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무튼
그 고양이가 전혀 안 보였었대
그래서 카즈코 씨도
그만 고양이 있는 곳으로
그렇게 고양이를
몰라
소타로 씨도 당황해서
그래서 두 사람 한꺼번에?
토막토막
싫다
키요미 짱, 많이 의존했었는데
딱하게 됐네
딱하게 됐다 하면 카즈코 씨도
소타로 씨의 빚이랑
소타로 씨의 딸들도
그럼...
사랑을 보여줘 바보야
아..죄송합니다
키요미 짱
이제 방에서 좀 쉬는 게 어때?
괜찮아요
이제부터는
나라도 괜찮다면 뭐든지 의논해
지금 힘내라고 해도
역시 이럴 때 서로
이라고 생각해
아!
귀엽다~
미안해!
이 녀석!
여배우랬지?
멋지다~
만나는 거 기대하고 있었어!
무슨 얘기야?
어라?
신지 씨한테 못 들었어?
언니, 스미카 씨
뭔가..이런 때 일수록
형제가 모여서 그
응!
괜찮아?
숨..숨이..안 숴져..
천식 시작된 거야?
잠깐만 기다려 봐!
괜찮아?
키요미 짱!
죄송해요
잠시만요
키요미
마츠코! 빨리 해!
잘 보라고 했잖아!
보고 있었는데..죄송해요
자, 키요미
천천히 천천히
한 번 더
누구?
아! 스미카 씨?
처음 뵙네요, 마치코예요
아, 3,650엔
네?
3,650엔
아..죄송해요, 수고하셨습니다
3천..
600..600하고
50엔 있나..
3,650엔 딱 맞죠?
-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온다고 하지 않았어?
갈아타는 게 거짓말처럼
2층 방으로 옮길까요?
아, 나중에 해도 괜찮아요
오빠, 귀여운 분이시네
저기, 잘 부탁드려요
막 결혼하셨는데..
오빠, 힘들죠?
아뇨
덤프트럭이 올 때까지
큰 소리 냈지만 안 돼서
달려 나간거래
좋아했던가? 저 사람
카즈코 씨를 쫓아 간 거지
저기 장남 데리고 후처로 들어와서
술버릇으로 계속 고생했었지
일 많았잖아
무리일지 모르지만
도울 수 있는 건 가족..
오늘 집에 돌아온대
가족이 모이면
북적북적해진다고 할까..
괜찮아!
천식 된 거야?
먼저 3천엔하구요
아, 있다 있다
- 정말 수고하셨어요
딱딱 맞았어, 안 돼?
고마워요, 마치코 씨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