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ys-Raws] Han`you no Yashahime Sengoku Otogizoushi - 04 (NTV 1280x720 x264 AAC)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t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젊은데 소질이 있군

 

대단하구나

자세도 좋고 말일세

게다가 젊어서
배우는 것도 빠른걸

그래?

계속 젊다고 하는데

난 모두보다 연상이야

이 시대에선

설마 그럴 리 없잖느냐

정말 정말

아마 450살쯤 내가 연상이야

 

여러분

열심이시군요

안녕, 할아버지

이미 완전히 익숙해졌구나

며칠이나 이쪽에 있었으니까

그렇군

그런 모로하에게
좋은 걸 주마

 

뭔가 줄 거야?

 

행운을 부르는
캇파 발 미이라란다

소중히 하거라

이렇게 귀중한 걸

알아준단 말이냐

정말 카고메는
착한 딸을 낳아주었구나

고맙다, 카고메

난 아직 죽지 못하겠구나

슬슬 우리 존재를
눈치 채줬으려나

 

走りだそう
달려나가자

連れて行こう
데려가주겠어

約束の場所へと
약속의 장소로

聞き逃すな
놓쳐선 안 돼

始まりのあいず
시작의 신호

無垢な魂が熱をあげる
무구한 영혼이 뜨거워져

반요 야샤히메
prisis.co.kr

Let's go つかまえろ
Let's go 붙잡아

新しい時代
새로운 시대

What time is it?
What time is it?

君といるみらいへ
너와 함께인 미래로

We just came out of the blue, ok?
We just came out of the blue, ok?

何も怖くはないから
두려워할 건 없어

Do it yourself yeah
Do it yourself yeah

自分次第
자신에게 달렸어

Let's make a new world
Let's make a new world

Oh this is our time
Oh this is our time

かなえよう Everything
이뤄내자 Everything

So 君と
So 너와

Changing ways yeah
Changing ways yeah

もうまよわない
더는 망설이지 않아

Yeah 感じるまま
Yeah 느끼는 대로

I wanna I wanna I wanna say
I wanna I wanna I wanna say

no...
no...

こえあげろ
외쳐 봐

未知の世界へ
미지의 세계를 향해

走りだそう
달려나가자

連れて行こう
데려가주겠어

約束の場所へと
약속의 장소로

聞き逃すな
놓쳐선 안 돼

始まりのあいず
시작의 신호

奇跡を信じて
기적을 믿고서

ひとりじゃない
혼자가 아냐

かけがえない
너무도 소중한

同じ時代きざもう
같은 시대를 새기자

手をはなすな
손을 놓지 마

かけぬける Life
달려나가는 Life

無垢な魂が熱をあげる
무구한 영혼이 뜨거워져

 

#04. 과거로의 문

 

난 전국시대로
돌아가기로 했어

세츠나와 모로하가
전국시대에서 왔다면

내가 어릴 적 지내던 그 숲도

역시 전국시대였다는 말이 돼

즉 나는

전국시대에서 태어나

현대에서 자랐단 뜻이야

이런 날 지금까지 키워준
소우타 아빠에겐 감사하고 있어

하지만 이제..

Miss Towa Higurashi

Stand up, please

Yes

Mr Osamu Kirin

딴 생각이나 해선

이 내용은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럼 23줄째부터 읽어보세요

 

I'm going to visit Kyoto

전국시대로 돌아가면

영어는 도움되지 않겠지?

 

어떡해야 세츠나가
잘 수 있어져?

세츠나가 꿈을
꿀 수 있게 하려면

어떡해야 돼?

토와

어떡하고 자시고

나비를 붙잡을 수밖에 없잖아

그 나비란 건 어디 있어?

글쎄

그래도 이쪽 세계엔
분명 없겠지

어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래

어서 돌아가서
나비를 붙잡으면 그만이야

간단하지?

간단하지 않아

어떻게 그쪽 세계로
돌아가는데?

그렇구나

그래도 그렇게
심각해질 거 없어

어떻게든 될 테니까

꿈 따윈 꾸지 못해도 상관 없어

내겐 전혀 문제라
느껴지지 않으니까

 

브라보

이런 단기간에 마스터 해내다니

가르치는 사람이 우수해서겠지

넌 100년에 한 명

아니

500년에 한 명 나올 대천재야

분명 나처럼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수 있어

세츠나 언니

 

왜 그러지?

모로하 언니가 부르는데

어머, 그러니?

돌아갈 방법을 찾았대

 

영차

 

세츠나, 기뻐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어떻게 된 거야, 그 꼴

 

그런 것도 꽤 어울리는걸

 

죽인다

그런데 방법을 찾은 건가?

물론이지

말하자면 그 무지갯빛 통로에서
우리 요기를 빼앗은 범인은

뿌리 목이라는 요괴였단 거야

뿌리 목?

그 녀석이 시대수란
나무의 뿌리와 얽혀서

시간을 뛰어넘는
통로를 만들었다고 해

 

용케 조사했군

조사한 게 아니라
본인에게 들었어

 

한가해 보이는 말단 뿌리에게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더니

술술 불더라고

그러니까

뿌리 목과 담판을 내면

원래 시대로
돌아갈 수 있단 뜻이야

그렇군

시험해보기로 할까

그런데 그 짐은?

이거 말야?

이쪽 세계의 쓸 만한 걸
이것저것 가지고 돌아가려고

 

뭐지, 이건?
(주: 역사 교과서)

뭐 됐어
(주: 역사 교과서)

이것도 가져가두자

그리고

이거 이거

이쪽은 식비가 되어줄
현상금 요괴

 

그리고 또..

어떻게 다 넣었었어?

글쎄

무슨 일이야? 다들 모여선

 

어서 돌아와

다녀왔어

다녀왔어, 메이

있잖아

모로하 언니가
돌아갈 방법을 찾았대

그거 대단한걸

그래?

그건 그렇고 그 배낭

카고메 누나 거랑 똑같은걸

이렇게 잔뜩 가져가면
역사가 변하거나 하지 않아?

걱정할 거 없어

요술이나 인술 같은 거라고
얼버무리면 되니까

맞아

 

이거 부탁드려요

 

영수증

어..어느 틈에

귀여운 조카가
물건 좀 산 거잖아

 

귀여운걸, 정말로

자, 준비는 완벽해

그럼 전국시대로 돌아가보실까

 

소우타 아빠

토와

할머니께서 여기 계신다고

잠깐 괜찮을까?

그래

왜?

 

예쁜 사람인걸

이 사람이 소우타 아빠의 누나?

맞아

카고메 누나

어떤 사람이었어?

그러네

토와랑은 다른 타입으로
문제를 일으키던 누나였달까

폐만 끼쳐서 미안

항상 제멋대로고..

 

누나랑 똑같은걸

전국시대로 가버리는 것도

 

어떻게..

가고 싶지?

두 사람과 함께

이런 나를 지금까지 키워줬는데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언젠가 이런 날이
찾아올 거라 생각했어

 

그날

신목 앞에서

맨발이던 토와와
만난 뒤로 계속

 

이쪽에 있으면

소우타 아빠에게
폐가 되는 일만 저지르고..

그러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다녀와

토와

 

고마워

갔다올게

 

아빠

 

모로하

노인회 여러분이
잘 돌아가라며 주셨단다

고마워

모두에게 인사 전해줘

모로하

 

카고메와 만나면
인사 전해주렴

 

네, 네

잘 모르기는 한데

500년에 한 명 나올 대천재를

전국시대로 보내야 한다니

소중히 해줘, 바이올린

이거

잠들지 못하는 밤에 켜보겠어

다녀올게요

몸조심해

토와 언니

돌아와야 해

 

꼭 돌아와야 해

세츠나 언니도 모로하 언니도

다 함께 여기로 돌아와줘

 

고마워, 메이

약속은 할 수 없지만
노력은 할 테니까

 

약속해달란 말야

알았어

세츠나의 꿈을 되찾고 나면
반드시 돌아올게

두 사람 다

약속해주겠지?

전국시대는 그렇게
무른 곳이 아니다

죽을 각오가 없다면

각오라면 돼있어

하지만 죽을 각오가 아냐

지금까지의 물렀던 부분만 버리고

그러고도 돌아와 보이겠어

 

그럼 어디 시작해볼까

 

뿌리 목

이 시대에선
결코 손에 넣을 수 없는

네놈이 군침 흘릴 만큼 요력이
가득한 무지갯빛 진주가 셋 있어

 

우리 세 명을
전국시대로 돌려보내주면

이 금, 은, 적색
무지갯빛 진주를

네놈에게 주겠어

어때? 뿌리 목

 

좋다

지나가거라

 

카에데 님

저 빛은..

 

저건 신목의 빛

혹시 세츠나가 돌아오려는 게..

그럴지도 모른다

키라라

 

외삼촌께 알리고 오겠어요

 

이건

그때와 같아

 

내 거

기다려

잠깐

돌려줘

 

모두

정말 고마워요

다녀올게요

 

약속이야

언니들 꼭 돌아와야 해!

 

분명 돌아올 거야

왜냐면 다들

우리 아이니까

다들 귀여운 증손녀들이다

 

맞아요

 

그래

내가 네 살 때

분명 이 길을 지났어

 

이 앞에 있는 전국시대

거기에서 빼앗긴 세츠나의 꿈

반드시 내가 되찾아주겠어

모로하

뿌리 목과 그런 약속을
해도 괜찮은 거냐?

괜찮아

여차하면 뿌리 목쯤
퇴치해버릴 테니까

 

세츠나

지금 날 이름으로 불렀어?

 

그게 어쨌단 거냐

 

아니, 그냥

나쁘지 않은걸

나빠!

약속은 지켜야 하잖아

거짓말은 안 돼

거짓말이 아냐

방편이야

 

기나긴 시간을 넘어

야샤히메들이
내 밑을 지나가려 한다

내 예상이 틀리지 않는다면

이 세상을 구할 건 그 소녀들

지금은 잠시

뿌리 목은 꿈이라도
꾸고 있게 해주자꾸나

 

여기가 전국시대?

아니, 분위기가 달라

방심하지 마라

보아하니 모로하

길을 잘못 들었지?

잘못 들고 뭐고

외길이었잖아

토와

이 틈에 말해두겠다

전국시대에서 망설임은 버려라

 

적을 끝장내지 않으면

이쪽이 당한다

너 혼자면 그래도 괜찮아

하지만 함께 있는 이쪽까지
피해를 입는 건 사양하겠어

알았다고

두 사람 다

 

뭐지, 여긴?

 

잘 왔다

야샤히메들이여

 

잘 왔다

야샤히메들이여

야샤히메?

우릴 말하는 건가?

이 녀석이 뿌리 목이야?

아니, 틀려

요기가 안 느껴져

넌 누구냐

[ 시대수의 정령 ]
내 이름은 시대수

시대수란 건
무녀 모습을 하고 있어?

아니, 이건 일시적인 모습

아마 이 무녀는

내 나무 몸에 꽂힌
봉인의 화살에 남겨져있던

화살촉의 사념이
만든 모습일 거다

분명

무녀의 이름은 키쿄라고 했던가

키쿄?

여기로 데려온 건 너인가?

그렇다

셋쇼마루의 딸인
너희에게 부탁이 있다

 

역시 셋쇼마루의..

 

잠깐 기다려

미안하지만 나는
셋쇼마루의 딸이 아냐

이야기는 끝까지 듣거라

모로하

 

어..어떻게 내 이름을

그래서 부탁이란 건?

어떤 요괴를 퇴치해줬으면 한다

맡겨둬

뿌리 목이지?

아니다

뿌리 목 따윈
신경 쓰지 않는다

퇴치해줬으면 하는 건
수왕 키린마루

키린마루?

그자는 시공을 비틀고
이 세상을 혼돈으로 삼켜

모든 걸 무(無)로 돌리려 한다

키린마루는 고대로부터

개 대장과 함께

요수들의 정점에
서 있던 왕이다

동쪽을 다스리던 게 키린마루

서쪽 땅을 다스리던 게
너희의 조부

개 대장이다

 

개 대장이라..

그렇구나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이야

양웅은 서로를 주시하며

나아가는 길이 어긋나지 않도록
막상막하의 힘으로

각자의 땅을 통치하였다

하지만

너희의 아버지 셋쇼마루는

개 대장의 뒤를 잇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갔다

 

키린마루는 그걸
좋은 기회로 여기고

이 세상을 황폐한 말세로
바꾸려 하고 있다

키린마루와 싸우기 위해선

시공을 뛰어넘는 힘이 필요해진다

그게 우리란 건가

그렇다

개 대장과 깊은 인연을
가진 너희 세 명이

키린마루를 퇴치하는 거다

받아들여주겠느냐

야샤히메들이여

난 받아들여도 좋아

그 대신

성공 보수는
잔뜩 받아가겠어

셋쇼마루의 딸들은 어떠냐

거절하겠다

 

싫다는 말인가

그렇다

 

받아들일 수 없다

어째서냐

우선

네가 우리의 아버지라 부르는
셋쇼마루란 자를 모른다

그런 자의 뒤처리를
왜 우리가 해야 하는지

의미를 알 수 없다

키린마루를 쓰러트려야 한다면

그 셋쇼마루란 녀석에게
시키면 되잖느냐

시대수

부탁할 상대가 틀렸다

 

이 시대수가 기대할 만하군

 

셋쇼마루는 키린마루를
쓰러트릴 수 없다

왜냐면 이 두 수왕은 지금
같은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키린마루를 쓰러트리면
셋쇼마루가 부상한다

마찬가지로 셋쇼마루를
쓰러트리게 되면 키린마루가

말하자면 둘을 동시에
쓰러트리지 않으면 안 된다

둘을 동시에?

셋쇼마루의 뒤처리를
하라는 게 아니다

잘못된 길로 들어선

두 마리 요괴를
쓰러트리란 거다

그렇다면 더욱 그런 건

받아들일 수 있을 리 없잖아

 

만난 적 없어도
셋쇼마루는 우리 아버지지?

그런 걸 딸인 우리에게
부탁하지 말란 말야

그럼 셋쇼마루의 두 딸은

내 부탁을 들어주지 않겠단 말인가

예, 그래요

딱 잘라서

 

이 시대수를 거역하면
어떻게 되는지

너희는 모르는 것 같구나

 

우리가 나아갈 길은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나 또한 좋을 대로 하겠다

다시 한 번 물으마

퇴치하지 않겠단 말인가

두말은 없다

망설임도 없어

길을 막겠다면
베어버릴 뿐이다

난 몰라, 정말로

좋다

인과란 돌아가는 물레

다시 만나자

 

뭐?

 

뭐지?

 

일어나라, 뿌리 목

네가 원하는 무지갯빛 진주가
도망치려 한다

 

카에데 님

이 기운은 혹시..

뿌리 목의 요력이 커지고 있다

그럴 수가

 

떨어지자

여긴 위험해

 

다들 괜찮아?

여긴..

 

하필이면 뿌리 목이
있는 곳으로 보냈겠다

시대수

약속이다

세 무지갯빛 진주를 넘겨라

이게 뿌리 목

미안한걸

무지갯빛 진주는 줄 수 없어졌어

그렇다면 여기서 죽어라

 

선풍진

 

홍룡파!

 

이래선 끝이 없어

녀석에게도 급소가 있을 거다

그걸 알 수 있으면

 

뭐지?

키쿠쥬몬지가 사라져 가

요력을 빼앗기고 있어

위험해

어떻게든 할 수 없나?

모로하

 

맞아

이거 이거

 

간다

받아랏

행운을 부르는 캇파 킥!

 

힘이 돌아왔어

 

고마워, 할아버지

정말로 행운을 불러왔어

단숨에 간다

제비 무리의 비상

 

천공의 화살비

 

저 빛은

토와

저 큰 눈 아래를 노려

거기가 녀석의 급소야

끝장을 내버려

놔둘 것 같으냐

저긴가

주저하지 마..

주저하지 마

주저하지 마!

 

뭐?

뭐지?

저 푸른 용은

 

괘..괜찮아? 모로하

 

여기가 전국시대인가

세츠나

 

세츠나

무사했구나

어떻게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다

뿌리 목의 요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만

어떻게 된 게지?

우리가 해치워버렸어

뭐라고?

그..그게 정말인가

마..맞아

뿌리 목이란 요괴를
해치워버리면

어떻게 현대로 돌아가야 해?

이거 굉장히 안 좋은 게..

 

기가 센 소녀들이로구나

이 시대수의 부탁을
가볍게 물리치다니

괜찮은 게냐

 

이 아낙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계속 깨어나지 못할 텐데

 

그것도 하나의 길인가

 

이대로 있는 편이

행복한 걸지도 모르지

 

記憶のかたすみに
기억 한구석에

 

こえがまだのこってる
목소리가 아직 남아있어

後悔は何度したことだろう
몇 번이나 후회했을까

それでも信じたみらいへ
그렇더라도 믿는 미래를 향해

遮るものを超えて
막아서는 걸 넘어가

欲しいのは見せかけの姿じゃなくて
원하는 건 그저 겉모습이 아니라

ありのままいきていくつよさ
있는 그대로 살아갈 강함이야

移り行く時の流れに心を
흘러가는 시간 속에 마음을

見失ってしまわないよう
잃어버리지 않도록

僕らは今ここにいる
우린 지금 여기 있어

 

퇴치꾼에게 들어온

요괴퇴치 일을 받아들인
나와 세츠나는

뼈를 모으는 수상한
동자 뒤를 쫓다가

모로하와 마주치게 됐어

모로하가 노리는 녀석도
여기 있단 말인가?

사흉 중 한 명인
토우코츠의 목은

사금 주머니 정도가 아닙니다

금 한 관의 가치가 있습니다

사이좋게 셋이서 나누자

다음 화 반요 야샤히메

#5. 붉은 뼈 저택의 쟈코츠마루

저 녀석이 아버지의 원수

요괴 사냥꾼 모로하

 

반요 야샤히메는

보시는 스폰서의 제공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자 막 : 프 리 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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