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네가 이런 거니?
베레타 93
그만 가 봐라
나오렴
괜찮아
"30년 후
"그랜드 호텔
이 새끼들아
안톤은?
전화가 꺼져 있어
발리!
아버지가 찾으신다, 준비해
일어나
어서 일어나
너희들도 나와
집에 가
빨리 가
빨리 일어나
안톤?
발리는 어디 있어?
네가 챙겼어야지!
발리는 어디 있어?
여보세요, 누구냐?
발리예요
발리?
대체 어디야?
- 왜 연락을…
- 밴에 태웠어요
누가?
누가 납치를 해?
어떤 새끼들인지
3백만 유로
인상착의를
지금 그딴 게 무슨
두 시간 내로
목을 따 버린다는데!
감히 내 아들을 납치해?
저기 있다, 세어 볼 건가?
내가 누군지 알아?
돈 프레다
부쿠레슈티의 도살자
네 보스에게
근데 너희들 뭐야?
우린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을
돈은
한 시간쯤 갖고
우리가 되찾아 오고
널 토막 낸 후에
걱정 안 돼?
안 돼요
왜?
내 목적은 돈이
내 목적은 당신이야
왜 이렇게
보내 준다는데,
꺼져
난 괜찮아요
이 미친놈아!
여기 대체 어디야!
이 새끼야!
안 가져왔어?
뭘요?
베트남, 다낭"
평소엔 쓸 만하단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콘티넨털"
여기 놀러 왔어?
- 이 새끼들이 호텔에서 납치해서
- 뭐?
내가 어떻게 알아요?
내놓으래요
말해 봐
상관이에요?
3백만 유로 안 주면
인간 백정
끝났다고 전해
찾는 사람들이에요
있게 될 거야
돼지에게 먹일 거야
아니니까
버티고 그래?
이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