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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번 역 : pets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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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 린 "
여기요
잘 지내요, 클린
그러는 중이에요
난 여전히 답을 찾고 있다
더는 그 질문들을 알지 못할 뿐
저밖엔 아주 많다는 것만 안다
쓰레기의 바다
추악함과의 끝없는 싸움
병충해
플라스틱
쓰레기가 사람의 정신과
하수구를 막고 있고
물을 오염시켜 똥으로 만든다
그것들은 다 어디로 가나?
난 손에 피를 묻혔다
때가 묻었고
더럽혀졌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과거를 씻을 수 없다
와서 먹어
트래비스예요
중독자죠
군 복무 중에 다쳤어요
그들이 준 약을
계속 먹기만 했어요
다른 건 생각할 수 없을 때까지요
그러던 어느 날 투약이 중단됐고
난 너무 아파서
다리를 펼 수 없었죠
근데 신체적인 건
여기서 겪는 일에 비하면
뭐든 과하면 감당키 어렵지
길거리에 쩌는 마약이 넘쳐나서...
폭력이 마약보다 낫거든
블로우나 베이스보다도
필로폰, 코카인
운이 좋으면 이 길로
그건 자기 선택에 책임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거예요
최대한 유용한 사람이 돼야죠
내 발이 있는
바로 아래
지금 여기서 말이죠
우리가 계속 가게 되는
돌아가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두들겨 맞은 개는
연인에게 차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블로우, 베이스: 코카인을 칭하는 비속어)
빠질 수 있을 거야
져야 한다는 거고
그 빈 곳으로
주인이 필요하고
희망으로 가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