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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28년 중국"
"위, 촉, 오
"끊임없는 전쟁을 일삼던
"백성들은 고난과 기근으로
"난세엔 항상
"촉나라의 한
"그가 바로 백전불패
이 한 몸 죽어
봉명산을 지키리라
내 오늘 기필코
한 번뿐인 인생
큰 꿈과 야망을 품어야 한다
명견이 좋은 주인을 찾듯
나 '나평안'도 꿈을 품고
자룡과의 첫 만남은
- 고향은?
- 이름?
고향 떠난 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
군에는 왜 지원했지?
태평천하를 이룬 뒤
우리에게 승산이
운명은 자기 스스로
"상산 조자룡"
파죽지세로 밀려오는
유비 군은 고전을
우리는 방어벽을 쌓으며
여기가 우리 진영이니
상산은…
여기겠군
거긴 상산이 아니야
자넨 고향 위치도
"한 제국 영역"
상산은 여길세
정말 맛없군
내 고향도 상산일세
우린 여기에 있네
지도를 한 바퀴 돌아
태평천하가 찾아올걸세
우리도 상산으로
이렇게 큰 땅을…
그게 가능할까요?
이 형님만 믿고 따르게
그럼 이 땅은
형님
군에는 얼마나 계셨죠?
5년 됐네
고향 생각 안 나세요?
왜 안 나겠나?
하지만 한 번도 안 갔지
사내대장부라면
성공하기 전엔
"상산"
형님
자네 가지게
삼국이 천하의 패권을 두고"
삼국시대"
고통에 시달렸다"
영웅이 나오는 법"
장군이 있었으니"
명장 '조자룡'이다"
없어진다 해도
조자룡을 잡을 것이다
유비의 진영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시작되었다
- 상산입니다
- 조자룡
얼마나 되었나?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요
있을 것이라 보는가?
개척하는 것입니다
조조 군 때문에
면치 못하고 있었다
원군을 기다렸다
모르는군
이곳을 다 차지하면
금의환향할 수 있지
분명 우리 것이 될 테니
큰 꿈을 품어야지!
죽어도 안 갈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