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검심 제 41화

せなかに みみを ぴっとつけて だきしめた
등에 귀를 딱 붙이며 껴안았어.

きょうかいせん みたいな からだが じゃまだね
경계선같은 몸이 방해가 돼.

どっか いっちゃいそうなのさ
어딘가로 가버릴 것만 같아.

だまってると ちぎれそうだから こんな きもち
잠자코 있으면 흩어져 버릴 것 같으니까 이런 마음

はんけい さんメ-トル いないの せかいで もっと
반경 3미터 이내의 세계에서 좀 더,

もっと ひっついていたいのさ
좀 더 달라붙어 있고 싶어.

かわりばんこで ペダルを こいで
돌아가면서 페달을 밟으며

おじぎの ひまわり とおりこして
고개숙인 해바라기를 지나쳐서

ぐんぐん かぜを のみこんで
꾸역꾸역 바람을 들이마시고,

そうと べそうじゃん
그렇게 날 수 있지 않겠니?

はじめて かんじた きみの たいおん
처음으로 느낀 너의 체온.

だれよりも つよくなりたい
누구보다도 강해지고 싶어.

あったかい リズム
따뜻한 리듬.

にコの しんぞうが くっついてく
개의 심장이 하나가 되어가.

くちびると くちびる めと めと てと て
입술과 입술, 눈과 눈, 그리고 손과 손.

かみさまは なにも きんしなんか してない
하느님은 아무 것도 금지시키지 않으셨어.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あたし まだ こりてない おとなじゃ わかんない
나 아직 질리지 않았어. 어른은 모를꺼야.

くるしくて せつなくて みせたくて パンクしちゃう
괴롭고, 안타깝고, 보여주고 싶어서 터져버릴 것 같아.

そっぽ みてまってるから
딴 곳 보면서 기다릴테니까

ポッケの まよってる てで ほっぺに ふれて
주머니에서 망설이고 있는 손을 볼에 대어줘.

こいしてる チカラに まほうを かけて
사랑하는 힘에 마법을 걸어서

たいようが ずっと しずまないように
태양이 영원히 지지 않도록.

 

루로우니 켄신『바람의 검심』
메이지검객 낭만담

 

당신!

켄신 있는 곳 알고 있죠?

알려주세요!

켄신은 어딨죠?

 

설마...

이 사람이 히무라가 말했던

 

도쿄에서 헤어진 사람

제 41 화..비천어검류의 오의!
스승 히코 세이쥬로와의 재회

 

에?

그럼 켄신이 여기에?

 

그럼 한발 늦었다는 얘긴가?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었네

히무라군이 소중한 사람을

도쿄에 남겨놓고 온 것은

그 눈을 보면 알수 있어

자네들이 어느 정도 깊은 관계로

히무라군을 감싸고 있었는지

 

만나고 싶어요..

어떻게서든

한가지 더 질문에 대답해 줘요

히무라는 지금

일본의 흥망을 좌우하는
싸움에 몸을 던지고 있는건 알고 있죠?

당신..

 

에...

어정쩡한 기분으로 관계되는 건

자신한테도 히무라한테도
위험하다는 것도 알고 있죠?

 

그래도 히무라와 만나고 싶어요?

 

만약 당신이라면...

도쿄에서 이렇게 멀리까지

단 한사람을 만나기 위해

어정쩡한 기분으로

여행을 떠나겠나요?

 

절대로!

일본을 다 뒤져서라도

반드시 아오시님을 찾아내 보겠어!

 

좋아

 

이 두사람을 데려가겠어요

히무라가 있는 곳에

 

가르쳐줘요,

히무라가 있는곳

 

응..알겠다

 

에?

해냈구나 카오루~

알고있어.

 

따라오세요

안내하죠

네..네!

가..감사합니다

 

일개의 도예가에게 느닷없이 검을 휘두르다니

풍류도 모르는 사람이군

 

히코 세이쥬로는

일개의 도예가가 아니겠죠

 

오랫만입니다.

스승님

 

너냐....

 

오키나!

오키나~!~

 

현관에 손님이예요

 

기분이 별로야

미안하지만 돌아가 달라고해라

괜찮겠어요?

젊은 아가씨던데..

 

기.. 기다려!!

 

기분이 안난다며?

 

지금 괜찮아졌어!

 

밝힘증 영감

 

저..

저기서 이걸 전해달라고 부탁 받았어요

 

고맙구나..

그런데 어떤 사람인가?

키가 크고, 멋진 오빠였어요

말을 걸어 왔을때 가슴이 막 두근거렸어요

 

오랜만이구나

원래는 두목인 너한테

'경'을 붙여 불러야 겠지만

그럴 필요 없어

미사오가 널 만나고 싶어한다

지금와서 만날 생각은 없다

위대한 선대의 두목이 남긴

단 한 사람의 손녀야

 

위험에 말려들게 하고싶지 않은 건 모두 마찬가지지만

그래..

용건은 뭐냐?

사람을 찾고 있다..

이름은...

히무라 발도재..

 

그는 어디에 있나?

지금의 너에게

알려줄 생각은 없다

 

아오시!

눈을 떠라

지금의 너에게 필요한건

마음의 휴식이야!

 

같은 오니아번중이라도

우리들의 기분은

우리들 밖에 알 수 없다

 

아오시!

 

네가 만약

오니와아번중의 긍지를 잃어버리고

진짜 슈라가 되어 버린다면

그것은

너를 두목으로 추대한 나의 잘못

그때는 전력을 다해서 내가..

 

널 쳐부수겠다

 

어라...?

 

우연이군요

역시 쿄토에 오셧군요!

다행이야

 

계속 날 감시하고 있던 놈은

누구냐..?

계속?

우리들이 쿄토에 도착한건

오늘 아침이라구요

 

과연..

우연이군

내가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것도

오늘 아침부터다!

 

아..어라?

이런..

한수 위군..

아...알았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합니다

사과드리죠,

사과드릴테니..

잠깐 저희들과 같이 가시면 안될까요?

마침 시시오님이 계신 곳에

돌아가는 참입니다

 

말했을텐데..

난 누구와도 손잡지 않는다고!

손잡자는게 아니라구요!

말하기 그렇지만

발도재가 있는곳

누구한테도 듣지 못했겠죠?

 

정보 수집이라면

우리들도 보통은 아니거든요

 

좋다!

안내해라!

 

15년 만인가..

지금와서 뻔뻔스럽게

 

이 히코 세이쥬로에게 대체 무슨 용무냐?

이름을 바꿔서

도예가로서 조용히 살고 계실 줄은..

하지만

왜 도예 같은 것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며 살아가기에는

예술가가 최적이지

뭐...

진정한 천재는 뭘해도 눈에 띄게 되어있지만

후훗..

왕자병은 여전하신가...

말 돌리지 마라

 

네 녀석 뭔가 민망한 얘기를 하러 왔지?

 

난 네 스승.

멍청한 제자의 생각쯤은 훤하지

 

그렇다면....

 

15년 전에 남겨두었던

비천어검류 오의의 전수!

지금이야말로

부탁드립니다

 

거절한다

 

그때 멋대로 나가버린건

네 녀석이였어

그런데 왜 지금와서..

 

어?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흠....

아무래도 다급해서 하는 얘기인 듯 하군

 

켄신의 스승!

그런게 있었어?

그래!

히코 세이쥬로

비천어검류의 모든 기술을 터득한 사람이

그 이름을 대대로 물려 받는다고 해!

 

그렇다면

켄신이 아직

터득 못한 기술이 있단 말이야?

분명 그걸 터득하기 위해

히코 세이쥬로에게 갔을거야

그럼 그녀석을 만나면 켄신은

그래!

지금 보다 훨씬 강해지는 거라구

굉장해!

역시 그녀석은 인간이 아니야!!

괴물이야 괴물!

 

켄신!

드디어..

 

드디어 만날 수 있는 거네

 

음.

다시말해 너는

그 시시오 마코토라는 남자의 출현으로 인해

칼잡이 발도재로 돌아가야 한다

 

칼잡이로 돌아가지 않고 시시오를 쳐부수려면

지금보다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이기적인 놈!

 

스승님!

가르쳤을 터이다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어떤 입에 발린 말을 늘여 놓아도

그것이 부정할 수 없는 진실!

자신의 얇아터진 이상과

지금 닥친 현실의 재난을

모두 해결하겠다는 건

네 녀석의 자만에 불과해!

 

그 잘못이 시작된지는 15년전..

 

뭐? 여기를 떠나겠다고?

예!

이 바보가!

넌 밖의 일은 신경끄고

지금은 수련에만 전념하면 돼!

지금

이러고 있는 동안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동란에 휘말려

죽어가고 있다구요

시대의 고난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것이

비천어검류의 참뜻이 아닌가요!

 

그걸 네 놈이 하겠다는 거냐?

자만하지 마라!!

 

스승님!

어떻게든 해서든지 내려가겠다면

 

날 쓰러뜨리고 가라!

 

망할놈!

지금 진짜로 쳤겠다!!

당신이 깡통이기 때문이야!

말이 안통하는건

네 놈이다!

알고있냐?

비천어검류는 그 강함으로

선제 공격한 쪽의 틀림없는 승리를 가져오게 된다

말하자면 언덕의 검을 배란 말이다

알겠냐?

몰라요!

눈 앞의 사람들이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있다구요!

어떤 이유로도

난 그것을 못 본척 할 수 없어!

 

훗~

그때의 넌

정말 대책없는 꼬마였었지..

 

그리고 내곁을 떠나갔던 결과가...

이거다!

 

실력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고작해야 14살..

정신적인 성장이 없었던 멍청한 제자는

왼쪽 뺨과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기고

 

칼잡이와 불살생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불안정한 검객이 되었다

그리고 너의 비천어검류는

결과적으로 그 시시오라는 막부말의 망령을 낳는데

한몫을 해버렸다

 

알겠나?

비천어검류는 시대의 고난으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것이

그 참뜻이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어느 권력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검으로서 말이다!

그걸 몰랐던 네 놈에게

비천어검류의 오의를 배울 자격은 없는 것이다!

 

여기야 틀림없어

 

자, 카오루씨..

 

왜 그래?

 

뭐하는 거야?

그래!

히무라는 이 문 건너편에 있다구

돌아가라!

 

네 놈같은 멍청한놈에게 비천어검류를 가르친건

잘못이었다!

네 놈같은?

멍청이?

 

임마!

누구한테 떠들고 있는거야?

뭐야? 너희들은?

 

미사오

야히코!

 

아.....

 

카오루....

 

아는 사람인가?

에?...예.

이런 이런..

오늘은 불청객이 많군

바라지도 않았는데

 

켄신!

너 강에 내려가서 물 좀 떠와라

예?

물말이다.. 물!

 

왜 제가?

길어다 놓은 게 없어!

그게 아니고 왜 스승님이 하지 않는지?

여전히 배짱좋은 놈이군

까불지 말고 빨리 갔다 와!!

 

히무라..

켄신..

 

어라?

카오루!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모처럼 만났는데 왜 말을 안해?

 

응...

크아~~~

중요한 때에 이런다니까

 

이 녀석이

켄신에게 기술을 전수한 스승

비천어검류의 계승자

하지만

이 남자 대체

 

이봐! 너희들!

옛! 그 전에 질문!

당신 대체 몇살이죠?

어?

마흔 셋.. 그건 뭐할려구?

엣~!!

 

이 얼굴로 마흔 셋?

켄신도 저래보여도 스물 여덟이다!

스물 여덟?

그래! 스물 여덟이다! 스물 여덟!

비천어검류란건 대체

어떻게 된거야?

어쨌든..

너희들 여긴 왜 온거지?

뭐라면....

켄신을 만나러,,

 

그래서?

에?

그러니까 만나서 어쩔 거냐구?

같이 도쿄로 돌아가고 싶다던가

단번에 마음을 털어 놓는다던가

함께 싸우고 싶다던가

아...아니..

단지..

단지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한번더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그것 뿐이야

 

저런 벽창호의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나의 멍청이 제자치고 꽤 인기 있구만

이봐! 너!

오래전에 헤어져서

켄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거다!

그 부분좀 들어볼까

에?

메이지 시대가 되어 10년

저 벽창호가

내가 가르친 비천어검류로 뭘 하고 있었는지

내가 가장 알고 싶은게 그거다

 

그녀석 자신의 입에서가 아니고

내가 모르는 그녀석을 보아온 사람들의 입에서 말이다

 

카오루와 야히코가 쿄토에 왔다

 

그렇다는건

틀림없이 사노스케도

 

또 한가지

시시오와의 싸움이 곤란해졌어

그런데..

 

시시오님

소지로가 돌아왔습니다

이야~ 오랜만이네요!

제일의 비검 염옥!

 

멋대로 남의 검술을 훔쳐보는게 아니야!

 

동일본의 십본도....

대령했습니다~

 

오랫만이군..안지!

수행은 완성했나?

헨야

실력은 늘지 않았겠지?

설마요

유완보

넌 여전히 머리가 나쁜것 같구나

 

그리고...

 

귀한 손님인가

 

너 근래 10년 동안

나그네가 되어 사람들을 도우면서 전국을 돌아다닌 모양이군

 

다시 말해 겨우 비천어검류의 검뜻을 터득한 것이냐?

아니면....

칼잡이였던 자신에게 당한 영혼들에 대한 속죄냐

 

둘다 입니다

그리고

눈 앞의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못본 척 하는 것은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훗..

옛날과 같은 말을 지껄이는군

좋아

 

비천어검류 최후의 오의

너에게 전수해 주겠다!

 

이래저래 떠들어도

시시오를 그냥 놔둘 수는 없잖아?

스승님

네가 시시오 마코토를 막아 보여라

비천어검류로서 말이다!

 

따라와라!

 

 

켄신..

 

쿄토에 온 것....

화내고 있어?

 

반은..

에?

나머지 반은 왠지....

맘이 놓여

 

가자

 

시시오 일파가 어디에 잠복해 있을지 모르니까

조심하라구..

 

켄신...

 

언제나처럼 돌봐 주지를 않아

 

하지만..

그렇지만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얘기해 둘 것이 있다

 

최후의 오의를 터득하면

넌 나에게 필적할 만한 힘을 얻게 되겠지

그러나.

절대 우쭐대지마라!

 

너 혼자 모든걸 짊어지고 희생되는 걸로 지켜낼 수 있을 정도로

이 세상은 가볍지 않아!

그리고 동시에 단 한사람의 행복도 가볍지 않아!

 

네가 희생되면

단지 널 만나겠다는 기분하나로
쿄토에 온 한 여자가 불행해진다

기억해둬라!

아무리 강해져도 넌 단지 인간일뿐!

부처나 슈라가 될 필요는 없다

 

이야기는 끝이다

시작하자

 

지금 시로베코까지 가는거야?

뭐야, 이런 한밤중에 돌아갈 건 없잖아!

켄신은

오의를 터득하기위한 수행에 들어갔어

우리들이 있으면 수행에 방해가 된다구

그런가

괜찮아요? 카오루씨

 

켄신을 만나고 싶다는 내 목적은 달성했으니까

그래요..

뭐 우리집에 머물다 가요~

좋을 만큼..

고마워요

비천어검류의 오의란건 어떤걸까?

하긴. 뭐라해도 최강의 오의일테니까

어?

최강?

최강이라고 하면

왜 그래?

최강...

뭔가 켄신한테 전해줄 말이 있었던것 같은데..

 

아..그래!

아오시!

그래! 시노모리 아오시다!

 

그 녀석이 켄신을 노리고 쿄토에 와있어!

그것을 꼭 전해야만해!

기다려!

 

미사오짱!

뭐하는 거야?

지금 얘기 정말이야?

아오시님이 쿄토에 와있어?

아오시..님?

 

야히코

카오루!

이 녀석은 오니아번중의 일원이야!

에?

뭐?

켄신에게 접근한 목적이 뭐냐?

아오시의 명령이냐?

아니면 한야놈들에 대한 복수냐?

복..수?

무슨 말이야?

대체 아오시님과 히무라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거야?

오니아번중은 다들 어떻게 되었어?

시치미떼지마!

 

두 사람 다

진정해

카오루! 이녀석은!

미사오짱 덕분에

난 켄신과 재회할 수 있었어!

카오루씨!

당신도 알고 있는 거죠?

아오시님의 일을!

가르쳐줘요!

 

부탁이예요!

좋아요

카오루!

하지만 괜찮겠어요?

아마 당신에게 있어서는

아주 괴로운 이야기가 될거에요

 

季節は穩やかに終りを告げたね
계절은 조용히 끝을 고하는군요

彩られた記憶に寄せて
채색된 기억을 더하며

さよなら 愛をくれたあの人は
안녕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은

この瞳にゆらめていた
이 눈동자 속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空席に見つめられた
빈자리에서 보았었던

退屈な休日には
지루한 휴일에는

終わることなく貴方が流れ續けている
끝없는 당신이 흘러가고있다

分かっていても氣付かない振りして
알고있어도 눈치채지 못한채로 흔들리며

溺れていたよいつでも
빠져들고있었어요 언제까지라도

誰かのこと想ってる
누군가의 일을 생각하고 있었던

橫顔でも素敵だったから
옆얼굴이라도 멋있었으니까

季節は穩やかに終りを告げたね
계절은 조용히 끝을 고하는군요

彩られた記憶に寄せて
채색된 기억을 더하며

さよなら 愛をくれたあの人は
안녕 사랑을 주었던 그 사람은

遠い空に戀焦がれて
먼 하늘에 사랑을 애태우며

この瞳にゆらめいていた
이 눈동자 속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移り行く街竝にためいきはこぼれたよ
바뀌어가는 길 거리에 한숨이 넘쳐흘렀다

 

시노모리 아오시와 카시와자키 낸지

아이러니컬한 운명은

옛 동료가 적과 아군이 되어

서로 피를 흘리며 싸우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그 운명을 막기위해

미사오는 두사람에게 달려간다

다음회.

동맹성립..
아오시와 시시오가 손을 잡은 날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