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세계 모든 국가는
한번쯤 전쟁을 겪게됐다   압박자와 피압박자
승자와 패자가   전쟁의 주체가 됐다
전쟁은 인류가 만든 비극이다   영향력과 권력과 부를 위해
세계 각국은 혈안이 됐다   로마제국의 영광을 찾으려고   1911년 이태리는
영토확장을 시작,   지중해 반대쪽에 있는
리비아가 대상이 됐고   상륙작전이 트리폴리 . . .   벤가지, 즈와라, 서르트,
더나, 토브르크에서 행해졌다   리비아 국민은 침입자에게
용감하고 단호하게 저항하여   전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1922년 이태리에서
큰변화가 일어났다   뭇솔리니의 독재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리비아에게 대항하기 위해
파시스트가 국력을 증강하자   리비아의 분쟁은 확대됐다   우린 지구를 정복할 것이다   그다음 파시즘 깃발을
별에 꽂을 것이다   본 영화의 등장인물은
실존인물이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다   또 그리고 또. . .   이해를 못하겠군
우리가 베드윈을 정복했다면   왜 계속 죽여야만 하나?   왜 군대를 더 보내야 하나?   장군들은 두개의
보고서를 보내오지   하나는 자신들의 승리를
자축하는거고   하나는 패배 소식이다   이래선 안돼
이젠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여기가. . .   이 푸른곳이 . . .   이 기름진 푸른곳이 상금이다   나머진 종이에 불과해   용기있는자가
삼켜버리기만 하면된다   그라치아니!   따라오게   20년. . .   20년이 이 전쟁에서 낭비됐다   5년간 5명의 총독을 보냈지   안돼!   파시즘 군대의 명예를
손상시켜선 안돼   우린 밝아오는
아침의 군대이다   우리의 적은 누구지?
사막의 유목민, 유령?   그들의 지도자를 데려오게
혁명을 분쇄시켜야돼   그자 이름이 뭐지?   오마르 무크타르   뭐라고?   오마르 무크타르입니다   오마르 무크타르?   장군도 알겠지만 이주민으로
보낸 남부 농민들을   정착시키는데 일류
호텔비가 들었어   뭔가 잘못됐어   안돼!   베드윈이 4천만 이태리인의
발전을 방해했네   리비아를 맡아주게   자넨 위축시킬 명성이 있네   각하
전 반란을 진압할때. . .   군인정신을 갖고 행동합니다   무크타르의 전직이 뭔가?   교사였습니다   교사?     나도 교사였지   자네보다 앞서 부임한 5명처럼
되지않도록 하게   좋아   난 행동을 좋아하네
리비아로 가게   장군!   무크타르를 데려오게   매수하든가 목을 부러뜨리든가
해서 말일세   인정과 자비로우신 하느님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선
코란을 알리게 하셨다   그는 인간을 창조하시고
말을 가르쳐 주셨고   태양과 달을 창조하시고   하늘을 만드신후
사물의 균형을 잡으셨다   거기서 멈추게   코란이 자비로우신 하나님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뭐지?   그래   하나님의 이름중 하나가
자비이기 때문입니다   맞다. 그 자비로움을
어떻게 표현하셨지?   우리에게 말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 맞다   읽은것 중에 또 뭐가 있었다   그게 뭔지 아는사람?   그건. . .   힌트를 주지   뭐냐?   균형입니다   맞아, 균형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균형을 잡으셨지?   얘야!   왜 하나님께서 균형을 잡으셨지?   균형이 없으면 모든것이
붕괴되기 때문이지   뭘 썼는지 보자   수업이 붕괴되었군   아버지께 갖다 드려라   시디 오마르는 어디있나?   부마타리 . 무슨 소식이지?   총독을 바꿨습니다   또 바꿨군
마치 사자처럼 왔다가. . .   힘빠진 염소처럼 돌아가죠   이번에는 누군가?   페잔의 도살자 그라치아니입니다   그라치아니?   그가 오기전에는
시간문제 였습니다   공격이 다시 시작될 겁니다   부친께서 말씀하셨지   허리를 부러뜨리지 못하면
더 강해진다고   그라치아니에게
우리 척추를 보여주자   그자는 피를 좋아한다던데   난 그말을 믿고싶지 않네   하지만 믿어야지
언제 도착하나?   벤가지에서 환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시레니이카의 총독인
그라치아니 장군님과   아메데오 왕자님과
아오스타 공작님 이십니다   베니토 뭇솔리니 만세!   감사합니다. 숙녀분들도
계시니 긴장을 풉시다   춤을 계속 추시오   장군님!   사르사니 대령입니다   토멜리입니다   디오디에체 대령입니다   네, 디오디에체. . .   자넨 베드윈과 악수를 해서
평화를 이룩한다고 들었는데   그건 우리가 그들의 목을
졸라야 한다는 뜻이겠지   제 전선엔 5천명의
베드윈 난민이 있는데   줄 식량이 없습니다   어려움이 많은데
제가 필요한건. . .   자네가 필요한건. . .   이게 더 필요할걸세   저자는 누구죠?   엘 가리아니 족장입니다   우리한테 유용한 사람이죠
무르타르의 옛친구입니다   유용하다고 했소?     소개시켜 주십시오   저자는 신뢰할수 있습니다   장군님, 엘 가리아니 족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마르 무크타르를
아신다고요?   옛날에 알았죠   어떻게 해야 항복할까요?   모르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고집이 있었죠   제가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도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후하다는걸
알게 될거요   치니아리 중위인데
급한 전갈입니다   지금 손님들이 있지않나?   플라미누스가 트라시에모를
잃은건 전갈을 안읽어서죠   이건 뭐야?
또 당했다고?   이태리인이 몇명 죽었나?   20명이 사망했고
50명이 중상입니다   그를 또 놓쳤다고?   네, 하지만 모습을 봤답니다   봤다고?   그의 모습도 모르면서
그자인지 어떻게 알지?   잠깐동안 이었지만
무크타르가 틀림없습니다   무크타르를 봤다고
훈장을 줘야겠군   그는 여기, 저기에도
있을수 있어   토멜리, 빠른 타격대를 조직해
무크타르를 못잡아도 좋다   우린 강박관념에 잡혀있어   그 피와 혼과 베드윈의
혁명심을 짓밟아 버리게   그자들은 교대로 싸우지   3개월은 무크타르 밑에서
3개월은 휴식을 취한다네   토멜리 평화는 끝났어   이스마일!
형을 도와라   여자들은 숨어   남자들을 끌어내라   저기있는 3명!   그리고, 또 그리고   뒤에있는 2명!   그리고, 또 그리고   저 젊은 불량배!   너희를 징용한다   3개월간 무크타르 곁에
가는 대신   1년간 노동에 종사하게 된다   아주 안전한 곳이다   무크타르에게 줄 반을 태워라
모든것의 반을 태워라   총상입니다   무크타르와 함께 싸우면서
입은 총상이지?   어서 말을 해   말을 하라구   시인하는군   그러면 댓가를 치뤄야지
처형해라   저기가 아니라
여기에서 말야   모두에게 보여줘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할 시간을 주시오   경고하겠다 조심해   아버지!   살렘!   아이사   부대로 돌아가자   어머니, 뭔가 해야겠습니다   불쌍한 아이사
베일을 놔두고 갔어   하나님!   뭔가를 해야겠습니다   불쌍한 하미드
그의 나무가 타버렸어   형과 아이사를 봤어요
그리고 아버지를 보세요   시디 오마르한테 가겠어요   넌 아직 어리단다   전 오늘 다 자랐어요   떠나가는구나
난 네가 필요해   멈춰!   그들이 이곳을 통과할거야   우린 저기서 기다린다   저기야   바로 저기야   도마뱀도 숨을곳이 없는데요   시디 오마르!   무슨 일이지?   이상 없습니다   반대편도 확인해봐   비아지!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끝장내주겠다
사막에서 말이야   속였습니다   말을 타라   놈들이 도망친다
속력을 더 내라   함정에 빠졌다
토멜리에게 알려라   저 소리 들리나?   산드리니 중위일겁니다   무슨짓을 하는거지?   경고 사격인듯 합니다   멈춰   센투리오니 뭐가 보이나?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아무것도?   도망치고 있다
우리 손아귀에 있었는데   쫓아가라   저 기계들을 봐   시디 오마르!   우린 포로를 안죽여   그들은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선생이 아냐   저자는 어린애야   받아라   장군한테 말해라
이건 여기것이 아니라고   제 남편은요?   그의 코란을 가져왔어   그는 물러서지 않았지   이리 오너라   이름이 뭐지?   알리   맞아, 알리지   이건 네것이다
네 코란이다   어머니보고 간직해 달라고해   우는 모습을 보여주지마   언젠가 이 애도 싸울거니
강한 모습만 기억하게 해야 돼   약한 모습은 안돼
안으로 들어가   우린 진지를 구경하자   저기있군   여긴 내친구 알리일세   여긴 부마타리야
너와 같은 아들이 있단다   쿠프라란 먼곳에 있지   그애를 보고 싶어해
우린 할일이 있단다   카이로에서. . .   조심해   그게 나라구?
내가 어떻게 생겼지?   하지만 돌려줘야지 책을 읽지   넌 가서 사람들과 놀아라   전멸 당했다   남은건 중위 한명과
차한대 뿐이다   난 폭도들에게 당하려고
리비아에 온게 아니야   토멜리는 훌륭한 장교였다   이 젊은애는 명예를 지키려고
국기를 갖고 돌아왔다   그들이 국기를 준거. . .   자넨 명예훈장을 받을거야   난 국기를 잃은적이 없어   여러분께 한번 더 말하겠소   우린 무크타르 부하와
여기 저기서 싸우는게 아니고   전체와 싸우는거요   난 로마에 대한 의무가 있소   이 반란을 진압하기위해
3단계중 1단계를 실행하겠소   옛날에 취해야 했던 조치요   베드윈을 수용소에 보낼거요   그들을 수용한다고요?   안전하다고 느낄때까지
철망에 가둬놓는단 말이오   가엾게 생각할 필요는 없소
그들이 자초한 일이오   우물을 마르게 하고
농지를 불태우고   나무를 잘라버리고
황폐화 시킬것이오   못산다고 생각하면 떠나겠지   저항하면 어떡하죠?   반역자는 옛로마법같이
열명에 한명꼴로 죽이겠다   뒤로 돌아   반역죄와 반란죄로
열명에 한명꼴로 죽이겠다   하나!   둘!   셋!   아홉, 열   모두 데리고 갔습니다   누구와 싸우는 전쟁이지?   군대가 아니라
무고한 사람들과 싸우고 있군   수용소에서 많이 죽을거야   잘못도 없이 선택도 못하고
죽어갈걸세   우리의 잘못이 뭐지?
그리고 선택은?   해놓은 짓을 보게   그는 하늘을 창조하시고
사물들의 균형을 잡으셨다   시디 오마르다   만나서 반갑다. 알리   안돼   모두가 희생될거야   당신은 도망가세요
이스마일과 가세요   내 생각은 하지 마세요   가세요   알리!   알리!   빨리 와   내뒤에 타거라, 이스마일
뒤에타   이스마일   가서 저얘를 데려와   말에 2명은 못탑니다
이스마일도 알고있죠   서두르십시오   그 용감한 젊은이군   무크타르를 살려준
용감한자 말이야   왜 그랬지?
살아야 할 날들이 많은데   말해 보게
살고싶지 않나?   어서   그분은 오래 사셔야 됩니다   자넨 훌륭한 군인이 될거야   우리편에 오지 않겠나   저보다 더 잔인하시군요
그건 타락시키는 겁니다   데리고 나가라   원하는걸 줘
과일, 꿀, 뭐든지   손은 대지 말고
내일 아침 교수형에 처해   우리 일이 이곳의 역사가 된단
사실이 걱정됩니까?   로마에선 작은 기사 거리에
불과해도 말입니다   그건 나의 강한 부분이죠   난 상관하지 않소   로마에서 하룻동안
날 기억하는 것이   리비아의 한세대보다 낫겠죠   로마에선 잊고 리비아에서만
기억하면 어떡하죠   그점은 걱정안해도 됩니다
역사는 우리가 쓸거요   리비아는 우리의 기사 왕관이죠   말도 안돼요   리비아는 우리의 영광이요
두고 보시오   두고 보시오   항상 똑같습니다
사막에선 그들을 잡을수 없죠   쿠프라로 입성하려면
사막을 정복해야돼요   여기에서 여기까지   간단하군요   그렇진않소   그곳은 아무것도 없는
사막이잖소   바람과 모래 뿐이요
저항도 없죠   뭘 얻어내려고 하오?   로마의 영광   제국의 확장
그 산까지 혁명을 제한할거요   나의 명성!
군역사에 새장을 장식할거요   사막이 가득차 보이지 않소   놀랄 사람이 왔군   들어오게   디오디에체   이제 자네 시간일세
어서 앉게   감사 합니다   악수로 평화를 이룩하는
사나이   지금 그걸 해 보게
사막을 가로지르는 악수말야   각하와 평화 회담이
이뤄지게 해보게   오마르 무크타르 말일세   그렇게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해 보겠지   무슨 조건을 갖고
회담을 하죠   조건은 없네
리비아가 대화의 대상이지   저걸 보게   마음을 열고 회담을 하면
되지 않나   그는 20년간 싸워와서
우릴 잘알고 있을겁니다   우리의 약속도 알고있죠   20년은 긴세월이야   그는 이길수 없다는걸 알면서
20년간 도망쳐왔네   과거의 약속을 갖고
화가 나 있다면 정상이 아니지   언제부터 각하의 이름으로
회담을 할까요   의욕이 지나치군   그와 말을 할땐 자넨
명령조로 해야하네   그가 대화를 안 원해도 말야
그를 시험해 보는거야     그를 시험해 보죠   대단히 고맙네   이렇게 급하게 와줘서
고맙네   고맙네   이제 해결됐죠   디오디에체는 적격자가 아니오   그는 터무니 없는걸 제안하고   무크타르는 줄수 없는걸
요구할거요   당신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 사람 같군요   아니요   평화를 원해서
평화를 쟁취하고 싶소   어떤때는 평화가 정복의
대상이 될수도 있죠   그는 평화가 아니고
시간을 줄거요   내가 필요한건 시간이오   드디어 일굴을 보게 됐군요   오랜세월이지만
우리가 처음 보는걸거요   늙은 사자   디오디에체 대령이시오?     이쪽으로   저쪽으로 앉으십시오   이쪽은 메즈군총독
바리로 대령이고   이쪽은 로마에서 오신
로비토 위원으로   조언해 주려고 오셨죠   대화를 원한다고해서
여기에 왔어   각하   전 이태리와 아랍이 함께
일하는걸 보는게 소망이고   그런 미래가 보입니다
인력과 기술을 교환하자는 거죠   우리 문명과 당신들 문화의
장점을 결합시키는 겁니다   투니지아와 이집트 정부가   이 회담을 지켜볼수 있도록
해주시오   제가 알기로는   말도 안됩니다   베드윈은 독립국가로서
국제적 승인을 받으려는거요   저들은 우리에게 종속돼있소   이건 국가대 국가가 아니라
이태리 인간간에 회담이오   국내문제에 외국간섭은
용납할 수 없소   해석이 잘못됐잖소   우린 이태리인이 아니니
간섭하지 마시오   우린 단지 하나님 뜻대로
어머니에게 태어났소   외국 얘긴 나중에 합시다   문서화된게 없으니
지켜볼것도 없습니다   우린 준비 해왔소   회교학교가 있어야 하고   네 당연하죠
교육은 자유입니다   학교는 정상화 될 겁니다   민족성이 보존될수
있는 제도로서   민족 의회를 열게 해주시오   그건 로마에서 결정할거요
이 천막에서 다룰수 없소   왜죠?   조건이 없다고 했잖소
제한과 예외도 없고   여기서 거론될거라 했잖소
이 천막에서요   당신들의 의회 설치 요구를
고려해 보겠소   신중히 고려하시오   몰수된 땅을 돌려주시오   그땅은 몰수된게 아닙니다   그건 정착과 경작을 위한
땅입니다   개척해야죠   이태리인들이 개척하겠죠   20년 40년이 걸린다해도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거요   왜 우리가 싸우고 있겠소   새롭게 개척되면
일자리가 생길것이오   우리 땅을 강탈하는한
우리 능력이 있는한   우린 싸워야만 하오   싸운다구요   네, 싸워야만 하오   당신들의 코란은
승리 할수 없는 전쟁을   일으키는걸 금지하고 있소   종교까지 마음대로
해석하시는 군요   우릴 쫓아 낸 적들로부터
보호하는건   우리의 신성한 의무요   지금 휴회를 하는게 좋겠소   우린 바쁘지 않소
왜 지연시키려고 하오   각하의 요구를 로마와
상의해 봐야합니다   다음은 로마의 대답과
우리의 제안을 갖고 오겠소   적어도 양쪽이 피흘리는걸
원치 않는다는   이태리 기술의 혁신이야   처음 전쟁에 비행기를 쓰고
사막에 탱크를 투입했지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우리가 필요한건 시간이었다   이제 시간을 얻어냈으니
평화를 주장할수 있게 됐다   첫째 무크타르의 병사는
이태리 장교를 따라야 한다   계속하시오   둘째 이태리 정부는 이들에게
월급을 지급한다   계속하시오   정부는 이전 범죄에 대해   소급해서 처벌할
권리를 가진다   오마르 무크타르는
보호할 권리를 갖지 못한다   넷째
이 조항들은 굴욕적입니다   논의 대상도 될수 없는
무조건 항복을 원하는군   이태리 정부는 무크타르에게
연금으로 5만리라를 주고   주택도 제공할 것이다   내가 그렇게 값어치가 있나?   5만리라를 줄 정도로
유익한 일을 했소?   내게 뇌물을 주는건
날 모독하는거요   각하 그 제안은
제가 했습니다   수하가 위한게 아닙니다   여생을 편안하게
해 드리려는 겁니다   동족이 수용소에 있는데
내가 편안하게 있을수 있소   마을을 불지르고 사람을 죽인
그 장군은 왜 오지 않소   우리가 합의에 도달하면
그라치아니 장군님이 오실거요   난 그자 를 보고싶지 않소
내쫓고 싶소   왜 군인들이 상륙하오
어딜 가려고   마지막 오아시스까지 가려고
식수 6천드럼은 뭐요   쿠프라로 가려는 거겠지   당신들은 평화를 원치않소
원하는건 시간이오   그라치아니를 맞이해야겠어   우리 조건에 동의안하면
즉시 전쟁을 선포하겠소   당신 정부의 위력을 잘아오
우릴 위협하는 힘말이오   우린 20년동안 싸웠소   하나님의 도움으로
당신들을 끝장낼거요   결렬될줄 알았어   바보같은 놈들
현대식 군대와 싸우려 하다니   쿠프라가 맞아요
틀림없소   수천명의 병사와 기계가
쿠프라로 가고있죠   그라치아니는 새로운
일을 하고있지   사막에 탱크를 투입했지만
시간은 우리편이 아니오   그자가 남쪽으로 이동할때
우린 북쪽을 공격해서   그를 끌어내는거야   지키려면 싸워야 합니다   안죽는게 현명할때가 있네
잃은것은 잃은것이지   가족이 있다는건 알지만
방어한다는건 자살행위야   가봐야 겠습니다   그래   자넨 가야만 해   폭탄 준비 됐나     좋아, 신나게 해 봐라   산드리니 중위
사격 하라   사격!   가 봐라   가자   총 공격태세를 취하라   전면에 장갑차를 세워라   이 살인마들   뭘하는건가?   사르사니 영사의 명령입니 다   후퇴는 없다
여기서 싸우다 죽는다   사 격   여기가 쿠프라 이다   쿠프라의 함락은
큰 상처를 안겨줬네   남부가 단절되어서   남은 군수품 보급로는
이집트 국경을 넘는것뿐일세   물자난이 심각해져서   이태리 차량 3대가
메르자 길로 오고있습니다   몇대라고?   3대 입니다
백기를 달고있습니 다   통과시켜라   나중에 끝내자   엘기리아니 족장   여길 오려고 이태리
차량을 이용했네   편안하던가?   비밀리에 할얘기가 있소   모든 사람앞에선 할수 없네   그럼 내게 할 얘기가 아니군   왜 항복하지 않나
좋은 조건을 얻어내면 되잖아   모하메드 리다께서 망명을
주선해 줄걸세   망명 어디로   이집트   이집트
그의 형제와 숨어살려고?   자넨 유일한 세누사 족이네
자네 모습을 보게   저 사람을 한번보게   나의 동족도 투쟁을 했습니다   당신 특권을 보호하려는거지
대체 누구편이오?   오마르 무크타르
이태리인이 약속했습니다   그들의 곁으로 돌아 가시오   그자들이 이 나라의 정부일세   그들이 아침에 강탈했지만
우리가 저녁에 되찾을걸세   자네는 이제 혼자네   국내에선 단절됐고
국제적으론 고립됐어   국제 연맹에도 거론치 않고
거론해도 들어주질 않네   아무도 관심없어   국제 연맹에서
결정될일이 아닐세   이 전쟁은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거야   자넨 이길수 없네
피와 강철간의 대결일세   모두에게 이틀이 주어졌네
자신과 자식을 위한거지   자네 자식들이 수용소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네   자네의 고집 때문이지   맞네 전쟁의 희생자 들이지   하지만 날 배신하지도 않고
항복하라고 애원하지도 않네   모두 알듯이 내가 항복하는건
내가 그들을 배신 하는거지   우린 같이 자라지 않았나   70년전
어린얘였던 시절이 기억나나   그래 기억하지
우린 너무 다른길을 걷고있군   이번이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걸세   땅을 빼앗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죽이는걸
평화라고 하는건가   난 그런 평화는 원치 않네   떠날 시간이 됐군   그래야 할것같군   그래 떠나   마브르카   여기 있어요   살아 계셨군요   그래, 시디 오마르 곁에 있어   당신을 위해 기도했어요   이스마일에게 전해 주세요
그얘가 준거예요   내 아들   내 자식   용감하게 죽었나요?   돌아 오실거죠?   그래   당분간은 힘들거야   가세요   지금 가세요   어서 일어나서 나와   아이가 아픕니다   얘는 필요없어   이 여자를 원해   나가   너흰 폭도에게 원조와 편의를
제공한 죄로 기소됐다   모든 죄를 인정하는가   인정을 한다는거군   모두 교수형에 처한다   숨이 끊어질때까지   명예 훈장을 받은 자네에게
지시를 내릴 특권을 주겠다   싫습니다   뭐라고 했지?   임무를 수행하게 중위   여자를 교수형에
처할 수 없습니다   좋아, 카포마니풀로   산드리니 중위
체포하겠다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지
자넨 명령을 불복종했어   명령 불복종은
심각한 죄지   양심을 찾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되네   군법회의에 회부될
준비가 됐습니다   그런가   난 영웅을 잃을 준비가 안됐네
내가 만든 영웅 말이야   군법회의 여론과 줬던 훈장을
용납하지 못하겠네   명령을 평가하라고
배우지 않았을걸세   하지만   말 대답 하지마!   국가 의무는 개인의
양심을 초월한다네   생각할수 없는 요구들이지   그렇습니다   산악작전에 참가하게   명예롭게 죽을 기회를 주겠네   무기들을 갖고 나가라   살렘, 탱크를 폭파시켜
연료는 내가 맡겠다   이번엔 도망치지 못한다   다리를 장악한 다음
탱크부대는 뒤에서   포병부대는 앞에서 공격하면
꼼짝 못할거야   무크타르가 다리를
안폭파시킨게 이상합니다   교육을 받지 않은 무식한
놈이기 때문이다   자네들처럼 사관학교에
다니지 못했지   이제 미끼를 던질 시간이다   다리를 점검해   하사, 다리를 점검해라   이상 없습니다   다음 다리를 점검해
난 여기서 기다리겠다   그는 조심성이 많아   약점을 보여주질 않아   저건 미끼다   다리를 폭파시킬걸
그랬습니다   아니야   장갑차를 막아야 했습니다   신호를 보내라   잘보게   쥐는 치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절대로   포병대를 준비시켜라   폭격   이번에는 육군을 보내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자   저쪽을 봐   매복이다   지금이다   대단해!   대단해   대단한 노인이야   로마   경롓!   어서오게
나의 충성스러운 장군   공적을 나눠 갖고싶네
내가 그곳에 보냈지 않나   설명을 해드리겠...   원하는걸 다 갖게
자넨 가장 복 많은 사람이야   전 사막전을 산악전으로
바꿨습니다   이제 적이 동굴에 있어
완전 소탕을 하려면   한명씩 찾아서 없얘야 합니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난 알아   적이 산악지대에 있어서
애로 사항이 많을걸세   적이 없는듯이 보이는데
끊임없이 공격해 옵니다   그들이 보이기라도 한다면
싸우기라도 할텐데   모습도 보이지 않고
머물러 있지도 않습니다   방법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해결책이 있습니다
새 해드리언 벽이죠   틀립니다   해드리언은 적을
막는 벽이지만   이건 못나가게
하는 벽입니다   리비아를 철조망으로
에워싸게 해주십시오   지중해에서 사막을 가로질러
이곳까지 연결시키는 겁니다   그럼 이집트 보급로도 막고
도망가지도 못할겁니다   각하   수백마일의 철조망이
필요할텐데   비용은 어디서 구합니까?   왜 자넨 의심을 하지
잊지 말게   해드리언벽 때문에 로마가
영국을 몇백년 더 지배 했네   총알이 몇발있나?   12발   놈들에게 돌을
던져야 될 것 같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최후의 심판날까지
한달째 보급품을 못받았다   우린 철조망과 싸우는거야   우리의 영혼이 있는 한
철조망은 이기지 못해   그래 철조망은 큰 장애물이야
우리의 목을 찌르고 있지   하지만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건 하나님이지   그라치아니가 아니야   하나님과 철조망은
비교가 안돼   그들은 총을 갖고있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갖고 있다   후퇴하라
숨을 곳을 찾아라   가십시오!
우리가 저지 하겠습니다   사격중지!   자살행위 입니다. 뒷걸음치지
못하게 서로 다리를 묶었군요   흩어져라!
흩어져라!   안돼   애원하지 말아라
애원하지마   당신을 체포하겠소   자네가 총살해   저쪽을 수색해 봐라   어서 쏴
자네가 잡은거야   병신같은 자식
쏘라고 했잖나   어디 있나   맞습니까?   그래
신원이 확인됐네   저자가 오마르 무크타르야   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군   그런 말씀 마십시요. 20년간
반란을 지휘한 자입니다   오마르 무크타르는
용감한 지도자로서   대우와 존경을 받아야 하네   존경이라니요
채찍질을 받아 마땅합니다   제 정신이 아니군   각하   도와드릴 일이 있습니까?   기도를 할수있게
물을 좀 갖다주시오   알겠습니다   기도하게 사슬을
풀어주시오   말도 안됩니다   기도한다는것 뿐일세   벽을 기어오르기엔
난 늙었소   한시간 동안 풀어주게   대령님이 책임지실 겁니까   그래   물을 갖고와   고맙소   아닙니다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오마르 무크타르   난 당신 때문에 먼곳에서 왔소
당신이 기다릴 차례요   한 가지만 묻고싶소   왜 그렇게 오래 투쟁했소   쉽게 쫓아 내지 못할걸
알았을텐데...   우린 싸웠소
그걸로 충분하오   황폐화는 생각못했소   책임은 당신들에게 있소.
당신 나라라면 어떻겠소   당신의 공격은
우리한테 어떻겠소   매복, 밤에는 살인
낮에는 속임수, 농부에게 위협   우리 땅에서 농사 짓고 있지
당신들은 여기서 권리가 없소   땅에 대해서도
당신들에겐 권리가 없소   이태리도 다른 나라처럼
권리가 있소   영국은 이집트, 프랑스는
투니시아와 알제리   스폐인은 모로코에서
권리를 갖고있지만   우리만큼은 권리는 없소
우린 수 백년간의 권리요   우리 것을 빼앗은 다음
정당화시켜 달라는거군   누구도 지배 할 권리는 없소   우린 돌아온것 뿐이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소   동전의 년도를 보시오   시저의 동전이죠
리비아에서 주조된 것이오   그리스, 터키, 페니시안 동전도
여기서 찾아 볼수 있지   모래속에 묻힌 채로 말이오   당신이 근시라는걸
잊고 있었소   당신의 안경이죠   안경을 받았을때
이 날이 올줄 알았소   내 안경이오
둘다 당신의 포로군   괴롭히고 싶진않소
받으시오   여기있소   재미있는 과거이지만
많은걸 얻을 생각은 마시오   당신들 돈도 영광처럼
영원한게 아니오   당신들도 우리의 과거를
존중해 주시오   우리도 과학, 산술, 의학에
역사를 갖고있소   당신들이 암흑 시대일때
우린 세계를 끌고갔지   항복을 설득하는데
얼마나 걸리겠소   절대 항복하지 않을거요   승리 아니면 죽음이오
또 거기서 그치지 않지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가
투쟁할 것이오   난 내 사형집행인 보다
오래 살거요   왜 처형할거라 생각하시오   연금을 주는게 더 좋을것 같소   처형하면 더 많은 사람이 죽고
살려두면 모범이 될거요   당신은 하나님에 의해서
움직일 뿐이오   쇠사슬이 불편하죠   불편하긴 하군요   앉으시오   고맙소   당신이 잡히던날
맞수인 당신과 내가   앉아서 시저처럼 얘기를   난 당신에게 시저의 영광을
안겨줄수 없소   당신을 오래 사냥해 왔소   서로 잘 아는 사이이니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오늘은 내가 당신을 위해
일하는 날이오   왜 살려달라고 하지 않소
이거면 살려줄 수 있는데   뭘주면 되겠소?
내 협조?   안돼. 안돼   이제 너무 늙었소   때는 지나갔소   난 살려달라고 하지 않았소   단 둘이서 한 얘기라고
내가 애원했다고 하지마시오   그렇게는 안하오
난 거짓말은 하지않소   정말 용감하군요   내일도 용감하길 바라오   당신네들의 밧줄은
항상 내 눈앞에 있었지   사진을 찍어둬
적들을 기록해 두고싶다   그의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교수형에 처하라   그의 국민이 봐야 한다   오마르 무크타르   당신은 당신나라 정부에 대한
반란 혐의로 기소되었소   연세가 어떻게 되죠?   73살   당신이 이태리에 대항하는
무리의 지도자요?   그렇소   당신도 이태리 군인을
공격했소?   그렇소   얼마간 그런 공격에
참여했소?   20년   몇회나 공격했소?   정확한 횟수는 모르겠소   이태리 포로의 고문과
처형을 지시했소?   결코 그런적 없소   체포당했을때
무기가 있었잖소   그렇소   저는 이태리 군인입니다   우린 전쟁에선 적이지만   여기선 변호사로서 이자를
변호할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은 연로하십니다   여기에서 가장 연로하시니
많은 질문은 안하겠습니다   이태리를 인정한적 있습니까?   없소   복종의 댓가로 이태리로부터   돈 또는 다른 형태의
도움을 받은적 있습니까?   절대로 없소   오마르 무크타르는 우리의
정부를 인정한적도 없고   도움을 받은적도 없고
지배를 인정한적도 없으므로   법적 논리적으로 우리의
재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전쟁 시작후 20년만에
이사람을 체포했을땐   우린 도덕적으로
전쟁포로 대접을 해야합니다   정숙!   론타노 대위   자넨 이자의 반역죄 혐의만
변호할 수 있네   자넨 권한을 남용했어   오마르 무크타르
공적인 교수형을 선고하겠소   솔루크시에서 내일
1931 년 9월 16일 11시   파시스트 기원 9년이오   하나님께서 보내셨으니
하나님곁으로 돌아가야지   트리폴리타노 사레나이카
정부의 이름으로   벤가지 군사 재판소
1931 년 09월 15일   파시스트 기원 9년에
선고했다   오마르 무크타르 당신은
이태리 식민지 정부에 대한   도덕적 실질적 반역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판결대로 대중앞에서
교수형을 집행하겠다   센벤투리오니, 시작해라   적의 손에 죽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절대 항복하지 않을거요
승리 아니면 죽음이오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가
투쟁할 것이오   난 내 사형집행인보다
오래 살거요   뭇솔리니 정부가 무너지자
그라치아니 장군은 수감되어   1955년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