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카 휴스턴
라울 줄리아
크리스토퍼 로이드
아담스 패밀리
제작
감독
생각해 봐, 손 선생
우리 가족은 지난 25년 동안
25년이나 형을 찾아다녔건만
결국 헛수고였지
페스터 형은 어디론가
겁낼 것 없어
난 명사수거든
그녀를 좀 봐
난 이 여자를 위해
살인도 저지를 수 있고
어느 쪽도 상관없겠지만
불행해, 여보?
그래요
황홀하도록 불행해요
고메즈
태양이 내 피부를
맙소사, 모티시아
그건 프랑스어잖아
그래요
내 사랑
당신을 위해
고메즈
왜 그래?
어젯밤의 당신은...
절망감에 포효하는
정말 무서웠어요
다시 그렇게 해 줘요
고마워, 러치
- 망할 놈의 아담스!
골프공은 많으니
바보 같은 자식!
벌써 이렇게 됐나
오늘은 페스터가 실종된 지
그동안 내 마음은
근심 걱정에 사로잡혔으며
자학하지 마요, 고메즈
내가 대신 괴롭혀 줄게요
역시 당신뿐이야, 모티시아
페스터가 돌아왔다고
온몸이 썩어
기대하게 하지 마
이러지 마
경고했다!
- 여보, 튤리가 왔어요
- 튤리!
여기서도 돈을 못 받으면
- 바가지 좀 그만 긁어
그런 옷차림을 보고
- 그냥 적선해 달라고 빌어
말도 꺼내지 마
돈은 받아 낼 거야
정말 창피해 죽겠네
당신이 청혼한 거잖아
아담스 부인을 뵐 수 있을까요?
이러지 마
페스터 아담스
- 이런, 아깝게 놓쳤군
치사하게 나오시겠다?
스콧 루딘
베리 소넨필드
페스터 형을 찾으려 노력했어
영영 사라져 버렸나 봐
죽을 수도 있어
태울 듯이 이글대는군요
태양에게 맞서겠어
정신병자 같았어요
악마를 떠올리게 했죠
- 미안하게 됐군요, 판사님
그냥 가지시오
25년째 되는 날이야
죄책감에 짓눌리고
불안감에 휩싸였지
상상해 봐요
반송장이 된 채로요
- 그래?
- 대문에서 씨름 중이죠
우린 끝장이야
- 긁을 만하니까 긁지
누가 선뜻 투자를 하겠어?
- 내가 무슨 거지인 줄 알아?
다 작전이 있어
내가 왜 당신이랑 결혼했담?
자선 경매 때문에 그래요
놓으라고!
1947년~?년
- 저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