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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
' 스 위 치 '
우리를 보라
종종걸음치고
늘 쫓기며
허덕이는 우리
삶은 전쟁이다
우리는 모두
어떤 이는
그때가 바로...
운명이 요술을 부릴 때다
그들은 행운아다
고속 열차를 타고
유행가 속을 산다
하지만 늘 그렇진 않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삶은 늘 구차하고
꼭 해야 할 말은
꼭 필요한 순간에
적어도 나는 그랬다
택시!
자전거 타는
자전거 타는
자전거 타는
절뚝발이 돼지코 아줌마!
절뚝발이 돼지코 아줌마!
절뚝발이 돼지코 아줌마!
절뚝발이 돼지코 아줌마!
절뚝대며 지나간다
철딱서니!
개구리눈 철딱서니
개구리눈 철딱서니
개구리눈...
개구리눈 철딱서니
개구리눈 철딱서니
개구리눈 철딱서니
개구리눈 철부지 아니야
철부지가 아니라 철딱서니!
난 스웨터 조끼 입은
길가 떠도는 정신병자잖아
그러니까 가차없지
랩 하듯이 떠드는데
- 아직도 그런 걸 신경 써?
너한테 보여줄 게 있어
이거부터 봐
뭔데?
나 종양 같아
뭐야, 네 거기야?
노을이겠냐?
지친다!
내 건강이 지쳐?
나 죽고 후회 마
내 차례야, 보여?
내가 1주일 전에 산
잘됐네, 이렇게 보면?
왜 기울여?
네 친구가 이걸 샀다면
먼저 펀더멘탈을 봐야지
둬? 팔아?
- 떨어지면 팔아야지
여자의 생식 능력이
그래서?...
너한테 처음 말하는데
나 애 낳을 거야
7년 전
(The Switch, 2010)
인연에 목을 맨다
첫눈에 반하는데
낭만은 사치다
타이밍은 늘 어긋나며
나오지 않는다
빵빵한 창녀 기집애!
빵빵한 창녀 기집애!
빵빵한 창녀 기집애!
돼지코 아줌마!
개구리눈에 철딱서니
날 꼴아 본다
날 꼴아 본다
개구리눈 철딱서니야
정곡을 콕 찝더라고
- 응
주식 그래프네
뭐라고 할래?
- 맞아!
딱 이렇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