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를 기억한다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하지만 할 수 없었다
아무것도 날 대비시키지 못했다...
어떤 책도 어떤 선생님도
수많은 얘기를 들었지만
이곳을 이해하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곳에 대해서
누군가는 이곳을 대사막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대평원이라 부른다
하지만 저런 단어는
환상의 나래에 둘러 쌓이고
옳고 그름의 공상에 빠져서 말이다
이곳은 와서 경험해야만 알 수 있다
땅위에 피를 흘리며
강에 빠져 죽어야 한다
그러면 이 곳의 이름은 뚜렷해진다
이 곳은 지옥이다
악마는 어디에나 있다
하지 말라고 했다
날 보내 줄 건가요
널 팔아 버린다
아니면 죽여버린다
영어 할 수 있군요
어떻게 이럴수 있어?!
당신도 영어를 할 수 있어
이곳이 지옥이라면
나 또한 역시 악마가 돼야 한다
그리고 난 이미 죽었다
캡틴
어
준비 됐습니다
가시는 거죠?
생각 중이네
서둘러 주시죠
제가 구멍을 파려면
한낮은 피하고 싶습니다
가겠네
가자!
워!
이랴!
이랴!
- 꽤 훌륭한데요
곧 말들을 쏘겠지
저들은 말들을 노리고 있어요
농부에게서 가져 갈게 뭐가 있을까요
어쨌든 저들은 말들을 쏠걸세
그 다음은 농부지
이랴!
이랴!
- 저 자식 뭐하는 거지?
관심 없다고
잘 쏘는데요
그래
당신들 거기 앉아서 보기만 한거요?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만
글쎄올시다
말은 가져 가지 말게
글쎄 내 생각에는 내 것 같은데
저 도둑들은 이곳에서
그 놈들 중 한 놈이 본다면 말야...
자넨 다음 총격전을 하자고
상인: 와 보십쇼 모두 와 보십쇼!
찾으려 노력했다
나의 부모님마저도
아무도 이 장소를 설명하지 못했다
와서 봐야만 한다
나는 와서 알게 되었다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대학의 교수들이나 쓰는 말이다
당신들이 이렇게 만들었어
난 안으로 들어왔다
- 저들은 다시 속지 않을 거야
- 몰라
도와줘서 존나 고맙군
꽤나 큰 무리로 몰려 다니네
떠들어대는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