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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구 영 미
sub2smi by 블 랙 이 글
에든버러 교도소
안타깝지만
이런
그것참 실망인걸
죄송합니다
실망이야
착오가 있을 가능성은 없겠지
5년 더 살아야 한다고?
내가 누구라고
성경 속 인물처럼
그런 거야?
- 결정하는 건 그분들이니까요
심지어 여왕한테도 썼지
- 여왕 폐하께요?
답장은 없었어
노동자 계급에
병사가 필요하면
'이쪽으로 오셔서
군대에 다녀오신 줄
안 갔어
빌어먹을 감옥에서
- 그걸 몰라?
심신미약 상태
그 망할 놈이 원심에서
심신미약 얘기만 꺼냈어도
난 지금쯤
제가 생각하기에
말했어?
심신미약 얘기 꺼냈어?
- 심리에서요?
- 그보다는...
맙소사
내가 뭐라고 했어?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이 멍청한 자식아!
오늘 면회는 여기서
저희 둘 다
생각할 시간을
그래서 노란 버튼을
망할 자식!
일광 절약제
전 낮이든 밤이든
시간을 절약하든 말든
근데 이 낮이란 놈은
건설 현장에서 일했어요
막일, 목수 일
원했던 직업은 아니었지만
사회복지부에서
일을 안 하면
그래서 헤로인을 끊었어요
게일과 퍼거스도 만났어요
그때는 작았죠
근데 어느 날 한 시간
해고당한 이유를
실업수당 지급 정지
업무 면접에도
요청이 기각됐습니다
생각하는 거야?
영생할 줄 아나 보지?
- 탄원서까지 썼어
- 그래
답장할 시간은 없으시겠지
얘기가 달라져
서명하십시오, 벡비 씨'
몰랐는데요
내가 군대에 어떻게 가?
20년 동안 살았는데
- 알고말고요
자유롭게 살고 있을 거야
최고의 방법은...
- 그래, 했어?
- 말 안 했군
말하랬잖아
끝내는 게 좋겠군요
갖는 게 좋겠습니다
누르시겠다?
신경 안 써요
실감이 안 되니까요
저랑 반대더라고요
배관 일도 좀 했죠
요구 조건이 확고하더라고요
실업수당도 없죠
많이 컸더라고요
잘하고 있었어요
늦게 출근했다고 잘렸죠
설명하러 가는 데도 늦었고
청문회에도 늦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