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Hoony™
트란실바니아, 1887년
살아 움직였어
살아났다!
저기 있다
성공했군!
백작님이시군요
가망 없다고 여기던 참이었지
시체 좀 팠다고
네, 그래서
어딜 황급히 가는 건가?
이 실험을 한 이상
멀리 데려갈 겁니다
- 아무도 못 찾게
이제 그 친군 내가 맡겠네
뭐요?
괜히 네놈한테
제 능력을…
물론 사지
다만 그때도
이는 신을 거스른…
이젠 내 목적에
무슨 목적요?
맙소사!
그러느니 자살하겠다
하게, 자넨 쓸모없으니
이자면 돼
악을 돕도록 허락친 못해요
내가 허락해
나의 신부들은
이고르, 살려 줘!
절 너무나 따뜻이
잔신경까지 써 주셨지만
어쩌나, 쥔님은 저분인데
꼼짝 마!
꿈이 참으로 야무지군
진작 죽은걸
프랑켄슈타인 박사님!
풍차 쪽으로 간다
압생트
냉큼 불살라라!
- 뱀파이어다!
아부지…
1년 후, 파리
현상 수배
반갑소
큰 놈이군
요즘 소화가 안 되는데
과식은 금물이지
런던에서 놓쳤지
무슨 섭한 소리!
남의 팔 뚫어 놓곤
지킬 박사 살인 관록이…
이젠 하이드라오
남자 열둘, 여자 여섯…
아이 넷, 짐승은
그 유명한 반 헬싱이시군
넌 정신 나간 사이코고
약점 없는 사람
널 생포하라더군
어련하시려나?
난 깨끗이 없앴으면 하니
네 결정에 따르지
어쩔까나…
문을 부숴라!
저 아우성들이라니
여길 뜨려구요
반길 곳 없을 텐데
- 그건 아니지
실험을 시켰겠냐!
높이 산댔잖아요
입에 올렸듯이
과학의 승리다!
이용할 차례야
우리의 열쇠니까
고대하고 있다네
대해 주셨죠
가자!
- 도망쳐라!
반 헬싱
무지하게 많다네
나와 보라 그래
네 반쪽 풀어 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