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만
혼나게 되려나~
그에 비해서...
너는 너무 열심히 일했다
아아~
불쌍해라...
그만 편하게 만들어줄까...
수고했어~
인간 주제에 죽인다?
너무하네~
상냥한 배려란 거잖아~
저주는 이런 섬세한 감정선이
그래서
물건은?
빈틈없이 챙겨왔지~
특급 주물
"양면 스쿠나"
고전에서
마찬가지로 "주태 구상도"
1번에서 3번까지
고전에 있는 그들 대부분이 텐겐의 결계술에 의해
매일 배치가 변경되거든
그 중 1000개을 넘는 "손가락"을 포함해
위험도 높은 주물을 보관하는
그날, 어느 문이 텐겐밖에 모르니까
방해꾼은
텐겐이란 건 불사의 술식을 지닌 불사!?
고죠 사토루와 비교하면 불사라지만 그냥 나무 비스무리한 거라고
텐겐은 기본적으로 진짜로 신경 꺼도 돼
이전에 고전이 회수하게끔
회수하기 전에
거기에 마히토의 주력으로 만든 한 겹의 봉인 안쪽에 있으니
마히토라면 문지기 같은 건?
문에서 창고까지의 사이에 그냥 잔챙이야
그것보다도
마히토는 고전에서 대기하고 있는 술사를 하나미가 느낄 부담을
어째서 고죠 사토루를
작전의 핵심인 의식의 벡터가
어느 정도 "장막"의 테스트도 학생을 가두는 게 스쿠나의 그릇 외에는 상관은 없는데
스쿠나의 움직임이 말야...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이건 내 추측에
아마도 학생들 중에
스쿠나한테
그걸 밟으면
최악의 경우, 이번에 벌일
앞서 이타도리 놈만 어차피 아니, 이타도리―
스쿠나 자신도 우리한테든,
자극할 타이밍은...
보다 혼란이 필요해질
10월 31일
시부야...
고죠 사토루를 이용할 수 있는 건
그리고, 몇 명인가 쿠미야 쥬조
이녀석은 마지막까지 작전을 향후 걸림돌이 되겠지
촉탁식 "장막"의 다른 인간이 그녀석이랑은 친하게 지내래~
죠고~!
흥!
이 늙은이는 안 갈 건데~
자...
아무것도 못했잖아~
멋대로 나대지 마라
이해가 안 가나?
보유하고 있던, 6개
특급 주물
절, 사찰 건물들
그냥 모양새만 그럴싸한 거고
문들 중 하나가
창고로 이어져 있지
창고로 이어져 있는지는
끼어들지 않을 거라고 봐~
뭐 하는 놈인고?
주술사지
누가 더 강하지?
불로는 아니거든
생각하면 돼
결계의 운용 외에는
현세에 간섭하지 않아
꾸몄던 손가락
부적을 붙여뒀지
일단 뜯길 일은 없어
간단히 찾아갈 수 있지
텐겐의 측근이 둘
"장막"이 내려지기 전에
가급적 조용히 솎아내줬으면 좋겠어
줄여주고 싶거든
"장막" 안쪽에 가둬두지 않는 겁니까?
마히토한테
쏠리지 않았으면 하거든
전력을 내주지 않으면
만족스럽지 않을 테니 말야
훨씬 편해
죽여도 된단 거로군요?
그다지 권하진 못하겠네
살짝 어긋나거든
불과하지만...
지뢰로 작용할 애가 있을 거야
행동이 모두 허사가 돼버려
납치해 오면 될 일 아닌가
언젠가는 쓸 말인데
마찬가지로 폭탄이거든
고전한테든 말야~
순간으로 잡고 싶어
봉인하기 위해
온존해둬야 해
주저사도 동행하게 될 텐데...
그냥 냅둬도 돼
잘 수행할 인간이 못 돼
테스트 결과는...
지켜볼 테니까
친하게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