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영화발행유한공사 제작
출품인 : 정강휘 종수결 고군
부상당한 엽문은 친구의
주연 견자단
홍금보 황효명 웅대림
정칙사 오가년 임달화 정가성
무술 감독 홍금보
감독 엽위신
바로 여기야 바쁠텐데 시간
고향친구 끼리 뭘..
몇 달째 비어있던
주위 사람들에게도
암튼 고마워
여기서 권법
혹시 장소가 아니, 충분해
제법 넓은데
개관 8일째
엽사부님
오늘 제자
아뇨..
헌데 무슨 일로...
여기다 옷을 좀
그러세요
여보!
이런 힘든 일은
홀몸도 아닌데 정말..
올 때까지
그럼 앞으론
힘든 일은 하지 마
어때? 좀 나아졌어?
엄마, 수업료 내래요
잠깐..
누구지?
집세를 내야죠!
돈이 없어요
엽사부님!
엽부인!
개관 9일째
오늘도 제잘
옷을 좀 널께요
아주머니!
도와드릴께요
- 그래요?
고마워요
이봐요!
영춘권 가르치나요?
엽사부님!
권법을 배우려고?
글쎄요?
난 영춘권이
그럼 설명해주지
영춘권은 남부지방
여러 말할 것 없어요
나랑 겨뤄 이기면
좋아
영춘, 엽문
어때?
날 이기지 못했는데?
승복해?
뭘요?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젠 알겠나?
엽사부님!
도움으로 고향을 떠난다
1950년 홍콩
뺏어서 미안해
곳이야
얘기 다 잘 해놨어
가르칠 만 해?
좁지 않아?
들어왔어요?
널려고 그러는데
내가 한댔잖아
쓸 물이 있어야죠
좀 일찍 올게
문 열지 마세요
못 받았어요?
- 이리 주세요
권법 배우러 왔어요
뭔지도 모르는데
호신술로..
입관비를 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