せなかに みみを ぴっとつけて だきしめた
きょうかいせん みたいな からだが じゃまだね
どっか いっちゃいそうなのさ
だまってると ちぎれそうだから こんな きもち
はんけい さんメ-トル いないの せかいで もっと
もっと ひっついていたいのさ
かわりばんこで ペダルを こいで
おじぎの ひまわり とおりこして
ぐんぐん かぜを のみこんで
そうと べそうじゃん
はじめて かんじた きみの たいおん
だれよりも つよくなりたい
あったかい リズム
にコの しんぞうが くっついてく
くちびると くちびる めと めと てと て
かみさまは なにも きんしなんか してない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いしてる
あたし まだ こりてない おとなじゃ わかんない
くるしくて せつなくて みせたくて パンクしちゃう
そっぽ みてまってるから
ポッケの まよってる てで ほっぺに ふれて
こいしてる チカラに まほうを かけて
たいようが ずっと しずまないように
루로우니 켄신『바람의 검심』
당신!
켄신 있는 곳 알고 있죠?
알려주세요!
켄신은 어딨죠?
설마...
이 사람이 히무라가 말했던
도쿄에서 헤어진 사람
제 41 화..비천어검류의 오의!
에?
그럼 켄신이 여기에?
그럼 한발 늦었다는 얘긴가?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었네
히무라군이 소중한 사람을
도쿄에 남겨놓고 온 것은
그 눈을 보면 알수 있어
자네들이 어느 정도 깊은 관계로
히무라군을 감싸고 있었는지
만나고 싶어요..
어떻게서든
한가지 더 질문에 대답해 줘요
히무라는 지금
일본의 흥망을 좌우하는
당신..
에...
어정쩡한 기분으로 관계되는 건
자신한테도 히무라한테도
그래도 히무라와 만나고 싶어요?
만약 당신이라면...
도쿄에서 이렇게 멀리까지
단 한사람을 만나기 위해
어정쩡한 기분으로
여행을 떠나겠나요?
절대로!
일본을 다 뒤져서라도
반드시 아오시님을 찾아내 보겠어!
좋아
이 두사람을 데려가겠어요
히무라가 있는 곳에
가르쳐줘요,
히무라가 있는곳
응..알겠다
에?
해냈구나 카오루~
알고있어.
따라오세요
안내하죠
네..네!
가..감사합니다
일개의 도예가에게 느닷없이 검을 휘두르다니
풍류도 모르는 사람이군
히코 세이쥬로는
일개의 도예가가 아니겠죠
오랫만입니다.
스승님
너냐....
등에 귀를 딱 붙이며 껴안았어.
경계선같은 몸이 방해가 돼.
어딘가로 가버릴 것만 같아.
잠자코 있으면 흩어져 버릴 것 같으니까 이런 마음
반경 3미터 이내의 세계에서 좀 더,
좀 더 달라붙어 있고 싶어.
돌아가면서 페달을 밟으며
고개숙인 해바라기를 지나쳐서
꾸역꾸역 바람을 들이마시고,
그렇게 날 수 있지 않겠니?
처음으로 느낀 너의 체온.
누구보다도 강해지고 싶어.
따뜻한 리듬.
개의 심장이 하나가 되어가.
입술과 입술, 눈과 눈, 그리고 손과 손.
하느님은 아무 것도 금지시키지 않으셨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아직 질리지 않았어. 어른은 모를꺼야.
괴롭고, 안타깝고, 보여주고 싶어서 터져버릴 것 같아.
딴 곳 보면서 기다릴테니까
주머니에서 망설이고 있는 손을 볼에 대어줘.
사랑하는 힘에 마법을 걸어서
태양이 영원히 지지 않도록.
메이지검객 낭만담
스승 히코 세이쥬로와의 재회
싸움에 몸을 던지고 있는건 알고 있죠?
위험하다는 것도 알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