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m.Patrol.S01E06.Doom.Patrol.Patrol.1080p.AMZN.WEB-DL.DDP5.1.H.264-NTG Metrics {time:ms;} Spec {MSFT:1.0;} <-- Open play menu, choose Captions and Subtiles, On if available --> <-- Open tools menu, Security, Show local captions when present -->

둠 패트롤 지난이야기

 

팬 케이크 먹으러 갈 사람?

 

클리프!

 

내 딸은 죽었다면서요

 

- 자네를 보호하려고 했던걸세
- 거짓말을 해서요?

 

파라과이때문에 눈을 뜨게 된거야
그 학살극

 

클리프, 너는 괴물같은 새끼야

 

니 잘못이 아니야, 엘리엇

 

내가 죽게 내버려둬지 그러셨어요

 

난 내 직감을 따른거야,
너에게도 쉴 자격이 있다는 직감

 

- 썅, 썅
- 그게 뭔데?

 

하지마!
긴급 상황 트리거야

 

- 아니, 안돼 하지마!
- 뭐?

 

- 그걸 누르면 아빠한테
- SOS 신호가 가는군

 

다 널 위해서야

 

그리드, 멈춰
안돼

 

아직 임무가 하나 더 남아있어

 

둠 패트롤은 씨발 또 뭐야?

 

1956년
로스앤젤러스

 

 

파 양,
블룸씨가 이제 보자고 하시네요

 

한 시간 반밖에 안기다렸네요

 

-블룸 빅쳐스-
-시드니 블룸-

 

여기 왔구만

 

이리 와,예쁜이

 

아, 우리 아가씨한테 뭘 가져다주면 좋을까?
커피? 차?

 

- 뭘로 드릴까?
- 괜찮아요, 시드니. 고마워요

 

이만 나가봐

 

앉아

 

그래, 자네는 어떻게 지냈나

 

저 굶주렸어요, 시드

 

새로 찍으시는 레슬링 영화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고 싶어요

 

제가 딱이라는거 아시잖아요

 

아이고, 바로 본론을 꺼내는구만

 

어린 애들이라면 장난을 칠지몰라도
전 여자에요

 

난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있고,
그걸 말하는것도 두렵지 않아요

 

듣자하니

 

자네는 골칫덩어리일뿐이라고 하더군

 

기분파에 욕쟁이라

 

온 도시를 뒤져봐도
자네 메이크업 해주려는 아이가 없다고 하더군

 

거기다가 감독은 매리 레이시를 점찍어놨어

 

희번득 눈 매리요?
제발요

 

당신한텐 히트작이 간절하고
나에겐 할 일이 간절해요

 

그러니까 서로 도와주는게 어떻겠냐구요

 

진지하게 말해볼까?

 

자기에겐 그냥 도움이 아니라

 

기적이 필요해

 

"리타 파"라는 이름으로
관객을 모을수 없게된 것도

 

꽤나 오래됬거든

 

자네라는 별보다는
콘크리트가 더 밝게 빛날거야

 

자기

 

바로 그거야

 

얼마나 굶주렸는지 보여달라고

 

시드?

 

시드?

 

블룸 씨?

 

개자식이 심장마비가 왔구만

 

자기는 여기 온적 없는거에요

 

알겠어요?
가요

 

엘리엇은 돌아오지 않을것같아

 

해당 이용자의 프로필은 친구만 볼수있습니다

 

씨발 애비는 어떻고?

 

제인?

 

세계 종말 까버린 기념 샌드위치를 만들어왔어

 

안녕

 

혹시 지금 바쁘다거나 그런거 아니면

 

우리 애 온라인 뭐시기를 좀 보려고하는데

 

도와줄 수 있을까해서

 

베이비 돌이 좋아하는대로 만들어왔어

 

나한테 아직 화났다는 거야?

 

저기요?

 

나 이거 안치운다

 

알겠다, 치운다고!

 

씨발 이번 한번뿐이야
내 말 듣고있어, 제인?

 

제인?

 

씹!

 

싫어요!

 

싫어!
시져!시져! 가지마세요!

 

몇 일만 가는거란다, 베이비 돌

 

7일이잖아요

 

7일이면 일주일 내내인데!

 

팬케이크 먹는 날에도 없을거잖아요

 

하지만 만약에

 

내가 내일 아침 9시에 팬케이크를 먹으면서

 

널 생각하면 어떻겠니

 

그리고 너도 같은 시간에 팬케이크를 먹고

 

날 생각하는거지

 

싫어요

 

속이려고 그러시는거죠

 

그건 다른거잖아요

 

바로 그 말이다

 

나도 처음으로 아침 밥을 즐겨볼수있겠구나

 

어떤 아기 돼지 없이말이다

 

시럽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돼지

 

그래도 박사님이 저보다
새 친구들을 더 좋아하게되면 어떻게 해요?

 

그럴 일은 없단다

 

우선 그 친구들 이름부터 절망적으로 바보같거든

 

둠 패트롤이라니

 

아니, 진심으로 말이다

 

거기다가 그 녀석들은 팬케이크를 좋아하지도 않아

 

다시 붙이려고 하는거야?

 

그럴 필요없어

 

씨발 좋네

 

로봇이라서 다행인 하루였겠어

 

내 말 맞지?

 

어떻게해야 내 딸 페이스홀을 어떻게 볼수있을까?

 

프로필을 만들어서
친구 요청을 보내고

 

거절받기를 기다리면 돼

 

혹시 니가 그

 

사이버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까딱까딱 해주면

 

잠금해제 되고 그러지 않을까해서

 

첫번째로, 방금 한 말은
완전히 말도 안되는 소리였고

 

해킹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거라면
안돼!

 

난 니 목숨을 구해줬는데
겨우 이런것 하나도 못해주겠다고?

 

사실 니가 내 리셋 버튼을 눌렀을때

 

난 안전모드로 들어가게됬어

 

아빠가 그걸 꺼주기전까지는
사이버 손가락으로 까딱하는것도 못해

 

자기 머리통속에 갇혔다고?

 

좆됐네

 

좆된건 내 인생인줄 알았는데

 

안녕,시리야
둠 패트롤이 뭐야?

 

그것 좀 그만하면 안돼?

 

얘 지금 난리났다, 제인

 

둠패트롤이라고?
처음 들어보는데, 왜 물어보는거야?

 

미스터 노바디가

 

나한테 찾아보라고 시켰다고 할까나

 

왜 얘 일은 도와주고
내 일은 안도와주는거야?

 

마음껏 개인적으로 받아들여

 

여기 찾았어
좋아, 둠패트롤

 

50년대 초반에서 후반까지 활동한
마이너 슈퍼히어로 팀이야

 

그리고나서는 그냥

 

등장이 없어졌군

 

엄청나게
웃고있네

 

슈퍼히어로보다는
소름끼치는 섹스 사이비 집단같은데

 

어떻게 됐는데?

 

- 그런 말은 없군
- 두 마디로 말해보지

 

약먹고
단체자살한거야

 

둠 패트롤 사진은 왜 보고있는거야?

 

누군지 아는거야?

 

그렇게 궁금하다면,
난 멘토와 짧게 연애한 사이야

 

멘토

 

스티브 데이튼 몰라?

 

1955년에

 

미국에서 다섯번째가는 부자였는데

 

머리에 야채 탈수기 쓰고있는 사람말인가?

 

그건 사이오닉 증폭기야

 

그 사람이 타고난 정신 능력을 강화시켜주지

 

우리의 정사는 좋지않게 끝나서
그 얘기는 하고싶지않아

 

어쩌라고
자세히 말해봐

 

다른 사람들은 만나본적이 없어

 

나일스 박사가 소개시켜준건 스티브 뿐이거든

 

나일스 박사랑 그 사람이 어떻게 아는 사이지?

 

나도 몰라

 

이 사람한테
본인 얘기 대해 물어본거 없어?

 

아무것도?

 

그때 난 아주 소심한 사람이었거든

 

왜 미스터 노바디가 우릴 둠 패트롤을 찾게하려는지

 

짐작가는거 하나라도 있어?

 

미스터 노바디가 저 사람들을 찾으라고 했는데

 

그걸 하고 있다고?

 

무슨 문제라도 있어?

 

나쁜놈이 시키는걸 정확히 하고있는데 말이야?

 

아니
그게 왜 문제가 되겠어?

 

그 녀석이 비창조자 막는걸 도와줬을때는 아무 불평안했잖아

 

그래, 나일스 박사를 납치하고

 

마을 하나 전체를 당나귀 엉덩이에 쑤셔넣은
악당을 한번 믿어보자고

 

맞아, 불행하게도
난 니 생각에는 좆또 관심없거든

 

지금으로선 다른 단서는 전혀 없어

 

니가 잠입을 맡고 너는 뒤에서 보조해주는걸로 하지

 

그러니 주둥이들 닥쳐
같이 하러갈거니까

 

제발 붕대속에 토하게 만들지마라

 

뭐야?

 

- 여기가...
- 도착했어

 

제인, 난 이 말도 안되는 짓 같이 할 생각없어

 

플릿한테 되돌려달라고 말해

 

기다려봐, 말해줄테니까

 

응, 플릿이 너한테 좆까라고 하네

 

둠 패트롤을 찾을때까진 여기서 안나갈거야

 

이봐요

 

이봐요, 당신들 혹시

 

장담하는데

 

아가씨들 나하고 지랄하고 싶지않을걸

 

가능하다면 상대를 진압하는게 낫다는걸 기억해두렴

 

이건 뭐야?
러쉬모어 또라이 버전인가?

 

치명적인 힘은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두어야 한단다

 

좋아

 

좋아,얘들아

 

너희들 선생님 몸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니?

 

제인

 

나일스 박사는 어디있죠?

 

이쪽에서도 염병하게 똑같은걸 물어보려던 참인데

 

놀랍군

 

얼마나 걸리던가?

 

생각해볼 시간이 없었네요, 죄송해요

 

암 캐넌이 과열됐어요

 

내가 알고싶은건 애초에
왜 그걸 사용했느냐 하는거다

 

나일스 박사님을 구하려고요

 

박사님을 잡아간 놈인 미스터 노바디가
바로 이 곳으로 왔었어요

 

미안하다, 누구라고?

 

미스터 노바디요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의 멤버죠

 

위험한 녀석이에요, 아빠

 

저스티스리그 감시목록에라도 올라가야 될걸요

 

저스티스리그는
믿을수있는 위협은 흘리지않는다

 

중요한 놈이었다면, 리그도 알고 있었을거다

 

아빠는 나일스 박사님이 죽든 말든 상관없군요?

 

아빠 친구잖아요

 

친구가 아니게된지도 아주 오래된 사이다

 

그래서 뭐, 적이라도 됐단 거에요?

 

그건 니가 상관할바가 아니다, 빅

 

자, 굳이 말하자면
이 괴짜들이나

 

가짜 과학자랑 어울렸으니

 

그에 맞는 결과를 얻게된거라고 해두자

 

그런 소리는 됐고

 

시작해보자꾸나

 

얼마나 걸리겠어요?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

 

최대 세 시간이다

 

걱정은 마라
넌 슬립 모드에 들어갈테니까

 

뭐라구요?

 

아무것도 못 느끼게될거다

 

낮잠을 자는것처럼 말이지

 

안돼요, 안돼
전 깨어있어야 되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봐야겠어요

 

빅터, 리부트를 해달라는거냐 말라는거냐

 

- 얼마나 큰 폭발이었지?
- 그리 크지는 않았어요

 

왜요?

 

이번주의 멍청한 범죄자 코너에서는

 

스티브 라슨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이름은 애니멀 베지터블 미네랄맨으로

 

망해버린 강도행각에서
자신의 두번째 머리인

 

공룡 머리에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살펴보시죠

 

금전 등록기 열어!
지금 당장!

 

아! 이런 젠장!
그만해!

 

그만!
얼굴은 안돼! 얼굴은 안돼!

 

개쪼다네

 

라슨은 무장 강도 혐의를 받았고

 

공룡은 공범이자 물어뜯기 혐의를 받았습니다

 

뭐?

 

지금 니 손가락 하나가 내 안에 들어온거야?

 

꼭 표현을 그런식으로 해야겠지?

 

씨발 빨리 빼!

 

나일스가 만든 무적의 인간이

 

무적이 아니었나보군

 

차에 발염장치랑 씹는 담배가 좀 있던것 같은데

 

바로 고쳐주도록하지

 

저게 무슨 말이야?

 

좋아, 봐

 

아빠가 진단을 시작하면
내 전원을 꺼버릴거야

 

날 아빠랑 단 둘이 남겨두면 안돼

 

왜? 무슨 짓을 하는데?

 

나도 몰라
그게 중요한거지

 

아빠가 무슨 짓을 하는지 지켜보다가

 

그리고나서 나에게 말해줘, 알았지?

 

그럼, 도와주고 말고

 

고마워

 

하지만 너도 클라라 페이스홀로 날 좀 도와줘야겠어

 

제발 좀, 클리프

 

알았어

 

편하게 눈감으라고, 친구

 

치프가 이 곳을 시작했다고?

 

언제?

 

둠 패트롤이 은퇴하고 나서요

 

이곳이 그들의 본부였어요

 

나일스의 아이디어로 이 곳은
메타 휴먼들을 위한 학교가 되었죠

 

멘토와 레아 그리고 아라니 모두
이곳에 남아 선생이 되는데

 

동의했어요

 

어쩌다가 나일스 박사님이 슈퍼히어로들과 엮인거죠?

 

말 한적이 없어요

 

박사님이 비밀스러운 사람인 것 아시잖아요

 

당신 이름이 조쉬 클레이라고 했죠

 

우리 구면입니까?

 

아니요

 

아닌것 같은데요

 

군대에 복무했었어요?

 

짧은 시간동안요

 

그래서 나일스 박사님이
자기 비밀은 꽁꽁 숨겨두고

 

- 나에 대해선 당신한테 말해줬단거군
- 그렇죠

 

뭐 그런거죠

 

뭐?

 

여기가 당신 방이에요

 

뭐라고?

 

이것때문에 오신거 아니에요?

 

나일스 박사님이 보낸게 아닌가요?

 

나일스 박사는 실종됐어

 

납치됐다는게 더 정확한 말일겁니다

 

누구한테 당한건데요?

 

미스터 노바디라는 병신 손에

 

미스터 노바디라고?

 

그 놈이 누굴 납치했다고?

 

- 이 노바디 별종에 대해 아는거야?
- 제인

 

우리 얘기 좀 합시다

 

아라니, 래리에게 주변 구경 좀 시켜주겠어요?

 

누구 불편하게 하고싶지않은데

 

아냐 아냐,
재밌게 다녀와, LT

 

사진도 찍고

 

1958년 둠 맨션

 

저에 대해 하나 말씀드리자면

 

목표를 정하고나면 뛰어나게 해낸단거에요

 

서스캐처원의 칼 세 자루에서
쥴스 나이아가라 역을 연기했을땐

 

하루도 안되서 일곱 베일의 춤을 익혔죠

 

그거 아주 어려운 춤이에요, 나일스 박사님

 

그래 그렇지,
나도 봤었다네

 

그러니 지금까지 저 스스로도

 

저를 다잡을수 없었다는 사실이
왠 낯선 사람이 절 도울수 있을거란 말을

 

그리 희망적으로 보이지않게 하는것 같거든요

 

자네 심정은 확실히 이해하네
동감도 해

 

당신은 대단한 여자이니까, 하지만

 

아직 한달밖에 지나지않았어

 

그리고 우리는

 

미지의 영역에 들어와있고

 

할리우드에서 한 달이 얼마나 긴지 알아요?

 

1초가 지날때마다 내 이름은 점점 더 식어간다구요

 

미연에 이 일을 빨리 처리하지못하면

 

영원히 이딴 곳에 갇혀있게 될지도 몰라요
기분나쁘라고 한 말은 아니에요

 

아니,이곳은 안전한 곳일세

 

자네 생각에 따라서 말이야

 

비타민 약같은걸로 처리할수 없겠어요?

 

커르쯔 박사님이 부탁하는건 뭐든 처방해줄거에요

 

무엇이든지요
한번 전화해봐요

 

우리 둘 다 알지않나, 리타

 

자네에게 일어나는 일이 뭔진 몰라도
그것보단 더 심각한 일이라고

 

그리고 난 자네의 문제에는 생리적인 부분만큼

 

정신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

 

멘토라는 사람이

 

엄청나게 부자라는것 말구요,
의사인거에요?

 

그런건 아닐세, 아니지

 

- 늦게 왔나요?
- 아닐세

 

딱 맞춰왔어
스티브 데이튼

 

리타 파를 만나보게나

 

영광입니다, 파 양

 

나일스 박사님
저 지금 불편해요

 

믿기 어려우실지 모르겠지만
나일스 박사님이 처음 절 발견했을땐

 

저는 당신의 마지막 영화에 나온 괴물처럼 생겼었어요

 

믹 맨리의 손에 죽은 그 모습말이에요

 

제 작업물들을 잘 아시나요?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당신은 리타 파잖아요

 

당신과 일할수있다니
영광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뭘 한다는거죠?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법을

 

배우게 될거에요

 

멘토에게는 놀라운
정신 능력이 있다네

 

자네에게 감정적인 장애물을
초월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자네가 형태를 바꾸는 일을 막아줄걸세

 

그게 당신 게임이군요
마음을 읽는 거요

 

다른 재주들도 몇 개 가지고 있지만
맞아요

 

전 마음을 읽을수있어요

 

그럼...

 

시간 낭비 시켜드려서 죄송해요,
데이튼 씨

 

하지만 어떤 낯선 사람이
내 개인적인 생각들을

 

쳐다보게둘 생각은 없어요

 

그렇게 하고싶은 마음이야 있지만

 

신사로서 약속하죠

 

당신에 대한 어떤것도 쳐다보지 않을게요

 

허락이 없으면요

 

지금부터 시작하죠

 

봤죠?

 

조금도 안보고 있잖아요

 

리타?

 

세상에, 당신이군

 

스티븐

 

여기서 뭐 하고 있는거야?

 

나도 그걸 알았으면 좋겠네

 

정말 멋져보이는군

 

제발 좀,
엉망이잖아

 

그렇게 아주 나쁘지는 않아

 

늘 그랬듯이 말은 잘하네

 

그런 부분이 당신이 얼마나
단정적인 멍청이인지 준다니까

 

한동안은 당신을 참 잘도 속였었지

 

그때 내 상태가 좀 안 좋았지

 

거기다가 그때는 그때고
난 이제 잊었어

 

그러면 같이 술 한잔 해도 문제 생길 일이 없겠군?

 

당신 간에만 문제가 생기겠지

 

그렇게되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지만

 

왜 미스터 노바디가 당신을 여기로 보냈는지는 모르겠고

 

나일스 박사 소식도 유감이지만

 

우린 당신을 도울수 없어요

 

그다지 슈퍼히어로가 할 말은 아니군

 

난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관리자에요

 

당신과 당신 친구들은 나가주셔야겠습니다

 

내가 여기 학생으로 오는거였어
선생으로 오는거였어?

 

뭐라구요?

 

나일스 박사가 날 여기로 보내려고한
이유가 있을거아니야?

 

대충 얘기를 나누긴했지만

 

박사님은 그렇게 많은걸 말하는 사람은 아니셨어요

 

왜 아까 거기서 불 손가락 할머니한테
래리를 떠넘겼지?

 

그 여자에게 미스터 노바디에 대해
묻지말라고 하는것처럼 말이야

 

그건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에요

 

여기에 내 방이 있어

 

내가 상관할 일인지도 모르지

 

당신이 공식적으로 들어오고나면

 

그때 그 문제를 다시 상의해보죠

 

그래, 알았어
갈게

 

미스터 노바디에 당신이 뭘 알고있는지

 

전부 다 나한테 말해주고나면 말이야

 

여기가 우리 교외 교실이에요

 

나일스는 메타휴먼 능력을 키우는것만큼이나

 

창조성을 복돋아주는게 중요하다고 믿었어요

 

말을 많이 하는편은 아니시군요

 

미안합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전 여기 오고싶지 않았어요

 

방금 뭐였죠?

 

봤어요?

 

아이들때문이에요

 

사실 뭐, 우리 남편 잘못이죠

 

해없는 장난들을 해도 격려해주거든요

 

아, 당신이랑 조쉬가 결혼한 사이였군요

 

그럴리가요

 

나하고 결혼한 사람은 나일스에요

 

확실히 긴장이 풀리는군

 

이런 방으로 온건 좀 실망스럽지만

 

건물에서 가장 보안이 철저한 방이야

 

모든 물건이 폭발할수도 있거든

 

십대들에게서 술을 숨겨두기에 가장 안전한 곳이기도 하고

 

이 메타휴먼 꼬맹이들이 날뛰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도 못할걸

 

잘 됐네
청춘은 한번 뿐이잖아

 

이 보기 흉한건 뭐에요?

 

그건

 

얼티맥스가 가지고있던거야

 

브라더후드 오브 이블의 리더였지

 

불행하게도 뇌 부분은 탈출했지만

 

헬멧도 없으니 그리 나쁜 짓들을 할 순 없을거야

 

압수한 무기들이 아니라 트로피들이군

 

날 여기로 데려온 이유는 딱 하나
자랑하려고 였어

 

수컷 공작을 칭찬해주는건
암컷 공작의 몫 아니겠어?

 

판단하려는게 아니야
그냥 좀 놀란거지

 

당신이 아직 나에게 잘보이려고 한다는게 말이야

 

우리 사이는 그렇게 끝이 났잖아

 

당신이 얼마나 머리를 돌게하는 사람인지
잊어버린걸지도 모르겠군

 

전 벨리 댄서가 됐었다가

 

특수 작전 행정부가 되기도 했고

 

머슬비치의 여왕이 되기도 했었어요

 

 

리타 파라는 사람이었죠

 

무대와 스크린의 스타요

 

이젠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빈 명부는 스스로의 재건을 시작하기에

 

완벽한 장소에요

 

자신이 되고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결정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항상 나였던 똑같은 사람이,

 

리타 파가 되고싶어요

 

시작하죠

 

눈을 감아줘요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어요

 

들이마시고

 

내뱉어요

 

이제 눈을 떠요

 

이게 무슨 일이죠?

 

멘토?

 

괜찮아요
아주 안전하니까

 

여기가 어디죠?

 

아무 곳도 아닌 곳이죠

 

존재하는것은 오직 당신과

 

당신의 숨결뿐이에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어요

 

좋아요

 

이제 나를 따라해보세요

 

숨 쉬고 있는 사람이 나다

 

숨 쉬고 있는 사람이 나다

 

다시요

 

숨 쉬고 있는 사람이 나다

 

숨 쉬고 있는 사람이 나다

 

숨 쉬고 있는 사람이 나다

 

숨 쉬고 있는 사람이 나다

 

숨 쉬고 있는 사람이 나다

 

이 말도 안되는 짓이 진짜 효과가 있네요!

 

열린 마음을 가지게 되실거라는게 좋군요

 

이런 일에 대해 엄격한

 

정신 환자 원칙같은게 있으시겠죠

 

- 떨고있군요
- 아니에요

 

그냥

 

헬멧을 쓰고있는건 어떨까해서요

 

그런걸 원하신다면야, 파 양

 

변태같은 생각하는게 아니에요

 

난 무서워요, 스티브

 

당신을 다치게 할까봐요

 

저번에 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졌었어요

 

혹시 헬멧을 쓰고있으면
내가 그런걸 통제할수있게 도울수도 있잖아요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통제하고 있어요

 

원한다면 헬멧을 쓸게요

 

하지만 그럴 필요없다는걸 저는 알아요

 

잠시만요

 

확실해요?

 

전혀요

 

좋다, 아들아
리부트를 시작하자

 

아무 느낌도 없을거다

 

잘 자라

 

좋아

 

자네도 한번 보지

 

자네 마이크로 서보 기구는 전혀 손상을 입지않은것 같군

 

운이 좋은줄 알라고

 

대체품을 구하려면 타임머신이라도 필요했을테니까

 

진심으로 내 로봇 근성이 병신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아니면 그냥 치프를 욕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난 그 두개가 그리 다른게 아니라고 믿고있네만

 

실제로 자네를 디자인할때 나일스가 내게 자문을 구했었네

 

그런데 내 제안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더군

 

왜?

 

공룡같은 인간이야

 

자신이나 자신의 생각을 없어지게 할수있다면

 

그 어떤것도 두려워하지

 

뭘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

 

저기 있는 우주소년에 가깝게 됬을거란거야?

 

더 나아질수 있었겠지

 

정확히 어떻게 된 일인가?

 

빅이 자세한건 말을 하지 않더군

 

진짜 기가 막혔지

 

빅이 손 대포로 미스터 노바디를 갈기려는데

 

그때 모든게 멈췄어

 

그 다음 생각나는거라곤
뻥!

 

씨발 전부 다 날라갔다니까

 

다 죽는줄 알았어

 

빅은?
완전 개씹창이 났었지

 

피도 흘리고

 

손은 벅스 버니가 코르크 마개를 끼워놓은 후에

 

엘머 퍼드의 샷 건처럼 되서는

 

그러니까, 그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안 좋진않았어

 

빅은 죽을수도 있었어

 

대체 뭘 위해서?

 

왠 유치한 십대 반항심때문에?

 

이봐, 당신 로봇 보이스카우트가
날 짜증나게 할진 몰라도

 

이런 나조차 인정해

 

빅이 어제 한 일은 존나 숭고한 일이었어

 

치프를 구하려고 자기 몸을 내놓은거라고

 

허구헌 날 혼내지만말고

 

조금은 녀석을 인정해주는게 어때

 

자네가 부모가 된다는게 뭔지 알고있기는 한가?

 

아이를 잃을뻔한다는게 어떤건지 알기나 하는건가?

 

그래, 알기나 하거든
이 거만한 좆주먹아

 

그리고 난 후회하고있어

 

당신은 어떻게 될거같은데?

 

결혼식은 소박했지만 아름다웠어요

 

뻔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내 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죠

 

나일스를 만난 뒤로는 모든 날이 행복했어요

 

죄송합니다만
난 나일스 박사를 거의 60년동안 알았는데

 

그 동안 한번도 아내가 있다는 말은 한적이 없어요

 

나일스는 비밀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결혼하고 1년이 지나고 나서야

 

나한테 딸이 있다는 사실을 말했어요

 

딸이요?

 

우리가 미스터 노바디와 싸우기전까지는

 

마음을 열지않았으니까요

 

당신이 미스터 노바디와 싸웠었다고?

 

참패를 내줬지

 

하나 하나 다 말해봐

 

미스터 노바디와의 전투는
둠 패트롤이 마지막으로 한 일이었어요

 

그 잠시 뒤에 나일스 박사님이
절 여기 데려와서 감독직을 줬죠

 

정확히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누구에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다를거에요

 

메모리얼 데이*가 있던 주말이었어요
*미국의 현충일

 

공원이 가족들로 가득찼었죠

 

그때 미스터 노바디가 쳐들어왔어요

 

처음엔 평범한 열기구 처럼 보였지

 

하지만 가까워지자
그게 아니란게 보였어

 

풍선의 모양이 마치 거대한

 

엉덩이 같았거든요

 

열기구에는 바구니 대신에

 

쥬크박스가 연결되어 있었어요

 

쥬크박스에서는 한 곡의 노래만이 재생됐었어

 

페리 코모의 핫 디기티였어요

 

그 노래를 계속, 계속, 계속해서 재생했지

 

20분이 지나기도전에
노래가 들리는 거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완전히 미쳐버렸어요

 

♪ 오, 핫 디기티 독 지기티 ♪

 

♪ 쾅 내게 무슨짓을 한거야 ♪

 

- ♪ 내겐 너무 새로워 ♪

 

♪ 내게 무슨 짓을 한거야 ♪

 

♪ 핫 디기티 독 지기티 ♪
♪ 쾅 내게 무슨짓을 한거야 ♪

 

♪ 당신이 나를 꼭 껴안은 그때 ♪

 

경찰이 먼저 도착했지만

 

미스터 노바디는 그 대비도 하고 왔었지

 

쥬크 박스에는 변신 광선이 장비되어있어서

 

모든 경찰관들을 피냐타로 만들어버렸죠

 

정신 나간 관중들이 피냐타를 조각조각 내서

 

피냐타 안에서 나오는 사탕들을 먹어치웠어

 

그렇게 끔찍한 광경을 본 적이 없었죠

 

우리가 도착했을때

 

주크박스는 부풀어 터져있었고

 

미스터 노바디가 그걸 찢고나온뒤에
레코드판 전사 무리도 따라나왔었지

 

그것들의 몸은 LP 레코드로 만들어져 있었어

 

나일스는 미스터 노바디가
우리가 아니라 자신을 노리고

 

왔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자기가 먼저 상대하겠다고 주장했죠

 

둠 패트롤의 가장 강한 멤버였던

 

내가 전투를 이끌었어

 

레아와 아라니는 거의 일 순간에
위기에 빠졌지만

 

다행히 거기에 있던 내가

 

미스터 노바디를 일격에 쓰러뜨려 그들을 구했지

 

멘토는 엄청나게 겁을 먹고
슈퍼 수트를 입은채 흙바닥을 뒹굴었어요

 

나일스가 거기에 없어서

 

미스터 노바디와
레코드 전사들을 쓰러뜨리지 못했다면

 

우리중 한명도 살아남지 못했을거에요

 

그러니까 나일스 박사가 초능력도 없이

 

슈퍼 빌런의 손에서

 

슈퍼히어로 팀을 구했다는겁니까?

 

직접 물어보는게 어때요?

 

- 어서와요, 자기. 오늘 어땠어요?
- 아라니, 나의 보석

 

-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군
- 저녁 준비 거의 다 됐어요

 

아주 좋아!
배가 아주 고프군

 

어떻게 미스터 노바디한테서 도망친거에요, 나일스 박사님?

 

미스터 노바디?

 

아, 그 엉덩이 풍선을 가지고왔던 작은 마귀말이군

 

오래전에 없애버린 그 녀석

 

그거라면 내 아름다운 아내덕분이지

 

오, 나일스

 

여기 어디에 노바디의 풍선이 있을거야

 

꽤나 볼만한 물건이지

 

그래, 멋진 전투 였겠지, 스티븐
그런데

 

그건 미스터 노바디가 나일스를 찾아온

 

첫번째 사건이었을 뿐이야
녀석이 돌아왔으니까

 

불가능한 일이야

 

그 멍청이는 우리가 박살을 냈는데

 

놈이 돌아와서 나일스 박사를 납치해갔다는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는걸

 

- 무슨 일이야?
- 거짓말이야

 

그렇게도 내가 가질수 없게 하고싶었나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거야?

 

그저 날 망쳐놓으려고
여기까지 찾아온거야

 

내 모든 승리들에
내가 했던 모든 좋은 일들까지 가져가려고 한거야

 

- 그런게 아니야
- 제발

 

니가 어떤 짓이라도 할수있는
사람이란건 우리 둘 다 잘 알잖아

 

메리베스?

 

싫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 했어요

 

그러지마!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이건 무슨 개지랄이야?

 

멘토에요
그가 어두운 공간으로 들어갔나 봅니다

 

빨리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우리까지 거기로 데려갈거에요

 

레아에요

 

둠 패트롤이 능력을 제어하지 못하기 시작했어요

 

당신은 여기에 있어요, 알겠죠?

 

- 잠깐만. 학생들은 어쩌고?
- 학생같은건 없어요

 

있었던적이 없죠

 

안녕, 조슈아

 

나일스 박사님, 정말 다행이에요
움직여야해요

 

- 멘토가 또 망가지기 시작했어요
- 그 녀석은 잊어버려

 

다른 녀석들도

 

자네와 나는 해야할 일이 있지않나

 

안돼요

 

어서, 조슈아

 

여기서 좋은 일을 하고있긴하지만

 

우리 둘 모두
자네의 진짜 재능이 뭔지 알고있지않는가

 

그렇겐 못해요

 

말씀 드렸잖아요

 

다시는 안된다고

 

귀여운

 

귀여운, 귀여운 아가

 

날 기다리게 하지마렴

 

아라니, 학생들한테 정말로
뭐라고 하셔야할것 같은데요

 

아라니?

 

또 폭주해버렸잖아

 

누가요?
나일스 박사가요?

 

니가 한 짓을 좀 봐

 

- 안돼요,안돼
- 니가 한 짓을 좀 보라고

 

귀여운, 귀여운 아가

 

귀여운, 귀여운 아가

 

나에게 오렴!

 

귀여운, 귀여운 아가

 

나에게 와!

 

좋아, 괜찮아 질거야

 

어쩌다보니까 영화 샤이닝 속으로 들어온것뿐이야

 

괜찮아

 

셜리 듀발하고 그 꼬맹이도 빠져나왔으니
우리도 빠져나갈거야

 

트레이너 대위

 

당신과 나 모두 빠져나갈 길은 없다는걸 알고있지않소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이요

 

자, 대위와 대위의 파트너가
우리 임무를 이어나갈 준비는 되셨는지?

 

이럴리가 없어

 

이럴리가 없다고!

 

정말로 미안해

 

이런 일이 생기게 하려는건 아니었어

 

오, 리타
솔직해지자고

 

60년동안 이 도끼를 갈고있었겠지

 

당신이 하는짓이구나

 

내 눈엔 꽤나 현실처럼 보이는걸

 

이 역겨운 개자식이!

 

자, 자기야

 

우리 둘 다 당신이 먼저 시작한 짓인거 알잖아

 

난 대위가 부럽소

 

혼자 힘만으로 이 세상을
민주주의가 실천되기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게 될테니

 

뭐, 거의 혼자 힘이지

 

그 개 자식 어디갔어?

 

여기가 당신 방이에요

 

원래 이랬던건 아니에요

 

나일스 박사가 그 옛날에 둠 패트롤을 결성했던건

 

정부 프로그램의 일환이었어요

 

박사는 그들의 임무를 선별했고

 

그 임무들중 하나가 어쩔수없이
미스터 노바디의 추적망에 걸리게 됬었죠

 

그래서 녀석과 싸우긴 한거군요?

 

맞아요, 하지만 졌죠

 

처참하게요

 

미스터 노바디가 둠 패트롤의 머릿 속으로 들어가서

 

두려워하던것들과 약점들로 그들을 괴롭혔어요

 

하나 하나,그들은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고

 

이전과는 전혀 달라지게 됬어요

 

정신과 육신의 상태가 점점 악화됬었죠

 

쉽게 겁에 질리고 혼란에 빠지게 됐었어요

 

자신들의 초능력을 강하게 휘두르면서

 

스스로에게, 또 서로에게 위험이 되어갔죠

 

애초에 학교같은건 없었던거군

 

이곳은

 

이 사람들이 안전하게 쉴수있는

 

장소였던거에요

 

내가 약으로 멘토의 기분을 진정시킬수 있었고

 

나일스 박사님의 아이디어로 그의 헬멧을 조정해

 

집단 망상을 퍼지게하는 방식으로 그를 진정시키려고 했어요

 

멘토는 5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눈치못챘어요

 

그러니까 당신은 뭐,
이 사람들 베이비 시터같은건가?

 

담당의 같은거죠

 

나 역시 메타휴먼입니다

 

능력을 사용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도 이 곳을 돌아다니려면 가지고 있는게 좋죠

 

혹시 모르니까요

 

아라니는 자기가 나일스 박사와 결혼했다고 했는데

 

- 그건...
- 모두 환상의 일부에요

 

여러분들이 이 곳에서 본 것들을
마음에 담아두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멘토가 자기 능력을 휘두른것뿐이니까

 

여러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을
여러분들에게 이용했던거죠

 

미스터 노바디가 자신에게,
또 다른 멤버들에게

 

그랬던것 처럼요

 

이제 여러분들은 가주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아라니하고 레아는 어떻게 하구요?

 

이게 저들의 현실입니다

 

날 떠나지마

 

과거의 망령으로 스스로를 고문하고 있죠

 

그래도 당신이 고칠수 있는거죠?

 

나도 모르겠어요

 

제발, 나일스

 

제가 해봐도 될까요?

 

진정해라, 아들아

 

조금 여유를 가지도록해

 

저 괜찮아 진건가요?

 

모든게 정상이구나

 

난 그럼 이만 돌아가보마

 

내 가방도 싸두셨어요?

 

니가 나하고 돌아갈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면 아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게 너에게 더 낫다면

 

여기 있는게 좋을것 같구나

 

그건 그렇고

 

너의 프라이버시 모드를 활성시켜두었다

 

이번엔 정말이야

 

더 이상 엿듣지 않으마

 

약속하지

 

이거 꿈인가요?

 

아빠 얼굴에서 뱀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는거에요?

 

니가 계속 말해왔지 않느냐

 

스스로 어른이 될 준비가 되있다고

 

이제 그 말을 들어볼까한다

 

잠깐만요

 

왜 그래?

 

어떻게 그런 짓을 해?

 

무슨 말이야?

 

매리베스말이야

 

그 불쌍한 여자를

 

내 마음을 읽었구나

 

허락도 받지않고

 

감히 날 판단할 생각 하지마

 

그런 짓을 해놓고나서

 

더 빨리 이렇게 하지않은게 유감일뿐이니

 

아주 오래전에 당신은 나에게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나 자신이라고 가르쳐 줬었지

 

내가 어떤 모습이 될지는 스스로 정할수있다고

 

난 60년동안 난 리타 파를

 

벌 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만들기로 정했었어

 

그 마음이 바꼈단건 아니야

 

리타 파는

 

텅 비어있고 추악하며

 

보잘것없는 사람이지

 

난 더 이상 그런것들이 되고싶지않아

 

더 이상 리타 파가 되고싶지않다고

 

그렇게 되면 난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게 될거야

 

내가 아는건 그저

 

당신처럼은 되고싶지 않을뿐이라는것 뿐이야

 

아라니나 레아처럼도

 

그리고 누가 알겠어

 

어쩌면 내가

 

날 괴롭히던 것들을 잊으려 하지않고

 

실제로 맞서게되서

 

미스터 노바디가 더 이상
나에게 힘을 못쓰게 될지도 모르지

 

그건 당신 덕분이야

 

그러니 당신을 용서할게

 

잘 있어, 스티브 데이튼

 

얼마나 자주 이 사람들을 보러왔지?

 

정말로

 

나일스 박사요?

 

그리 자주는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그냥 버렸단말이야?

 

고장난 장난감처럼?

 

왜 박사님이 날 여기로 보내려고한거지?

 

난 고장난게 아니잖아
그런식으로 날 대한적은 한번도 없어

 

왜 나까지 버리려고 한거냐고

 

제 생각에

 

그건 나일스 박사와 직접 상의해야할 일같군요

 

씨발 어떻게 그럴수가 있겠어?

 

- 없어져버렸는데
- 그렇다면 계속 찾아봐요

 

왜냐면 노바디가 정말로 원했던게

 

당신을 포기하게 만드는거 였던것 같으니까

 

그래서 당신을 여기로 보낸거에요

 

박사를 거스른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려고

 

행운을 빌어요,제인
그리고

 

부디

 

조심해요

 

악의는 없는데
니 아빠 정말 짜증나더라

 

여기

 

해킹을 했구나

 

프로필을 만들어서 친구 요청을 보냈어.

 

- 그걸 수락해줬어?
- 그랬지, 다만

 

요청한줄은 자기도 몰라

 

축하해, 공식적으로
자기 딸에게 인터넷 거짓말을 시작하게됬군

 

널 위해 니 아빠에게 맞서줘서 해준거야?

 

- 그랬었어?
- 조금은

 

그냥 당신한테도

 

딸을 알아갈 기회가 있어야 할것같아서

 

멀리서 그렇게 하는게
당신과 당신 딸 모두에게

 

나을지도 모르고

 

공개사진 찍은지도 참 오래됬군

 

둠 패트롤의 의미가 뭔지 사람들이 잊어버리겠어

 

트레이너 대위

 

자, 대위와 대위의 파트너가
우리 임무를 이어나갈 준비는 되셨는지?

 

나도 알아

 

나도 생각하기싫어

 

뭐여 씨벌?

 

나와 아빠?

 

얘가 지금 범프랑 뭘 하고있는거야?

 

범프 범프에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 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