거기안에 있음을 그 둔한 느낌이 느껴져 44 00:11:17,810 --> 00:11:20,728 한줄기 서늘한 바람이 등줄기를 타고 내린다 45 00:11:20,980 --> 00:11:23,471 그의 바지를 벗기고 46 00:11:23,733 --> 00:11:26,224 신을 벗어던졌어 47 00:11:26,527 --> 00:11:28,603 숨은 차고.. 거긴 완전히 젖었어 48 00:11:28,905 --> 00:11:32,440 내 열정을 그대로 보여줄 거야 49 00:11:32,742 --> 00:11:35,411 한점 부끄럼없이. 그대로" 50 00:12:44,063 --> 00:12:45,261 여기 있습니다 51 00:13:54,258 --> 00:13:57,010 책 어때? 공감가지? 자고 있다고 뭐라 하진 않을 게 52 00:13:57,261 --> 00:13:59,966 문학축전은 정말 지겨웠어! 53 00:14:00,223 --> 00:14:03,259 펠라치오 테에 가보는건 어때? 54 00:16:47,223 --> 00:16:48,883 이런 뻔뻔한! 55 00:16:55,815 --> 00:16:58,223 뭐하는 거예요? 이거 놔요! 56 00:17:01,404 --> 00:17:04,156 프레스코화 좋아하지? 57 00:17:14,709 --> 00:17:16,287 와! 쟤네들 지금 뭐하는거니? 58 00:17:24,302 --> 00:17:26,544 자자.. 여러분.. 그림을 봐야지요? 59 00:17:26,846 --> 00:17:30,013 여기서 지울리오 로마노에 대해 공부하도록 하겠어요.. 주목! 60 00:17:38,691 --> 00:17:40,933 저 남자.. 귀엽지 않니? ㅎㅎ 61 00:18:31,244 --> 00:18:33,236 이 아름다운 가슴이여! 62 00:18:35,373 --> 00:18:37,781 그리고 사랑스런 작은 문! 63 00:18:38,876 --> 00:18:41,202 서둘러요.. 늦었다구! 64 00:18:46,426 --> 00:18:48,003 뭘 기다리는데? 65 00:18:50,972 --> 00:18:52,596 나.. 당신에게 할말이 있어요 66 00:18:53,891 --> 00:18:56,892 뭐 비싼거라도 샀어? 67 00:18:58,479 --> 00:19:00,472 그게... 저 68 00:19:16,456 --> 00:19:20,074 여보세요? 예.. 지금 통화가능해요! 69 00:19:20,335 --> 00:19:22,327 어떻게 말하지? 70 00:19:23,880 --> 00:19:26,631 내사랑.. 오늘 난 당신을 속였어요 71 00:19:28,343 --> 00:19:31,260 난 믿을 수 없는 년이라구요! 72 00:19:34,265 --> 00:19:36,970 다리오.. 난 음탕한 짓을 했어요 73 00:19:43,441 --> 00:19:45,232 뭐? 뭐라구? 74 00:19:45,777 --> 00:19:47,853 그러니까 75 00:19:48,196 --> 00:19:50,947 정말 그 파티에 가야만 해요? 76 00:19:51,199 --> 00:19:54,983 개막식이야. 나 짤리는 꼴 보고싶어? 77 00:19:55,286 --> 00:19:59,498 손님 많이 올 거야. 유명 작가도 올 거고 재밌는 파티가 될 거야 78 00:19:59,749 --> 00:20:02,454 젠장! 79 00:20:05,129 --> 00:20:08,664 As you say in the North-East "일은 일일 뿐이라구요." 80 00:20:11,719 --> 00:20:13,463 자.. 서두르자구 81 00:20:24,232 --> 00:20:27,186 난 오늘 거의 할뻔 했다구! 82 00:20:35,994 --> 00:20:39,279 내 작고 예쁜 거기가 83 00:20:39,539 --> 00:20:42,908 닭꼬치 꿰이듯 꿰일뻔 했단 말야! 84 00:20:48,339 --> 00:20:50,131 알아 들어? 85 00:20:51,050 --> 00:20:53,837 나.. 했다구! 86 00:20:54,095 --> 00:20:56,004 알아 들었어 87 00:20:56,306 --> 00:20:58,382 거의야.. 한 거야? 88 00:20:58,599 --> 00:21:00,509 날 믿어? 89 00:21:00,768 --> 00:21:05,430 믿지.. 믿어... 누구랑? 모로코인 웨이터랑? 90 00:21:06,107 --> 00:21:08,894 아니.. 처음보는 사내랑 91 00:21:09,152 --> 00:21:10,895 팔라조 테에서 92 00:21:12,405 --> 00:21:15,157 무시당한 부인의 판타지인가? ㅎㅎ 93 00:21:15,408 --> 00:21:18,029 보라구.. 난 진짜 즐겼어! 94 00:21:18,870 --> 00:21:20,150 그래? 95 00:21:20,455 --> 00:21:24,666 꽤나 용감했는걸 그렇다면 파티에 노팬티로 가는건 어때? 96 00:21:25,084 --> 00:21:28,287 비꼬지마! 난 장난이 아니라구! 97 00:21:28,546 --> 00:21:31,417 이봐.. 그만하자.. 늦었어 98 00:21:33,676 --> 00:21:35,835 젠장! 99 00:22:21,099 --> 00:22:24,966 내 남자 앞에 또 다른 정부를 데리고 나타나는 것 100 00:22:25,853 --> 00:22:27,846 이런게 요즘 트렌드인가? 101 00:22:28,189 --> 00:22:30,858 가슴엔 더이상 무게를 견뎌내지 못해 102 00:22:31,484 --> 00:22:33,560 엉덩이는 위대한 평등주의자 103 00:22:33,861 --> 00:22:36,269 옥문은 마음에 눈이다 104 00:22:36,572 --> 00:22:38,399 천박해! 105 00:22:40,368 --> 00:22:43,285 아니야! 비유일뿐.. 아주 훌륭한 비유라구! 106 00:22:44,038 --> 00:22:47,822 에로티시즘은 문화적인 가치를 잃었어 포르노가 되었단 말이지 107 00:22:48,084 --> 00:22:51,120 맞습니다.. 명인! 포르노가 에로티시즘이지요 108 00:22:51,379 --> 00:22:53,039 사까시나 오럴섹스나 109 00:22:53,214 --> 00:22:56,665 다 똑같은거 아닌가 혓바닥 굴림만 다를뿐 110 00:22:57,135 --> 00:22:59,293 당근 혓바닥이지! 111 00:22:59,762 --> 00:23:03,630 예술이 포르노가 되었다면 포르노도 예술인가? 112 00:23:03,975 --> 00:23:08,553 섹스란 당신네 출판사의 대박 아이템에 불과한것 아닌가! 113 00:23:08,813 --> 00:23:11,600 그리고 성경은 항상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템이고 114 00:23:11,858 --> 00:23:15,558 종교와, 섹스와, 무절제 성공의 비책들을 위해서.. 건배! 115 00:23:57,862 --> 00:23:59,404 그만둬요! 116 00:24:00,448 --> 00:24:02,275 남들이 다 보잖아요 117 00:24:15,338 --> 00:24:19,122 "창부.. 사랑에 빠지다" 한달에 20만부는 거뜬하겠군! 118 00:24:19,425 --> 00:24:21,916 - 누구? - 막스 자녹 119 00:24:22,595 --> 00:24:26,972 가장 촉망받는 작가의 하나 120 00:24:27,850 --> 00:24:30,092 오.. 그래요.. 축하합니다 121 00:25:03,970 --> 00:25:06,046 여기서 만나게 되는군요 122 00:25:06,306 --> 00:25:09,924 - 제발요.. 여기서는 그만 - 팬티를 입지 않았군요! 123 00:25:10,226 --> 00:25:13,180 당신하곤 상관없는 일이에요 남편 열받으라고 벗어버린것 뿐이니까 124 00:25:13,438 --> 00:25:16,641 - 그래서 이렇게 젖어버린거요? - 날 좀 그냥 내버려둬요 125 00:25:16,899 --> 00:25:19,058 이게 내가 마신 포도주의 전부요 126 00:25:40,423 --> 00:25:42,581 여기서 다시 뵙게 되는군요! 127 00:25:42,884 --> 00:25:45,754 - 축제기간 내내 여기 머무르실건가요? - 예. 일요일까지요 128 00:25:46,012 --> 00:25:47,839 잘 됐군요! 129 00:25:48,306 --> 00:25:50,464 - 음.. 다리오는요? - 그도 여기 있어요 130 00:25:52,018 --> 00:25:53,927 당신 남편은요? 131 00:25:54,228 --> 00:25:57,099 헨리는 일이있어 못오고 파리에 있어요 132 00:25:57,357 --> 00:26:00,311 당신도 아시잖아요.. 출판사 일이라는게 133 00:26:00,818 --> 00:26:02,645 전 여기 프란시스와 같이 왔어요 134 00:26:03,196 --> 00:26:06,565 - 남편의 비서죠. 기억하시겠어요? - 물론이죠 135 00:26:06,866 --> 00:26:09,653 당신이 결혼할때 그는 토르첼로에 있었죠 136 00:26:09,952 --> 00:26:13,487 그런데.. 저희가 방해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137 00:26:13,748 --> 00:26:17,034 아니요.. 전혀요 화장실에 가봐야겠어요 138 00:26:17,293 --> 00:26:19,618 - 같이 가실래요? - 좋지요! 139 00:26:19,921 --> 00:26:22,079 얘기할게 참 많네요 140 00:26:55,456 --> 00:26:57,034 축하합니다! 141 00:26:57,875 --> 00:27:01,743 - 언제부터 그렇고 그런관계였지요? -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에요 142 00:27:02,046 --> 00:27:03,873 - 오.. 아니라구요? - 아니예요 143 00:27:04,173 --> 00:27:08,301 - 이건 순전히 다리오 탓이에요 - 그런 신나는 게임을 하다니.. 대단해요 144 00:27:08,970 --> 00:27:10,429 그런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145 00:27:10,680 --> 00:27:13,883 사실, 우리사이가 그리 좋지만은 않아요 146 00:27:14,517 --> 00:27:18,135 - 부부관계 말인가요? - 남편과는 더이상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거든요 147 00:27:18,813 --> 00:27:20,971 누구나 그런거 아닌가요? 148 00:27:21,232 --> 00:27:24,435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은 다가오지요 단지 빨리오거나 늦게오는 차이일뿐 149 00:27:24,736 --> 00:27:26,812 -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 어떻게 하셨어요? 150 00:27:27,113 --> 00:27:31,692 왜 축제에 프란시스랑 왔겠어요? 151 00:27:31,951 --> 00:27:34,193 그는 단지 헨리의 비서가 아니랍니다 152 00:27:34,495 --> 00:27:38,825 .. 아주 끝내주지요 153 00:27:39,083 --> 00:27:41,574 남편을 속이는 것에 죄의식은 없나요? 154 00:27:42,420 --> 00:27:46,418 잘못은 잘못이고 그러나 전 지금 행복해요 155 00:27:47,216 --> 00:27:51,261 그로인해 남편과 전보다 더 좋아졌어요 156 00:27:51,512 --> 00:27:55,593 - 어떻게? - 모든면에서요. 잠자리 까지도 157 00:27:55,975 --> 00:28:00,305 마르티나.. 질투는 가장 강력한 최음제예요 158 00:28:00,647 --> 00:28:04,265 의심만큼 좋은 약은 없어요 159 00:28:04,567 --> 00:28:08,018 남편의 욕정을 다시 깨워봐요 내 말을 믿어요! 160 00:28:08,404 --> 00:28:11,275 당신에게 만족감을 줄만한 섹스파트너를 구해봐요 161 00:28:11,866 --> 00:28:14,737 그 이상 다리오에게 좋은 선물을 없을테니까 162 00:28:14,994 --> 00:28:18,992 그러니까.. 아까 당신과 같이 있던 남자 같은 163 00:28:19,999 --> 00:28:24,044 하지만.. 전 그남자를 오늘밤에 만난것 뿐이거든요. 이름도 몰라요 164 00:28:24,754 --> 00:28:28,538 이름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쩌면 모르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165 00:28:29,133 --> 00:28:33,712 당신은 뭔가 다른게 필요해요 그러니까 166 00:28:34,263 --> 00:28:38,131 다리오와 당신 사이에 다른 남자를 끼워 넣어 봐요 167 00:28:38,393 --> 00:28:40,800 - 제가 할 수 있을까요? - 그럼요 168 00:28:41,062 --> 00:28:45,640 당신은 아마 한방에 할 수 있을 거예요 169 00:28:45,900 --> 00:28:48,059 오른손으로 말이죠 170 00:28:48,319 --> 00:28:52,732 - 무슨 뜻이죠? - 우선권을 오른쪽에 두란 말이죠 171 00:28:53,116 --> 00:28:56,117 - 우선권? - 나름의 규칙을 지키라는거죠 172 00:28:56,703 --> 00:29:00,487 난 프란시스에겐 뒷구멍만 내어주죠 173 00:29:01,124 --> 00:29:03,994 앞구멍은 헨리 몫으로 남겨두고 ㅎㅎ 174 00:29:06,337 --> 00:29:09,172 대단해요! 175 00:29:18,558 --> 00:29:23,018 축하합니다.. 항문은 똥싸는데만 쓰는게 아니었군요 176 00:29:23,271 --> 00:29:27,565 허긴.. 그렇담 대물도 잘들어가겠네 177 00:30:04,604 --> 00:30:07,724 힐이 망가졌네 178 00:30:13,738 --> 00:30:14,720 아차! 179 00:30:15,990 --> 00:30:17,983 - 뭐가요? - 당신 팬티 180 00:30:18,618 --> 00:30:20,610 - 안입었어요 - 그러네.. 어디에 뒀어? 181 00:30:20,912 --> 00:30:24,779 - 입질 않았다니까요 - 무슨 소리야? 182 00:30:25,083 --> 00:30:28,167 당신이 그러라고 한거 아니었던가요? 183 00:30:29,295 --> 00:30:33,791 농담이지.. 그걸 그대로 믿어? 다른사람들이 보면 어쩌려구 그래? 184 00:30:34,175 --> 00:30:36,962 봤다면 좀 어때요? 185 00:30:46,562 --> 00:30:50,975 - 그건 또 무슨 소리야? - 춤추다 보면 손이 더듬을 수 있고 186 00:30:51,234 --> 00:30:54,188 실크 드레스아래 모든걸 느낄 수 있었을테지요 187 00:30:54,445 --> 00:30:57,280 대체 당신과 춤춘 개자식이 누구야! 188 00:30:57,532 --> 00:31:01,067 - 그 사람 알아요? - 난 그런식으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 189 00:31:01,786 --> 00:31:04,621 왜 그렇게 열을 올려요? 190 00:31:04,872 --> 00:31:07,542 그 놈은 바람둥이거나 제비일 거야 191 00:31:07,792 --> 00:31:09,500 색골이라구! 192 00:31:09,752 --> 00:31:12,789 그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았구나! 193 00:31:29,564 --> 00:31:32,269 그 놈이 좋은건 아니지? 194 00:31:32,525 --> 00:31:36,060 글쎄, 나 역시 여자 아닌가요 그런거 같지 않아요? 195 00:31:37,030 --> 00:31:39,947 - 무엇보다도.. 당신은 내 아내야 - 그렇게 말하지 마요! 196 00:31:40,199 --> 00:31:42,109 이미 잊어버렸어 197 00:31:42,368 --> 00:31:45,535 그런놈들은 오로지 섹스에만 관심이 있는거라구 198 00:31:45,788 --> 00:31:49,323 그럼 나도 그렇게 해 주지요 199 00:31:49,625 --> 00:31:52,626 오늘 저녁 무슨일 있던건 아니겠지? 200 00:31:53,296 --> 00:31:56,914 아직은요. 그냥 나는 있었던 일을 말해주고 싶었던 뿐이이요 201 00:31:57,425 --> 00:32:01,423 난.. 당신이 그자에게 웃음짓는걸 봤어 경고하겠는데 202 00:32:01,679 --> 00:32:05,380 내가 웃는걸 봤다구요? 그렇담.. 암것도 못본거네 203 00:32:05,850 --> 00:32:08,092 그렇담.. 대체 내가 뭘봐야만 한거지? 204 00:32:08,394 --> 00:32:11,597 예를 들자면.. 그가 내 엉덩이를 만진거 205 00:32:11,856 --> 00:32:14,429 - 거기까지 갔어? - 저요? 206 00:32:15,193 --> 00:32:19,143 그가 갔지요 내 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서 207 00:32:19,405 --> 00:32:23,699 - 노팬티인거 알았나? - 그럼요. 내 거길 만졌는걸요 208 00:32:23,951 --> 00:32:26,703 - 그래서? - 손가락 두개를 넣도록 그냥 뒀지요 209 00:32:26,954 --> 00:32:31,118 - 당신은 푹 젖었고 - 베니스가 파도에 잠기듯 210 00:32:33,044 --> 00:32:35,749 - 그 놈이 거칠게 다루던가? - 어떻게요? 211 00:32:36,547 --> 00:32:38,789 - 당신보다 더 말이에요? - 그래서..그 놈이랑 했어? 212 00:32:39,050 --> 00:32:42,335 진정해요. 그게 멀리갔단 말인가요? 213 00:32:42,637 --> 00:32:44,713 미치겠군 214 00:32:45,014 --> 00:32:48,882 - 잠깐만.. 여기서 해야겠다 - 선채로? 짐승처럼? 215 00:32:49,143 --> 00:32:51,634 - 하면 안돼? - 침대가 더 편할걸요 216 00:32:51,896 --> 00:32:53,521 빨리가자. 못참겠다 217 00:37:07,402 --> 00:37:08,812 누구세요? 218 00:37:09,112 --> 00:37:11,437 보르톨루지 부인께 메시지가 왔습니다 219 00:37:12,949 --> 00:37:14,573 잠시만요 220 00:37:34,887 --> 00:37:38,091 - 미안해요. 잔돈이 없어서 - 괜찮습니다. 부인 221 00:37:51,612 --> 00:37:54,448 12시 정각. "돼지의 보트" 에서 추신: 당연히 노팬티! 레옹 222 00:38:03,916 --> 00:38:05,992 뻔뻔하기는 하지만 223 00:38:07,754 --> 00:38:09,912 레옹.. 좋은 이름이네 224 00:38:12,091 --> 00:38:13,289 열 한시네! 225 00:38:39,410 --> 00:38:41,736 외국문학코너에 하루종일 있을거요 226 00:38:41,996 --> 00:38:44,666 심심하면 한번 들러줄래요? 당신을 사랑하는.. 다리오 227 00:38:44,916 --> 00:38:47,489 추신: 이번엔 꼭 팬티를 입고 오시오! 228 00:38:47,627 --> 00:38:49,002 어쩌란 말이야 229 00:38:49,253 --> 00:38:52,788 "돼지의 보트" 아님 외국문학? 230 00:38:53,091 --> 00:38:55,249 레옹? 다리오? 231 00:38:56,094 --> 00:38:58,419 팬티? 노팬티? 232 00:39:17,198 --> 00:39:20,152 어렵군 233 00:39:49,981 --> 00:39:51,309 안녕하세요! 234 00:39:51,566 --> 00:39:53,558 누굴 찾으세요? 235 00:39:54,027 --> 00:39:55,818 음.. 예 236 00:39:56,070 --> 00:39:58,988 프랑스 신사.. 레옹씨요 237 00:39:59,240 --> 00:40:02,443 - 예약을 했나요? - 물론이지요.. 이리로 오시지요 238 00:40:12,879 --> 00:40:15,037 - 음료먼저 준비해 드릴까요? - 괜찮습니다 239 00:40:15,340 --> 00:40:16,882 그러죠 240 00:40:17,258 --> 00:40:19,417 푸치니, 로시니, 벨리니는 잊었소 241 00:40:19,636 --> 00:40:21,712 베르디.. 오로지 베르디여 영원하라! 242 00:40:29,937 --> 00:40:32,855 그러나 바버와 비교할 이는 없어" 243 00:41:11,437 --> 00:41:13,928 마음이 바뀌었어요. 마티니 주세요 244 00:41:14,190 --> 00:41:16,099 - 베르무트로 할까요? 화이트? 레드? - 레드로 할래요 245 00:41:16,401 --> 00:41:17,859 금방 가져오겠습니다.. 마담 246 00:42:00,653 --> 00:42:01,684 한잔 더요! 247 00:42:01,988 --> 00:42:03,980 - 레드? - 아니.. 화이트! 248 00:42:58,336 --> 00:43:01,539 로시니는 절대 그렇게 작곡한일이 없어 249 00:43:21,275 --> 00:43:23,185 웨이터, 계산! 250 00:43:37,917 --> 00:43:39,910 한잔 더! 레드! 251 00:44:11,743 --> 00:44:15,610 - 혼자 먹게 두려고? - 나쁜놈! 한시간이나 늦었어 252 00:44:16,331 --> 00:44:17,825 욕은 253 00:44:20,084 --> 00:44:23,169 비겁하고 쫀쫀한 돌대가리에게 해! 254 00:44:26,591 --> 00:44:28,583 말해주면 용서해 줄게 255 00:44:30,511 --> 00:44:33,429 내가 어느호텔에 묵는지 어떻게 알았지? 256 00:44:34,932 --> 00:44:37,009 축제 매니저는 항상 그호텔에 머물지 257 00:44:37,268 --> 00:44:40,803 그럼 색골에 매너없는 프랑스인은 어디에 묵지? 258 00:44:41,064 --> 00:44:43,555 축제 매니저 부인의 가랑이 사이에 259 00:44:47,111 --> 00:44:48,060 저 260 00:44:48,404 --> 00:44:50,730 파스타하고 구운 오리 2인분 261 00:44:52,200 --> 00:44:54,442 야채는요? 262 00:44:56,954 --> 00:44:58,449 화장실에 갑시다 263 00:44:58,706 --> 00:45:00,948 - 화장실 어딨죠? - 저쪽에요 264 00:45:03,711 --> 00:45:05,704 실례해요! 마티니 너무 많이 마셨나봐 265 00:45:19,686 --> 00:45:21,263 보고서 266 00:45:25,191 --> 00:45:27,184 젠장.. 도대체 어디에 뒀지? 267 00:46:29,547 --> 00:46:33,876 7월 20일. 결혼한지 4달되었다 뭔가가 변하고 있다 268 00:46:34,135 --> 00:46:36,293 다리오가 전처럼 내게 매달리지 않는다 269 00:46:36,596 --> 00:46:39,632 예전처럼 섹스해 주지도 않는다 270 00:46:40,808 --> 00:46:42,219 8월 13일 271 00:46:42,477 --> 00:46:44,719 다리오는 이 일기에 대해 알지 못한다 272 00:46:44,979 --> 00:46:48,064 바로 코 앞에서 써 두어도 말이다 273 00:46:48,316 --> 00:46:52,100 다리오 앞에서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것도 쉬울것 같단 생각을 해본다 274 00:47:02,872 --> 00:47:04,615 8월 26일 275 00:47:04,874 --> 00:47:08,409 대체 왜 아침부터 이글을 쓰는걸까? 276 00:47:08,670 --> 00:47:12,039 확실한건.. 이러지 않으면 고함이라도 쳐야할것 같기 때문이다 277 00:47:12,215 --> 00:47:14,622 다리오는 멋진 남편이고 난 그를 사랑한다 278 00:47:14,884 --> 00:47:18,419 그러나 결혼한 이후 그와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없다 279 00:47:18,721 --> 00:47:20,963 왜일까? 뭐가 문제일까? 280 00:47:21,265 --> 00:47:24,551 이제 겨우 결혼후 6개월이 지난 뿐인데 281 00:47:24,811 --> 00:47:27,930 온통 지루하고 밋밋하고 평범한 나날이다 282 00:47:28,231 --> 00:47:29,642 283 00:47:29,899 --> 00:47:32,853 정열과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가득찼던 날들은 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284 00:47:33,111 --> 00:47:36,314 그 광기의 날들은? 285 00:47:41,160 --> 00:47:42,655 8월 27일 286 00:47:42,912 --> 00:47:46,032 다리오는 내게 자위를 원하는걸까? 287 00:47:46,290 --> 00:47:49,078 그가 방에 들어선걸 느끼고 자는체 한다 288 00:47:49,335 --> 00:47:51,826 그는 내가 벗은 것을 알고 침대로 온다 289 00:47:52,130 --> 00:47:55,748 그러나 그뿐. 그는 내게 손하나 대지않는다 그의 마음이 떠난 걸까? 290 00:48:04,934 --> 00:48:09,228 아니야. 그는 나를 사랑해 날 애무해주지 않을뿐 291 00:48:09,522 --> 00:48:13,057 그가 원할땐 내가 하고 싶지 않다는것 뿐! 292 00:48:13,318 --> 00:48:16,603 8월 28일 혼란스럽다 293 00:48:16,946 --> 00:48:21,110 아마도 팔라조 테에 있는 프레스코 주피터의 단단한 남근때문인것 같다 294 00:48:21,617 --> 00:48:23,776 그래.. 남근. 남근 말이다 295 00:48:24,078 --> 00:48:27,696 참으로 멋진 말 아닌가! 남근! 남근! 296 00:48:27,999 --> 00:48:31,035 난 발코니에서 외쳤다 남근! 297 00:48:32,253 --> 00:48:35,539 다리오가 이걸안다면 웃기겠다! 298 00:48:35,840 --> 00:48:39,968 낯선이와 날 겁탈하도록 내버려 둘 뻔하다니 299 00:48:40,219 --> 00:48:42,378 내가 지울리오 로마노의 프레스코화를 300 00:48:42,680 --> 00:48:44,756 바라볼때 그는 내 엉덩이를 농락했다 301 00:48:44,932 --> 00:48:47,423 학생들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302 00:48:47,727 --> 00:48:50,930 아마 그냥 하도록 내버려 뒀을 거다 303 00:48:56,611 --> 00:48:59,814 운좋게도 난 그 사내를 다시 파티에서 만났고 304 00:49:00,073 --> 00:49:03,027 그는 나를 이끌어 춤추게 했다 305 00:49:03,284 --> 00:49:06,155 물론.. 그나 나나 춤추는데엔 관심이 없었지만 306 00:49:06,412 --> 00:49:08,571 그는 다른사람의 눈에 뜨이지 않는 307 00:49:08,831 --> 00:49:13,244 외진곳으로 가서 하고 싶어했지만 308 00:49:13,544 --> 00:49:16,545 정작 그곳엔 남편이 있었다 309 00:49:16,798 --> 00:49:18,956 그는 숨쉴틈 없이 밀어 붙였다 310 00:49:19,217 --> 00:49:22,586 그는 내가 팬티를 입지 않았음을 알았고 그의 손가락은 나의 그곳을 농락했다 311 00:49:23,221 --> 00:49:27,799 난 그가 내 머리를 그의 물건에 가까이 했을때도 저항하지 않았다 312 00:49:28,810 --> 00:49:30,518 빌어먹을! 313 00:49:30,770 --> 00:49:33,890 그래서 화장실에서 그랬었구나! 314 00:49:37,986 --> 00:49:41,152 호텔에 돌아왔을때 다리오는 꽤나 흥분해 있었다 315 00:49:41,406 --> 00:49:43,731 그는.. 묘하게 흥분해 있어 316 00:49:43,992 --> 00:49:46,909 그가 봤던 뭔가를 더 알고 싶어 하듯 317 00:49:47,161 --> 00:49:49,237 나는 실비아의 충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318 00:49:49,497 --> 00:49:54,159 남편에게 모든걸 말하면 안돼 그가 의심에 가득차도록 319 00:49:54,627 --> 00:49:56,086 8월 30일 320 00:49:56,337 --> 00:49:58,045 마침내 그남자의 이름을 알아냈다 321 00:49:58,297 --> 00:50:00,374 운명의 장난일까? 그의 이름은 레옹 322 00:50:00,675 --> 00:50:03,795 다리오가 내게 읽으려고 준 책의 주인공 이름과 같다 323 00:50:04,053 --> 00:50:06,129 내게 그 책을 주지 말았어야 해 324 00:50:06,431 --> 00:50:10,298 불장난을 하면 불이나게 마련이거든 325 00:50:10,560 --> 00:50:13,644 레옹은 강변에 작은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잖다 326 00:50:13,896 --> 00:50:17,515 물론.. 노팬티로 327 00:50:17,817 --> 00:50:21,945 이상하게도.. 레옹에겐 창피하지 않다 오히려 뭐든 해주고 싶을 뿐 328 00:50:22,196 --> 00:50:25,815 무엇보다 죄의식이 느껴지지 않는다 다리오를 잊는 것인가? 329 00:50:26,075 --> 00:50:29,527 레옹은 전에 맛보지 못한 새로운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 330 00:50:29,746 --> 00:50:31,572 실비아에게 말해야겠다 331 00:50:31,748 --> 00:50:34,914 아바노에 예약해야지.. 거기서 만나자고 332 00:52:15,643 --> 00:52:18,265 조심해요.. 자국이 남겠어! 333 00:52:35,580 --> 00:52:38,581 - 뭘 하는 거야? - 자국 남기는 중 334 00:53:01,314 --> 00:53:04,019 당신의 엉덩이에 미쳐버리겠어! 335 00:53:22,835 --> 00:53:24,460 자.. 편안히 쉬세요 336 00:53:24,712 --> 00:53:27,998 다음엔 스톤 테라피를 할겁니다 337 00:53:33,179 --> 00:53:35,966 - 테라피가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 섹스처럼요? 338 00:53:36,224 --> 00:53:39,094 남근은 돌맹이와 다르지요 339 00:53:40,770 --> 00:53:44,139 여기 우리를 젖게해 줄 근사한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해봐요! 340 00:53:44,399 --> 00:53:48,017 그만요. 실비아 내게 심하게요? 잘근거리며 씹어서? 341 00:53:48,820 --> 00:53:51,986 닭고기를 먹듯 삼십분 넘게 내 거길 핥아대고 342 00:53:52,240 --> 00:53:54,316 - 여기서? - 닭고기 먹듯 343 00:53:54,617 --> 00:53:56,942 - 원하는대로 - 그대로? 344 00:53:57,328 --> 00:53:58,526 여기서 345 00:54:00,289 --> 00:54:02,863 닭을 잡아서 346 00:54:04,877 --> 00:54:07,499 - 난 이것에 익숙해요 - 난 당신이 해낼것으로 믿어요! 347 00:54:07,755 --> 00:54:10,756 내 말을 증명하기 위해 뭔가를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348 00:54:11,009 --> 00:54:13,001 아마 오늘? 밤에 다리오와 349 00:54:13,303 --> 00:54:16,339 두말하면 잔소리예요 해보는거지요 350 00:54:16,597 --> 00:54:19,005 남편은 나를 잊었어요 351 00:54:20,226 --> 00:54:23,346 그렇다면 그 친구와 즐겨요 352 00:54:24,147 --> 00:54:27,432 - 레옹이던가요? - 어떻게 그이름을 알았어요? 353 00:54:27,734 --> 00:54:32,027 아까 마사지 받을때 중얼거리던데요? 354 00:54:32,280 --> 00:54:35,649 그의 손길을 생각하고 있었던거 아니에요? 355 00:54:35,950 --> 00:54:38,572 손만 있는건 아니죠 356 00:54:39,912 --> 00:54:42,403 와.. 그럼 한거네요! 357 00:54:44,959 --> 00:54:47,035 충고하신대로 해봤어요 358 00:54:47,337 --> 00:54:49,329 잘했어요. 마르티나! 359 00:54:49,964 --> 00:54:52,586 - 어땠어요? - 완전 색마였어요 360 00:54:52,842 --> 00:54:56,377 몇 달만에 느껴본 오르가즘인지! 361 00:54:56,679 --> 00:54:58,138 것 봐요! 362 00:54:58,389 --> 00:55:00,548 좀더 자세히 이야기 해봐요 363 00:55:00,808 --> 00:55:05,387 당신이 얘기해준 대로예요 순위를 두었지요. 뒷구멍을 그에게.. ㅎㅎ 364 00:55:05,980 --> 00:55:07,309 끝내주는군요! 365 00:55:07,940 --> 00:55:11,309 - 내 말 듣길 잘했지요? - 두말하면 잔소리예요 366 00:55:11,569 --> 00:55:15,733 - 정말 원하던 경험이었어요! - 이런 색골들 같으니라고! 367 00:55:18,576 --> 00:55:20,735 어디서 했어요? 368 00:55:21,037 --> 00:55:23,789 - 남근은? 충분히 크던가요? - 한번에 너무 많은걸 물어보시는군요? 369 00:55:24,040 --> 00:55:29,496 새로운 느낌이 었어요 370 00:55:29,754 --> 00:55:31,747 그런 느낌이 좋다면 371 00:55:32,548 --> 00:55:35,752 셋이서 해볼래요? 372 00:55:36,052 --> 00:55:38,128 당신? 373 00:55:39,055 --> 00:55:40,679 그리고 저도… 374 00:55:41,766 --> 00:55:43,593 제 기술도 좋아요 375 00:55:43,851 --> 00:55:46,936 마사지사 보다 낫지요? ㅎㅎ 376 00:55:48,564 --> 00:55:50,806 헉.. 그러네요.. 하지만 377 00:55:51,109 --> 00:55:53,516 당신이 원한다면 프랑소아를 데려다줄수도 있어요 378 00:55:54,445 --> 00:55:56,521 이름만큼이나 대단하지요 379 00:55:59,701 --> 00:56:01,243 지금 뭣들 하시는 겁니까? 380 00:56:01,369 --> 00:56:04,156 다 망쳐놓으시려고 그래요? 381 00:56:04,330 --> 00:56:05,706 어서 제 자리로 돌아가세요! 382 00:56:15,299 --> 00:56:18,300 뭐랄까... 실비아의 얼굴은 너무도 맑고 밝아 보였다 383 00:56:18,928 --> 00:56:22,131 But speaking with ela n? it had made very well 384 00:56:22,390 --> 00:56:25,059 온통 섹스에 관한 생각 실비아는 나보다 더 심한것 같다 385 00:56:25,310 --> 00:56:28,061 나와.. 레옹.. 그리고 실비아 제기랄.. 이건 아니다 386 00:56:28,313 --> 00:56:30,804 그럼 누굴더 좋아하게 될까나? 387 00:56:36,446 --> 00:56:39,980 무슨일이 생길까? 질투심? 나 자신에 대한 열정? 388 00:56:40,366 --> 00:56:43,153 N? it h? little presumption ser one cravo to fix me? 389 00:56:43,411 --> 00:56:46,412 Wanted Oh, I tenho in real some bagun? s! 390 00:56:51,169 --> 00:56:54,253 안녕! 일찍 돌아왔네 391 00:56:58,968 --> 00:57:00,795 - 대체 뭘쓰고 있지? - 아무것도 아니에요 392 00:57:01,054 --> 00:57:04,220 그냥 할 일 들을 적고 있었어요 393 00:57:04,474 --> 00:57:06,383 - 할일? - 별거 아니에요 394 00:57:07,226 --> 00:57:09,800 비르질에 방문해서 무우솔을 보고 395 00:57:10,063 --> 00:57:13,930 누보라리 박물관에 들러 만테가의 작품을 보고 396 00:57:14,192 --> 00:57:17,062 축제 행사장에는 안들리고? 397 00:57:17,695 --> 00:57:20,613 축제요? 거긴 따분해요 398 00:57:23,910 --> 00:57:27,361 - 오늘은 뭘했어? - 밖에 나갔다 왔어요 399 00:57:27,914 --> 00:57:29,574 어딜? 400 00:57:30,208 --> 00:57:32,284 아바노에 다녀왔어요 401 00:57:32,669 --> 00:57:35,160 - 그게 다야? - 뭘 자꾸 꼬치꼬치 캐 물어요? 402 00:57:35,421 --> 00:57:37,580 묻는말에 대답이나 해! 개 같은년아! 403 00:57:41,177 --> 00:57:43,502 - 머드팩 했어요 - 누구랑? 404 00:57:44,973 --> 00:57:46,348 실비아랑요 405 00:57:46,933 --> 00:57:49,803 실바아는 상관없어! 또 누구랑 같이 있었어? 406 00:57:50,061 --> 00:57:52,469 아무도요.. 우리 둘 뿐이었어요 407 00:57:53,147 --> 00:57:57,311 몬타가나에서 식사하고 그러고 있다 왔어요 408 00:57:57,568 --> 00:57:58,944 그랬겠지.. 몬타나가 409 00:57:59,278 --> 00:58:01,686 레스토랑 이름이 뭐라고? 410 00:58:01,990 --> 00:58:05,193 몬타나가가 레스토랑이야? 음식 맛은 좋던가? 411 00:58:05,368 --> 00:58:08,404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지만 그냥 간단히 때웠을 뿐이에요! 412 00:58:08,663 --> 00:58:10,371 그전엔? 413 00:58:11,290 --> 00:58:13,367 - 뭐요? - 그전엔 뭘했나구 414 00:58:13,501 --> 00:58:16,502 실비아 만나기 전엔 뭘했냔 말이야 415 00:58:18,423 --> 00:58:19,537 별거 없어요 416 00:58:19,841 --> 00:58:22,510 자다가.. 일어나 샤워하고 417 00:58:22,760 --> 00:58:25,512 입만열면 거짓말이군! 418 00:58:26,055 --> 00:58:28,048 - 왜 그렇게 말하는거죠? - 왜냐하면.. 난 너를 알아 419 00:58:28,308 --> 00:58:29,885 - 나를 믿는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 아니 420 00:58:30,143 --> 00:58:32,468 두고간 리포트 때문에 아까 왔었어 당신은 없더군 421 00:58:32,729 --> 00:58:35,564 - 아마 샤워중이었을 거예요 -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을 해! 422 00:58:35,815 --> 00:58:38,306 - 왜이렇게 유치해요! - 그런 너는 고상하냐? 423 00:58:38,609 --> 00:58:41,183 - 도무지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말이 안된다구? 이런 빌어먹을! 424 00:58:41,446 --> 00:58:45,657 아마 섹스하기 위해 그랬겠지 425 00:58:46,284 --> 00:58:49,902 왜 이렇게 흥분해서 난리인 거예요! 대체 왜 내게 소리지르고 그러냐구요! 426 00:58:50,204 --> 00:58:54,285 당신에겐 축제가 가장 중요하고 또 바라는 전부인지 모르겠지만 427 00:58:54,542 --> 00:58:56,867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구! 428 00:58:57,128 --> 00:59:00,995 당신말처럼 난 날 안아줄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429 00:59:02,467 --> 00:59:03,416 뻔뻔한 년! 430 00:59:09,015 --> 00:59:10,390 웃기시네! 431 01:01:24,609 --> 01:01:25,984 뻔뻔한 년! 432 01:01:26,402 --> 01:01:28,893 뻔뻔한 년.. 정말 뻔뻔해! 433 01:01:32,200 --> 01:01:34,027 추잡하고 더러운년! 434 01:01:59,143 --> 01:02:01,717 더러운 창녀! 뻔뻔한 년! 걸레 같은 년! 435 01:02:01,980 --> 01:02:04,471 - 뭘 어쨌다고 그래요? - 걸레 같은년! 더러운 년! 436 01:02:04,732 --> 01:02:06,725 다리오.. 그러지 말아요 437 01:02:08,236 --> 01:02:10,189 내려.. 더러운 년! 길바닥에서 X나 팔아라! 438 01:02:11,510 --> 01:02:12,483 실비아 실비아! 439 01:03:02,957 --> 01:03:04,582 여기서 뭘해요? 440 01:04:40,179 --> 01:04:42,338 오늘밤 축제의 폐막 파티가 있소 441 01:04:42,598 --> 01:04:45,006 어젠 내가 심했소 제 정신이 아니었던 듯 해 442 01:04:45,268 --> 01:04:48,388 정말 미안하오 다신 그러지 않겠소 443 01:04:56,195 --> 01:04:58,188 이걸 읽은걸까? 444 01:05:41,699 --> 01:05:44,107 레옹? 마르타예요 뵙고 싶어요 445 01:05:44,369 --> 01:05:46,445 전화를 다 주시고.. 어쩐일이에요? 446 01:05:46,746 --> 01:05:49,866 - 얘기할게 있어서 그래요 - 그럼 말해요 447 01:05:50,124 --> 01:05:52,615 - 전화로는 어려워요. 만나서 해야해요 - 그럼 어디서 볼까요? 448 01:05:53,127 --> 01:05:55,286 호텔에서요 449 01:05:55,546 --> 01:05:58,583 그래요 그럼 지금 뭘 입고 있죠? 450 01:05:58,841 --> 01:06:01,878 - 커미즈요.. 왜요? - 속옷은? 451 01:06:02,428 --> 01:06:03,887 안입었어요 452 01:06:05,181 --> 01:06:08,384 당신의 속살을 느껴요 내손이 당신 거기위에 있다고 느껴봐요 453 01:06:08,851 --> 01:06:10,559 레옹.. 그만! 454 01:06:11,896 --> 01:06:15,764 내 물건을 떠올려봐요 당신 입속에 가득 찬 그것을 455 01:06:16,067 --> 01:06:19,768 그만.. 상상보다 직접 만나요 456 01:06:20,113 --> 01:06:23,897 - 그는 화장실에서 하는걸 좋아할까요? - 그는 화장실에서 하는걸 좋아해요 457 01:06:29,330 --> 01:06:32,497 - 그게 다일까요? - 그만.. 난 진지하단 말이에요 458 01:06:32,750 --> 01:06:34,458 난 여기 있어요 459 01:06:34,711 --> 01:06:37,795 - 두시 전에는요 - 좋아요.. 어디죠? 460 01:06:39,382 --> 01:06:42,299 델레 볼레테에 있는 펜션 리골레토 308호 461 01:06:42,552 --> 01:06:44,129 그럼 거기서 뵐게요 462 01:07:24,385 --> 01:07:27,137 이런건 필요 없어! 463 01:07:51,454 --> 01:07:54,027 수치심 없애는덴 최곤데! 아주 크게 발기하는데도 그만이고! 464 01:08:04,926 --> 01:08:08,626 레옹을 만나고 싶어 나는 일찌감치 호텔을 나섰다 465 01:08:14,560 --> 01:08:18,179 불어오는 미풍이 나의 그곳을 스치는것을 느꼈다 466 01:08:22,652 --> 01:08:25,937 섹시한 .. 도발적인 옷을 입고 467 01:08:27,782 --> 01:08:32,111 나는 당당히 나의 사랑을 찾아 나설것이다 468 01:08:51,639 --> 01:08:53,881 느낌은 너무도 충만하다 469 01:08:54,183 --> 01:08:56,425 어쩌면.. 사람들은 내가 마약을 한게 아닐까 생각할지 모른다 470 01:08:56,686 --> 01:08:58,394 그러나.. 난 마약쟁이가 아니다 471 01:08:58,813 --> 01:09:01,434 단지.. 섹스를 즐기기 위한 472 01:09:01,691 --> 01:09:04,526 만일 약이 있다면 나의 마약은 레옹이다 473 01:10:52,677 --> 01:10:54,468 계세요? 474 01:10:58,349 --> 01:11:01,184 그 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냥 거기 있다가 갈 거예요 475 01:11:01,436 --> 01:11:03,144 아줌마! 아줌마! 476 01:11:03,813 --> 01:11:04,844 보셨죠! 477 01:11:05,440 --> 01:11:07,765 갔어요.. 저도 어쩔수 없죠 478 01:11:09,402 --> 01:11:11,975 - 레옹씨를 만나뵈러왔는데요 - 레옹이요? 479 01:11:12,363 --> 01:11:13,478 프랑스사람인데 480 01:11:15,074 --> 01:11:18,075 아.. 벌거벗은 여자를 데려온 분 481 01:11:21,539 --> 01:11:25,240 9호실에 묵고 계십니다 2층에 있어요 482 01:11:26,419 --> 01:11:27,699 저 쪽으로 483 01:11:33,051 --> 01:11:34,165 고마워요 484 01:12:45,331 --> 01:12:47,324 그림의 모델이 누구요? 485 01:12:49,877 --> 01:12:51,206 예쁘네요 486 01:12:51,337 --> 01:12:53,246 당신이 그렸어요? 487 01:12:57,802 --> 01:12:58,917 이것도? 488 01:13:02,765 --> 01:13:04,390 맘에들어요? 489 01:13:05,685 --> 01:13:08,258 전부 다요 490 01:13:19,699 --> 01:13:22,024 이리와 앉아요 491 01:13:22,869 --> 01:13:24,529 전 결혼한 몸이에요 492 01:13:26,247 --> 01:13:29,367 그게 어때서요 팬티는 벗고 왔겠지요? 493 01:13:40,219 --> 01:13:42,295 아 494 01:13:42,597 --> 01:13:45,218 내 '모나'가 타는것 같아요 495 01:13:48,102 --> 01:13:49,561 나의 '모나'가 496 01:13:50,813 --> 01:13:52,972 베니스 사투리네요 497 01:14:08,122 --> 01:14:10,032 이게 당신의 것인가요? 498 01:14:16,964 --> 01:14:20,962 그것에 구속되고 싶은가요? 499 01:14:22,178 --> 01:14:25,013 이놈은 하루 종일이라도 하고 싶어하지 500 01:14:28,810 --> 01:14:31,597 원한다면 당신안에 뿌리박고 있을 수도 있어 501 01:14:32,563 --> 01:14:34,022 어떻게요? 502 01:14:39,153 --> 01:14:42,854 다리를 벌려.. 내것의 냄새를 맡으라구 503 01:14:58,631 --> 01:15:00,873 당신이 내안에 들어오려 하는군요! 504 01:15:03,886 --> 01:15:07,255 당신이 좋다면 언제든 당신의 뒷문으로 들어갑니다! 505 01:15:09,100 --> 01:15:09,965 그래요 506 01:15:11,269 --> 01:15:12,811 난 갈보니까 507 01:16:08,576 --> 01:16:10,403 목이 바싹 마르네요 508 01:16:26,135 --> 01:16:28,757 마실물이 필요해 509 01:18:32,011 --> 01:18:34,170 좋아 510 01:18:36,808 --> 01:18:38,551 아.. 레옹.. 고마워 511 01:18:41,396 --> 01:18:43,803 - 왜? - 왜나하면 512 01:18:51,280 --> 01:18:53,273 뭐하는 거야? 513 01:19:49,422 --> 01:19:51,213 몸을 좀 돌리고 514 01:20:05,104 --> 01:20:08,390 사진을 찍어두려고 섹스하는 동안 말이지 515 01:20:22,914 --> 01:20:26,614 - 누구랑? 이거? - 마실것을 좀 가져 올 거야 516 01:20:53,987 --> 01:20:56,857 - 누구? - 걱정하지마 517 01:20:57,115 --> 01:20:58,657 날 믿어 518 01:21:12,171 --> 01:21:13,998 이게 필요해 519 01:21:16,134 --> 01:21:18,043 누구랑 하는거지? 520 01:21:32,358 --> 01:21:35,193 - 사진 찍을 거야? - 그래요.. 내 사랑아 521 01:21:35,445 --> 01:21:37,188 유혹해.. 이것이 보여요..? 522 01:23:57,754 --> 01:23:59,746 아파요 523 01:24:00,214 --> 01:24:02,456 금새 좋아질 거요 524 01:24:16,147 --> 01:24:19,931 - 질투해요? - 누굴? 옆에서 지켜보는 남자? 525 01:24:20,652 --> 01:24:24,519 이 작은 바이브레이터가 도와줄 거야 526 01:24:26,199 --> 01:24:28,524 오늘밤.. 축제가 끝난대요 527 01:24:30,119 --> 01:24:33,204 남편이 거기 오라고 해요 528 01:24:35,958 --> 01:24:39,577 하지만 당신은 오늘이 지나면 밀라노로 돌아가는데 529 01:24:39,879 --> 01:24:42,370 일상의 삶으로 530 01:25:01,859 --> 01:25:04,267 이 그림.. 내 사랑.. 도움이 될까? 531 01:25:06,489 --> 01:25:08,280 너무 예뻐요 532 01:25:14,414 --> 01:25:16,240 당신이 더 아름다워 533 01:25:17,125 --> 01:25:19,532 오늘밤 나와 같이 있으면 안될까? 534 01:25:46,529 --> 01:25:48,071 밀라노에서 이야기 하면 되겠네 535 01:25:48,323 --> 01:25:51,193 기억해.. 생일이 멀지 않았다구! 536 01:25:58,833 --> 01:26:01,751 - 마르타는 어디 있나? - 느닷없이 그게 무슨 537 01:26:02,003 --> 01:26:04,161 - 그걸 왜 내게 물어요? - 당신과 같이 있는것 아니었소? 538 01:26:04,464 --> 01:26:06,290 핸드폰도 꺼져 있고 539 01:26:06,841 --> 01:26:09,510 받기 싫은가보지요 540 01:26:13,014 --> 01:26:17,142 - 당신 남편인가요? - 남편은 무슨 ㅎㅎ 541 01:26:17,727 --> 01:26:20,135 남편은 당연히 파리에 있지 542 01:26:21,856 --> 01:26:24,347 난 정말 모르겠소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543 01:26:24,609 --> 01:26:28,938 딱한 양반 사랑은 잡는 거지 544 01:26:29,572 --> 01:26:31,399 이해되는게 아니라구요 545 01:27:43,313 --> 01:27:47,097 - 저건 또 뭐야 - 엉덩이 죽이는데 546 01:27:55,450 --> 01:27:56,992 우리 내기할까? 547 01:28:13,092 --> 01:28:15,251 저 여자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볼 사람! 548 01:28:23,102 --> 01:28:24,846 ㅎㅎ 멍청한 놈 549 01:29:06,312 --> 01:29:09,681 -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보는군 - 누가? 병신 같은 것들 550 01:29:16,823 --> 01:29:20,441 - 모든것이 나와 같이 떠났다가 돌아와 - 아무것도 없이? 551 01:29:20,743 --> 01:29:22,652 파리에선 그걸 살 수 있고 552 01:29:22,912 --> 01:29:25,996 호텔에서 입은 헐렁한 바지 한장은 남기겠군요 553 01:29:26,332 --> 01:29:28,657 이제 남편에게 가면 다신 오지 않겠지? 554 01:29:29,669 --> 01:29:31,827 쉿! 쉬지 말고 계속 움직여요 555 01:29:32,422 --> 01:29:34,248 그렇지.. 좋아.. 계속 556 01:29:40,888 --> 01:29:42,798 아니다.. 신음소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557 01:29:43,057 --> 01:29:46,509 남근을 쥔 손가락은 남근이 성이나도록 연신 문질러댄다 558 01:29:46,811 --> 01:29:50,097 나의 교성은 합창단의 노래소리에 맞춰 흐르고 559 01:29:50,398 --> 01:29:51,773 많은 남근들 560 01:29:52,025 --> 01:29:55,310 그리고 그 밑에 축 늘어진 고환들이 언제나 나를 집으로 이끈다 561 01:29:55,570 --> 01:29:58,773 “잘 쪼여주니? 털이 무성하니?" 그들은 쓸데없는 질문을 던진다 562 01:29:59,032 --> 01:30:01,273 나는 떨리지만 563 01:30:01,576 --> 01:30:04,945 침대에 들어온 다음엔 내 자궁으로 받아들인다 564 01:30:14,797 --> 01:30:18,166 당신이 처음이 아니라면 당신은 내 엉덩이의 포로가 될것이다 565 01:30:18,468 --> 01:30:20,709 부드럽게.. 난 그에게 말한다 세게.. 더 세게 566 01:30:20,970 --> 01:30:23,592 마무리에 오르면 567 01:30:23,848 --> 01:30:25,841 그는 그가 가진 모든걸 568 01:30:26,142 --> 01:30:28,715 내게 쏟아 내고 569 01:30:28,978 --> 01:30:32,181 내 자궁 밖으로 사라지겠지 570 01:30:47,288 --> 01:30:48,569 그래.. 난 뻔뻔한 여자니까 571 01:30:48,831 --> 01:30:51,157 우리 모두는 572 01:30:51,417 --> 01:30:53,743 그렇게 우리를 찾아 가는 거야 573 01:30:54,003 --> 01:30:57,170 시간과 장소와 크기의 문제라구 574 01:30:57,423 --> 01:30:59,914 575 01:31:00,218 --> 01:31:02,127 처음 그것이 네게 다가왔을때 576 01:31:02,428 --> 01:31:04,919 그것을 입속에 넣고 싶었던건 바로 나였어 577 01:31:05,181 --> 01:31:08,301 그건 너무나 대단해서 멈출수 없었지 578 01:31:08,559 --> 01:31:11,181 해변에 있는 그의 집에서 579 01:31:11,437 --> 01:31:13,679 날 지켜보는 사진사 앞에서 580 01:31:13,940 --> 01:31:16,857 그의 기술은 최고였다 581 01:31:17,777 --> 01:31:20,980 콘서트 홀의 특석에 앉아 582 01:31:21,531 --> 01:31:24,401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러나 매력적인 583 01:31:24,659 --> 01:31:28,359 입속에서도.. 목에서도 그리고 가슴과 옷 아래로도 584 01:31:28,621 --> 01:31:31,029 엉덩이 사이 내 깊은 속에서도 585 01:31:37,630 --> 01:31:41,082 결혼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나를 이남자에게 내 주었을까? 586 01:31:41,342 --> 01:31:43,750 밀라노로 돌아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587 01:31:44,053 --> 01:31:46,888 만일 파리로 벌거벗은 여자를 끌고 간 남자와 같이 도망친다면 588 01:31:47,140 --> 01:31:49,891 뻔뻔한 여자는 그 남자의 비서처럼 살아가겠지? 589 01:31:50,143 --> 01:31:52,847 그녀를 밀어붙여 남자를 보여주길 바라면서 590 01:31:52,979 --> 01:31:55,055 창녀가 책을 출간 하길 원한다면 591 01:31:55,315 --> 01:31:58,600 책상아래 이렇게 욕정에 젖은 여자들을 몰아넣고 592 01:31:58,860 --> 01:32:03,356 스캔들이 터지기를 기다리면 될 거야 바로 내 자리에서 말이지 593 01:32:06,993 --> 01:32:09,863 다리오가 날 받아줘도 나는 악세서리 취급을 받게 될 거야 594 01:32:12,206 --> 01:32:15,492 만일 날 지금 알아본다면 상황은 바뀔지 몰라 595 01:32:15,793 --> 01:32:17,335 이제는 멈춰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596 01:32:17,587 --> 01:32:21,371 내 자궁에 들어있는 그를 느꼈고 엉덩이 위의 그의 손을 느꼈다 597 01:32:24,719 --> 01:32:28,254 실비아 말이 맞다 질투는 최고의 최음제다 598 01:32:31,225 --> 01:32:34,511 레옹은 신뢰할만한 영리한 남자다 599 01:32:36,648 --> 01:32:39,221 사랑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600 01:32:39,484 --> 01:32:43,528 남근이 10cc를 분출하면 601 01:32:44,280 --> 01:32:46,902 그것으로 사랑의 파티는 끝이난다 602 01:32:47,700 --> 01:32:50,108 축제는 끝났다 603 01:32:50,411 --> 01:32:53,033 탐욕과 열정의 축제는 그렇게 끝났다 604 01:33:57,812 --> 01:34:00,054 이 거야? 이걸 찾는 거야? 605 01:34:02,734 --> 01:34:05,651 물어보잖아 대답해! 606 01:34:07,363 --> 01:34:11,361 - 커미즈를 찾고 있었어요 - 거짓말! 내가 바보인줄 아나? 607 01:34:11,617 --> 01:34:14,191 - 무슨말인지 - 지금이 대체 몇시야? 608 01:34:14,454 --> 01:34:16,363 두 시?? 609 01:34:16,664 --> 01:34:20,033 다덧시가 넘었어 어디서 언넘이랑 놀아난 거야? 610 01:34:20,501 --> 01:34:23,372 어디있었냐구 묻는거라면 그래요.. 실비아랑 춤췄어요 611 01:34:23,629 --> 01:34:25,788 실비아는 파티에 있었어 왜 자꾸 거짓말을 하지?? 612 01:34:28,384 --> 01:34:30,792 그거 다 읽어보았다면 다 알고 있겠네! 613 01:34:34,515 --> 01:34:36,093 그래.. 다 읽었어 614 01:34:38,936 --> 01:34:40,929 아주 대단한 명작이더군! 615 01:34:41,189 --> 01:34:45,269 프라지모 페스티발에 출품해서 출판이라도 해야할 판이야 616 01:34:46,027 --> 01:34:48,185 한자도 빼먹지 않았더군 617 01:34:49,614 --> 01:34:53,398 아주 창녀들의 성서가 되겠어! 618 01:35:03,169 --> 01:35:05,411 그래 내가 해주지..개 같은 x 그래.. 이게 네가 원하던 거냐? 619 01:35:18,226 --> 01:35:21,096 오.. 그래! 내가 자궁의 친구를 (monamour) 들여보내주지 620 01:35:24,357 --> 01:35:26,765 좋아? 뻔뻔한 년! 더러운 갈보년에게 날 보내주마! 621 01:35:27,944 --> 01:35:32,938 그래요.. 다리오.. 난 뻔뻔한 년이에요! 난 더러운 창녀라구요! 622 01:35:33,241 --> 01:35:37,903 그래 입으로 그놈것을 물고 있어라 내가 네 항문을 쑤셔놓을테니! 623 01:35:38,204 --> 01:35:40,280 대! 624 01:35:41,082 --> 01:35:42,576 외쳐봐.. 자궁 친구라고! 625 01:35:42,834 --> 01:35:45,704 이게 바로 네가 약속한 결혼 선물이다! 626 01:35:47,088 --> 01:35:50,872 실비아와 레옹의 도움덕일까? 나는 다리오를 다시봤다 627 01:35:51,175 --> 01:35:54,176 내 일기를 본 다리오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었다 628 01:35:54,429 --> 01:35:57,963 그것이 질투심때문이었는지 엉뚱한 욕정때문인진 몰라도 629 01:35:58,266 --> 01:36:01,717 금지된 것을 하는중에 그리고 의심을 품는중에 그가 돌아온 것이다 630 01:36:02,520 --> 01:36:05,391 잠에 떨어지기 전에 끝이났고.. 만족했다 631 01:36:05,648 --> 01:36:10,818 그손은 내 안에 있었고 부드럽게 속삭였다 632 01:36:11,070 --> 01:36:15,772 "콴도씨.. 실비아와 다시 춤추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