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y Of Darkness Remastered 1992 (1080p x265 10bit Joy)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내 이름은 애쉬
나는 노예다

 

서기 1300년쯤 되는 것 같은데…

 

난 지금
죽으러 가고 있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다

 

내겐 진짜 삶이 있었고

 

직업도 있었다

 

애쉬, 응답 바랍니다

 

연장은 12번 코너입니다

 

S-마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세요

 

린다라는 멋진
여자친구도 있었다

 

우린 산속의 작은
오두막에 갔었고

 

그곳은 어느 고고학자가
세상과 떨어져

 

번역과 연구를
했었던 것 같다

 

"네크로노미콘 엑스 모티스"
그건 죽음의 책이었다

 

표지는 인간의 가죽이고
잉크는 피로 쓰여진

 

고대 수메르인들의
기괴한 장례의식과 주문

 

악령을 부르는 법을
담고 있었다

 

이 세상엔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책이었다

 

그러나, 그 책이
악령을 불러내고야 말았다

 

린다를 데려갔고

 

다음엔 나를 쫓아왔다

 

내 손으로 들어가
악령이 씌었고

 

난 손목을 잘라내 버렸다

 

그래도 그치지 않고
다시 찾아왔다

 

거대한 힘으로

 

오 하느님!

 

어떻게 해야
멈추는 거야!

 

이블 데드 3
브루스 캠벨

 

이블 데드 3

 

이블 데드 3
vs.

 

이블 데드 3

 

이블 데드 3
암흑의 군단

 

여긴 도대체 어디야?

 

저자를 포위하라!

 

아, 안 돼?
진정하라고…

 

어떻게 여길 왔는지 모르지만
말썽 피우려는 건 아니라고

 

갑옷이 희한한데

 

- 현자시여
- 물러서, 말머릴 돌려, 어서!

 

죽음의 책에 나오는
예지자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와
악령들로부터

 

우릴 구하리라
예언된 자 말입니다

 

뭐라고
저 광대가?

 

헨리의 부하일 거야

 

무릎 꿇어!

 

저놈을 구덩이에 처넣자!

 

저놈을 구덩이에 처넣어라!

 

- 구덩이에 처넣어라!
- 이 나쁜 놈들!

 

날 건드리지 마!

 

- 놔줘!
- 묶어!

 

우릴 재미있게 해주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

 

성으로 가자!

 

빨리 움직여
발 끌지 말고

 

어서 걸어
빨리 움직여

 

어서 가!
채찍 맛을 보고 싶어

 

기대해도 좋을 거다

 

성으로 돌아가면 말이지

 

성주님이 오신다
성문을 열어라

 

성주님이 오신다!

 

성주님, 제 오빠는요?
같이 오지 않았나요?

 

그는 용감히 싸웠지만

 

어젯밤 헨리 공작과의
전투에서 전사했소

 

유감이오, 쉴라

 

가자

 

그만해, 이 자식들아!

 

이 야만인들!

 

그만해!
그만하라고!

 

비열한 짓을 한 거지

 

넌 살인자야!

 

이 검은 살인마!

 

오빠의 복수를 하고야 말겠어

 

제자리에 섯!

 

포박을 풀어라!

 

죽여, 죽여!

 

구덩이에 넣어!

 

당신은 내 부하가
아닌 것 같은데

 

누구지?

 

그러는 당신은?

 

난 헨리요

 

북쪽지방의 성주
쉐일 공작이지

 

아, 안녕하슈, 공작 나리
새로운걸 알려주지

 

지금은 성주가 아니라
이 빌어먹을 곳에

 

끌려와 있는
포로 신세라고

 

- 더러운 입 닥처!
- 성주님께서 납신다!

 

이 땅의 악령이 깨어났다

 

나의 백성들이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동안

 

너 헨리는 전쟁을 일으켰다!

 

이 사기꾼!

 

전쟁을 일으킨 건
바로 너야!

 

그 악마는
내 백성들도 괴롭혔다고!

 

네 백성들은 저 구덩이에 사는
괴물만도 못해

 

맞아, 나을 게 없어

 

신의 가호를 빈다

 

신이시여,
대체 저 안에 뭐가 있는 거야

 

저 원수들을
구덩이에 처넣어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하느님 맙소사!

 

도망친다!

 

잡아라!

 

- 다음은 누구?
- 저자야

 

절규소리 들었지

 

완전히 겁먹었군

 

하얗게 질렸어

 

잠깐…

 

잠깐… 잠깐만
이해할지 모르지만

 

난 이 사람
본 적도 없어요

 

그놈이면 포식할 거야!

 

뭘 기다리는 거야?

 

헨리, 날 모른다고
말 좀 해줘

 

만나 본 적도 없다고

 

믿지 않을 걸

 

이봐, 난 아니오

 

사람을 잘못 봤다고

 

구덩이를 좋아할 거야
멋진 구덩이지

 

대못!

 

대못 벽을 움직여라!

 

물러서!

 

이방인!

 

이방인!

 

그래!

 

저주받을 놈!

 

구두끈이 풀어졌소이다!

 

좋아

 

다음은 누구야?

 

누구 차례야?

 

응…?
어때?

 

누가 맛 좀 볼래? 응?

 

니가 맛 좀 볼래?

 


맛 좀 볼거야?

 

맛 좀 보겠다고?

 

그런거야?

 

손 좀 봐줄까? 응?

 

저 말 집어타고
빨리 사라져

 

보내줘!

 

멈춰!

 

주인장, 고맙소!

 

칼을 가져와!

 

건방진 놈
죽여주겠다

 

그래…

 

이 원시인들아!
잘 들어!

 

이거 보이지?

 

이게…
내 천둥막대기다!

 

이건 12구경 레밍턴이야
S-마트의 최고품이지

 

스포츠용품 코너에서
찾으면 돼

 

그래, 이건
미시간에서 만든 거라고

 

소비자 가격
109달러 95센트

 

호두나무 개머리판에
총신은 무쇠라고

 

맞아, 스마트 마트야
S-마트라고!

 

알아듣겠어?

 

맹세컨데

 

이제부터
네놈들 중에서 만약

 

날 건드리는 놈이 있으면

 

자, 이제 내가 돌아갈
방법을 얘기해 보자고

 

용서를 빌게요

 

헨리의 부하인 줄 알았어요

 

언제는 죽이려고 하더니
이제는 아부군

 

꺼지라고

 

어떻게 됐소?
날 보내줄 수 있는 거요?

 

죽음의 책만이
그럴 힘이 있습니다

 

우리도 찾고 있는
신성한 책이요

 

그 책 안에 당신이
돌아갈 방법이 있어요

 

당신, "예언된 자"만이
찾을 수 있소

 

그딴 책 따위 필요 없어
필요 없다고!

 

날 다시 보내달란 말이야
지금 당장!

 

널 죽이겠다!

 

넌 절대 죽음의 책을
소유할 수 없어!

 

네놈들의 영혼을
먹어치워 주마!

 

속임수요
도끼 가져와

 

이 마녀야!

 

한판 붙자고!

 

내 눈
앞이 안 보여!

 

이 나쁜 년

 

해볼까?

 

죽음의 책이
악령들의 손에 들어가면

 

인류가 위험에 처하게 될 거요

 

그 책을 찾아주겠소?

 

저거야!

 

완벽해

 

무슨 일이요? 무식하게?
문 닫아요

 

다른 놈들처럼 무식하겠지

 

현자 말씀이
당신은 예지자라더군요

 

"당신이 책을 찾아
우리를 구원하고"

 

"악으로부터 우리를
인도해 줄 거라고 하셨어요"

 

난 집에 가려고
책을 찾는 것 뿐이요

 

- 아침에 떠나신다죠?
- 건드리지 마!

 

당신네 원시인들은
합금이나…

 

분자구조 같은 것을
이해 못 하니

 

여긴 뭐 하러 왔지?

 

제 모든 희망이
당신에게 달렸어요

 

이걸 드리려고 만들었어요

 

잘됐군
말 덮개가 필요했는데

 

달콤한 키스가 필요해

 

가자!

 

진정해라, 워

 

뭐요? 저게 뭐요?

 

이 오솔길을 따라가면
악마의 장소가 나올 거요

 

공동묘지요

 

거기에 죽음의 책이 있소

 

책을 잡기 전에
주문을 외워야 하오

 

클라투, 베라타, 닉투

 

클라투, 베라타, 닉투
알았어요

 

외워보시오

 

클라투, 베라타, 닉투

 

- 다시!
- 외웠다니까!

 

그 빌어먹을 주문 외웠다고!
잘 들어둬요!

 

책을 찾아오면
난 바로 떠날 거요

 

왜 그래?

 

가자

 

가자

 

찌르자!

 

준비 조준

 

발사!

 

이 쬐그만 것들이

 

잠깐만

 

맙소사

 

움직일 수가 없잖아

 

가자

 

제로니모!

 

- 만세!
- 만세!

 

좋아, 요것들…

 

좋아,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뜨거운 맛이 어때?
어떠냐고…

 

이런 맙소사!
엄청나게 커지고 있잖아!

 

이런, 안 보여

 

어딜 가는 거야?

 

넌 누구야?

 

네가 나야?

 

"난 나쁜 애쉬고
넌 착한 애쉬야"

 

융통성 없기는

 

꽉 막혔어

 

꽉 막혔어…
꽉 막혔어…

 

꽉 막혔어…
꽉 막혔어…

 

꽉 막혔어…
꽉 막혔어…

 

꽉 막혔어

 

나도 그렇게
좋은 놈은 아니야

 

절대로 죽음의 책은
못 건드릴 거다

 

찾기도 전에
묘지행이 될걸

 

이봐…
얼굴에 그게 뭐야?

 

- 널 위해 다시 돌아온다

 

어서 가자!

 

세 권이잖아?

 

가만있자

 

아무도 세 권이라고
안 했는데

 

하나를 가져가나
다 가지고 가나?

 

어떤 거야?

 

어쩌지?

 

이건 아니군

 

너…

 

두고 보자

 

그럼…

 

남은 건 하나군

 

잠깐

 

주문 외워야지
맞아, 맞아

 

주문이 있었어

 

클라투

 

베라타

 

……닉?!

 

넥타이

 

넥타

 

니켈

 

누들

 

다른 말이었는데
"N"자가 들어가는 거였는데…

 

"N"자가 들어갔었는데…

 

클라투… 베라타…

 

……닉

 

됐다!

 

그거야

 

이봐

 

잠깐, 모든 게
다 잘 됐다고

 

주문 외웠잖아
외웠다고

 

안 돼!

 

모두 성안으로 피해라!

 

아이들을 구해라!

 

말들을 진정시켜!

 

뭔가 잘못됐어
뭔가 빠뜨렸어

 

어디 있는 거야?
어디 있는…

 

이 뼈다귀들
다 부숴버리겠어

 

쓰레기장을 빠져나왔구나

 

이제 책을 찾았으니
집에 돌아갈 수 있겠군

 

내가 다시 돌아왔다

 

저기요, 예지자!
예지자가 돌아왔어요!

 

문을 올려라!

 

어서 오시오!

 

우린 살았다!

 

- 죽음의 책이다
- 그는 틀림없이 예지자야!

 

그가 죽음의 책을 찾아왔다!

 

- 책을 가져왔다!
- 좋아, 좋아

 

내 앞에서 좀 비켜

 

죽음의 책을 빨리 주시오
책을 가져왔겠지?

 

- 알았소, 그런데…
- 그런데, 뭐요?

 

아무것도, 여기

 

이제 약속한 대로
날 돌려 보내주시오

 

이 책을
그곳에서 가져올 때

 

주문을 외웠소?

 

- 그런 셈이요…
- 정확하게 발음했소?

 

아마, 한 자 한 자
정확히는 아니지만

 

- 말하자면 그렇죠, 그래요
- 바보 같은 녀석!

 

우리는 모두
저주를 받았어

 

주문을 잘못 외워서
암흑의 군단이 깨어났다고

 

잠깐, 이거 봐

 

당신이 이 책만
있으면 된댔잖아

 

그 책에 방법이 있다고 했잖아
약속대로 날 돌려보내 달라고

 

물론 그 책에는 당신을
돌려보낼 힘이 있소

 

하지만 우리에겐
소용이 없소

 

악마는 죽음의 책을 찾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거요

 

이제 여기로 올 것이오

 

약속했잖소

 

당신은 책을 원했고
난 그걸 갖다 줬어

 

이제, 나를
돌려보내 줘야지

 

옳소, 우린 사나이니까
약속은 지키오

 

현자께서 당신을
돌려보내 줄 것이오

 

그래요?

 

- 그가 맞잖아요
- 맞아, 그게 약속이었으니까

 

언제 시작할 거요?
당신도 알다시피…

 

- …그러니까
- 너를 믿는 우리가 바보였어!

 

날 돌려보내는 의식을
언제 시작할 거냐고

 

구차한 변명이야!

 

당신을 믿은 우리가 바보였어

 

믿을 놈이 못 되는 걸
알았다고

 

난 아직 당신을 믿어요

 

쉴라, 모르겠어요?
이젠 끝났어

 

난 용기없는 놈이야

 

잘 있어요

 

그럼 우리 사이는요?

 

당신이 내게 했던 말들은
모두 뭐죠?

 

그건…

 

잠자리에서 한 얘기일 뿐이야
그뿐이라고

 

그 이상이었어요

 

난 아직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여기 남아서
우릴 구할 거라고, 난…

 

겁쟁이!

 

저기를 봐!

 

아악!
도와줘요!

 

쉴라!

 

멈춰라!
여자가 맞는다!

 

칼을 줘!

 

이 망할 놈아!

 

빨리 파!

 

빨리 파라니까!

 

전투에서 죽은 이 벌레가 득실대는
군사들을 내가 지휘하겠다!

 

너, 나를 도와라!

 

성으로 쳐들어가
책을 찾을 것이다

 

들어 올려!
가증스런운 망나니!

 

이 땅으로
돌아온 걸 환영한다

 

삽을 들고 파라!

 

그 여자를 데려와!

 

달콤한 키스를 줘

 

요, 작고 귀여운 것

 

날 건드리지 마!
더러운 놈아!

 

바로 그거야

 

너희들이 할 일이 있다
이리와!

 

줄을 맞춰라
이 망할 것들아!

 

정찰대가 온다!

 

말을 멈추시오!

 

일어나라

 

성주님, 죽음의 군대가 모여
성으로 오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 얼마나 걸리겠나?
- 이틀 정도면…

 

그럼 날개 달린 건
선발대란 말인가?

 

- 서둘러 여길 떠나야 합니다
- 산속은 안전할 겁니다

 

산속으로 도망갑시다!

 

- 이미 예견되어진 일입니다
- 우리 영혼을 가져갈 거야

 

- 난 두려워
- 우리 영혼을 가져갈 거라고

 

이제 그만!

 

도망가시오!

 

집에 가서
엄마 앞에서 울라고

 

나?

 

난 도망치는 것도 지겨워!

 

우린 여기에서
그놈들과 싸워야 해

 

미래에서 온 놈이
헛소리 하는 건 아니겠지?

 

아니

 

날 믿어보라고

 

죽음의 군대와
어떻게 싸운단 말이오?

 

어떻게
입으로 싸울 거요?

 

벌써 다 도망쳐서
우린 60명밖에 없소

 

헨리 공작에게 도움을 청하면
우리와 같이 싸울 거요

 

자, 이제
누가 나와 함께 하겠소?

 

난 준비됐소

 

나도 끼어주쇼

 

- 명령만 내리라고!
- 내 칼은 준비됐소

 

- 나도 함께 하겠소!
- 나도 당신을 따르겠소!

 

나도!

 

우리 모두 당신과 함께요!

 

자기야
내 아이들에게 인사하지

 

뼈가 아픈 장면이야

 

악해진 것 같지만
기분은 좋군

 

- 누가 대장이지?
- 주인님, 당신입니다!

 

- 성으로!
- 성으로 가자!

 

그들이 온다!
망령들이 다시 온다!

 

왜 저렇게 많지

 

그래도...

 

그래도 우리가
막아낼 수 있을꺼야

 

내가 다 없애주마

 

전투태세!
돌덩이를 올려, 빨리!

 

캐터펄트 준비해!
어서 안겨 주자고!

 

대열 유지!

 

- 정지!
- 모두 정지!

 

모두 정지

 

정찰병을 데려와!

 

주인님, 양면공격
준비 완료됐습니다

 

좋아, 좋아
내 책은 어디 있지?

 

두 번째 벽
도개교 너머입니다

 

제일 안전한 곳이지요

 

좋아, 성을 향해 공격!

 

앞으로!
공격!

 

전쟁으로 다 부수자!

 

성으로!

 

인간들을 죽여라!

 

궁수!

 

불 붙여!

 

기다리시오

 

발사!

 

전진

 

잘한다!

 

좋았어!

 

대장, 2사단이 남쪽으로부터
접근하고 있습니다

 

문을 부숴라!

 

캐터펄트

 

캐터펄트! 남쪽으로!

 

어서 움직여!

 

오른쪽으로 움직여!

 

발사!

 

- 저길 봐!
- 저게 뭐야?

 

조심해!

 

이 형편없는 뼈다귀들!

 

각자 자기 것 주워들고
앞으로 돌겨…

 

돌겨…

 

돌격

 

돌격!
비참하게 만들어주자!

 

아래로!

 

밀어!

 

앞으로!

 

성문을 지켜라!

 

빨리 잡아!

 

이런 제길!

 

아플 거다!

 

오, 고통스러운 걸

 

화살!

 

조준 / 발사!

 

아래쪽을 부딪쳐
구멍을 뚫어라!

 

문을 부쉈다
성은 이제 우리 것이다

 

인간들을 죽여라!

 

우리가 먼저다

 

방어벽을 돌파했어
다음은 어떻게…

 

책을 지켜라!

 

신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21 세기한테
인사나 하라고

 

이리와
몽땅 상대해주마

 

조심해!

 

죽이는 게임이야

 

빨리 저놈을 잡아야 해

 

쉴라

 

성을 장악했습니다
아주 잘했어!

 

이봐! 조심하라구

 

- 이쁜이는 내 거야
- 떨어져!

 

잡았다!

 

나쁜 놈!

 

- 성주님!
- 책을 지켜라!

 

책은 우리 것이다

 

저기, 저기!
헨리 공작이 왔다!

 

왕과 성을 위하여!

 

파괴와 유혈
죽음을 선사하라!

 

우린 살았다!

 

용맹한 우리들이 왔다!
적들을 섬멸해라!

 

실례

 

안녕하신가

 

책은 이제 내 꺼다!

 

창자를 끊어주마

 

이봐! 어디로 간거야?
이봐!

 

아빠한테 돌아와라

 

저 놈을 잡아라!

 

이 마녀야! 놔!

 

좋아

 

나도 한때는 아름다웠어

 

자기야, 정말 추하군

 

이제 내 꺼다

 

그럼, 진지하게 한판 해 볼까?

 

그렇지, 아주 좋아

 

떨어트려 주마!

 

난 올라간다

 

쫓아가 주마

 

와라

 

이런! 실례
덤벼라

 

오줌을 지리게 해주마!
못생기고 더러운 자식아!

 

그 잘 생긴 얼굴을 망쳐주마

 

등 뒤에서 찌르기!

 

버텨라!

 

텔리-호그

 

이제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지켜야 한다!

 

책을 지켜야 해!

 

네놈과 함께 데려갈
뼈를 가져왔다

 

덤벼라!

 

목구멍에 바람구멍을 내주마

 

이제 책은 내 꺼다

 

드디어 죽음의 책이
내 손에 있다

 

네 불쌍한 군대를
짓밞아 주겠어

 

이제 복수를 해야지

 

해골머리 안전벨트나 매시지
멀리 날아갈 테니깐

 

우리가 이겼다!

 

후퇴! 후퇴!

제기랄, 여길 빨리
빠져 나가야지

 

- 비열한 놈들아
- 한판 붙어 볼까나...

 

조심해라
그들은 믿을 수 없는 이들이야

 

만일, 싸움을 원한다면
싸워주마!

 

물러서라!

 

- 자네 손은 신의 손이야!
- 여어, 헨리

 

- 우리 같이 가지
- 마이 레이디

 

- 아써
- 친구여 이겼다네

 

오늘 우리는 이겼다
이예!

 

이예!

 

우리는 형제다!
새로운 왕국이 탄생할거다!

 

책에는 이렇게 씌여있네
먼저 액체를 마시고...

 

주문을 외우도록 하게
"클라투 베라타 닉토"

 

그러면 당신의 시대에 깨어날 걸세...

 

기억하게
주문을 정확하게 외우도록 하게

 

중세시대에 지낼까도 생각해 봤어

 

그들이 네게 자신들을 이끌어주고
가르쳐 주고...

 

왕이 되어달라고 했지

 

그러나 내 자리는 여기야, 그래...

 

액체를 마시고,
주문을 외어 여기에 온거야

 

이번에는 제대로 주문을 외운거야?

 

글쎄, 아마 모든 단어,
작은 음절까지는 아니지만 말이야

 

기본적으로는 제대로 외웠다구

 

기본적으로는?

 

왕이 되려던 얘기 좀 해 줄래요?

 

귀여운 왕이겠군요

 

이예...

 

죽어라!

 

숙녀분, 죄송하지만 여기서
나가 주시겠습니까?

 

- 넌 누구냐?
- 애쉬

 

가정용품 담당

 

내 영혼을 샴켜주마!

 

와서 가져가시지

 

확실히 난 중세 시대에 갔었다

 

왕이 될수도 있었고

 

하지만 내식대로 하자면

 

나는 왕이다

 

자기야, 왕에게 경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