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미탐사 시추 구역"
"세계 최대 깊이의
"티안 산업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해저 11km 굴착"
"제곱 인치당
"암흑"
"수많은 위험 요인"
"심해의 미스터리"
"잇따른 괴 목격담
"케플러 822
"로벅 641 기지"
"이상 현상 감지"
"우주만큼 위험한 곳"
"산소도 빛도 없음"
"고압 환경"
"심해 채굴의 위험성"
"알 수 없는 이상 징후"
"미스터리한 실종"
"장기 고립, 괴현상"
"심해 탐사"
"새로 발견된 심해 생물"
"불가사의한 진동"
"이상한 수치"
"티안 산업의 은폐 의혹"
"티안 산업"
"케플러 기지"
"목적: 로벅 시추 기지
"대원 수: 316명"
몇 달씩 물 밑에 있다 보면
깨어있거나 꿈을 꾸거나
그 둘의 구분이
그가 나에게
처음 한 말이
자긴 시간을
순간만 믿는다고
그는
이런
난 빈 컵이 좋다
너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냉소적인 게 마음 편하다
그편이 잃을 게 적으니까
맙소사!
일어나!
압력 이상!
격벽으로 대피해!
선체 붕괴 위험
모두 일어나!
선체 붕괴 위험
무슨 일이야?
뛰어!
격벽을 밀폐해야 돼!
감압 경고
카드키가 없어!
여기, 여기!
- 안 돼!
안으로 들어가야 돼!
- 재부팅하세요
이런!
젠장!
기압 감소 경고
제발, 제발, 제발!
시추선이 폭발하겠어!
시추공 건설 중"
최대 규모 시추 추진"
11km 깊이"
8톤의 수압"
회사 측은 부인"
8374 탐사 지역"
관리 및 통제"
밤낮의 감각이 없어진다
둘 중 하나다
모호할 때도 많지만
꿈결처럼 생각난다
안 믿는다고 했다
'반이나 남았네' 타입이었다
일어나!
압력 이상이야!
격벽을 밀폐하세요
- 격벽 고장
- 어디 있어?
격벽을 밀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