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파이퍼
조지 클루니
'어느 멋진 날'
매 휘트만
알렉스 D. 린즈
제작 / 린다 옵스트
감독 / 마이클 호프만
엄마, 엄마
엄마, 목 말라
이리 오렴
잘 자라, 아가야
한 모금 남았어
다 안 마셔도 돼
마시고 싶어, 엄마
이젠 정말 자는 거다
- 안녕, 엄마
내일 소풍 때문에
- 커다란 배가 너무 좋아
- 내일 타는 배도 크지?
엄마?
이젠 잘 시간이야
내일 축구 경기 보러
꼭 오실 거야
엄마가 전에 했던 말
네 아빠는 다른 아빠들과는
음악가들은 언제 시간이
아마 내일 못 오실지도 몰라
꼭 오실 거야
그래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아빠 사랑해?
널 내게 주신 분이니까
어서 자야지
엄마, 무서워
2분 동안 잠들어서
아야!
이런...
- 안녕, 잭
우리 공주님 오셨네
발 조심해라
- 매기, 조심해라
수도관 여태 안 고쳤어요?
아침부터 웬일이야?
토요일에 그레그와
- 잘 지내나?
당신이 매기를 맡아주길
- 좋아, 6시까지면 돼?
일주일 동안이야, 아빠
오늘이 신혼여행 가는
종양 수술 받은 엄마를
시부모님은 연세가 너무 많고
당신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부탁해요!
나도 그러고 싶은데
- 항상 하는 일이잖아요?
편할 때만 아빠 노릇하고
말해 줄게 있는데
부탁하려면, 좀 더
어린애처럼 구는 건
처음부터 당신이
당신이 원하던 대로지
딸을 위해서 당신이 뭔가
- 좋아
이리 와라, 우리 공주님!
- 잘 자라
잠이 안 와
- 잘됐구나
- 그럼!
아빠도 와?
기억하지?
생활하는 게 다른 분이야
생길지 모르거든, 그래서...
영원히 사랑할 거야
나쁜 꿈을 꿨어
벌써 꿈까지 꿨다고?
- 아빠!
- 걱정 마, 엄마!
결혼한 거 알죠?
- 아래 차 안에 있어요
기다리고 있죠
- 그게...
날인데, 유모가 전화해서
돌봐야 한다잖아요
엄마, 아빠한테 맡길 순 없고
지금은 기사 쓰는 중이라...
- 그게 내 직업이지
책임감이라곤 없군요
공손해야 하는 거 아냐?
여전하군요
그렇게 만들었어
해 주길 바랄 뿐이에요
- 얘는 당신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