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장,자장,자장
잘 자거라   별님과 놀아볼까   달님과 달려볼까   그래,그래
울지 마라   자장,자장,자장
잘 자거라   엄마 품에 잠들거라   또 형이 맞게 뒀구나   그냥 보고만 서서   어디 뒈지게 맞아볼래!   누가 먼저 했던 간에   이기고 지는 건
문제가 아니다   막대기든지,
그 그 그 그   염병 벽돌 있잖아   뭐라도 집어
패줘야지   형이 누구랑 싸우든   나나 네 엄마한테
무슨 일 있어봐라   너한테는
네 형뿐이다   걔도 마찬가지고   걔는 알아   형제가 합심해야지   그런데 하는 꼬라지 하곤   헨리는 이제 시작이야   만일 아주 덩치 큰 놈이면   와서 날 불러   네가 지금 어린애냐   염병,금새 어른이야   이젠 세상이 어떤 지
좀 배워야지,이놈아   오,자장,자장,자장
잘 자거라   별과 놀아볼까   달과 달려볼까   그래,그래
울지 마라   그만 다 왔어   조져,조져,조져   니미   좃만한게-   야,씨발,그만 해     야,그만!   얘 다쳤나 본데   이 씹탱구리   괜찮아?   누가 짱돌로 쳤어?   야,난 아냐   어디 봐   어디 봐
까졌나   아우,멀쩡하네   씹탱구리   어쭈,뭐 씹탱구리?   야,빅스버그에나 가서-   야,빅스버그 클럽에나
가보자구   깔치들 구경이나 하게   안돼,짜샤   누가 엄마한테 찌를 거야   빅스버그 클럽 근처서
눈에 띄었다간   씨발,죽사발 난다구   짭새들 데려다가
끌고 갈걸     빨리   힘 좀 줘   스탠 주니어,
어디 가?   비비총 가지러   밀어!   밀어봐!   그것도 못해
밀어!   야,뭐하는 거야?   얌마,
신발에 뭐하는 거야?   야,부러졌잖아   니미 안테나   야,걱정 마   뭘 봐,씨발   염통을 차버릴까   야,그만 가   못 본 척해   어,꼰대가 신고하나봐!   이걸 그냥-   야,돌아와!   야,관둬   야,야   냅둬!
내 저걸 그냥   놔,놔!   저 씹새를 그냥   놔,
박살 낼거야!   씨발,장난치나   그려보네,그대를   오늘 밤엔
또 어디서   저 밝은 달을
보고 있을까   그려보네   내 마음은...   일하는 게
죽을 맛이야   밤에 눈을 감아도
잠이 안 와   마음만 어지럽고   자살이나 해버려   그게 훨씬 낫겠다   자니 에이스 모양
때려치거나   아니,자살은 안해   웬지 남한테
못할 짓 같아서   마지막으로
교회 나간 게 언제야?   고향에서   그 뒤로
못할 짓 많이 했지   앞으로도
그 못지 않을 거고   난 잠만 잘 자는데   걸리적거릴 일이
없으니 그렇지   헤이,무슨 일이냐,
대장?   내 비비총 어디 갔어?   엄마가 내다버렸어   아빠!   아빠,아빠!   헤이,쓸데없는 짓
그만 해   아빠,아빠...   아빠,아빠...   얘가-   이거 놔요!   왜 그래?   참,저 녀석 별나네   브레이시와
어니 칵스가 오는데   또 돈 이야기나
꺼내겠지   앞문으로 나갈게   그래,마누라한테
꽉 잡혔군   오스카가
왔다 갔네   어떻게 알았어?   뻔한 통박이지   늘 그 면도로션이잖아   아,그래,
오스카 보고 싶으면   금방 나갔어   커피라도 줘?   그래,블랙으로   앤지   앤지...   그래,한번 해봐   잔 뺨에 대봐   뭐가,
그냥 뜨겁지   잠자리에서
생각 안나?   마누라 이마가
뜨꺼울 때 있잖아   꼭 이렇게   말라리아 걸린
여자하곤 안 자   그래,요샌 어때?   밤새 쏘다니지 뭐   밤 3시쯤
여길 지나는데   불이 켜있데,   뭐 그냥 지나쳤지   왜 들르지 않고?   통 잠을 못 자   그래,양이나 세겠군   이런,슬슬
일하러 나갈 시간이군   헤이,봐,어쩌면
껀수 하나 생길거야   잘하면   하나하면   할머니가 지팡이 짚고   좔좔좔   강아지 뼈 하나 주고   처음부터 떼굴떼굴   둘하면 두부장수   종을 친다,좔좔좔   좔좔좔   강아지 뼈 하나 주고   처음부터 떼굴떼굴...   지금 당신을 원해요   진정으로   가슴이 불타올라요   다른 말은 말아요   진정이 아니라고
하지 말아요   그래요,당신과 이 밤을
지새고 싶어요   숨막히는 키스로
꽉 껴안아줘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하겠어요   이유는
아무런 이유도   이유가 없는 거에요   우리 사랑은
식지 않을 거에요   오오   이제 우리 사랑을 해요   헛된 꿈이 아니에요   아무런 이유도
없는 거에요   통 웃는 걸
못 보겠네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근심 때문이야   이젠 웃을 일이 없어?   가서 눈 좀 붙여   설겆인 내일 할테니   야,호르라기
그만 불어   야,조심들 해!   야,안 피할 거야
맞을라구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그 이름,그 지도,
그 국기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내가 사는 집
나뉜 땅과 거리   야채상과 푸주한
만나는 사람들   놀이터의 아이들   친숙한 얼굴들   모든 인종,모든 종교,
미국은 그런 나라라네   어머니가 저기서
날 기다리시네   아버지도 함께
기다리시네   저기 다들 모여있네   낯익은 얼굴들이 모두   낯익은 얼굴들이 모두   헤이,스탠!   좀 나와 볼래!   나랑 아주 단짝이야   좀 나와 봐   집에 있어   헤이,봐   이야기 좀 하자구   헤이,스탠,
문 좀 열어,임마   나와 보라구   나와 봐
뭐 좀 의논하게   자,계획 말해줘   저 꼴통   자,보라구   우리가 사람이
하나 더 필요해   알지?   누가 니 얘길 했어   한번 들어보라구   약 행상 사업인데
(It's a one-To-Five proposition offhand)   어떤 자식이
영 걸리적거려서 말이야   야 야,듣기 싫어   아니,듣기 싫다구!   잠깐   좀 들어보기나 해   음 흠   그래,아는 사이에   말도 못하게 해?   그래,그렇지   죽이는 게
겁나서 그래?   나 말고도
사람 많잖아   근데 언 놈이 그래,   내가 이런 일에
낄거라고?   니 친구가   누구?   누구든 뭔 상관이야   그래,우리가 할 건   진짜 살인이야   자질구레한 건 빼고   그냥 뒤만 봐달라는 거야   듣기 싫어   그럼 총이나 좀 빌려줘   봐,총 같은 건 없어   왜 맨날 남 해치는
궁리만 해?   누구,나?   그건 자연 법칙이야   짐승들은
이빨이 있어   사람은 손을 쓰고   세상이 그렇게 돼있어,   원래부터   아무렴   면상 까이는 게 일이야   매일 딴 새끼들한테   죽을 때까지   누가 깜둥이들한테
신경이나 써   완전 개털이지   근데 스모키와 내가
사업 제안을 한 거야   사내답게 굴어,스탠   잠깐,잠깐만   뭐가 사내답다는 거야   손써서 할 일이
얼마든지 있는데   면상을 까여?   짐승이 어떻다구?   아니,우리가 아직도
밀림 속에 살아?   지금은
머리 쓰는 세상이야   그 주제에
흑인은 왜 들먹여   - 여기 와 헛수작이나 떨면서
- 잠깐   뭐가 잠깐이야?   잠깐은   얼어죽을 잠깐   앞으론 얼씬도 마   여기 앉아
그 짓 하려면   잠깐
스탠을 봐   가진 게 뭐 있어?
뼈빠지게 일하면서   가진 게 뭐야?   변변한 바지 한 벌
없잖아   흑인끼리
서로 돕자는 거야   헤이,죽음을 겁내면
아무 것도 못해   안 그래?   안 그래?   관둬
관두자구   그만 가   이리 올라와
신발 신어   그러다 다치면   병원 갈 돈도 없어   어멈(Mot dear)
1달러 없어?   너 잘났다   골백번 말해도   어멈이라 하지 말랬지   대체
어느 나라 놈이냐   신나게 춤을 춰봐요   잡아봐   반짝반짝 눈부시게   신나게 춤을 춰봐요   잡아봐   반짝반짝 눈부시게   신나게 춤을 춰봐요   못잡겠지,자니스   내가 더 빨라   비켜,
해롱대지 말고   누구한테 한 소리야?   설마 나는 아니겠지   걷어 차버려,수지   병신이   니네 엄마한테 이를 거야   우리 형한테도   일러라   고물 자전거 가져 가   개자식   이 고물
가져가라구   집에 들고 가   그래,그랬잖아   여긴 살만해   그런데,씨발,
주위 환경이 문제지   애새끼들 노는 짓 하며   씨부럴 놈들이 와
집적대잖아   그나마 달동네에선   서너 가구가
한 집에 사는 형편이야   얘,그만 들어와   어른들 이야기
엿듣지 말라 그랬지?   그래,고물차로
또 뭘 어쩐다고?   그냥 몇푼 벌자는 거야   한심한 깜둥이들   그래 중산층이시다?   빈털털이는 아니지   봐,구세군에 기부도 해   누가 구세군에
기부하겠어   가난하면   뭐 아쉬울 때도 있지만   가난한 게
어떤 건지 알아?   월터네 한번 가보라구   먼지 쌓인
솥 껴앉고 앉아 있어   종일 무릎이나
비비적대면서   먹는 거라곤
푸성귀뿐이지   공터에서 캐와서   난 그 정도는 아냐
아니고 말고   내일 수표 바꿔서   실보네에 가
그 모터 사서   싣고 오자구   그래   왜 밖에 안 나가?   돈이 없잖아   뭐?   돈이 없다구!   같이 타고 나가볼까   봐하니 그렇고 그런데   사돈 남말하네   슬픔이 가슴에 차오르네   눈물이 샘솟네   슬픔이 가슴에 차오르네   눈물이 샘솟네   그래 베이비...   차 박차고 나가
조니워커나 좀 사오지   카운터의
뭣같은 술 말고   오,베이비
난 지쳐버렸어...   엉덩이 치워요   뭘 그리 c어봐   헤이,차 문
보고 다녀요   아,성질 내긴   미안해요   무슨 일입니까?   수표 좀 바꾸려고   - 이게 다요?
- 그렇소   - 본인 수표요?
- 그렇소   제리?   아니,안돼   하이,스탠   무슨 일로 왔어?   어...수표 좀
바꿀까 해서   흠,어디   여기 와
일하라고 했잖아   글쎄요   주류상엔
강도가 많아서   괜히
총이라도 맞으면   아,알아서 할테니   나랑 뒤에서
일하면 되지   카운터는
여기 맡기고   생각해 봐   호의는 감사한데   모르죠   왜 그래?   넌 그냥 있거라   헤이,돈을 나누지   한번에
다 보여주지 말고   누구한테 맞았어?   누구건 뭔 상관이야   애돌프랑 블르바드가
팼대   헤이,뭣들 해?   뭣들 하냐구,친구?   헤이,누가 이런 거야?   애돌프랑 블루바드가
팼대   얼굴은 누가?   애돌프   뭣 때문에?   저랑 관계도 없는 일로   대뜸 주먹질이잖아,깜씨   그래,아무 짓도 안했는데
그랬다구?   한참 맞았어   밖에 나갈래   그래,그래라   우!   왜 학교 안나왔어?   다쳤어   자빠졌구나   카드 할래?   혼자 해   좋으실대로   가진 게
10달러뿐이야   말해두는데   내 앞에서
씨발,장난치지마   하필 내 동생이 이런
꼴통 찐따랑 결혼했을까?   웬일이야,
생판 안 오더니?   그래서 뭐?   자세가 좀 그런데,자기   이런 개 종자   딴 데
있을 데나 찾아봐   내 동생한테
빈대붙지 말고   우리 삼촌 집인데!   좀!   이 깜상
입 좀 닥치게 해   돈 가진 거 없어?   5달러뿐인데   5달러   그게 다야   15달러에 하자고 해   가진 게
15달러뿐인데   절대 팔지 마,삼촌,응?   절대   헤이,니가 왜 야단이야   그래,미남 상인데   좀 인상만 안쓰면   누구,나?   여자애들이 날더러
클라크 게이블 같대   맛이 간 당근
꼴상 해갖곤   하여간 하는 소리가   타고난 게 그 모양이야   늘 처량한 꼴을 해갖곤   누가 도와주지나 않나   신세 한탄이나 하고   내가 언제 그랬다구   이 쌩 빨대 년아!   실,조카를 걷어찼어요   실,좀 와서 봐요!   그보다 이게 중요해   머리털이 빠지잖아   실,피흘려요!   그 새끼 대갈통을   차주지 그랬어   실,좀 와봐요
조카 꼴 좀   그게 뭐 어쨌다구   지가 입 잘못 놀려
그런 걸   15달러 내고 모터랑
부속 가져 가   수지 맞은 거야!   되겠어?   그대로 쭉 가   한 층 더 남았어   하나 더?   됐어?   아,들어,위로!   내 손가락   그래,괜찮아?   괜찮은 거야?   너 집에 가야겠다   괜찮아?   그냥 거기 놔둬   아니,안되지   좀 뒤로 밀어   거기 놔둬   괜찮아,어?   그냥 좀 찧었어   괜찮을 거야   좀 뒤로
밀어넣어야잖아?   그냥 여기 놔둬   그만 가자,
그냥 두고   완전 나갔네
이젠 못 써   잊어버려야지   못써,부숴져서   할수없지,뭐   완전 헛수고 했네   그냥 내게 맡겨요   부끄러워 하지 말고   나한테 기회를 줘봐요   내가 다 알아서 할게요   당신과 아픔을 함께 할게요   부르면 달려갈게요   내가 돌봐줄게요   그 어디
어느 곳에서나   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내 손을 잡아요   아주 힘껏   나를 믿어줘요   믿음으로 보답할게요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을   어쩌지 못하겠어요   이제는 그만 할래요   이 말만 하겠어요   잊지 말고 기원해요   언제나 내 손을 잡고   씨발,선글라스 던져   씨발,선글라스 던지라구   잡히면
끝장인 줄 알아   차라리 죽는 게 나았다   싶을 걸   헤이,트루만 도일!   트루만 도일,잠깐   헤이,트루만 도일   자네로군   그럼 누군 줄 알았어?   돈 꿔간 녀석과
비슷해서   그래,이 미남을 못 알아봐   근데 어디
푼돈 벌이 할 데 없나?   있지,주류상이나 털어   이거야 안 만나느니
못하군   잘해봐,깜상!   가자구,진   들어가
신발이나 신지   남이사   이 험한 세상   그래,무슨 결실을 맺으며   사랑이 무슨 소용인가   음 음,나눌 이 없는데   삶은 한낱
띠끌 같고   오오,타오르는 장미는
어디 숨었나   인생이 무슨 소용인가?   하늘만이 알리   주여,이 험한 세상   그래,이토록
차갑기만 한 세상   오늘의 이 젊음도   머지않아 시들어가리   그래도 목청 높여
불러보네   누군가 응답할 이
있으리   이 험한 세상   우 우 우 우   어쩌면,오,
그렇게 험하지만은 않으리   머리 속의
아련한 기억들   먹다만 케익처럼   토끼 가죽이
뒷뜰 담에 널려있고   할머니가   할미,할미,할미가
그림자 드리우며   현관 앞을 지나가네   땡볕에
맨머리로 서서는   럼주에 붉은꼬리메기를
담그네   잡아 봐   하지 마   개들 어디갔지?   니미럴
떡을 칠   와봐,짜식들아   토껴   이 인색한 세상   혼자서 살아가네   이 인색한 세상   혼자서 살아가네   사랑하는 이도 없이   남에게 매인 세상   내겐 블루스가 있어   짐꾸려
훌쩍 떠나지   예에,
내겐 블루스가 있어   짐꾸려 훌쩍 떠나지   날 사랑하지 않는...   450, 451, 452, 453,   453, 454, 455, 456, 451,   452, 453, 454,   455, 456, 450, 452, 450-   잘 못 세?   니가 세던지   저기 못난이들 간다   니 애비다!   와서 한번 붙어 볼래?   좋아,나중에 봐   그래,그럼   헤이,참!   그래,오늘 뭐 했어?   어디 일감 좀 없나   내일 토요일이야   자러 가   쥐나 잡아,캣!     집에 먹을 것도 없는데   남은 몇 푼 갖고   이 차나 고쳐   안될 말이지   그런 소리 마   사정이 더 나빠지면
이 차라도 팔아야지   자,이젠 뭘 할까?   별일 없어요,다이안?   별일은 없지만...     그건 뭐야?   별 거 아냐
뭐해?   아,이 고물차
손 좀 보는거야   그래,내가 좀 거들지   오,이거 받아   미스 샐리네 차고 청소하고
5달러 받았어   복숭아까지 주던데   고마워
갚을게   자,반 덜어가요   아니,됐어요   이러다 늦겠네   들어가서
커피 한잔 해   안에서들 뭐하나   아침에 일어나   고향으로 가야겠네   아침에 일어나   고향으로 가야겠네   내 사랑을 찾아   내 잘못을 고백해야지   그래,재미있어?   아,났다!   이게 난거라구   9,9점 모자라   무슨 소리야?   돌았나   주사위 줘봐   그래,그녀는
말괄량이 야생녀라네   온통 나를
뒤흔들어놓지   헤이,둘도 이리와   한판 끼어   9점 나야지   9!   저긴 도로공사 해   참 그 생각만 하면   얼굴이 화끈거리네   어? 어?   알마 진을 보니까   머리를 틀어올렸는데   꼭 새장 꼴이야   이 블루바드가
그 꼴을 보고   질겁을 했지!   나머지 들고와   블루바드   참,왜 이래?   시간 없어   먹을 것 좀
가져 가야지   시간 없어   이 블루바드가
무도회장 서너 곳 돌면   음악 들으면서
먹을 걸 타낸다구   그만 해   이봐,봐,알마 진,
그래 이 깜상이   모르고 한 짓인데
15년을   깜빵 살아야겠어?   저리 가!   다 됐어?   자,차에 타   봐,알마진   이 깜쌍이 15년을   썩어야겠냐구?   사람은 변하는 거야   자,그만 가자구   더는 안 그럴 거야   차에 타   진과 같이 가서
전번에 땄어   너무 밟지 말아요   가는 데
잃어버릴라   야외인데,좀!   몇 푼 있음   그 녀석한테
걸겠는데   로스 알로미토스의
9경주   얼마 배당인데?   10대 1 이지   겨우   하려면
고배당으로 가야지   참,이거면
고배당이지   10대 1 이?   그래,10대 1   3,40은 돼야
고배당이지   썅!   봐,스페어 타이어
가지고 다니라고 했지   이제 어쩔거야,
길 한복판에서   이 로스 알로미토스 경주에
가야 되는데   이 9번 경주   이 놈이라구
이게 우승마야!   돈 있음 뭘해
스페어 타이어가 없는데   그래,그래,그래
아우,썅!   참,콧노래 흥얼대며 왔지   절대 안 질 말에
걸 생각에   그런데 펑크!   왜 스페어
안 가지고 다녀!   이 똘팍(square)!   이러니
여유(spare)가 없지   이제 어떻게 가,어?   돌아가야지 뭐
되는대로   스페어가 없으니   차 돌릴 거에요   터진 바퀴로   스탠 주니어
문 열어놓고 나갔네   내 이놈을 그냥   비 오려나 봐   지붕 다 안 고쳤는데   아빠,비는
어떻게 생겨?   그게,마왕이
마누라를 때려서   이걸루 다야?     스탠 주니어?   스탠 주니어!   엄마 부르는 소리
안 들려!   듣고도 모른 척 하네   오,이런!   자,자   누가 왔나 봐   근데 웬 일로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지?   그래,애 가졌대   헛방만 놓는 줄 알았더니   제대로 명중시켰나 보네   이 험한 세상   그래,무슨 결실을 맺으며   사랑이 무슨 소용인가   음 음
나눌 이 없는데   삶은
한낱 티끌 같고   오오,타오르는 장미는
어디 숨었나   인생이 무슨 소용인가?   하늘만이 알리   주여,
이 험한 세상   그래,이토록
차갑기만 한 세상   오늘의 이 젊음도   머잖아 시들어가리   그래도 목청 높여
불러보네   누군가
응답할 이 있으리   이 험한 세상   우 우 우 우   어쩌면,오   그렇게 험하지만은 않으리   나 고향에 돌아가리   나 고향에 돌아가리   고향으로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