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co-Saints.S01E05.KOREAN.1080p.WEBRip.x265-RARBG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t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자 막 : 삼 우

Modify by Blue-Bird™

 

‎ 내 제안이 어때?

 

‎괜찮은 거 같은데

 

‎ ‘제안’?

 

‎한 달 안에 코카인 처분하려면

 

‎내 유럽 차이나타운 루트밖에
‎없구나?

 

‎말이 되긴 하지

 

‎가능은 한데 말이야

 

‎ 수익 배분도
‎잘 해줄게

 

‎하는 거로 하자

 

‎그거 못 팔면

 

‎콜롬비아 카르텔이
‎널 가만 안 둘 텐데

 

‎그럼 난
‎네가 죽어 나가는 걸 구경하지

 

‎왜 살려 줘야 할까?

 

‎ 3주 안에
‎700만 달러가 떨어질 테니까

 

‎충분한 이유 아니야?

 

‎네가 사라진 뒤에

 

‎내가 코카인을 독점하면
‎계절마다 그 돈을 벌 텐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야?

 

‎이번 거래가 끝난 뒤에도
‎계속 코카인을 팔고 싶어

 

‎우리가 함께 계속 갈지 말지
‎논하기엔

 

‎신뢰가 부족하잖아

 

‎이번 일 잘 처리하고
‎이야기해 보자

 

‎됐지?

 

‎아니

 

‎역시나 너 죽는 걸
‎구경하는 게 재밌겠어

 

‎ 만에 하나 내가 없어도

 

‎콜롬비아가 너한테
‎갑자기 물건을 줄 거 같아?

 

‎그리고 여기 대통령이
‎너랑 손잡고?

 

‎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거 하나 약속할게

 

‎내가 있든 없든

 

‎넌 수리남 땅에서

 

‎절대 코카인 못 만져

 

‎알아들어?

 

‎그러니 선택해

 

‎내 조건을 받든지, 아니면

 

‎돌아가서 그 좆같은 필로폰이나
‎계속 팔든지

 

‎ 무슨 꿍꿍이야

 

‎ 씨발

 

‎ 좋아

 

‎이번엔 내가
‎널 도와주긴 주는데

 

‎네 말대로

 

‎신뢰가 부족하잖아

 

‎더군다나

 

‎나의 신뢰를 저버리고
‎너한테 넘어간 배신자도 있고

 

‎그놈이 도륙당해 죽어야

 

‎신뢰가 생기지 않겠어?

 

‎아니면

 

‎변기태를 넘겨

 

‎그럼 네 코카인 팔아 줄게

 

‎ 할 거야, 말 거야?

 

‎ 목사님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 어이, 친구

 

‎ 어이, 터프 가이

 

‎우리 우정을 위한 거야

 

‎가져가

 

‎너희 보스 찾으면 나한테 연락 줘

 

‎“넷플릭스 시리즈”

 

‎ 잠깐

 

‎ 끌고 가

 

‎가만있어 봐

 

‎“보스 찾았다, 훠궈집”

 

‎ 여기 있어

 

‎ 비켜

 

‎너희 보스한테 가는 게 아니라
‎병원 갈 거야

 

‎아프다고

 

‎ 들어와

 

‎ 정말로
‎전요환과 손잡을 거야?

 

‎겨우 변기태 하나 받고?

 

‎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데?

 

‎웃기지 마

 

‎전요환 심복한테서 들은 거야

 

‎그게 사실이라 해도

 

‎목사가 자기 수족 같은
‎오른팔을 죽이진 못할 거야

 

‎전요환은 돈이 된다면
‎모두 팔 놈이야

 

‎하나님까지 팔아먹는데
‎변기태 하나 못 넘길까?

 

‎그래?

 

‎우리 조직의 약점을 속속들이
‎아는 변기태는 골칫덩이야

 

‎그런데 그놈을 죽여 주고
‎그 정도 수익 조건이면

 

‎못 할 것도 없겠지

 

‎너희 조직원이 끌어모으면
‎한 100명 되려나?

 

‎남의 집 숟가락 개수까지 알려고?

 

‎변기태 목 하나 받고

 

‎식구들 100명 목 날아갈 게
‎걱정돼서

 

‎아, 미안

 

‎너까지 모가지 101개구나

 

‎이번 거래가 끝나면
‎전요환이 날 공격할 거라고?

 

‎그래서 전요환과
‎거래하지 말라는 거야?

 

‎전요환이 내 루트를 사용하면

 

‎네가 돈을 못 벌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

 

‎맞는 말이야

 

‎하지만 네가 하나 놓친 게 있어

 

‎전요환이 계속해서
‎네 루트를 쓸 거 같아?

 

‎네가 이번 물량 소화해 주면

 

‎전요환은 네 루트, 내 루트
‎다 필요 없어져

 

‎콜롬비아 칼리 카르텔만큼
‎아니 그보다 더 커질 테니깐

 

‎열이 확 나네

 

‎찬 바람 좀 맞자

 

‎이거 봐

 

‎이게 사실이었어?

 

‎위치가 어디야?

 

‎모르는 게 좋을 거야

 

‎가까이만 가도
‎군인들한테 총살당할 거니까

 

‎그래서 소문만 있었지
‎실체를 본 외부인은 없던 거고

 

‎네가 물건 팔아 주면

 

‎이 코카인 왕국이 완성되고
‎너랑 나랑 필요 없어져

 

‎왜냐면 코카인 왕국만 이용해도
‎엄청 큰돈을 벌 테니까

 

‎우린 죽을 수밖에 없어

 

‎사진 몇 장으로
‎어떻게 믿으란 거야?

 

‎사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그래

 

‎그럼 알아서 결정해

 

‎물건 팔아 주고
‎전요환한테 죽을 것인가

 

‎아니면 나랑 손잡고

 

‎전요환을 죽이고
‎이 왕국까지 차지할지

 

‎정말 이 판을 모르는구나

 

‎전요환을 죽이면?

 

‎여기 대통령이랑
‎콜롬비아 카르텔은?

 

‎우리를 돕겠어?

 

‎난 아니라고 본다

 

‎첸진

 

‎ 대통령이
‎우정을 기념한다고 보내준 거야

 

‎얼마든지 소통 가능해

 

‎ 콜롬비아도 마찬가지야

 

‎이 세상은 단 하나의 언어로
‎모두 통하거든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안에서”

 

‎어차피 사람들은
‎이 안에서만 서로를 믿어

 

‎대통령이든 카르텔이든

 

‎상자에 달러 채워 보내면
‎친구가 될 수 있어

 

‎우리가…

 

‎전요환을 죽여 버리자

 

‎그런 다음 너랑 나랑
‎원래 계획대로 하면 되잖아

 

‎ 형님

 

‎데이빗한테 전화 왔습니다

 

‎변기태 넘긴답니다

 

‎ 데이빗이 변기태 넘기겠대?

 

‎진짜 전요환이랑 손잡을 거야?

 

‎배팅한다 생각해

 

‎그럼 더 큰 판을 먹게 해 줄 테니

 

‎첸진

 

‎이 말 기억해라

 

‎‘돈 벌려면 싸워야 한다’

 

‎지금이 전요환과 싸울 때야

 

‎ 첸진이다

 

‎변기태를 넘기기로 결정했나?

 

‎ 그래

 

‎넘겨줄 테니 죽이든 살리든
‎너희가 알아서 해

 

‎ 정말 반가운 이야기군

 

‎ 물건을 넘겨주는 시간과 장소는
‎우리 쪽에서 정해서 알려 주지

 

‎ 첸진, 이 말 기억해라

 

‎‘돈 벌려면 싸워야 한다’

 

‎지금이 전요환과 싸울 때야

 

‎“타겟 코드 네임 - J”

 

‎ 그들이 시작했어

 

‎반드시 죽여야 해
‎아니면 우리가 죽는 거야

 

‎ 빨리빨리 타!

 

‎ 조심해

 

‎ 곧 물건을 넘길 테니
‎준비하고 있어

 

‎그리고 변기태는…

 

‎칼포웩 89번지 옥상에 있다

 

‎ 이상 없습니다

 

‎따라와

 

‎“지금”

 

‎“시작해”

 

‎ 가자

 

‎빨리빨리!

 

‎ 쌍

 

‎ 올라가!

 

‎ 빨리빨리!

 

‎ 기태는 잘 받았다

 

‎이제 물건을 넘겨줘

 

‎ 여기서 출발할 때
‎장소 알려 줄 거야

 

‎  한시가 급할 건데

 

‎그냥 여기서 넘겨

 

‎하나님 좆나 사랑하지?

 

‎오늘 가서 만나라

 

‎ 야, 올라가!

 

‎ 씨발

 

‎ 따라오세요, 목사님

 

‎ 씨발!

 

‎가! 가!

 

‎ 빨리 쫓아가!

 

‎ 코카인 챙겨!

 

‎ 시간 없습니다
‎어서 가시죠!

 

‎  쏘지 마, 쏘지 마!

 

‎ 목사님, 이쪽입니다!

 

‎ 빨리 가셔야 합니다!

 

‎ 전요환은?

 

‎ 놓쳤어

 

‎ 물건은?

 

‎확보했어

 

‎그걸 가지고
‎약속한 장소에 숨어 있어

 

‎다시 연락할 때까지
‎절대 나오지 마, 알겠어?

 

‎ 신경 쓰지 말고
‎빨리 이동해

 

‎“출구”

 

‎ 그게 씨발 누구냐니까!

 

‎야, 꺼져, 돌아가!

 

‎다 꺼져, 씨발!

 

‎ 뭐 하는 거야?

 

‎ 돌아가
‎중국 사람 아니면 못 들어가

 

‎ 너희들이 경찰이야?

 

‎빨리 비켜

 

‎ 씨발 새끼가

 

‎ 안 들려?
‎저쪽으로 가라고, 저리 가!

 

‎ 비켜
‎뭘 쳐다봐, 새끼야!

 

‎ 첸진

 

‎경계를 강화한 건 좋은데

 

‎나까지 못 들어가는 건
‎이상하지 않아?

 

‎ 전요환이 분명히
‎꼬리를 붙였을 거 알잖아

 

‎조심하라고
‎네가 그러지 않았나?

 

‎그래, 그건 이해하겠는데

 

‎지금 물건은 같이 있어?
‎정확한 위치가 어디야?

 

‎안전한 곳에 있어

 

‎나한테까지 숨기는 거야?

 

‎네가 위치를 아는 상태에서
‎전요환이 널 잡아 족치면?

 

‎차라리 모르는 게 너한테 좋아

 

‎그럼 거기에 백 년 천 년
‎숨어서 안 나올 거야?

 

‎너 바보야?

 

‎목사는 아직 살아 있어

 

‎날 죽이려고 난리를 칠 텐데

 

‎내가 밖으로 나가도 되는
‎안전장치가 마련되어야지

 

‎당장 네가
‎전요환을 죽여 주든가

 

‎지금 경계가 더 심해져서
‎최측근 말고는 아예 접근을 못 해

 

‎네가 애초에 죽였으면
‎다 해결될 일인데 실패했잖아!

 

‎그런데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일단 얼굴 보고 이야기하자

 

‎전요환을 없앨 방법을 찾아와

 

‎그때까진 내가
‎여기 숨어 있는 게 안전해

 

‎우리 모두를 위해

 

‎아침부터 급작스러운 말을 하니
‎결정하기 어렵네요

 

‎대통령 선거가 코앞인데
‎재선 안 할 겁니까?

 

‎이대로 가면 위태위태한 거
‎모르나 봐요

 

‎그러니 더더욱
‎중국인 표 관리를 해야 하는데

 

‎군대를 보내 차이나타운에
‎쳐들어가는 게 말이 됩니까?

 

‎ 차이나타운 사거리에
‎내걸렸던 남자 이야기 알죠?

 

‎대충 들었습니다

 

‎중국 보스 첸진이
‎손발을 잘라 걸어 놨어요

 

‎안 그래도 중국인들이
‎첸진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그 일로 민심이
‎크게 돌아서고 있어요

 

‎어쨌든 중국 보스가
‎중국인 표를 지배하잖습니까

 

‎그 보스를 죽이고
‎새로운 리더를 내세운다면요?

 

‎뭐라고요?

 

‎장난치십니까?

 

‎ 새로운 보스가
‎될 사람입니다

 

‎ 중국 조직을 꿰뚫고 있고

 

‎피가 중국 한국 반반이라

 

‎양쪽에서 소통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깊고요

 

‎그건 좋은 부분이군요

 

‎하지만 첸진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크게 번졌는지

 

‎체크를 해 봐야겠어요

 

‎내가 사람을 보내
‎상황을 지켜볼게요

 

‎지켜본다고?

 

‎지금 몇 시간 안에
‎우리 운명이 결정될 거야

 

‎최악의 경우엔

 

‎칼리가 우릴 죽일 수도 있어
‎그래도 모르겠어!

 

‎이봐, 목사, 어딜 감히

 

‎표 관리를 관두는 게 아니라

 

‎관리자만 바꾸는 겁니다

 

‎더 효율적인 사람으로

 

‎대통령 재선시켜 드릴 테니

 

‎지금 당장 군대를 보내세요

 

‎그런 다음에 뭘 해야 할지도
‎알려 줄게요

 

‎대통령 각하

 

‎제가 약속드릴게요

 

‎지금 당장 신속하게 결정하시면

 

‎매달 미화 100만 달러를
‎더 벌게 될 겁니다

 

‎이건 최소한입니다

 

‎ 행크 장군
‎나 대통령이요

 

‎지금 당장 출동 가능한
‎부대가 어딥니까?

 

‎차이나타운으로

 

‎ 전원

 

‎사격 개시!

 

‎ 두목, 지금 군인들이
‎차이나타운에 쳐들어와

 

‎저희 식구들을
‎모조리 죽이고 있습니다!

 

‎- 막을 거 더 가져와!
‎- 자리 잡아!

 

‎ 살인과 마약을 일삼는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작전입니다

 

‎선량한 시민은
‎해치지 않을 것이니

 

‎집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다시 알립니다

 

‎ 살인과 마약을 일삼는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작전입니다

 

‎ 선량한 시민은
‎해치지 않을 것이니

 

‎집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 지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 목사가 군대를 움직였어
‎어디 있어?

 

‎지금 군대가
‎내가 있는 곳도 포위했어!

 

‎어떻게 된 거야?

 

‎지금 거기서 기다려
‎내가 너를 탈출시켜 줄게

 

‎지금 어디야?

 

‎군인들이 널 찾는 건
‎시간문제야, 말해 줘!

 

‎난 지금 왕 씨네 잡화상에 있어

 

‎알았어
‎내가 방법을 찾을 테니 기다려 봐

 

‎ 공격!

 

‎ 쏴!

 

‎ 이봐, 형제
‎이제 어떻게 할 거야?

 

‎빌어먹을 생선…

 

‎수리남 국민을 핍박하고
‎학살했던 마약 조직이

 

‎지금 소탕되었습니다

 

‎이 전쟁으로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승리하였습니다

 

‎ 우리 수리남의 표어인

 

‎정의, 헌신, 신념을
‎떠올려 보십시오

 

‎오늘 우린 그 말을 이루었습니다

 

‎정의를 위해 헌신하여
‎신념을 지킨 겁니다

 

‎우리를 지켜 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국민 여러분
‎오늘 밤은 우리 모두

 

‎수리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멘

 

‎지금 수리남 수도에서 일어나는
‎영상을 보고 계시는데요

 

‎수리남 정부가
‎필로폰 밀매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이 조직은 최근 브라질 총격전과

 

‎파라마리보 학살 사태의
‎주범으로 알려졌습니다

 

‎ 잠깐 자리 좀 비켜 줄래?

 

자 막 : 삼 우

Modify by Blue-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