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y.Friend.1986.DVDRip.XviD-KamuiX

[호러와공포의조우 자막제작팀]
http://club.ipop.co.kr/horror5

 

요놈 참 귀엽군

 

그러니까..

 

이 길로 가요

 

좋은 길이 있으면
나쁜 길도 있기 마련이야

 

-햄버거 가져왔니?
-예

 

폴 BB 슬퍼

 

-떠날 준비 됐어? BB?
-그렇다

 

좋아

 

출발한다

 

대체 저건 뭐야?

 

142호 자막
*한글자막 첫제작:킹깡군*
첫제작자 출처 삭제금지

 

컴퓨터 인간
-데들리 프렌드 (죽었던 친구)-

강철현 홈카페n
http://kkk.wawa.to

 

왜 그래? BB 재밌어?

 

길 잃어나봐

 

지도 좀 봐

 

엄마 20Km 남았어요

 

엄마 조수 말 좀
믿어보세요

 

10분이나 딴 짓을 한
아들 조수를 믿어?

 

주행 기록계를 봤다구요
여기서 돌아요

 

856번지였어요.

 

그 다음집이에요

 

-BB 다왔어
-안다

 

오! 아주 멋진 집이구나

 

멋져보여요

 

868 번지네

 

여기 맞네요

 

빌어먹을 계집년아!
지옥에 떨어져라

 

들어오렴 아들

 

너도 가자 BB

 

좋아 BB

 

가자

 

빨리 내려와

 

넌 앞으로 배워야할게 많아

 

조심해

 

어떻게 생각하냐?

 

너 괜찮아?

 

이건 뭐야?

 

-BB라고 해 정말 괜찮아?
-BB.

 

당연하지

 

이거 진짜야?
어디서 산거야?

 

내가 만들었지

 

네 이름은?

 

-탐
-BB 이 애는 탐이야

 

괜찮아 걱정마

 

정말 믿을수 없어

 

이거 굉장하다

 

프로그램 되어있는 거야?

 

기본만 프로그램 했지

 

나머지 결정은 스스로 해

 

너 혹시 인공두뇌는 알아?

 

이게 두뇌야

 

사람과 틀리지만 계획은 알아서 하지

 

항상 배우고 있어

 

나도 놀랄 때가 많아

 

프로그램을 항상 업데이트하니까
이게 무엇을 할지 몰라

 

학교에서 볼수 있겠지
고등학교 1학년이야?

 

아니야

 

폴리텍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았지

 

인간의 뇌를 연구하는 일류 의과대학이야

 

와..

 

대단하다

 

그럼 잘 지내라 BB

 

안녕

 

또 놀러와

 

그래 이 집 어떠니?

 

먼저 BB가 계단을 올라가도록
경사로를 만들 생각이에요

 

죠핸슨 박사님이 보내셨단다

 

저 애는 왜 저래?

 

밧데리 재충전 때문이죠

 

하긴 긴 여행이였지

 

떠나기전에 충전하라고는 했는데..

 

반갑네 팔레스

 

-박사님 여기에요
-폴

 

-반가워
-잘 계셨죠?

 

-폴리텍에 온걸 환영하네
-감사해요 엄마

 

-줄리에
-안녕하세요 반사님

 

-만나서 반갑소
-저도요

 

BB 너도 인사해야지

 

이것보게 굉장하군

 

우산을 가져오다니
나보다 더 똑똑해

 

갈수록 똑똑해지는걸요

 

어서 가세 보여줄게 있어

 

여긴 네가 사용할 새 연구실이다

 

메인 컴퓨터에 모두 연결해 놨으니

 

너의 모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거라

 

지니는 브라커너 총장실에서
일하게 됐소

 

손가락이 굳어지는것 같아요

 

자 서둘러 일을 시작하자구

 

폴 같은 수재를 내가 놓칠리야 없지

 

안녕

 

-이름이 뭐니?
-BB 누구냐 너?

 

누구 없어요?

 

-누가 조종하고 있나요?
-BB

 

BB

 

안녕

 

안녕

 

내 로봇이야

 

누가 조종하는게 아니야

 

스스로 작동하는거지

 

BB.

 

매우 영리하고

 

널 좋아하는것 같아

 

귀엽다

 

난 샘만다인데 그냥 샘으로 불러

 

네 이름은 뭐니?

 

폴이야

 

만나서 반가워

 

새 집은 마음에 드니?

 

뭐 그럭저럭 괜찮아

 

가끔 놀러가도 되겠니?

 

물론 좋지

 

지금 놀러와도 돼

 

아냐 지금은 안돼

 

미안하지만

 

그만 가야겠어

 

시간 되면 나중에 놀러올래?

 

기회되면 갈게

 

다음 배달할 집은 어디야?

 

-이쪽이야
-BB

 

배달 끝나면 여자친구라도 만나?

 


아니 사실 이곳 여자들은

 

공주병이라 건방져

 

정말이야

 

너 우리 옆집 사람을 알아?

 

-샘?
-맞아

 

가슴이 크지

 

그렇게 보여

 

만날 생각도 하지마

 

그 애 아버지가 알면 널 죽일거야

 

-왜?
-미친 사람이거든

 

미친 사람이 또 있어
엘비라 파커 요새라 불러

 

난 신문을 폭탄으로 생각해

 

만약에 이 자물쇠 번호를 알아내서

 

안에 들어가 신문을 준다면

 

그녀는 놀라 자빠질거야
편집증 환자거든

 

BB는 당장 열수 있을거야

 

농담 하지마

 

왜 너를 놀리겠어? BB는 영리해

 

너희 누구야?
거기서 무슨 짓이야?

 

저에요 파커부인

 

-그건 뭐냐?
-BB

 

저 놈 내 문에 가까이 오게 하지마

 

경고하겠다

 

맙소사!

 

저 총을 본게 한두번도 아니야

 

이건 그냥 로봇이에요
이 애는 새로 이사왔구요

 

당장 안가면 쏠테다

 

알았어요 지금 갈게요

 

내일은 신문대금 받으로 올게요

 

그거 흥미진진한데

 

사실 겁나

 

아버지는 뭐하셔?

 

대학병원의 경비원이야

 

그래도 모든 열쇠를 관리해

 

체육관 역도장 말이야

 

가끔 밤늦게 수영도 해

 

너 다이빙 좋아해?

 

운동은 못해

 

-야 멍청아
-젠장!

 

양아치 칼의 무리들이야

 

제자리 서

 

이거 뭐야?

 

애들아

 

-이것 좀 봐
-만지지마

 

니가 뭔데 날 막아?

 

야 깡통따개 줘봐

 

-야!
-씨발

 

-하지마
-저리 꺼지시지

 

조심해 다쳐도 난 몰라

 

누가? 이 깡통이 날?

 

경고한다

 

니 잘못하면 평생 고자가 될거야

 

압축기가 3개나 있거든

 

-네 친구들 가라고 해
-명령대로 해

 

-가! 어서 가
-떠나라

 

어서 가

 

오토바이에 타시지

 

당장 오토바이에 타

 

좋아 이제 날 놔줘

 

좋아 BB 보내줘

 

너 두고보자

 

BB는 대단해

 

-안녕
-안녕

 

잠깐 집에 들렀어

 

식사하는 중이라면 다시 올게

 

다 먹었어

 

어서 들어와

 

직접 요리해서 줄려고 했는데..

 

쉽지는 않더라

 

이렇게 사왔어

 

이 과자 좋아해

 

정말 좋아해

 

고마워 들어와

 

-환영해
-아들 누구니?

 

옆집 사는 샘이에요

 

막 이사왔서 정리를 못했어

 

울학교 과학실 같네

 

넌 내방에 처음 들어온 여자네

 

다른 애한테도 그 말 했겠지

 

와! 위에는 뭐니?

 

그긴 다락방이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시오.

 

옆집에 사는 남자인데

 

내 딸을 찾고 있소만

 

여기 있소?

 

안돼

 

나 괜찮아요

 

학교친구라 공부했어요

 

나간다는 말 못들었다

 

주무시길래 방해될까봐 나온거에요

 

이 집에 폐 끼친걸 사과드려라

 

-아뇨 우린 괜찮았는데..
-실례했소

 

다시는 이런 일 없을거요

 

-아빠 공부했어요
-공부를 했다고?

 

-아파요 살살 좀..
-그거 미안하군

 

그들에게 거짓말을 했을테지?

 

네 에미처럼 말이야

 

아버지 얘기는 안했어요

 

집 구경하고 그애 엄마 얼굴만 봤어요

 

그 애 엄마를 봤어?

 

그 자식과 잠도 잤냐? 응?

 

네 에미처럼 기분이 좋았겠어

 

내 방에서 나가요

 

날 건들지 마세요

 

난 널 마음대로 할수 있다

 

이 쓰레기 년! 난 네 아빠야

 

-내가 시키는대로 복종해
-제발 그만해요

 

나 아프지 않아
왜냐면 난 아빠니까

 

네년은 날 멈출수 없다

 

그놈도 날 막을수 없지

 

또 그 작은 로봇도 날 결코 못멈춰

 

싫어 그만해요

 

아빠 멈춰요

 

이것은 BB의 초기단계의 뇌로서

 

내부 접속회로 체계도입니다

 

우측에서 죄측의 연결회로는

 

이해력의 판단 처리와

 

빠른 데이타 처리를 위해서

 

각 수준에 맞게 정보를 전달시킵니다

 

물론 지금은 더 많이 발전됐으며

 

인간의 뇌에 필적할 만큼 되었습니다

 

내가 던질테야

 

나 여기 있어

 

BB도 던져보게 하자

 

-BB 던져볼래?
-BB한테 공 줘

 

-좋아
-잘해

 

던져 솜씨 보여줘

 

-맙소사!
-우리가 가져 오자

 

이런..

 

어쨌든 가자

 

어쩌지?

 

-내가 갈게
-안돼

 

내가 가야겠지

 

-지금 이게 무슨 짓들이야?
-아니에요

 

너무 심하잖아요

 

왜 안돼지?

 

내땅 내집이니까

 

내공이야

 

마귀할멈이다

 

말도 안돼

 

가자 BB
어쩔수 없어

 

BB?

 

그냥 가자

 

폴 작업 끝나면
피질 운동신경을 찾게나

 

여기 찾았어요

 

벌써 찾았다구?

 

뇌의 신경세포에서 골수까지
연결돼 있네요

 

이것 보세요

 

맙소사?

 

어떻게 한거냐?

 

BB를 위해 새로 만든
회로와 연결해 봤더니

 

그게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박사님께서 네 프로젝트가
잘 되어간다고 전하시더라

 

사실이에요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제가 문 열까요?
-아니 내가 하마

 

혹시 얼음 있나요?

 

이런 맙소사!

 

들어오렴

 

앉거라

 

아들 얼음 가져오렴

 

머리를 뒤로 해 어서

 

빨리

 

-무슨 일 생겼니?
-아뇨 가끔 이래요

 

여기요

 

잘 듣거라
내가 상관할 일은 아니다지만

 

언제까지 침묵만 하고 있을테니?

 

이 코피 때문에요?
어릴때 자주 이랬어요

 

얼음이면 되는데
냉장고가 고장났어요

 

-그래도 이건 좋지 않아
-저도 알아요

 

애야 내 말 알잖니?

 

이건 범죄야

 

그는 감옥에 가야 해

 

제 아버지에요

 

사실 저도 죽도록 싫지만
아버지인걸요

 

이 녀석들아 그만해

 

야! 어서 도망치자

 

다음 장소에 가자 재밌을거야

 

우린 못가

 

누가 우릴 막겠느냐?

 

BB

 

BB 여기로 와

 

BB 어서 빨리 와

 

-여기야
-안돼 못열어

 

-전에 열수 있다고 자랑했잖아?
-열수는 있지만 싫어

 

갑자기 왜?

 

들어가면 할머니가 기절하고 말거야

 

이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안돼

 

누군지도 모를건데

 

오늘은 할로윈 날이잖아

 

기대된다

 

그렇지

 

열어봐

 

지금 뭐해?

 

1부터 40까지
모든숫자를 맞추고 있는거야

 

6만 4천개쯤 될거야

 

야! 밤새도록 걸리지도 몰라

 

또 이런짓은 불법이야

 

BB 기다려 다시 돌아와

 

BB 어서 오라구

 

당장 여기

 

 

안돼 애가 요즘 너무 이상해

 

그럼 누가 가지?
지원자 있냐?

 

내가 가지

 

기다려 샘

 

-샘 나와!
-어서

 

어머나!

 

괜찮아?

 

할멈이 나온다 숨어

 

누구냐?

 

너 누구냐?

 

BB 안돼 돌아가

 

여기서 나가

 

왜 내 명령을 안듣지?

 

여기서 꺼져

 

돌아가

 

안돼 안돼 BB!

 

맙소사!

 

대동맥 수축으로 인한
만성경뇌막

 

및 혈종 분석에는
이미 어쩌면

 

공기 주입을 한다해도
불필요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의 주관하시는 주님

 

아름답고 안락한 집
그리고 잘 굴러가는 차

 

죠핸슨 박사님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주시옵고

 

샘 아버지에게도..

 

하늘에 있는 샘 아버지와
모두를 축복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끝났다 이제야 먹네 어서들 먹어

 

페리스가 왼쪽공간에 공을 찔렀고

 

패스 받은 공으로 터치다운 했습니다

 

-저녁 잘 먹었어요
-잘 가렴

 

잘 가

 

잘 가

 

아빠?

 

아빠?

 

내 방에 계셔요?

 

어딜 갔다온게야?

 

학교숙제하고 왔어요 아빠

 

거짓말쟁이 씨발년아

 

그만 일어나

 

연기해도 안속아

 

당장 일어나라구

 

샘만다

 

장난친다구 봐줄거라 생각하냐?

 

난 안속아

 

당장 네방으로 가

 

계단에 굴렀다

 

-지금 간다
-샘?

 

무슨 일 생겼니?

 

평소에 계단을 그렇게 치우라 했는데

 

-발에 걸려 넘어졌소이다
-맙소사

 

-됐나요?
-옮겨요

 

너도 차에 타거라

 

의식이 회복됐소?

 

아니 점점 악화되고 있소

 

뇌출혈을 막지 못하면
죽고 말거야

 

-그리벅 박사가 오고 있소
-잘됐군

 

-집게
-집게

 

-카타로이드
-카타로이드

 

심하게 넘어졌어

 

이건 단순한게 아닙니다

 

뇌파도의 기록은?

 

-활동 없음
-뇌는 죽었습니다

 

전혀 움직임이 없어요

 

머리 닫게

 

불쌍하군 예쁜애였어

 

봉합해

 

살아 있나요?

 

인공 호흡기로 살고 있어

 

병원에서 24시간
지켜 보겠지만

 

단지 형식에 불과해

 

그 애의 뇌는 죽었어

 

미안하다
우린 최선을 다했다

 

그게 무슨 최선이죠?

 

연구한게 많잖아요
죽게 내버려둘 순 없어요

 

폴 그 누구도 어쩔수 없어

 

 

 

 

탐 어서 일어나

 

 

네가 여기 왠일이야?

 

부탁이 있는데

 

심각해

 

뭔데?

 

오늘밤에는 우리 집에서 자

 

네 집이라니?
지금 몇시인줄 알아?

 

네 아버지 열쇠도 필요해
오늘밤 하루만!

 

장난치는거야?

 

-나 들키면 쫓겨나
-안들켜

 

무슨 일인데 말해봐

 

샘을 구할거야

 

샘?

 

샘은 죽었잖아 죽었다구

 

아냐 아직은 안죽었어

 

10시에 공기호흡기를 빼기 전에
병원에서 그녀를 빼오는거야

 

-안돼 난 못해
-내 빚을 갚아야지

 

-없어
-알잖아

 

너 때문에 BB가 죽었어

 

너도 인정했잖아

 

 

샘을..

 

어떻게 구할건데?

 

너 지금 제정신이야?

 

너희들 다 먹었니?

 

-네
-맛 좋았어요

 

파이 좀 먹을래?

 

됐어요

 

난 커피 마실테야

 

파이와 커피

 

궁합이 좋죠

 

생크림 줄까?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맛 좋네

 

너 괜찮니?

 

네 목에 걸렸나봐요

 

피곤해 보여요

 

가서 주무세요

 

아냐

 

잠이 안와

 

병원일이 계속 마음에 걸린다

 

샘 곁을 지켜야 하는데..

 

하지만 우리는..

 

기다려야죠

 

나도 알아

 

하지만 기분이 이상해

 

-곧 9시가 될텐데..
-9시요?

 

10시에요

 

아니 9시야

 

9시로 변경됐어

 

검시관 때문인가봐

 

1시간도 안남았네

 

커피 한잔 해야겠다

 

-엄마는 괜찮으실까?
-어서 차에 타기나 해

 

시간안에 못갈거야

 

조용히 해!
우린 꼭 해낼테야

 

-와이퍼 건드렸어
-알아

 

잠시만 안전띠는 매야지

 

-뭐가 와이퍼야?
-왼쪽 상단에

 

-여기 맞나?
-조심 좀 해라

 

끝내줬어

 

운전은 언제 배운거야?

 

-집에서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이건 BB의 인공호흡 밧데리야

 

열쇠는 있지?

 

그래

 

엄마에게 수면제 복용
무면허에 무단침입까지

 

-잡히면 우린 감옥행이야
-문이나 열어

 

여기야

 

-여기인줄 어떻게 알았어?
-내가 전에 놔뒀지 가자

 

여기에 지시내용 적었어

 

8시 59분에 정확히 스위치 꺼

 

걱정마 발전기가 있으니
아무도 안다칠거야

 

잠시만 시간끌면 돼 알겠지?

 

그 다음에?

 

다음에는 몰라

 

네가 모르면 되냐?

 

이미 1시간이나 늦었어
지금은 최선을 다 할뿐이야

 

지금 8시 55분

 

4분후에... 내 말 알겠지?

 

명심해야 돼
꼭 소등해야 해

 

내가 시킨대로만 해
간단해 알겠지?

 

널 못믿는 내가 싫어

 

마누라가 이혼을 원하는데
재산 절반을 주래

 

빨리 빨리

 

아직 9시가 안됐소

 

지금 빼죠

 

안타깝군

 

-끝났다 장비 치워
-정리해

 

조금만.. 탐

 

제발 망치면 안돼

 

연락왔어
5번 구역 검사하세

 

젠장 탐

 

안내 말씀 전합니다

 

일시적으로 정전사태 입니다

 

정상적으로 될때까지는

 

임시발전기를 사용하오니

 

불필요한 전력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진짜로 데려왔구나

 

샘 맞지?

 

-생명 유지 장치는?
-우리가 늦었어

 

늦었다니?
걔는 여기 있잖아?

 

-빼놨더라
-죽은거야?

 

진짜 죽은거냐구?

 

야! 무슨 짓이야?
시체라면 소용없잖아

 

-목숨을 구한다고 했지 시체를..
-구할 수 있어

 

구해? 너 미쳤구나 정말 미쳤어

 

너 자꾸 왜이래?

 

그냥 두고 올 수는 없었어

 

제기랄..

 

아직은 희망은 있을거야 있어.

 

출발할거니 어서 앉기나 해

 

난 내릴거야 토하겠어

 

나중에 해

 

천천히 가자

 

너 알면서 수술하는거야?

 

난 BB를 만들었어

 

뇌 생리학 이론들을
지겹도록 공부했어

 

나만의 비법이 있어

 

널 믿어줄게

 

바로 이거다

 

한번 볼래?

 

완벽해

 

그게 뭐야?

 

BB 두뇌야
BB 다시 만들려고 개발했지

 

몇가지 업그레이드 시켰어

 

로봇 두뇌를 넣었단 소리야?

 

샘에게 컴퓨터를 심는거야

 

밧데리가 필요하고
자제력을 가진 컴퓨터지

 

인공 심장 조정기는 알지?

 

그것과 비슷하지만 이건 뇌야

 

아직 생명이 있다면
뇌가 찾아낼거야

 

그리고 다친 부분을 찾으면..

 

모두 다시 모아놓는거야

 

이젠 어쩌지?

 

되는가 지켜볼수 밖에..

 

웃기지마

 

너 농담이 심하다

 

준비됐어?

 

그래 그래

 

폴 심장이 안뛰어
또 얼음처럼 몸이 차가워

 

너 봤어?

 

뭘?

 

움직였어 발가락이..

 

-네가 착각한거야
-아니 움직였어

 

난 여기 서있다구
아무것도 안움직였어

 

 

 

괜찮아?

 

방금 뭐야?

 

나도 모르겠어

 

-머리부터 내린다
-알았어

 

좋아

 

-조심히.. 조심히
-나도 알아

 

좋아

 

-반대로
-응?

 

몸을 돌려

 

너희집 보고 올게

 

안들어오는게 좋겠다

 

-왜?
-엄마를 죽인것 같아

 

-그게 무슨 말이야?
-약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

 

분명 양 맞췄는데..

 

엄마?

 

세상에!

 

엄마?

 

엄마

 

-설마? 엄마
-왜? 왜?

 

지금 몇 시니?

 

7시 30분요

 

내가 여기서 잤나?

 

그런것 같네요

 

이런 일은 처음이네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

 

너희는 밤새 뭐했니?

 

별것 없어요

 

그냥 이것저것 놀았죠

 

네 네 그냥 놀았어요

 

난 세수 해야겠다

 

무슨 말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 모든게 고마워

 

너 밖에 없어

 

넌 진정한 친구야

 

이젠 빚 갚은거지?

 

당연하지

 

그래

 

알겠지만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

 

나중에 보자

 

숨을 쉬잖아

 

됐어

 

괜찮아 가만히 있어

 

시간은 충분해

 

괜찮지?

 

느껴져 느낌이 와?

 

가만히 있어

 

한번 더 해보자

 

그렇지

 

가만히 있어

 

편하지?

 

됐어 손 놓는다

 

이거야

 

아주 잘했어

 

정말 잘했어

 

-그녀의 아버지에게 알렸나요?
-우리도 방금 소식들었소

 

그녀가 살아서 나갔나요?

 

촬영해도 됩니까?

 

 

언제 일어났어?

 

잘도 서 있네?

 

왜 그래?

 

누워

 

 

폴 지금 당장 밖에 나와

 

대체 이것들은 뭐니?

 

나한테 숨기는것 있어?

 

왜 이게 여기 있는거니?

 

이 비싼 침구를 사줬더니

 

함부로 내버려도 되는거니!

 

대체 뭘 한거니?

 

연습삼아 잤어요

 

애야 네가 어른이 돼서
돈 많이 벌면

 

네가 원하는대로 사용해라

 

하지만 내가 돈을 내는 한
물건을 아껴 쓰렴

 

 

누구야?

 

밑에 누구야?

 

샘?

 

넌 죽었잖아!

 

이럴수가

 

나한테 오지마

 

 

샘 사고였어

 

일부러 한게 아냐

 

아저씨?

 

세상에!

 

샘 잠시만 여기있어

 

창고는 안되겠다

 

널 못믿겠어

 

금방 돌아올게 알겠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빨리 생각 하자

 

 

 

 

 

 

 

 

 

 

 

 

 

 

 

 

빨리.. 어서..

 

경찰을 대줘

 

-왜?
-파커부인한테 연락왔어요

 

또?

 

-이번에는 무슨 볼일이지?
-긴급하다면서

 

죽은 여자애가
앞집에 있는걸 봤답니다

 

그 할멈은 원래 미쳤어

 

누가 그 말을 믿겠나?

 

급한일이 끝나면 가겠다고 전해

 

 

멍청한 경찰놈들

 

 

 

 

 

 

 

 

 

 

 

 

 

 

 

 

 

 

 

 

내 집에서 나가

 

난 총을 갖고 있다

 

더러운것들아

 

이 잡것들아

 

꺼져버려

 

잡고야 말테다

 

경찰은 안오고 뭐해?

 

염병지랄하네

 

네가 여기까지?

 

어떻게 된거야?

 

여기까지 어떻게?

 

밑에 누구 있어?

 

저에요 엄마

 

먹을것 좀 찾는다고요.

 

어디 가면 안돼

 

밤 늦게 뭐하니?

 

컵을 깼네요

 

목이 말라서..

 

엄마가 도와줄게

 

아뇨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잠 깨워서 죄송해요 그만 주무세요

 

엄마 사랑해요

 

자식 낳은 보람이 있구나

 

그동안 엄마가 소홀히 대했지?

 

사는게 좀 힘들었어

 

좋아

 

엄마는 올라가마

 

-네
-너무 많이 먹지마

 

악몽을 꾸게 돼요

 

샘 여기서 지내

 

다른 장소가 없어

 

앉아

 

그래

 

이젠 아무데도 가지 마

 

알겠어?

 

난 내려가서 잠을 잘거야

 

너도 잠을 자야겠지?

 

맙소사 샘!

 

머리가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물러서요

 

한쪽에다 놔
건너편 집에 다른 시체가 있다

 

-뒤로 물러서요
-돌아가세요

 

-린다 대답할 수 없어요
-촬영도 못하나요?

 

사진만 찍게 해주면 갈게요

 

이건 특종이에요

 

프링글과 파커부인이 죽었다더군

 

그의 머리가 타버렸지

 

파커 할머니요?

 

그래 할멈이 신고를 했다지

 

창문으로 샘을 봤다고 했어

 

할멈의 머리는 벽에 박았는지
수박처럼 깨졌다더군

 

너 괜찮아?

 

정신차려

 

폴?

 

폴 너니?

 

엄마다

 

나 왔어요

 

여기 있었네

 

네 방에 소리가 들려서 너인줄 알았구나

 

빵은 사 왔니?

 

아! 맞다

 

깜빡했어요

 

죄송해요

 

너 자꾸 이럴거야?

 

왜 내 말을 안듣지?

 

여기서 뭐했어?

 

 

아들 전화왔다

 

금방 내려갈게요

 

톰이 급하다구나

 

지금가요

 

움직이지마

 

금방 올게 알았지?

 

금방 올게

 

나 말할테야

 

도저히 비밀로 못하겠어

 

난 못해

 

나 견딜수가 없어

 

그녀가 사람을 죽이고 있어

 

전화로 얘기하기는 곤란해
내일 학교에서 만나자

 

-너랑 말할것도 없어
-탐

 

이러지마 제발!

 

이런다고 해결못해

 

제발

 

적어도 내게 설명할 기회를 줘

 

30분만 줘

 

우리의 우정을 위해서라도

 

이해하지?

 

줄리아

 

박사님

 

지다가도 들렸소
폴은 잘 있소?

 

무슨 뜻이죠?

 

몇일동안 못봤소

 

네?

 

난 몸이 아픈줄 알았소

 

아파요?

 

매일 저랑 같이 나와요

 

오늘에도 같이 나왔는걸요

 

여기 왜 이런거야?

 

그냥 올라와

 

샘?

 

 

 

놀래라

 

샘 우리야

 

우리 놀러온거야

 

누가 널 보고싶대

 

누군지 알겠어?

 

그럼 알지

 

이쪽으로 와

 

그래 와

 

그래 잘한다

 

여기로 와

 

너희는 아는 사이야

 

우린 친구였어

 

나 못하겠어

 

 

-탐 제발
-저리 가.

 

경찰한테 신고할거야

 

탐 기회를 준다고 약속했잖아!

 

저리가

 

젠장!

 

-씨발놈!
-닥쳐

 

너도 미쳤...

 

이런!

 

탐 미안해

 

우리 대화 좀 하자

 

-맙소사! 이게 뭐냐?
-괜찮아요

 

아뇨 당신 아들은 미쳤어요

 

당장 경찰을 부를거야

 

내 말 뜻 알거야

 

-제발 이러지 마라
-전부 네가 저지른 일들이야

 

이젠 끝내야 해

 

내가 널 멈추게 할테다

 

 

이게 무슨 짓이야?

 

또 살인할거야?

 

BB

 

 

 

나 기억하냐?

 

어디로 가시나?

 

뭐가 급하지?

 

짜식아

 

오늘 운 좋군

 

-안돼지 잡았다 이놈아
-날 보내줘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네 기계 친구는 어디 갔을까?

 

BB 깡통 말이야?

 

지금은 없겠지

 

박살이 났다지

 

나쁜 새끼..

 

떨어져

 

그래 한번 덤벼봐

 

BB

 

BB

 

저건 뭐야..?

 

샘?

 

 

안녕 이쁜이

 

네가 죽은 줄 알아..

 

그대로 움직이지 마!

 

그대로 서있어라

 

샘 하지마

 

BB

 

그대로 있어요

 

-안보는게 나을겁니다
-샘

 

샘 멈춰

 

-여자애가 6미터나 던져버렸어
-부인 어서 차에 타시오

 

샘 멈춰

 

이거 왠 미친년이야?

 

-샘
-제자리에 서라

 

여기 발견했다

 

조심하라

 

그 여자에게서 물러나

 

 

 

 

 

내 말 잘들어

 

우리가 도와줄게

 

죠핸슨 박사님 기억나지?

 

그가 우릴 도와주실거야

 

샘 제발..

 

 

그녀에게서 떨어져

 

안돼요 말을 이해하지 못해요

 

거기 서! 얌전히 있어

 

용의자를 생포했다

 

제자리 서

 

안돼요

 

비켜라 폴

 

움직이지 말랬지

 

안돼

 

안돼

 

움직이지 마! 샘

 

그대로 있어! 샘

 

제발 엉뚱한 짓 하지마라

 

 

 

 

손을 머리에 올려

 

다 끝났어

 

맙소사..안돼..

 

서라구!

 

안돼

 

 

구급차 불러

 

모든 상황 종료

 

철수하라

 

내일 아침 7시에 검시할겁니다
오실겁니까?

 

오겠소

 

참 신기합니다

 

보기드문 일입니다

 

샘! 널 여기서 데려나갈테야

 

폴 나랑 함께 가자 폴

 

안돼

 

BB

 

감사합니다
No.142 킹깡군자막 2009.02.17
첫제작 강철현 kkk.wawa.to

킹깡군 반드시 돌아옵니다

Subtitles by
SDI Media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