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킹혁
영자막 해석에
당신은 자신의 지난 인생을 너무 모르고 있다.
- 미키 맨틀
타석에 조니 데이먼
포스트시즌 18타수 8안타
이번 시리즈
1차전에 4안타를 쳤습니다.
스트라잌!
- 2001년 10월 15일 -
데이먼 쳤습니다
우익수 스펜서 공을 흘리는 사이
선두타자 2루타 치고 나가는 데이먼!
-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
-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
뱃 부러지며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
데이먼 홈으로 홈~~ 인
제이슨 지암비!
적시타로 1회초 선취 득점
1-0, 오클랜드가 앞서갑니다.
"오클랜드야, 역스윕이다!"
주자 만루
양키스 0-2 리드 당하는 상황
또 실책으로
5차전은 추스리지 않으면 끝입니다.
쳤습니다! 우측 담장~~
저스티스!
양키스의 역전!!
기립 박수로 승리를 확신하며
챔피언십 진출을 자축합니다.
아웃카운트 하나
타석에 에릭 번스
아마 처음 일텐데요
저 상황이라면
스트라잌
양키스 팬들의 함성이 울려퍼집니다
홈에서 2게임을 진 뒤
결국...
"지난해 우승팀 양키즈가
괜찮아요 Joe. 보세요.
안봐도 돼요.
넵
"양키즈 선수가 샴페인을 싫어한다면"
"얼마나 괴로울까요~"
"딴팀 가야겠죠"
"왜냐면 양키즈는"
"큰 경기엔 항상 이기니까요!"
"다음 시리즈는 어떻게 될지.."
"아이들이 얼마나 지암비를 좋아하는지 아세요?"
"지암비 저지랑 모자랑 사진이랑 포스터랑.."
어차피 걔들도 지암비가
저기 줄무늬 입은거 지암비 아냐? 하면서.
"걔들을 뭐라할 수 있나요?"
"키우면 다 팔아먹는데"
양키스가 6년 1억 2천만 달러를
돈도 많고 통도 커요
이건 뭐 다 데려가네
양키스 2군도 아니고
좀 어때?
죽을 맛이네요
스스로 용납도 안되고
열심히 했잖아
다들 잘했죠
내년에 더 잘하면 되지
근데 진짜 아까워요
진짜 아깝다고요
충분히 잘했어
아, 네, 그럼요
음...
근데 내년은 힘들거 같아요
왜?
아시잖아요. 다 뺏긴거
지암비, 데이먼, 이스링하우젠
다 갔어요. 큰일 났어요
새로운 애들 찾아야지
돈이 더 필요 하다구요
돈 좀 주세요~
솔직히 38M으로
나는 빚 져가면서
우리가 가진 걸로만 하자구
우리한텐 신인을 육성하는 방식이 딱이야
선수들에게 17M이나 쓰진 않을거야
아니 지금 제 얘기는..
10M, 20M, 30M 이런게 아니라
그냥 조금만 더 도와달라구요
조금만 더 해주시면
그럴려고 저를 고용하신거 아닌가요?
하나만 묻죠
빌리, 난..
나도 이기고 싶은데..
챔피언십 나가는거요
빌리, 우린 스몰마켓 팀이야
나는 우리한테 없는 돈을
그러니 숨 좀 돌리고
손실 체크한 뒤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상의 하면 돼
우리가 가진 돈으로.
이렇게 결론 내면 안되죠
그럼 어쩌라고
"좋은 제안이긴 한데요.. 근데.."
극장에서 본거 기억해내서 만듦
(뉴욕 양키즈의 전설적인 타자)
원 볼 입니다.
2루타 하나, 3루타 하나, 도루 2개
우측 강습 타구!
- 최종 5차전 -
(알폰소 소리아노)
주자를 채웁니다.
이렇게 긴장된 상황은
누구든 정신이 없겠죠.
다시 돌아온 홈 5차전
올해도 승리합니다!"
/ Joe, 그냥 봐요.
양키스 선수 되서 돌아오면 야유 하겠죠.
/ 뭐라한적 없는데요?
제시했다고 합니다.
(구단주 스티브 스콧)
/ 아 그럼요
결과가 안좋을 뿐
바로 코 앞인데
좋게 생각해
지암비도 찾았고 데이먼도 찾았듯이
/ 없어
120M한테 어떻게 이깁니까?
경쟁하고 싶진 않아
챔피언십 올려드릴께요
우리 지금 뭐하는겁니까?
/ 챔피언십 가기 싫으세요?
/ 제 목표는 여기에요
넌 스몰마켓 팀 단장이고
안써도 된다고 말하는거야
돌아가서 사람들이랑
이러면 저 여기서 못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