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블랙이글
"밴드 스탠드"
로드 하우스
들어가십시오
안 돼, 토 달지 마
나 이래봬도 골드 카드야
나쁜 놈, 날 뭘로 보고 이러는 거야?
100달러 준다니까
저리 비켜
그 손 놔! 놔!
두 사람 그만 나가 줘
이봐, 진정해
그냥 재미 좀 본 것뿐이야
알았어, 미안해
좋아, 돌턴
그렇잖아도 내가 널 벼르고 있었어
너쯤이야 문제없지
밖으로 나와
좋아
나왔으니 시작해
- 덤벼, 폼생폼사
- 덤벼
야, 이 치사한 자식, 어디 가?
- 기둥 서방, 이리 와
너희는 뭐야? 일곱 난쟁이야?
잠시 실례해도 되겠나?
이름이 돌턴이지?
처음 뵙는 분이군요
난 틸먼이야
프랭크 틸먼
캔자스시티 외곽에 더블 듀스라는
한때 잘 나가던 클럽이지
그런데 이젠 영업 끝나면
어쨌든 내가 유산을 좀 받았단 말씀이야
그 돈을 크게 불렸으면 해
날 도와 클럽에 질서를
최고가 필요해
- 최고는 웨이드 개럿이죠
그래도 최고예요
난 자넬 원해
선수금 5천에 일당 5백씩 현금으로 주고
문제없어
모든 결정은 내가 내립니다
- 일이 끝나는 대로 떠날 거예요
난 비행기 안 탑니다
너무 위험하거든요
- 언제쯤 오겠나?
- 돌턴, 괜찮아?
오스카, 밴드 스탠드는 이제 자네 거야
- 무슨 소리야?
잘됐군
난 자네 덩치가 좀더
클 줄 알았어
이봐
- 뭐야? 내가 주차 요원이야?
"재스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더블 듀스"
아가씨들!
좋았어
이봐, 폼생폼사
국산차가 어때서 외제차야?
- 완전히 날 씹네
(Road House, 1989)
- 그래
- 붙어 봐
- 이런 등신
작은 클럽을 갖고 있네
바닥에 떨어진 눈알 치우기 바빠
확립해 줄 사람이 필요하네
- 웨이드 개럿은 너무 늙었어
의료비 일체도 그쪽에서 부담해야 돼요
- 비행기 티켓 여깄네
- 됐어요, 간다니까요
- 좀 긁힌 것뿐이야
- 나 떠나
- 그 차 자네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