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떻게 한 거죠?
이 하늘과 구름으로 뭘 하려 한 거냐면
그 위로 파라마운트 글자가 나타나면
- 나타났죠
산 꼭대기에요
- 안녕하세요? J.J. 에이브람스입니다
- 맞아요
-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하네
그럼 전 톰 크루즈겠네요
좋아요, 당신은 폴라 와그너와 함께
당신은 감독을 했고요, 첫 장편이었죠
제가 감사하죠
첫 장면인데요, 여기서
사람들이 묻더군요
"어떻게 한 거죠?
전 "나도 몰라요" 라고 말하곤 했는데
그 대답은 당신이 직접 하고
다만, 영화를 이렇게 시작하고 싶었다는
이 아이디어가 나온 게
원래 대본에 이 장면이 있긴 했지만
캐릭터가 달랐어요
원래는 필립이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필립 뒤에 서있는
- 네
네, 필립이 저 대사를 해야 한다고
전 "맞아, 내가 그걸 왜..."
일을 하다 이런 생각이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저랑 당신, 밥, 알렉스가 함께
열심히 연구하다 보면
갑자기 모든 게 자명해지는
에디는 정말 훌륭한 배우입니다
맞아요
뛰어난 영국 배우인데
"에디, 이 영화와
"이 장면 촬영은 벌써 끝냈고
"나중에 다른 장면도 찍기로 돼있죠
"당신 대사를 필립 호프만한테
그런데 에디는 정말 신사였어요
- 맞아요
- 상황을 이해해줬어요
"좋은 영화 만드는 게 먼저죠" 라면서
함께 작업하기 정말 편한 배우였죠
어쨌든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영화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첫 장면이 대형 액션일 거라고
전 이렇게 긴장이 팽팽한
개인적이고도 소름 끼치는
이런 이단의 모습은 처음이잖아요
무방비 상태죠
특히 이런 순간을 보면
얼마나 두려워하고 있는지가
당신의 그런 감정 연기 덕분에
관객들은 지금 이 대치가
정말이지 영화 도입부에서
관객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이 장면에 대해 얘기도 나눴지만
빨리 이 장면을 연기하고 싶더군요
필립의 맞은편에서...
정말 대단한 배우입니다
대개 이런 영화 장르에서
그런 점에서 이건 장르나
이런 액션 영화의 도입부에서
캐릭터의 정서적인 여정에
멋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 저기 있네요
- 아니에요
- 아녜요
- J.J. 에이브람스 맞습니다
이 영화를 제작했죠
감독해 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감정 연기가 일품이었죠
톰이 감정을 잡기 위해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촬영 시작하고 몇 주 후였어요
내용은 이것과 달랐죠
에디 마산이었어요
- 에디 마산이...
당신이 말했을 때
들 때가 있잖아요
우리 다 같이...
어떤 장면을 연구했는데
순간이 오잖아요
제가 전화로 이렇게 말했어요
출연 계약을 맺은 거 알아요
다 줄 계획입니다"
- 정말 멋졌죠, 하지만...
- 맞아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 이 장면으로
관객들은 아마도
예상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뜻밖의 장면을 원했어요
이단이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드러납니다
영화의 스토리라는 걸 알게 돼요
관객들의 허를 찌르고
몰아넣었다는 게 정말 맘에 듭니다
대본으로 나온 걸 읽는데
필립과 함께 출연하긴 이게 두 번째인데
이런 장면은 기대를 안 하죠
영화 제작에 있어서 혁신적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