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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집시들의카페
(davidorff@hanmail.net)

Modify by Blue-Bird™
(subscene.com/u/1191276)

 

차렷.

 

쉬어, 제군들. 착석들 하게.

 

아마 통보 받았겠지만,
우린 현재 북쪽에 다다랐다.

 

내일 아침 05시에 우리는
양키 스테이션을 차지할것이다.

 

다시 작전을 시작한다는 뜻이다.

 

우린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북베트남으로 비행을 하게 될것이다,

 

이 얘기는 우리가 라오스
안으로 가야한다는거다.

 

이 임무는 기밀사항이다.

 

애인에게 엽서나 편지를 할수없다.
집에 돌아간다는 전화도 금지다.

 

-다들 이해되었나?
-예~썰.

 

아무도 모르는 일로 해야하네.

 

우리가 찰리를 엿먹일테니
그는 빼고.

 

정글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영리한 병사라면 자연이 자신에게
위협적이지 않다는걸 이해해야합니다.

 

병사는 자연을 자신에 유리하게 이용해야합니다.

 

풍부한 천연 음식들을 필요량만큼
섭취해야한다는 말이죠.

 

이거 2편 동시상영이냐?

 

제발, 머리나 뒤로 붙히고
떠들던지 해라.

 

이건 뭐지?

 

젠장, 이놈들은 정글에관해
알지도 못하는군.

 

정글 속에서는,
당신의 나이프가 최고의 친구입니다.

 

오, 저거봐...
쟤 졸라 심각해졌어.

 

잎을 잘라라, 자~ 들어간다.
어서, 임마, 잘라.

 

잎요리에 곁들일 소금과 후추는
어디 있는거야?

 

씹어, 임마! 씹어라!

 

좋은 잎이군. 좋아.

 

끊임없는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도대체 뭐하나, 개미탑 속에 앉아있냐?
저 놈 좀 보소~

 

마침내, 구출 헬기가
나타났을때.......

 

순수한 모습이네,
니 머리 위에 드디어 왔어!

 

이런. 더 흔들어, 아저씨.

 

비행사가 좋아할만한 엉덩이를 가졌어,
내가 꼭 얘기해 줄거야.

 

절대 이상한 뜻으로 한 얘기 아닌데.

 

아메리카에 축복을.

 

당신은 영리한 병사입니까?

 

내말은, 침투조가 몇몇 월남 장군들에게
지원을 좀 받을수..

 

있지않나는 생각이야. 모든건
3주나, 4주 안에 마무리 될걸.

 

협조를 얻기엔 시기를 잘못 택했어.

 

-뎅글러.
-나도 알아.

 

하지만 그래도 비행해야 된다고,

 

윗놈들이 나에게 끝내주는 얘기들을
떠벌리더군.

 

고고걸(창부), 그런것들..

 

내가 그런걸 얻으려고? 망할 원나잇?

 

-사이공에서 원나잇은 내꺼야.
-그래, 어디 안가고 기다리고있을거야.

 

장병들, 다음으로.

 

좋아.

 

이봐, 모기장(그물) 같은건 없나?

 

보이는게 전부 다입니다.

 

-좋아. 좋아. 플라스틱천
-예, 썰.

 

저기서 플라스틱천 봤는데...

 

저거 2개 줄 수 있나?

 

-장교님?
-대략 6풋에다 3풋짜리,

 

가운데다 지퍼도 달아서,

 

-안에서 길 수 있을만큼...
-지금 요구하시는건

 

사우나같은데요, 모기장이 아니라.

 

모기장은 아니지만,
벌레들을 막을수는 있지않나.

 

그리고 작게 그물망을 달라고
그래야 밤에 잘때 숨쉴수 있을테니.

 

-알겠습니다, 장교님.
-알아들었나?

 

-확실합니다.
-좋아.

 

이제, 여길 봐. 이거 보라구.
테이블 위에 내 군화가 있어.

 

-내가 왜 군화를 테이블에 올렸겠나?
-모르겠습니다, 장교님.

 

좋아, 이게 그 이유야. 잘 보라고.

 

여기에 주머니같은걸 만들어
줄 수 있겠나?

 

미국여권을 숨길 수 있게말이야
나에게 필요한거 같거든?

 

장교님 아십니까? 오늘 저의 전용고객
이 되신거같은데,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고맙네.

 

좋아, 찰리가 머저리들을 모았구만.

 

지금 우린 Mugia Pass에서
심각한 대공포격을 받았다.

 

매 7초마다 방향과 고도를
수정하기 바란다

 

그래야 적의 레이다 조준으로
으로부터 피할 수 있다.

 

자네들의 두번째 타겟은
121 과 90의 교차점이 될것이다.

 

거긴 호치민 기차로인데요.

 

맞아 라오스 진입로이지.

 

이제, 한가지 더.

 

그들은 우리 구출팀을 매복지점으로
유인하려고 무전을 도청할것이다.

 

날 실망시키지 말게나.
지상에 내려가서, 무전을 사용해라.

 

But if they're hot on your trail,
you scrap it.

 

You scrap anything
that they can use against you.

 

이제, 로트낭 뎅글러의 첫 비행임무
가 시작되는군.

 

예, 썰.

 

공작원들의 날개가 되어
야하네. 잘 조정할 수 있겠나?

 

더 나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장군님.
그런데 저기,

 

-질문좀 해도 됩니까?
-해보게.

 

알다시피, 공작원들은
물불안가리는 막가파들인데,

 

나라를 위해,죽을정도로 용쓰지는 말라고
명령해주시면 안될까요?

 

대신에 죽을 나쁜자식들이
저쪽편에 많을거 같거든요?

 

알았네. 좋아, 제군들.

 

-모두 준비됐나?
-예, 썰.

 

또 뭐 있나?

 

-없습니다.
-좋아. 가보자고!

 

레이더 킬로, 6195, 포지션4.

 

레이더 양키, 67279,
포지션2.

 

-대가리 벽에 박아. 어서.
-빨리와.

 

이리 와.
이건 꼬맹이때 하던건데.

 

우리가 장난꾸러기였을때.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곤 했지.

 

후에 늘상 오줌쌌었어.

 

-오줌 싸볼까?
-난 하지않을거야.

 

난 안할거야.

 

이 벽은 우릴 보호해줄거야. 그렇지?

 

위험은 저 멀리에.
오직 평화로운 귀환만이. 행운을 빈다.

 

-돌아 오자구, 제군들.
-너도.

 

제군들, 고도를 다시
내 기준에. 맞추기 바란다.

 

-지금.
-로저.

 

제군들, 아래 해안선에
주목하셨습니까??

 

북베트남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조금 따분한걸.

 

제군들, 우린 심한 구름막에
갇혀있다.

 

서쪽으로 280 더 가면
우린 라오스로 진입한다.

 

타켓이 보인다.

 

레사드, 롤인해 .

 

롤링.

 

파카스, 롤인해.

 

롤링.

 

뎅글러, 롤인.

 

롤링.

 

맞았다. 맞았다!

 

뎅글러, 너 고도를 잃었다!
바짝 당겨!

 

뎅글러, 당겨!

 

뎅글러, 탈출해!

 

뎅글러, 낙하산 탈출!

 

뎅글러, 낙하산 탈출해!

 

난 탈출하지 않을거야!

 

난 탈출하지 않을거야!

 

아, 제발.

 

제발.

 

제발, 찾아줘 비행기야.

 

어디있는거야? 어디로 가버린거지?

 

어서.

 

젠장, 이렇게 더울수 있나?

 

헤이. 헤이.
화장실 좀 가야겠는데.

 

마려워...

 

화장실 좀 가야겠다고.

 

맞아. 오줌 마렵단 말이야.

 

이봐. 이봐.

 

오줌 싸야 된다니까.

 

오, 제길.

 

야. 야.

 

아무도 듣지 않는거야?

 

왜 아무도 내말을 안듣냐고?

 

왜 내말을 안들어?

 

화장실 가야한다고 말했잖아
방금 바지에다 지려버렸네.

 

왜 아무도 내말을 안들어주나?

 

팬티에 다 쌌어.

 

그들은 우리 소릴 못들어.
나무에 가려서 우릴 보지못해.

 

난 아무잘못 없어. 신호 안보냈어.

 

하지마, 다신 그러지마!

 

지금 당장 날 쏴버리는게 좋을거다!
다신 그렇게 쏘지마!

 

이번은 좀 다른데.

 

당신네 미군들 평소보다
일찍 공격하는군. 앉아.

 

도이치(독일)

 

영어 못해요.

 

난 독일인이오.

 

네가 미국인이란걸
왜 인정하지 않지?

 

맞소.

 

난 미국 시민권자이고,

 

우리나라를 사랑한다.

 

그런데 왜 우리 전쟁에 끼어드는거요?

 

난 전쟁에 참가할 생각없었소.
전혀 없었소...

 

어릴때 보기만 했었지.
난 단지 비행을 하고싶었소.

 

여기에 싸인을 해야겠어.

 

"미국의 부패하고 타락한

 

"정치세력의 제국주의적
침략에 대한 비난..."

 

아니면 뭐라고 하고싶나?

 

"...순수한 어린이들과
평화를 사랑하는 서민을 억압하는."

 

안되, 싸인 못해. 싸인 할 수 없소.

 

여기 싸인을 한다면, 당신들과 친구 될수있소.

 

-2주안에 석방될수있어 여기에...
-난 싸인 못하오.

 

-그건 내 사상에...
-당신의 뭐?

 

내말은, 이게 도대체 뭐요?

 

이게 도대체.

 

난 미국을 사랑해. 미국은 내게 날개를줬어.
싸인하지 않을거요, 암,못하지.

 

절대로.

 

네가 선택한거다.

 

산 자는 몽유병자를 가지고,

 

죽은자도 마찬가지다(속담인듯).

 

이봐.

 

-어이. 어이.
-헤이, 거기 누구요? 방갑소.

 

미국인이오?

 

-뭐라고?
-그는 미국인이야.

 

맞아. 그래. 맞소.

 

맞아, 나 미국인이오.

 

내 이름은 디에터. 미 해군 비행사요.
그리고 독일에서 태어났소...

 

-조용.
-...하지만 지금은 미국인이고.

 

-조용하라구.
-뭐?

 

-당신은 누구요?
-소리낮춰.

 

왜죠? 속삭이는데도.

 

-리틀 히틀러가 오고있어.
-누구?

 

-리틀 히틀러.
-그게 누구요?

 

리틀 히틀러라니?

 

알았어.

 

지금, 뭐하는 짓이야 시발?
중세시대냐?

 

어이, 들어봐. 이놈들과
엮이지않도록 해. 후회할거니까.

 

-안녕. 디에터 뎅글러요.
-알겠소, 이리와요.

 

월드시리즈 우승 누가했소?

 

-월드시리즈?
-그래요.

 

-모르겠는데...
-어이, 그 남자 야구 싫어한대?

 

야구 좋아하지 않나요?

 

-아니, 몰라요. 야구를 보지않아서.
-난 익 츄 투오요.

 

-익 츄 투오?
-Y.C라고 불리죠.

 

-Okay, Y.C.
-Y.C.

 

반가워요, 디에터 뎅글러요.

 

-디에터 뎅글러.
-예.

 

우린 모두 에어아메리카 타고왔소.

 

맞아요,난 재수없기로 세계챔피언이에요.
말해주고 싶은데, 난 무적이에요.

 

안녕. 피시트.

 

-피시트요.
-이름이 피시트에요.

 

-난 디에터, 디에터.
-예.

 

프로셋 캄 퐁 킷.

 

-네?
-프로셋.

 

-알았소.
-프로셋.

 

그게 뭐요?

 

-프로셋.
-네 알았어요.

 

네.

 

-확실히 프로셋이 맞소...들었죠?
-네.

 

-그를 프로셋이라 부르면 되요.
-알겠소, 프로셋.

 

우리가 부르는 이름이지.

 

그 역시도 에어아메리카를 탔소.

 

-역시나 추락해서 여기...
-예,알겠소.

 

...왕족 마을로 오게됐지,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언제였나요?

 

2년... 아니, 2년 반 전이에요.

 

-2년 반 전에요?
-네, 맞아요.

 

그렇게 오래 있었는지
생각도 못했네.

 

예, 사람들 생각보다 훨씬
오래 여기있었소.

 

-듀안 마틴.
-듀안 마틴. 디에터 뎅글러에요.

 

미 공군 소속이고. 1년 반
전에 추락당했어요.

 

-그래요.
-전쟁이 시작했을때였죠,

 

우린 이미 있어야할 시간보다
더 오래 갇혀 있었어요.

 

그럼/ 이봐요...

 

당신 생각보다 훨씬 더오래.
이 말을 하고싶었는데,

 

말해왔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거듭 말하지만,

 

우린 베트남전에 참전 안했다고
안그래?

 

-아니, 그들은 단지...
-그들, 아니...

 

왜냐하면 당장이라도... 들어봐.
그들이 뭘 할까?

 

-그래, 크리스마스는 매일 찾아오지.
-그들...

 

그들은 우릴 구출해줄거라고, 이봐.

 

당장에라도 우릴 구해줄거야.

 

-아니, 알다시피...
-진이요, 여하튼.

 

-진.
-들어봐요.

 

그건... 정확히는 유진의 말장난인데..

 

-알겠소, 유진.
-유진 드브루인

 

-오레곤주 유진에서 왔어요.
-알겠어요.

 

-맘에 들어요?
-예.

 

어떻게 풀이된건지 알겠죠? 이름...

 

제기랄, 오레곤 머저리 또 시작이네.

 

2000번도 넘게 이 망할얘길 들었어.

 

-유진에서 온 유진.
-아, 그렇군. 유진에서 온 유진.

 

-이거 알아요? 들어봐요.
-예.

 

당신이 정말 알아야할건,
저사람 여기서 봤어요?

 

유심히 잘 봐바요. 그는, 그는...

 

들어봐요, 그는 매일밤에
어김없이 팬티에다 똥을싸요.

 

날 믿어요.

 

또 그에 대해 알아야할것은
들어줄 가치도없다는에요

 

그게 뭔지 알죠?

 

-이사람은 여기있고.
-맞아요.

 

-유진에서 온 유진.
-유진에서.

 

알았소.

 

디에터.

 

당신 오른쪽을 유심히봐요.
거기 남자가 보이나요?

 

우린 그를 리틀 히틀러라불러요
아주 멋진 이유로.

 

그는 최악이에요.

 

이놈은 점보라고 부르죠.

 

오,와우.

 

추락한 이후로 처음보는
웃는얼굴이네.

 

예. 그는 사실은,
여기서 유일하게 멋진녀석이죠.

 

여기 이놈은 눅 더 룩.
역시나 좋은놈은 못되죠.

 

-그에게 무슨 문제라도?
-괜찮아요. 그냥 갑시다.

 

그의 문제는 그는 미친말이란거요.
우린 그렇게 부르죠.

 

저놈은 개자식이야. 가요 어서.
못참겠어요 저놈은.

 

-저놈은 워키토키죠.
-워키 토키?

 

말을 하지않아서 그렇게 불러요.
절대, 안해요.

 

어이, 자비 좀 배풀어, 독일병정.

 

고개 아래로 숙이고
입 좀 다물으라구.

 

그게 살기위한 최고의 방법이야.

 

그래 전쟁이 났지.

 

전쟁이야.

 

좋아. 평화에 대한 이야기좀
해보자고. 제네바?

 

평화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응.

 

입 다물어, 진.
망할 토론시간 같은건 없다구.

 

니 골통속에서 얻고자
하는게 언제 나오는데?

 

비밀 대화라고.
난 그저 비밀 대화나 나누고싶은건데.

 

지워버려.

 

We're not getting out.

 

아니, 아냐, 바깥쪽에
책임자가 있어,

 

그가 말하길 내가 여기 오래있지않을거래.

 

싸인 한 사람들에겐
그렇게 얘기했지.

 

아니, 난 싸인 안했어.

 

어쨋든, 좋은소식이 있어.

 

무슨 뜻이야?

 

좋아 친구들,
있고싶으면 여기서 썩어도 좋아,

 

하지만 난 오늘밤 탈출할거야.

 

여긴 오두막이야, 감옥이 아니라구.

 

탈출이라. 좋아. 그거 좋지.

 

이봐 들어봐 친구,
자넨 탈출하지 못해.

 

자네가 탈출을 시도하면,
우리가 구출되는게 망칠수도 있어.

 

야, 난 구출되는거엔 기대도 안해
니가 생각하는 일이 벌어질거란것도.

 

그런데 물이 없으면 2일 이상
저 밖에서 생존하기 힘들어.

 

또한 물이 없다면,
몇일동안 자네 흔적이 남을거야.

 

정글 자체가 감옥이야. 그걸 모르나?

 

이봐, 우기가 언제 시작되지?

 

5달이나, 6달 후에.

 

그리 오래 기다릴 수 없어.

 

이봐, 어떻게 물도 없이
정글에서 살아남고,

 

뱀이나 맹수나 아님
이상한걸 만날때 어쩔건지 말해봐,

 

거기선 캠프를 만들지도 못한다고.

 

밖엔 또 하루종일 6명이 지키고있어.

 

그래.

 

그건 낮 동안이지.

 

밤에 가면 된다구.

 

왜, 밤에 또 뭔일 있나?

 

안돼.

 

안돼.

 

안돼.

 

창자가 튀어나올거 같아.

 

또냐.

 

미안, 잘 안돼.

 

너 또 내 손위에다 쌌어, 임마.

 

-미안.
-2207번째야, 계속 세고있다.

 

그친구 냅둬 좀, 알았어?

 

아무도 혼자될 순 없어, 형제.

 

누구 못 가진 사람있나?

 

못가지고 당최 뭐하게?

 

보초들을 못으루 죽이고
탈출이나 하겠다고?

 

타고 갈 비행기 종류는 뭔데?

 

-프로셋이 유리조각은 갖고 있어.
-아니, 그건 안좋아.

 

난 호저 바늘 가지고 있어.

 

안돼.

 

난 항문 속에 망치하고
렌치 숨겨 놓았어.

 

못은 없네.

 

이 감옥은 대나무랑
뿌리같은걸로 만들어져있어.

 

젠장.

 

나 어디에 못이 있는지 알아.

 

좋아.

 

난 계획대로 움직일테니까.

 

자네들은 사방으로
흩어지게나 알겠지? 시작.

 

워~워 워!

 

이봐 뭐가 도대체 자네
생각대로 될거라고 믿음을 주던가?

 

유진 말이 맞아.
너무 눈길을 끌게 될거야.

 

오,제발 좀, 해야만 한다구.

 

부탁이야.

 

나 좀 믿어봐 제발.

 

듀안, 변소 쪽으로 걸어가.

 

Y.C., 오른쪽 위로 걸어가. 알았지?

 

진, 이리로 와봐. 아니, 아니.

 

진, 피시트, 프로셋,
출구를 향해 가.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돼.

 

그들 주의를 끌어, 내가 필요한건 그거야.
고,고,고고고고~~~~~

 

어이, 점보, 점보. 이봐, 잠깐.

 

치약 조금만 빌려도 되나?
조금만 가져갈게. 아주 좋아.

 

나 멋진 웃는 표정 된거 같아,
알지?

 

자네처럼말야. 자네 정말 살인미소야.

 

그렇지.

 

Y.C., 내가 때릴 때, 시끄럽게 해줘.

 

기침하거나 아무거나.

 

맘에 들어.

 

맘에 쏙 들어.

 

맘에 들어.

 

맘에 든다. 맘에 들어.

 

잠깐만 있어봐.

 

어디 보자.

 

오, 갓. 일단 한개는 너무쉽군.

 

봤지, 나 독일에 있을때
공구하고 금형 견습받았거든.

 

당시엔 비행교육이 없어서
뭔가 유용한걸 배워야만 했거든

 

덕분에 비행기 수리도 볼 줄 알지.

 

그리고, 얘기치 않게 쓸 날이
지금 이렇게 닥쳤네.

 

내가 다루지 못하는
브랜드는 딱 하나 뿐인데,

 

스미스&웨슨이야.

 

연습만 좀 하면, 이 수갑들
2,3초 만에 풀어 낼거 같아.

 

하지만, 모두 소매끝으로 감추고
있어야만 해,

 

그래야 보초들이 체크하러 오면,
재빨리 다시 찰 수 있으니까.

 

아냐, 그들은 밤에 체크하러 오지않아.
우리가 이걸 못벗는다고 생각하나봐.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줘.

 

아주 간단해,그래.

 

모두, 못을 넣고.

 

수갑이 있고 스프링이 있어.
톱니바퀴를 가지고있지.

 

스프링을 밀어서 내리고,
이렇게 톱니바퀴를 풀면 돼.

 

보이지? 안에서 이렇게 되는거야.

 

-이제 수갑에서 탈출.
-우와.

 

손은 자유롭지.

 

절루 가.

 

저리 가라.

 

아냐 아냐, 냅둬.
우리 친구 말레이야.

 

놀게 놔둬. 여기 갇혀서
우울해질땐 최고의 친구야.

 

그래.

 

어이,

 

그 수갑말인데, 좋았어, 정말 멋져.

 

응. 고마워.

 

어이, 듀안,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알겠나?
뭔가 아는거 없어?

 

아니 하지만 내생각엔
라오스인거 같다는 느낌이야.

 

그럼 보초들은, 그럼...

 

-라오스인.
-...라오스인?

 

-응.
-맞아, 하지만 캠프는 베트콩들이야,

 

의심할 여지 없어.

 

이봐, 무슨 생각하는지 알아,

 

하지만 이 산속의 정글은
그야말로 악몽이야.

 

게다가 베트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자나.

 

-아냐, 그래도 태국에만 간다면...
-응.

 

메콩강 까지만 도착한다면...

 

그래.
갈 수 있다면, 할 수있으면, 맞지?

 

우린 할수 있어.

 

-어이 왜안돼? 할수있다구.
-그래.

 

일단 그 얘긴 그만하자. 알겠지?

 

일단 묻어두자. 실례.

 

-어이 진.
-응.

 

이나라에 대해서 누가 제일
잘 알고 있지?

 

아마 피시트일거야,
근데 우리에게 말을 안해.

 

무슨 뜻이야?

 

보다시피 피시트는 화가 나있어...

 

뭔가에...

 

그는 뭔가에 화가 나있어.

 

기억도 잘 안나네
그가 뭐에 화 나 있는지.

 

어이!

 

어이!

 

어이, 돌아와!

 

어이!

 

자넬 쏘다니 믿을수없군 개자식들.

 

알아. 난 심지어 비행복도
떨어뜨린 놈인걸.

 

이봐, 내가 서있을때
봤는데 마치...

 

언젠가 우리가 복수해주겠다.

 

안녕!

 

<탕!!!>

 

미국새끼.

 

-미국새끼.
-미국새끼. 미국새끼. 미국새끼.

 

2년 전에 흘러 들어왔지.

 

응.

 

정말 힘든 시기일때 그가 걸어놨어.

 

베이컨 라벨이 여전히 기름져보이네.

 

냄새가 아직 배어 있을까?

 

오, 그렇고말고.

 

냄새 맡아봐도 될까?

 

오 안되, 그럴수 없어.

 

넌 안되. 저건 나만의 향기야.

 

나만의 향기라네.

 

어이.

 

어떻게 파일럿을 꿈꾸게 된거야?

 

항상... 항상 그게 되길 바랬었지.

 

나는

 

5살때, 뭐였지,검은 숲에있는
윌버그의 작은 마을이었어

 

폭격을 받아 순식간에 재가되었는데

 

뚜렷한 이유 없이,
무차별적인 공격이었어.

 

하지만 형과 함께 다락방에
있었던건 기억나네.

 

우린 밖을 바라보았지,

 

그리고 전투기를 보게 된거야,

 

아름답더군, 우리에게 날라오는 모습이.

 

날개에서 불을 막 뿜고,

 

기관총을 발견했는데,
그게 번쩍 번쩍거려..

 

집을 가로질러서 날라가는거야.

 

아주 가까웠어. 내말은,
집에서 몇발짝 거리었어.

 

그리고 캐노피(조종석덮개)가 열렸어.

 

이 파일럿이,
헬멧위로 고글을 올리더군.

 

난 그의 눈을 볼 수 있었지.

 

그 또한 나를 바라봤어.

 

바로 나를.

 

그가 날 똑바로 봤어.

 

그리고 돌아가기위해, 비행을 시작했을때,
여전히 나를 응시했었어.

 

그일은말야,

 

그 순간부터, 작은 디에터는,

 

날아야겠단 필요성을 느꼇지.

 

너 정말 희한한 새구만, 디에터

 

널 죽이려고 한사람의 직업을 가지다니.

 

그래.

 

제발, 비가 필요해.

 

빨리 비가 와야 하는데.

 

이봐, 내가 지켜보니까 ,
아직도 이해 못하는거같은데.

 

-아냐, 이해했어.
-비에 관해 거듭 얘기하는데, 우린...

 

좀 들어봐.

 

비가 올 때 쯤이면
우린 풀려날 수 있을거야

 

전에 내가 말했다시피...

 

-그만 말해.
-나도 더이상 네게 말하고싶지않아.

 

-그럼 얘기 그만해.
-그들이 우릴 구출해줄거야.

 

알겟냐구?

 

그리구 내가 생각을 해보니까말이야,

 

네가 이해하려는 부분이
안보인단 얘기는.

 

만약 네가 탈출을한다면, 우린,

 

우린 처형 당할거야,
남겨진 우리는말야.

 

-나 혼자만 아니야, 우리 모두 가는거야.
-돌아가는거야 여기 갇혀 있던 우리는.

 

무려 2년이야.

 

네가 오기전 2년이야.

 

혼자 탈출하고 싶진않아.
모두함께 가는거야.

 

잠깐,잠깐만.
왜 보초들이 이시간에 오지않을까

 

대나무와 나무뿌리를 잘라서
감시탑을 세우기 위해서거든

 

우리가 여기에 잠시동안
없다고 가정을 해도?

 

-옳커니.
-2년 씩이나.

 

-정확해. 왜 그랬을까 그들이 만약...
-잘들어. 내 말 들어.

 

-...오랜 시간 잡아놓으려 한게 아니라면?
-들어봐. 결론적으로 얘기를 할게.

 

난 아냐, 난 네가 하도록 따르지 않을거야.

 

안되지 안되.

 

내가 어떡할건지 알아?

 

소릴 질러버릴거야.

 

맞아 그래, 난 목이터져라
소릴 질러버릴거라구.

 

'왜냐면,
그들이 자넬 쏴버리는게 나을거같아,

 

나말고, 우리중에 아무도말고. 알겠나?

 

그래.

 

이해됏어?

 

그래.

 

자넨 내게 경고받은거다.

 

그렇지 않아?

 

어이, 어이.

 

이건 면도할때 쓰는거야.

 

안녕!

 

-이봐 내가 해결 해볼게.
-뭘, 감시?

 

아니 그 여자, 봤지?

 

날보고 미소를 지었거든.

 

그리고 미소 지을때,

 

이런, 전쟁이 없어졌으면 싶더라니까.

 

정말이야.

 

-난 네가 약혼한걸로 아는데.
-아, 그래 맞아.

 

내가 떠나기 전에 약혼을했어.

 

마리나, 정말 멋진 여자지.
영리하고, 알지?

 

그녀는 해양생물학을 공부했어.

 

그녀가 날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그녀는 아마도.
-맞아, 응 그녀도 그럴거라 얘기했어,

 

하지만뭐,여자들은 다른 남잘찾고
행복해 할 수도 있잖아 알다시피...

 

듀안, 괜찮아?

 

-엉.
-Y.C.?

 

익 추 투오 괜찮아.

 

좋아, 진?

 

피시트? 프로셋?

 

응.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우리 디에터.

 

Happy birthday to you.

 

오늘 5월 22일이야?

 

Happy birthday.

 

-고마워.
-Happy birthday, 디에터.

 

이 샴페인종류는 뭔가?

 

그냥 단백질제라 생각하고 들이켜,
풍부한 단백질.

 

나쁘지 않군.

 

벌레 유충에서 짜낸거야.

 

단백질.

 

음.

 

오, 이거참 운수대통인데, 올해는.

 

그래 최고다.

 

자, 동지들 들어줘.

 

너무나 고마워.

 

맞아 오늘은 내 생일이야,

 

하지만 내가 자네들에게
어떤 선물을 주고싶다네.

 

좋아, 이거봐.

 

이 탄약 탄피들을 주웠어
그리고 각각을 나이프로 만들었지.

 

좋아.

 

미안해, 한개는 내가
가져야되는데 괜찮지?

 

듀안, 네가 먼저해.

 

오른쪽.

 

피시트.

 

왼쪽 오른쪽?

 

Y.C.

 

식은죽먹기지 친구.

 

진.

 

-프로셋, 자네거야. 좋아.
-난 나이프 별 필요없는데.

 

이거 미친말한테 쓸게.

 

안되 안되, 미친말은 내가 처리할래.

 

미친말은 내꺼.

 

잘들어, 우린 밥알을 한데 모아야해
그리고 숨겨야되.

 

먼저 바짝 말려야돼 왜냐면
안그러면 금방 상하거든, 알겠지?

 

뭐? 숨겨? 숨겨야 된다구?

 

-그래 맞아.
-지금 먹을 수 있겠는데.

 

-아니 안돼.
-먹자 그냥.

 

잘봐바 밥을 숨기기위해
여기에 비밀칸막이를 만들었어.

 

내 용변 그릇 밑에 있어.

 

이러니 보초놈들은 절대

 

-살펴볼 생각조차 못할걸.
-미친. 이건뭐...

 

왜 그걸 숨기는데?

 

탈출을 위해서지.

 

계획이라도 있나

 

그럼.

 

지금 말해줄게.

 

식사시간에 보초들이 식당으로
모이게 되면 말야,

 

항상 총을 남겨두고
가버린다고 항상.

 

그래서 우린 그들이 총을
가지러 오기 전까지 몇분의 여유가있지.

 

오두막을 빠져나가서,
총을 손아귀에 넣는거야,

 

-그들을 깜짝놀라게해주자.
-안돼.

 

-그놈들을...아주 놀라게 ..
-미쳤어.

 

...포위해버리는거야, 알겠어?

 

그다음 보초들을 죄수로 가두고.

 

우리가 캠프를 접수하는거야.
생각들해봐, 어때?

 

우리 항공기에 연락할수 있을때까지
몇일간 이곳을 점령하는거야.

 

우릴 데리고 갈 항공기.

 

-디에터 서둘러.
-알았어.

 

언제라도 들이닥칠 수 있어.

 

빨리 서둘러.

 

-식당에 누가있어?
-4명이 보여.

 

요리사, 리틀 히틀러와 눅앤룩
그리고 못보던 사람 한명이 있어.

 

마을사람처럼 보이는군.

 

-총은 어때?
-응, 총은..

 

리틀 히틀러와 눅앤룩의
총은 A오두막에 있어.

 

그리고, 미친말이
B오두막을 향해 가네.

 

그의 반자동 소총을가지고.좋아.

 

언덕에서 누군가가
다가오고 있는데.

 

-누가?
-확인 할 수가 없네,

 

그는 마셰티칼을 가지고있어.

 

오 젠장.

 

눅더룩이 음식을 들고
돌아오고 있어.

 

서둘러. 서둘러.

 

갈고리 잠그고 못 숨겨, 못 숨겨.

 

-됐나?
-응.

 

좋아. 좋아.

 

잠궈.

 

멋지네, 우리 모두 배고파져 버렸네...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이봐 듀안.
-왜?

 

응. 네 차례야.

 

-뭐, 내 차례?
-그래.

 

-계속 해나가야지.
-아, 알았어. 준비됐지?

 

-선반 아래쪽은 나무딸기 파이.
-좋아.

 

우리 엄마가 만든것같은
스테이크 두께의 빵조각.

 

-그래.
-그리고 선반 윗단엔 칠면조고기.

 

추수감사절때의 빅싸이즈는 아니고.

 

알다시피 요염한,거대한
35파운드 정도의 칠면조야

 

Jayne Mansfield의 가슴 크기만한,
무슨 말인지 알지?

 

고깃국과, 내장요리,
6팩짜리 버드와이저...

 

아니,아니지.

 

난 바이에른산 맥주가 더좋다구. 알아?

 

1/4갤런 들이에
검고 그리고 시원~하고

 

자넨 그 거품을 빨아들일거야

 

-거품이 흘러내리고.
-응. 알았어.

 

-잔에 서린 김을보면 너무 시원하지...
-알았어, 자네 냉장고에 넣어둬.

 

-이건 내 냉장고란말야. 엉?
-알았네.

 

-미안해, 계속하게.
-6팩 버드와이저가 자리를 지킬거야.

 

그래. 괜찮어.

 

-머핀케익.
-좋지.

 

-그래.
-오렌지, 계란 2다스.

 

-좋아.
-그리고, 맞다 큰,엄청큰.. 팬케익

 

-걸죽한 시럽 큰대접.
-왜 맨날 단것밖에 안나오냐?

 

-좋아. 계속해바.
-왜 단것만 찾냐고?

 

-니 냉장고 열어그럼. 어서해.
-그럴까.

 

-내 차례라고.
-국수와 스팸, 이런 알겠네.

 

아냐 괜찮아. 미안미안. 계속해.

 

-네 차례자나. 네가 해라.
-맞아.

 

-케익 조금(ㅋㅋ).
-응.

 

이봐, 네가 망쳐놨어.

 

넌 왜 맨날 방해만 놓냐?

 

맙소사

 

좋아 총1번과 2번이
A오두막에 있고.

 

반자동소총은 B오두막
또다른 총은 C오두막에 있고.

 

-그건 새로운건데 확실해?
-맞아.

 

그리고 식당에서는
눅더룩과,

 

미친말과 점보가 도착할거고.

 

점보의 총은?

 

-점보의 총은?
-듀안.

 

-뭐?
-듀안.

 

그냥 게임이에요.

 

이거 겜이걸랑요.

 

내가 이겼다.

 

피시트.

 

이쪽을 들고 있어.

 

제발.

 

저거 보여?

 

아니.

 

-난 보여.
-응, 니가 팠으니까.

 

잘한거같다, 나만 믿어봐.

 

먹구름을 봤어.

 

우기가 언제 시작되지?

 

몰라.

 

2주나 지나봐야 알걸.

 

-아냐 아냐 아냐.
-아니면 한달.

 

아냐 아냐.

 

-아마 5일 후?
-됐어.

 

출발일을 잡아야 겠어

 

왜냐면 알다시피 보초놈들은
굶주려서 못참을 지경이거든.

 

놈들이 점점 갈수록
예민해져 가고있어, 그러니..

 

난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겠어.
네 계획, 신경안써.

 

-넌 남아있어도 돼...
-잘들어.

 

-...원하는대로 해.
-들어봐 좀.

 

-어떻게 할거야?
-이봐...

 

디에터, 난 승선한다.

 

여기서 썩어가느니 차라리
바깥에서 죽는게 낫다구.

 

그래 동지,좋아.

 

Y.C., 승선할거야?

 

그렇게 하지.

 

-좋아,프로셋?
-나는 아웃이야.

 

-계획에서 빠질거라고?
-나는,,아니, 밖을 원한다고.

 

우리와 함께 나가는거다.
좋았어, 피시트?

 

간다는 뜻이야. 그럼...

 

그럼,

 

확정 된거로군.

 

좋아.

 

7월 4일.

 

7월 4일.

 

무슨 일이 있어도.

 

됐어.

 

이거 2년전에 먹었는데
정말 역겹더라.

 

-얼마나 안좋았는데?
-진짜 별로였어.

 

물어보지말고, 그냥 먹어봐.

 

그냥 웃으면서, 웃으면서 꿀꺽.
듀안, 듀안.

 

-어서.
-싫어.

 

해봐야돼. 이거 단백질이야.

 

단백질은 너 죽이지 않을거야.

 

한번 해봐.

 

어이.

 

난 내 밥알을 먹을래.

 

-난 밥을 먹을거야.
-안돼, 먹을수 없어.

 

난 내 밥알을 먹을래.

 

난 내 밥알을 먹을래
그건 내 밥이니까.

 

-그러면 안돼.
-내 밥알을 먹을래.

 

우린 그 밥알을 먹을수 없어.

 

내 밥알..

 

그건 니 밥알이아니라 모두의 것이야.

 

-알았나?
-응...

 

그리고 말하겠는데.

 

오늘밤에 니 수갑은
풀지 못하게 하겠어, 알았나?

 

열쇠를 내가 가지고 있거든.

 

오, 알았어 알았어.

 

내가 요구를 받아들이나 어디보자구.

 

지금 교도소장을 자처하고있군.

 

맞아, 그게? 맞지?
요구를 받아들여야 되나?

 

알겠나?

 

-디에터.
-안돼.

 

-디에터.
-안돼.

 

이런 맙소사.

 

제발 디에터, 수갑 풀어줘.

 

안돼.

 

너, 너 내 리스트에
미친말 다음으로 올랐어.

 

허튼소리(crap) 집어치워.

 

아님 내가 2초만에 똥통(crap)에 쳐넣어주랴.

 

-알았어.
-이봐,이봐, 내 리스트에 오른줄 알아.

 

내 리스트에.

 

음식 없어.

 

저리 가, 오늘은 밥 없다.

 

굶어라.

 

디에터.

 

-너 사과해야돼.
-알았어.

 

단지 난 확고하게 나간거뿐야.

 

진한테 사과해야돼.

 

넌 날 죄수로 취급할 수 없어.
넌 날 죄수로 취급할 수 없어.

 

오, 내가 너 하나에
벌벌 떨지 않지.

 

왜냐하면 날 겁줄수
있는 사람은 여태 없었거든.

 

-제발, 사과를 해.
-알아들어?

 

좋아.

 

진~ 미안해잉.

 

진.

 

진.

 

이봐, 진심으로 미안하네.

 

됐지?

 

미안하다.

 

좋아.

 

개자식아!

 

우리가 비행기를 부른거라 믿는거같은데.

 

-난 못참겠어ㅠㅠ
-듀안. 듀안.

 

-버텨내.
-더이상은 버티기 힘들어.

 

버텨봐.

 

난 네 진정한 친구잖아.

 

네 진정한 친구야. 거짓말 하지않을거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게, 알았지?

 

-알았어.
-절대로.

 

-응.
-절대로.

 

그래.

 

어이.

 

자, 듣게나.

 

일단 보초들을 제압하게되면,

 

시야 확보를 위한 준비를 할거야.

 

만일 지원병들이 정글길로
따라오게되면...

 

그들이 식당에서 무슨
회의를 하는 중이야.

 

난 대화하는걸 알아 들을수있어.
귀기울여 봐야겠어.

 

이봐, 무슨 일이야?

 

조용히.

 

그래 무슨 얘기중이지?

 

이런 얘길 주고받는중이야.

 

쌀을 구하도록 마을사람 몇명을
보냈다고 하네.

 

-그래?
-근데 빈 손으로 돌아왔어.

 

폭격이 시작된 이후로,
지방 전지역엔 쌀이 못자라게됐어.

 

그게 상황을 악화시킨거 같진 않은데.

 

아냐, 훨씬 악화된거야.

 

우릴 정글로 끌고가서
처형시킬려고 계획중이야,

 

우리가 탈출하려 한것처럼
서두르고 있어.

 

각자의 마을로 돌아가서
어떻게든 음식을 구하길 바라고있어.

 

주모자는 리틀 히틀러와
미친말이야.

 

-난 알고있어.
-좋아 그럼,

 

내일 실행한다.

 

이리모여.

 

프로셋.

 

독립기념일엔 하루 부족하지만
어쩔 도리 없군.

 

이봐, 비도 안온다구.

 

내일로해,

 

식사 시간에.

 

자 그럼, 듀안하고 내가

 

펜스 바깥의 이 길로 나갈거야.

 

자네 4명은 이 길로해서
펜스 밖으로 나가고.

 

그리고 모두 식당에 도착해야하네.

 

동시에 그들을 둘러싸야만 해.

 

이게 가장 중요한 일이야,알았지?

 

그리고 자네 둘,
자네들이 보초들을 심문해주게.

 

좋아. 감시탑이 어디에 있지?

 

감시탑이 어디있어?

 

좋았어. 그들 셋이 식당에 있어.
아마 맞을거야.

 

그들 모두 식당안에 있어, 내생각에.

 

지금이야. 내가 간다.

 

디에터, 행운을 비네.

 

조용,조용히.

 

서둘러. 식당. 식당으로.
식당에서 합류하자고. 알았지?

 

듀안 어서. 제발. 맙소사.

 

오 이런, 6명,7명
더 될지도 몰르겠어.

 

진! 프로셋! 나와!

 

프로셋! 진!
어디있는거야? 젠장

 

진! 망할놈아, 어디에...
듀안, 이리 와!

 

듀안, 어디 쳐박혀 있나!

 

점보, 아무짓도 하지마.

 

가버려! 가!, 도망가!

 

도망가!

 

이런 망할!

 

신발이 어디있지?

 

항상 여기다가 걸어놨는데.
찾아봐! 어서, 신발 찾아봐.

 

지랄같구만, 지랄같아.

 

서둘러. 아무거나, 이 가방 주워.

 

-신발이 없어.
-이 가방 주워.

 

가능한 많이 주워담아.

 

진, 이 썩을놈아!

 

망할자식!

 

떠나야돼. 우리 떠나야돼.
보초들이 곧 돌아올거야.

 

가자.

 

듀안. 듀안. 트인 곳은 안돼.
트인 곳은 안돼. 이리와. 어서.

 

디에터.

 

Y. C.,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왜 식당에서 모습보이지 않았어?

 

진? 진, 어디 쳐박혀 있었어?

 

진, 어디 쳐박혀 있었냐구?

 

총소리 듣지 못했나? 못했어?

 

난 쏠수가 없었어.

 

아, 쏠수가 없었다고.
거기 없었으니까 그들을 못쏜거겠지.

 

이거 보게나. 신발 무진장 멋진걸.

 

우리 신발은 어딨어?
우리 신발은 어딨어?

 

피시트.

 

그가 신발 세켤레를 가졌다고
얘기한거야 나한테?

 

그의 것과, 듀안의 것과
나의 것을 그가 가졌다고?

 

-바로 그거야.
-그래.

 

-응.
-그런거군.

 

그래 넌 마셰티칼이나 챙기느라고 바빴고?

 

네 뻔질나는 신발이랑.
우리가 죽어라 총질하는 동안에.

 

좋아. 이 총은 어디있던데?
어디서 이 총은 주워찬거야?

 

그거 어디서 났어?

 

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니가 어디로 갈지 내가 어떻게알아.
그 총 어디서 났냐니까?

 

아님 우연히 주운거야?
주변에 널부러진거 주운거냐구?

 

우리가 찾은거지.

 

맞아, 잘들어.

 

널 위한 탄약창 한개가 있어.

 

네 마셰티칼과 탄약창을 바꾸자.

 

오, 그래.

 

오, 신나나보지?

 

-뭐가 그리 즐거워?
-그냥 니가 다시 돌아가서,

 

니 몫 하나 챙길걸 생각하니..

 

아마 다시 돌아가서
내 껄 챙길거라고? 좋아.

 

기분이 좋네
거창한 계획이라도 있나봐?

 

그래.

 

그래.

 

응, 확실히 행복해보이는군.

 

마셰티 나한테 건내줘.

 

마셰티 니손으로 건내달라고.

 

어디로 갈건지 얘기해줘.

 

어디로 갈건지 얘기해줘.

 

네가 어디로 가야할지 나도몰라.

 

그런거 같지 않은데.

 

그랬던거 같지 않아.

 

진, 진.

 

뭐지? 뭐지?

 

아, 디에터.

 

가려고 했던 방향이야?

 

또 봐, 듀안. 듀안, 사랑해 형제.
넌 그리가라, 난 이쪽으로 간다.

 

근데 난 어디로 가고있지?

 

난 저쪽으로 가는중이네.

 

난 어디로 가고있지?

 

난 어디로 가고있지?

 

디에터.

 

비가 오려고 한다.

 

난 알아.

 

항상 비오려면 이래.

 

듀안.

 

여기 좀 봐.

 

저기 보여?

 

보여?

 

저 아래 강이 있을거야.

 

우릴 Big Muddy로 이끌어 줄거야.

 

그러면 이곳을 벗어나는거구나.

 

뗏목을 엮어야겠어, 그럼 계속
떠내려 갈 수 있을거야.

 

아무도 우릴 못볼거야.

 

그럼 우린 태국으로 넘어갈수있어.

 

들어봐.

 

저소리 들려?

 

폭포야?

 

폭포다! 폭포다, 도망쳐야돼!

 

디에터!

 

디에터!

 

-조심해!
-강기슭!

 

강가를 잡아!

 

이봐, 손 잡아.

 

안돼.

 

어느쪽 발이 더 아파?

 

그거 농담으로 물어본거지?

 

우리 이걸로 서로 교환하자.

 

만일 베트콩에게로 가게되서
총격을 벌이게 되면.

 

우리에겐 답이 없어...

 

또한 총소리 때문에 사냥으로
쓸수도 없다구.

 

버리고 싶어?

 

그래.

 

들고다니느라 골병들겠네, 아무튼.

 

오, 젠장.

 

듀안.

 

이동해야돼.

 

너무 피곤해.

 

-계속 가야해.
-안돼, 죽을 지경이야.

 

어서, 친구.

 

더이상은 못가겠어.

 

듀안.

 

듀안.

 

이건 오두막이야.

 

여기는 폐허가 된 마을이야.

 

이거 오두막이야.

 

아니야.

 

-맞아.
-모두 정글이야.

 

조심해.

 

-난 다됏어.
-아냐.

 

밤에 이동하자.

 

아니, 난 말했어, 더 멀리는 못가겠다고.

 

그냥 날두고 가.

 

밤에 이동을 하자.

 

내가 도와줄게.

 

우리가 Big Muddy에 다다르면,
건너갈 수 있을거야,

 

우리가 미 관공서를 향해
올바르게 가고있다고 확신해.

 

그리고 식당이 있는곳으로
곧장 가고있다는것도.

 

우린 버거와 프렌치
프라이를 주문 할거야

 

밀크쉐이크랑 아이스크림 선디도 시키고.

 

네가 좋아하는 단것들 전부다.

 

듀안! 듀안! 헬리콥터야!

 

듀안! 듀안, 봐!

 

저기에... 오, 우리 여깄어요!

 

여기에요!

 

오, 제발! 제발, 현실이길!

 

여기에요! 아군이 있어요!
아군이 있어요!

 

오 예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여깄어요! 여깄어요!

 

안돼!

 

여깄어요!

 

어디로 가는거야?

 

우린 여기라구!

 

정지!

 

병신들아, 어딜 가고 있는거야?

 

제발.

 

제발.

 

제발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목소리 좀 낮춰.
-듀안.

 

-디에터.
-듀안.

 

-보초가 오고있다.
-듀안,

 

아무말도 안했어.

 

아무말도 안했어.

 

신이여, 당신을 가장 필요로할때
왜 도와주지 않나이까?

 

목소리 낮춰. 그들이 오고있어.

 

이리와.

 

누워.

 

거기 누워.

 

누워.

 

응.

 

잘들어, 오늘밤에 장작불
크게 피워볼게.

 

그리고 헬리콥터들, 우릴 발견할거야.

 

우릴 위해 와줄거야.

 

그래, 우릴 위해 와줄거야.

 

되라, 되라.

 

옳지.

 

우리 여기에요!

 

여깄어요! 오, 그래!

 

오, 감사합니다! 오!

 

그렇지!

 

그래!

 

야이 병신들아!

 

날 거의 죽일뻔했어!

 

불이 나는 꿈을 꿨어.

 

왜 그들이 마을 전체가
불에 탈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어떻게 베트콩취급 된거지?

 

분명히 그들은 우리소릴 들었어.

 

이것들을 다 봤단말이야.

 

베트콩이 그들의길에 나타나나봐.
수시로 여기에 오고있어.

 

여길 떠나자.

 

디에터.

 

디에터.

 

발이 너무 추워.

 

너무 추워.

 

발이 너무추워.

 

밑창을 더해줄게.

 

듀안?

 

이봐, 거기!

 

나 여기있소!

 

제발 돌아와줘.

 

어이!

 

떠나지말아요. 헤이!

 

헤이! 어이!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어이!

 

오, 이리와여!

 

오, 제발!

 

이리요!

 

좋아. 어이!

 

여기에요! 여기에요!

 

도와줘! 이리와, 이리와, 제발.

 

아래로 와요. 그래, 오세요.

 

오고있다.

 

예! 그래, 제발!

 

절 보세요!

 

옳지!

 

자넨 누군가, 친구?

 

이름?

 

조종사 로이테낭 디에터 뎅글러,
U.S.S. 레인저소속.

 

암구호는?

 

-암구호가 무엇인가?
-Rescue Dawn.

 

-레스큐 던.
-크게말하시오!

 

레스큐 던!

 

-좋아하는 스포츠는?
-사냥.

 

좋아하는 고기는?

 

송어요.

 

확인완료. 확인완료. 그가 맞다!

 

믿을 수 없군.

 

지저스, 숲에서 마침내 나왔군요.

 

그를 집으로 데려간다!

 

우리와함께 집으로 가고있습니다.

 

-오, 씨바!
-귀환입니다.

 

좋아.

 

가고 있어요.

 

살살, 살살.

 

여기 서시오, 서시오.
보시오, 모두 내 말 들으시오.

 

-우리는 여기 담당의사인데요.
-물러나요. 물러나.

 

이사람은 중요 기밀 작전을br> 수행해온 사람입니다. 멈춰요.

 

아무도 그를 볼수없습니다. 아무도s
손델 수 없습니다. 아무도 얘기하지 못합니다.

 

안쪽으로 실어.
당신들이 본건 잊어버려야 합니다.

 

사실상, 지금부터,
비밀작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물러서. 물러나요.
뒤로 물러서요.

 

좋아. 출발.

 

큰 일을 해냈어요, 디에터씨.

 

이건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저기, 제 배로 언제쯤
돌아갈 수 있나요?

 

모르겠군요.

 

좋아, 고 고 고 고.

 

당신들 아주 웃기는군요.

 

알다시피, 얼마나 여러번 얘기했나요?
좌표는 나도 모른다니까요.

 

그 수비대 얘기로 돌아가서.
그들 유니폼에 대해 말해보시오.

 

붉은별이 몇개 있었고,
아마 베트콩이었을 겁니다.

 

나머지는 라오스인이었고...

 

오, 이런.

 

오, 안돼.

 

디에터!

 

동지들 아닌가.

 

-생일 축하하네.
-나의 동지들이구나.

 

넌 해냈어.

 

보게되니 너무 기쁘네, Spook.

 

디에터.

 

노먼. 오, 맙소사.

 

신사분들, 몇분만 시간좀
내주면 감사하겠는뎁쇼?

 

그러도록 하지 뭐.

 

그의 약혼녀한테 작은편지를 받았거든요.

 

개인적인 용무라서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로이테낭의 사적 용무엔 관심없네.

 

우린 중요 기밀작전 보고를
듣고있던 참이었네.

 

알았어요. 오랜 약혼녀로부터 온겁니다.

 

-10분 주겠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이, Spook, 생일이라니...
내 생일 오늘 아니야.

 

디에터, 저 CIA요원 두놈은
보고를위해 자넬 괌으로 송환할거야.

 

그리되길 원하지 않지? 안그런가?

 

그럴줄 알았어.

 

어이, 기다려.

 

나리들, 그가 뭘 먹더니 체했나본데요.

 

정신 좀 차리기위해 몇분만
여유를 더 배풀면 안될까요?

 

그래, 그러도록 하지.
몇 분 더 주겠네.

 

-좋은 녀석이에요, 그죠?
-그래.

 

-감사합니다.
-그래.

 

...오른발, 왼발.
왼발, 왼발, 왼발, 오른발, 왼발.

 

자자, 어서.

 

서둘러. 어서 그를 실어.

 

집어넣어, 빨랑!

 

들어가.

 

나의 날이로군!

 

우리 뭔짓하는거지?

 

이봐.
왜?

 

모두 어디에 있는거야?

 

-어디?
-바로 여기.

 

왜 갑판에... 텅텅 비었자나.
모두 집으로 간거야?

 

-그래.
-맞아.

 

모두다 휴가 갔다.

 

전쟁이 끝난거야?

 

아니야.

 

나 무척 난처한거 알지.

 

제군들, 그가 여기왔다.

 

그들이 납치해서,
여기 우리에게 데려왔다.

 

CIA가 4일동안이나 그를 잡았지만
영원히 붙잡아놓을순 없었다!

 

디에터 뎅글러!

 

좋아, 좋아. 잠깐.
잠깐만 조용.

 

제군들, 잠시만 주목하기 바란다.

 

윌로비 제독께서
한 말씀 하시고자 하신다.

 

로이테낭 뎅글러.

 

귀환한걸 환영하네.

 

-감사합니다.
-좋아. 이게 다가 아니야.

 

더 남아있어! 잠깐만 제군들,
잠깐, 잠깐!

 

자, 이제 그와 함께 자리해보겠습니다.

 

디에터, 믿기기 힘든 귀환을
이뤄 냈습니다.

 

이제, 말해봐요, 조국과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있었나요?

 

어서요, 디에터,
어떠한것에 믿음을 간직했는지.

 

스테이크를 먹겠다는 믿음요.

 

스테이크! 이 사내에게 스테이크가 필요해!

 

당신을위해 큰 소 한마리 굽겠습니다.

 

좋아. 여러분, 들으세요. 잠깐만.

 

제군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릴까요?

 

시련을 겪으면서 깨우친거라든지

 

역경이 닥치더라도
지켜야 할 것에 관해서요.

 

네 있습니다.

 

비우는것이 충만한것이고.

 

채우는것은 무의미합니다.

 

가려운데 있으면 긁으세요. 그게 다에요.

 

자 제군들의 얼굴을 보세요.

 

그들은 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들은 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자 막 : 집시들의카페
(davidorf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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