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부
자막/싱크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나도 계속 하기 싫다 말했잖아
불키고는 안할거야
제발 좀 그냥 하자
세벽 2인데 어디가?
난 떠날거야, 알면서 왜그래
우리가 몇 년 동안 같이 했는데
너가 싫어
당신이랑 할 때마다
그래 좋아
그렇게 불 켜 놓고 하고 싶어
온통 그 생각 뿐이야?
- 그래
비서 티나랑 같이 갈거지?
- 그래
잠깐 기다려봐
니네 애비가 이 엄마를 십대 창녀로
내일 전화 할께
난 그걸 해야해, 그렇게 안하면 안돼
너랑은 절대 볼일 없어
니 아빠랑 오랫동안 떨어져 있을거야
엄마, 아빤 돌아올거에요
잊어 버려, 안 돌아 올 테니까
아빠가 좋으면 같이가도 돼
전 엄마랑 같이 살고 싶어요
됐어, 이미 결정했고
아빠가 나중에 너한테 전화할 거야
진짜 아빠한테 가도 돼?
가서 뭐하게?
학교는 때려 칠 생각마
널 절대 가게 놔주지 않을거야
처음 있는 일도 아니잖니
그런 말 마세요
엄마 너무 낙심 마세요
고마워, 나의 아들아
여보세요?
바바라?
이 시간에 무슨 일이야?
지나, 믿지 않겠지만
나도 믿기지 않아
크리스가 날 버렸어
정말이야?
그 개자식이 처자식 버리고
일자리는 구했어?
점심은?
나야 물론. 난 잘 있어
그럼 나중에 보자
일어날 시간이다
아침 먹자
안녕 친구, 어서 앉아봐
술 한 잔 받고
이제 말해봐
잘생각해봐
그놈이 매춘부 때문에 처자식을 버렸어
기회주의자 씹새끼네
그년이 누군데?
비서라는 것만 알어
17살인지 25살인지
내가 말했듯이
바바라,
섹시한 젊은 남자를 소개시켜 줄께
고맙지 만 사양 할게. 상처받은
(Taboo, 1980)
lukey
몇 번을 말해야 알아 듯냐
해 줄 수 있잖아
아직도 초보처럼 그런거야
꼭 내가 부탁을 해야 겠어?
안달랐어?
- 어디로 갈건데?
- 아들 한테 뭐라 말해 줄까?
만들려 한다고 전해 줄거야
너가 원한대로 티니랑 같이 갈 꺼니까
전에도 부부싸움 했잖아요
그 이야기 이제 하지 말자
엄마도 직장을 알아볼거고
비서인 티나와 떠났어
말해봐
크리스랑 도대체 무슨 일 있었어?
정말 말도 안돼
올라가면 떨어지기 마련이야
너에게 필요한건 이제 새로운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