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에이코
후지 타츠야
감각의 제국
각본, 감독
벌써 깼어?
무척 춥다
너무 일찍 일어났어
한숨 더 자자
잠을 잘 수 없었어요
알아
나도 처음엔 그랬어
너는 세련되고 참해
이런 데서 접대부로
어제 보자마자
봐라...
탄력이 좋아
간지러워요
참 아름다운 몸매야
여자는 싫어하니?
어때...
저 남자는 매일 아침에
- 우리 끝말잇기 하자
얘들아, 뭐 하는 거니?
그만 해!
여기에 어떻게 왔어?
망측해라!
무슨 짓을 하는 거니?
나가!
당신은...
- 왜 이러세요?
놔줘요!
더러운 손 치워요!
네 이름이 뭐였더라?
오사카에서 봤나?
나고야인가?
색기를 내뿜던 그 여자
내가 네 손님이었잖아
기억 안 나?
영감같은 사람 몰라요
같이 자고 싶다!
나 돈 있어!
잠깐이면 돼
못 말리겠네
- 전혀 안 변했구나
정말 내가 기억 안 나?
네
겨우 이 정도에요?
추워요?
한번만 보여줘...
귀찮게 하시네!
감기 걸리겠어요
그만 포기하시는 게
이제 가세요
노래만 부르지 말고
어디 갔다 오는 거야?
게으름 피우지 말고
최선을 다 해서 하란 말이야
뭘 째려봐?
그만 해!
- 그만 하란 말이야!
그만 하라고 했다 !
- 무슨 짓이야?
죽여버리겠어!
그만 둬!
오시마 나기사
썩을 거니?
너에게 반했어
수산시장 가기 전에 저래
- 너 먼저 해
불쌍한 사람 괴롭히지 마!
나쁜 녀석들 같으니!
- 오사카에서...
도쿄다!
- 서둘러요
좋겠어요
서둘러라!
이거나 들고 가
창녀되는 것도 쉬운 건 아냐
- 그만!
- 한번 창녀는 영원한 창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