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여자애들
많이 올까?   걸레년들 많이 올거야   얘들아 돈 좀 줘   미쳤냐?
꺼져 병신아   그냥 무시해
그년 기억나냐?   당연하지
좋아서 막 울던데   아무한테나 다 대준대   케이샤 그년도
파티에 올거야   케이샤 몸매 죽여   맞어 몸매 좋아   씨발 그년이랑 꼭 해야지   뭐 있나 볼까   아줌마 왜 몰래 따라와요?   왜 청소하는 척 해면서
우리 감시해요?   망할, 우리를 모두
도둑으로 안다니까   도그, 뭐 마실래?   나는 올드 이로 줘   나는 섹스하면서
아이즈 마셔야지   잠깐만   난 옛날 게 좋아   야, 가게에서 술 마시지마   아저씨, 계산할거야   이 개년아
그만 좀 따라와   졸라 성질 건드리네   빨리 사 갖고 나가   닥쳐, 이 아줌마야   돈 내고 나가   계산할 거니까
개같은 성질 좀 죽여요   빨리 돈 내고 나가   돈 내고 나가자   내가 낼게   Shit.   잔돈은 네가 가져   잔돈 안 줘요?   문제 일으키지
말고 나가   씨발놈들 짜증나네   네 엄마가 불쌍하다   우리 엄마가 뭐라고?   누가 불쌍해?   문제 일으키지 말고
빨리 나가   - 씨발, 뭐라고 했냐?
- 소란 일으키지 마   여기 올 때마가
이것들이 졸라 말 많네   CCTV 어디 있어?   녹화테이프 내놔   좆같은 녹화테이프
당장 갖고 와   돈통에서 돈 다 꺼내   졸라 시끄럽네   닥쳐라   내가 장난하는 거 같애?   너 대체 뭔 짓을
한 거야   테이프 빨리 꺼내   안 꺼내면
엉덩이 구멍낸다   빨리해, 개년아   개년아, 내가
시끄럽다고 했지   빨리 해   빨리 와
튀어야 돼   이게 뭐야   돈 안 꺼내고 뭐 해?   이거 어떻게 열지?   씨발 6 달러가 뭐냐
이 새끼야   이 새끼 주머니에
돈이 있을거야   이러면 안 돼
그냥 가   이거 완전 현금인출기네   비상금도 가져갈게   대박이다!   이제 주동아리 못 놀리네   돈 또 어디 있어?   맥주 사러 가게에 갔다가   살인과 무장강도의
공범이 되었다   흑인 동네에 사는 건
이렇게 웃기지만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긴 여름이 될거라는 걸
난 알았다   어젯밤 왓츠 지역에서
천 명의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116번 가와 아발론 대로 근처
네 개의 블럭을   100명의 경찰들이
차단하기 전에   폭도들은 돌과 벽돌과
병으로 경찰을 공격했습니다   한 명의 경찰을 포함한
수 십 명이 다쳤으며   네 명이 체포됐습니다   폭동은 세 명의 음주운전자들이
...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와츠 폭동 1965년   순찰3팀 도날드 밀러입니다
지금 폭동 중심 지역에...   태워라! 모두 태워라!   태워라! 모두 태워라!   약탈과 방화를 저지르는
폭도들과 싸우기 위해...   - 덤벼
- 뭐 하는 거야?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총지휘관은   현재 폭동 지역에
투입된 병력이   필요한 모든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모그가 심했던 지난 밤   경찰들이 흥분한 흑인 무리들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총소리가 자주 들렸습니다   주방위군이 기관총을
10분 동안 발사하자   흑인 무리들은 도망쳤습니다   LA 경찰서장
윌리엄 파커는   어젯밤에 폭동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폭동이 끝나자
마약의 시대가 왔다   아빠는 마약을 팔았고   엄마는 마약 중독자였다   엄마와 아빠는 동네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감옥에 갈 친구들이나
감옥에서 나온 친구들을 위해   두 분은 항상
파티를 얼었다   결혼은 내가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했다   아빠는 전기기술자
택시 기사, 배관공 일을 했다   하지만 진짜 직업은
마약 거래상이었다   가끔은 아빠가 팔기도 전에
엄마가 다 써버려서   아빠한테 죽도록
맞기도 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나는 많은 것을
보고 들었다   나는 아주 일찍
범죄자의 길에 접어들었지만   부모님은 나를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더 부추겼다   퍼넬, 클라이드
뭐 해요?   캐이디 캐인
여긴 왜 나왔냐?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시끄러, 꼬맹아
파티는 어른만 오는거야   - 형들도 어른 아니잖아요
너보다는 어른이야   너 여기 있는 거
아빠가 알어?   아니요 몰래 나왔어요   나쁜 녀석이네
일루 와봐   너 때문에
우리 혼나겠다   이 새끼한테
맥주 줘 봐   씨발 이게 뭐야?   뭐 하는 거야?   실수로 우리 쏠려고?   보기만 할게요   총 잡는 법 알려줄게   캐인   캐인   너 여기서 뭐 해?   그냥 노는 거에요, 엄마   아빠한테 혼나기 전에
빨리 들어와   내 말 안 들려?     어려운 일이 생기면
퍼넬이 항상 도와주었다   진짜 흑인이 뭔지
직접 보여줬다   - 아싸, 21!
- 이런 씨발   야!   아직 안 끝났어?   끝났어   테이블 정리는 해야지   썅, 하루 종일
기다렸단 말야   탯, 니 마누라
피곤해 보인다   탯이 밤에 그짓 하려고
안 재우는 거 같은데   대단한 친구들이야   - 지랄들 하네
- 패나 돌려   너 약 받아간 지
벌써 2주인데   약값 안 줄거냐?   아직 돈 없다니까   돈 없다니 뭔 소리야?   은행 턴 돈
숨겨둔 거 다 아는데   씨발놈아
돈 없다고 했지?   돈이 없다니
이 새끼가 왠 헛소리야?   당장 돈 갚는게
네 신상에 좋아, 알았어?   좆까   네가 라이언 오닐이라도
되는 줄 아나?   내가 안 갚으면 뭐?   난 네 마누라가 아냐   이제 어쩔 건데?   응?   어쩔 거냐고?   - 그만해
- 손 치워   쫄 거 없어   총 들이밀면
내가 쫄 줄 알았냐?   난 감옥에
5년이나 있었어   돈은 내가
갚고 싶을 때 갚어   내 좆이나 빨어   이거나 빨어   쓰레기 같은 새끼야     탯, 뭔 짓이야?   너 나한테
돈 꿨어?   안 꿨지만
이 돈 가져가   한 장 줘   받어   캐인   아빠가 사람 죽이는 모습을
처음 본 순간이었다   그게 마지막은 아니었고   난 금방 익숙해졌다   캐인   캐이디   와츠, 1993년   여러분들이 무엇을 하건
여기에서 배운 것을 잊지 마세요   졸업 못한 사람들은
내년에 다시 만나요   고등학교가 가르친
쓸데없는 것들 중에서   난 반만 배우고 졸업했다   일 년에 반은
학교에 가지 않았고   그 시간에
마약을 팔았다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것들을 거리에서 배울 수 있다   뭐 하니?   고물 자전거
타고 놀아요   새 걸로 사야겠네   오래 돼서
타기 힘들어요   - 새거 사줄까
- 네     - 안녕, 캐인
- 안녕   캐인 형이 새 자전거
사 준다고 했어요   그래?   애한테 자꾸
안 사줘도 돼   별 거 아냐   이 녀석 나랑 파트거든   - 맞지?br> - 네   드디어 졸업한거야?   응, 드디어 끝났어   잘 했어   축하해   이제 집에 들어가자   로니는 퍼넬 형의
애인이었다   앤쏘니는 퍼넬이 감옥에
간 뒤에 태어났다   퍼넬이 집과 돈을
마련해줬지만   난 가끔 두 사람의
안부를 확인하러 갔다   내가 10살 때 아버지가
마약 거래 도중 죽었다   엄마의 마약중독이 심해서할아버지 할버니와 같이 살았다     잠깐만 같이
살려고 했는데   엄마가 마약중독으로 죽어서   계속 같이 살았다   할머니!     자랑스러운 우리 손주   토마스, 얼른 나와요   얼른 내려와서
손주한테 인사해요   신의 은총이
너와 함께 하는구나   다음 주에
네가 졸업장을 받으면   난 LA에서 가장 기쁜
할아버지가 되는거야   네 아빠 엄마도 살아 있었으면
정말 기뻐했을거야     여자 따먹으러 가자   졸업식 날 밤   친구 '닥'이
파티를 열어서   사촌 해롤드랑
같이 갔다   해롤드는 집이 롱비치라
자주 어울리진 못했다   해롤드는 능력이 좋았는데   차도 BMW에 집도 있었다   같이 있으면
서로 돌봐줬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었다     우리가 그렇게
서로 도울 때는   다른 친구들도 모두
서로에게 힘이 되었다   야, 캐인 왔어       여긴 내 사촌 해롤드야   캐인, 너 9시 뉴스에
나오고 싶냐?   - 뭐?
CCTV 화면 다 봤어   그 테이프 나한테 있어   난 여자 꼬시러 갈게   뭐 하냐?   이 새끼들
돈 따고 있어   - 도그, 이야기 좀 하자
- 내 카드 만지지 마     아무한테나 테이프
보여주면 어떡해?   - 왜 그런거야?
- 진정해   그냥 재미있어서
같이 본 거야   이제 아무도 안 보여줄게
근데 너무 웃겨   내 카드 다시 내놔   - 안녕?
- 캐인!   친구는 어디 두고 혼자야?   내가 이 새끼들
이기는 거 잘 봐   니들 다 그지 될거야   '애이왝스'는 우리보다 형이었는데
흔히 말하는 갱스터였다   선동하고 소란을 피면서
모든 일의 중심에 있었지만   우리가 볼 때는
그냥 웃겼다   그는 갱스터 생활을
오래 해서   다른 사람도 갱스터가
되길 원했다   '오-도그'는 세상에서
가장 미친 흑인이자   미국의 악몽이었다   젊고 흑인에다
그 무엇도 신경쓰지 않았다     아싸 이겼다   빨리 돈 내놔   완전 망했네     - 돈 빨리 내놔
- 저 새끼 줘 버려   - 잘 지냈냐?
- 응   왜 후드 입고 있어?
저승사자 같잖아   여기 추워서 그래   우리 흑인들은
차가운 공기에 익숙하지 않거든   우린 열대지방 사람들이야   이런 추위는
유럽 사람들이나 견디는 거야   춥다면서 아이스박스에
왜 앉아 있냐?   그래야 너희들이
이 독약을 못 마시지   나 맥주 마시고 싶으니까   좀 비켜줄래
이슬람교도 친구?   샤리프는 원래 꼴통이었는데
이슬람 교도가 되었다   자신이 이슬람 교도인 것에
정말 행복해 했는데   항상 우리에게
설교를 했다   그는 알라가 흑인을 구원할 거라고 믿었다
퍽이나 그러겠다   캐인, 한 병만 줘   스테이시는 우리 중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친했는데   스테이시는 풋볼 선수라서
다른 고등학교를 다녔다   운동 장학금을 받더니   캔사스에 있는 대학에 진학해서
풋볼 선수가 되는 이야기만 했다   뭐 좀 먹어야지
진짜 배고프다   야 빨리 좀 해
배고파서 돌아가시겠다   마약했더니
나도 배고프다         나랑 해롤드는 햄버거 먹을 건데
너네 어떻게 할래?   햄버거 먹으러 가자고?     차에 기름이 없는데
어떻게 가?   진작에 기름을 넣어야지
멍청한 새끼들   - 시끄러 이년아
- 우리 따라올거지?   우리도 어딘지 알아     꺼져 개새끼야   허락도 안 받고
닦고 지랄이야   기름값 누가 낼거야?   난 없어     - 나도 없어
- 이것들이 다 그지네   마약 파는 새끼들이
왜 돈이 없냐?   - 나중에 줄게
- 기름이나 넣어       자냐?   3달러 받어   병신   - 너무 덥다
- 히터 꺼   - 무슨 말인지 알지?
- 응   좆됐다는 거지?   - 1.2리터 짜리밖에 없었어
- 어떤 거?   아이즈 두 병   완전 좆됐었네     차에서 내려
씨발놈들아!   포기하고 차에서 내려!   씨발 개같네   빨리 차에서 내려   알았으니까 진정해   캐인, 넌 차에서 내려   난 바보처럼
당하기 싫어   나 성질나게 하지 말고
빨리 내려라   - 내려
- 알았어   알았어, 내리잖아   너 좆 됐으니까 그냥 내려   - 나와
- 그냥 쏴 버려   좆까     저거 캐인인데
총 맞은 거 아냐?   캐인하고 해롤드야   - 캐인 병원으로 데리고 가자
- 해롤드는?   - 해롤드는 나중에 챙겨
- 출발해   해롤드 두고 가면 어떡해?   빨리 가자
출발해   해롤드 여기
두고 가면 안 돼   샤리프, 그 새끼 죽었어
그냥 가   스테이시, 같이 들자   스테이스! 에이왝스!
해롤드 같이 들어   - 빨리 와
- 이럴 순 없어   - 씨발 넌 여기 있어
- 난 안 가   출혈이 너무 심해     의사 어디 있어?   씨발 의사 불러   서류 먼저 작성하세요   사람이 죽어가는데
서류가 문제야?     당장 의사 델고 와     졸업하고 일주일 지났는데
어깨에 총을 맞았다   빨간 피를 보자마자
난 기절했다   총에 맞은 건 처음이라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병원에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해롤드 생각을 하거나
옛날 갱스터 무비를 봤다   여긴 왜 왔어?   내가 와서 놀란 거야?
아니면 싫은 거야?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오실 줄 알았어     내가 가겠다고 말씀드렸어
내가 데려올거니까   집에 계시라고 했지   할머니가 네 옷
주셔서 갖고 왔어     총 맞은 것도 부족해서
네가 운전하는 차에 타라고?   내가 죽길
누가 바라나봐   나 이제 운전 잘 해   라시드! 기다려!   - 제 아내 보신 분 있나요?
- 아빠, 메리 크리스마스!   얘들야! 피트!   재이니, 재이니! 토미!   - 엄마는?
- 어빠 찾으러 갔어요   - 빌리 삼촌이랑 같이
- 아빠!   우리 주주!
몸은 괜찮니?   - 열 하나도 없어요
- 열이 없다...   할렐루야!     - 조지! 여보!
- 매리!       - 뭐 하냐?
- 그냥 있어   오늘 나올 거지?     - 저 여기 앞에 있을게요...
- 캐이디, 케빈!   이리 와라   왜 그러시는 거야?   둘 다 와서
여기 앉아라       그럼 이야기들 하세요   너희들 지금처럼 살면   나중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주님은 서로 죽이라고
너희들은 세상에 보내신 게 아냐   성경에 나와 있어
출애굽기 20장 13절   "살인하지 말라"   - 저는 아무도 안 죽였어요
- 믿기 힘들구나   캐빈, 너 이야기는
나도 들었다   신은 우리한테 관심이 없어요
사랑한다면 이런 곳에 우릴 보냈을까요?   우리가 사는 곳을 보세요
완전히 좆 같아요   환경이 열악하다구요   너는 믿음이 전혀 없구나   주님은 누가 가장 큰 집을
가졌는지 상관하지 않으신단다   할아버지는 종교 이야기를
자주 하셨지만   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     캐인   네 자신이 죽건 말건
상관 없니?   몰라요   야 그냥 가자     도그, 미안해   종교 이야기만 나오면
할아버지가 흥분을 하셔   - 할아버지 교회에서 살지?
- 맞어     거기 앉아서
백인 예수한테 기도해   흑인들은 종교에
너무 빠져서 문제야   - 내 말이!
- 근데 말야   - 어깨 어떠냐?
- 좆되긴 했는데 이 정도야 뭐   병원으로 갈 때 하던 소리는
그게 아니었는데   우는 게 기집애 같았어   진짜 아팠어   니들도 보니까
장난 아니던데   - 누구?
- "캐인, 죽지 마!"   - 나 아냐
- 졸라 걱정되고 가슴 아픈 척...   너 맞어   차 시트에 피 묻어서
우리 아직도 화났어   그게 대수냐?
난 죽을 뻔 했어   너한테 할 말
있었는데 까먹었다   뭔데?   아, 맞어   그날 차 뺏고
해롤드 죽인 새끼들   어디 사는지 알아냈어   죽이러 갈래?   가자   해럴드를 위해서   잘 생각했어   저기 캐인 좀 봐   맥주병 들고 있는데
병신 같애     야, 여기야 여기   빵!   니들 다 봤냐?     미친 새끼 진짜로 쐈어   - 나한테 저런 용기가 있다니
- 나한테 그 용기 줘   한국 새끼 죽였어!   이게 자랑할 일이냐?   이거 죽이는데
나 복사 좀 할게   안 돼 씹새야   59.95 달러에 팔거야       캐인, 그 새끼들
죽이러 갈 거지?     좋아     - 이 총 이거...
- 야 너 미쳤어?   저리 치워   남자 새끼들이 쫄기는   사람 죽는 건 많이 봤지만
누굴 죽인 적은 없었다   죽일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롤드가 죽었을 때
내가 나서야 한다는 걸 알았다   아까 그 비디오
재미있었냐?   아주 죽였어   그런 일 할 때는
애이왝스한테 와야지   내가 했으면
더 멋있는 건데   '오-도그'가 해서 멋진거야   나는 스티븐 시걸도 이길 수 있어
나 곧 영화배우 될 거야   내가 그 비디오
아무도 보여주지 말랬지?     내 비디오인데
왜 네가 잔소리야?   아무 일 없어
걱정마   알았어?   이런 중요한 순간에
그런 일로 신경쓰게 하지마   애들하고 노인은
절대 안 죽일거야   밤 12시에 노인네를
어떻게 구분해?   아무나 죽이는 거지
그런 거 신경 꺼     난 달라
난 애들은 안 죽여   너 지금 졸라
짜증나는 거 아냐?   정신병 걸린 새끼 같애   그 새끼들이 니 앞에서
사촌 죽인 거 못 봤냐?   니 앞에서 대가리를 날려 버렸는데
안 하겠다는 말이 나오냐?   짜증나게 하지마   그 새끼들이 해롤드 차
타는 게 좋아?   가서 다 죽이면
되는 거야   누가 뒤지건 상관없어   - 할 거야 말 거야?
- 야, 둘 다 시끄러워   니네 둘이 똑같애
이 새끼들아   무서우니까 흥분하기는   내 마리화나를
니가 왜 피냐?   핫도그 줄 거야
말 거야?   구걸하지 말고 꺼져   누가 구걸했다는 거야?   - 너
- 이게 감히 어디서...   - 그지들
- 구걸 하는 거 아냐   핫도그 한 개만 줘   나 돈 있어   핫도그 하나 주는데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옛날엔 공짜로 줬잖아   한 두 번이지
일해서 돈 벌어   물건 살 땐
돈 내는 거야   먹을 거 아무 거나
갖고 와   꺼져   처리한 다음에
바로 나와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도그, 캐인
내 말 알았지?   튀어야 되니까   죽인 다음에 바로 나와
난 여기서 기다릴게   캐인, 할 거야
안 할 거야?     씨발아
할 거냐고 묻잖아   나가선 쫄지 말고
똑바로 해   우리 집에 갈래?   집에 가면
먹을 거 있는데   핫도그 대신
집에 가서 밥 먹자   늦게 왔다고 혼나지 말고
집에 가   씨발년아, 햄버거 주면
그냥 가잖아   이제 집에 좀 가
그지 새끼들아   우리 엄마 집에 가자
핫도그 필요 없어   - 그래
- 엄마한테나 가       뒤지기 싫으면 닥쳐
씨발년아     어이, 친구
내가 좀 도와줄까?   그지 같은 새끼!   그 새끼들 죽이면
기분 좋을지 알았는데   아무 느낌이 없었다   또 할 수 있다는 생각뿐...   필요하다면 누구든
죽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안녕, 캐인   잘 지냈어?     다행이네
난 뭐 하고 있었어   - 먹을 거 줄까?
- 아냐, 됐어   앉아 있어   앤쏘니는?   방에서 자   좀 있으면 깰 거야   - 화장실 써도 돼?
- 응, 어딘지 알지?   Shit.   나도 돈 있어
2 달러   니가 돈이 어딨어   20달러야
2달러는 안 돼   저번에 물건 가져갔잖아
20달러 내놔     2달러밖에 없어   좀 부족하지만...     - 20달러 내 놔
- 나 돈 없어   돈 갚어 새끼야   2달러라도 내놔   나 치즈 버거
사먹어야돼   내가 네 약 팔아주는데
나한테 이럴 거야?     만지지 마   나 저금해야돼
돈 내놔   - 캐인
- 왜?   복싱 게임 할래요?   - 할까?
- 형 졸라 팰거에요   앤쏘니, 엄마가 그런 말
하지 말랬지   - 왜 흥분해?
- 흥분 안 하게 생겼어?   얘는 겨우 다섯살이야
그런 말 쓰면 안 돼   이 동네에서 살려면
강해야 커야돼   그런 강하게
크는 게 아냐   너한테서 더러운 것만
배우는 거지   나도 퍼날한테
배운 거야   그게 자랑스러워?   오늘 퍼넬한테
편지 왔어   - 너 잘 있나 궁금하대
- 진짜?   뭐 한대?   도서관에 있는 책을
전부 읽고 있대   부엌 정리하고
편지 보여줄게   알았어   앤쏘니 졸라 패 줘야지   내 말은...   아작을 낸...   아니, 이길 거라고   앤쏘니
게임하러 가자   형 두둘겨 팰거야     너 이빨에
그게 뭐냐?   치즈버거 먹어서 그래
너도 햄버거 먹을래?   - 냄새나
- 씨발 짭새다   튀어!   뛰어!   잠깐만   넌 이제 형한테 죽었어   나도 보여줘   저 총   편지 어디 있더라?   여기 있구나   이렇게 잡고
방아쇠를 당기면 돼     빵! 뒤져라!   총알 안 든거야   뭐 하는 거야?   난 앤쏘니가 자동차 강도
되는 거 싫어   - 쏘는 법만 가르쳐 준거야
- 맞아, 엄마   앤쏘니, 일로 와!
빨리!   엄마 말 잘 들어   총 또 만지면
가만 안 둬 알았어?   나가   빨리 나가!   몇 번을 말해야 돼?
돈 안 줘도 된다고 했지   그런 소리 하지마   너 직장 없는 거
뻔히 아는데 어떻게 안 줘?   잘 들어
네 돈 필요 없어   로니   나 힘들 때
퍼넬 형이 도와줬어   - 퍼넬 형 아니었으면...
- 듣기 싫어   형 아니었으면
나는 옛날에 죽었어   - 난 보답하고 싶어
- 퍼넬은 신경 꺼   넌 퍼넬한테
빚진 거 없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18살인데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나 해   너도 퍼넬처럼 안 될려면
이제부터 똑바로 살아   나는 절대 형처럼
안 돼, 알았어?   그럴까?   대체 왜 그래?
넌 방황한 적 업어?   이건 10대 시절
방황이랑 상관없어   난 키워야 할
자식이 있어   진짜 슬픈 게
뭔지 알아?   너를 보면   옛날 퍼넬하고
똑같다는 거야   - 그래서
- 그래서라니?       나 가야돼
돈 받아   알았어   무슨 일이야?   아무 일 없어
기다려   - 누구야?
- 코-캐인   - 너 어디야?
- 뭔 일이야?   이제 전화 하냐?   누구랑 있어?   나, 왝스, 루록   그리고 촌시도 있어   오늘 밤에
한 건 할거지?   - 너도 오려고?
- 응   알았어     TV 꺼 봐   - 촌시 깨워
- 왜 깨워?   누구 왔어
좀 나가봐     넌 왜 인형을 모으냐?   어린 여자가 좋거든
니 여동생 좀 줄래?   니 엄마 주면   병신새끼   뭐 좀 만들어봐
나 배고파     누구야?   나야   - 뭔 일 있어?
- 아냐   넌 왜 항상
이른 시간에만 오냐?   -1시에 오라며
- 나도 내가 하는 말 기억 못해   난 2시 반에 일어나
다음에는 일찍 오지 마   알았어   사진 줘 봐     1990년형 검은색
닛산 맥시마   사진에 나온 거랑
똑같아야 돼   알았어   - 애이왝스
- 왜?   - 야
- 왜 불러?   그리츠 좀 끓여봐   나 배고파
뒤질 거 같애   - 그리고?
- 차 상태는 아주 좋아야 돼   차 상태가 안 좋으면
보험회사에서 돈을 안 줘   - 구할 수 있어?
- 걱정마     내일 밤에 와   10시 반에   저기, 잠깐만
내일 밤에 오라고?   내-내-내가 더듬었냐?   아, 아냐,
내일 밤, 알았어   - 내가 말 더듬었냐?
- 아, 아니   밤에 흑인 동네
오는 게 무서워?   아, 아니   흑인한테 차 훔치라고
말하는 게 무서운 건 아니지?   - 맞어
- 꺼져 병신아   고마워   또 오면 죽는다   니 동네로 꺼져   가다가 총 맞고
뒤지지나 말어라   한 바퀴 더 돌자   여기 어디 있었는데   - 빙고
- 저 차 맞지?   - 저거야
- 알았어   휠 봐라 죽인다     휠 졸라 멋지다   문따개 줘   빨리 움직여   난 밖에 있을게
실수하지 말고 잘해   캐인, 무전기 줘     - 누구 오나 보라니까!
- 빨리 좀 해   걱정말고 망이나 봐     - 됐어?
- 열었어     망할! 빨리 타!    

    좆 됐다
빨리 튀어!   거기 서!   가자   개 풀어   Go.     개 따라가   개 좀 어떻게 해봐!   전에도 범죄는 많이 저질렀지만
잡힌 건 처음이라서   판사는 내 죄를 차량절도에서
절도미수로 감형해주었다   도그는 미성년자라서
경고만 받고 풀려났다   아빠도 감옥에
갔다 왔고   퍼넬도 감옥에 있고   오-도그도 소년원에
갔다 왔지만   감옥은 도저히
적응이 안 되는 곳이었다     돈 있어 없어?   한번만 공짜로
주면 안 돼?   그냥 달라고?
내가 미쳤냐?   - 꺼져
- 이거 먹어   더블 치즈 버거야   나 밥 먹었어   병신같은 치즈버거
너나 먹어   돈 없으면 꺼져   저 새끼 불러봐   도그, 빨리 와   잠깐만 기뎌라   네 성기 빨아줄게   - 약 좀 줘
- 뭐라고?   네 성기 빨아줄게   - 제발...
- 씨발       이거나 빨어!   오-도그, 뭐 하는 거야?   도그, 빨리 와!     햄버거 먹을래?   왜 그래?
햄버거 먹기 싫어?   - 안 먹어
- 치즈 버거인데?   - 멍청한 놈
- 약장이한테 뺏었어   멍청한 놈   난 전과가 없었지만   도그가 편의점 주인을 죽인 날
내가 두고 온 술병에 있던 지문과   내 지문이 일치한다는 걸
경찰은 알아냈다   내 말 잘 들어   내가 간단하게 질문할게   너도 간단하게 대답해   알았지?   한 번 따져보자   맥주를 산 시각이...   11시 15분 맞아?   맥주를 샀는데
실수로 떨어뜨렸어요   넌 맥주
한 병을 샀어   11시 15분에   열...   11시 15분에...   맞아요   왜 아무도
병을 안 치웠지?   왜 우리가 갔을 때   거기에   깨진 병이
그대로 있었지?   네가 주인을 죽여서?   저희가... 제가 나갈 때
다른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제가 나갈 때요   - 그 사람들이 어떻게...
- 외모는 기억 안 나요   술을 산 시각은
12시 15분이 맞지?   12시 15분
정확해요   - 제 기억이 맞다면
- 그거 알아?   이제 넌...   끝났어
알고 있지?   무슨 말인지 알지?   아니, 제 말은...   네 인생은 이제 끝이야   너도 알지?   그 사람이 질문을 할수록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될거란
두려움이 더 강해졌다     경찰들이 그 비디오에 대해
알고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넌 이제 끝난거야   끝이야, 끝   경찰에게 테이프가 없다면
난 안전했다     무슨 일인데 그래?   아프대
한번 봐봐   우리 스테이시랑 샤리프야
좀 괜찮냐?   이번주에 한 번도
똥을 못 쌌어   윽, 일주일   감옥에 일주일 있어서는
에이즈 안 걸려     근데 왜 왔냐?   차 가지러 갈 때
내가 태워줄게   잠깐만   도자기한테 기도
그만하고 빨리 나와   도자기가 신이냐?   목사님, 그만하셔   내 차에는 토하지마라   니 차에는
토 안 해       나랑 같이
캔사스 갈래?   뭐라고, nigga?   너희들 nigga라는
말 쓰면 안 돼   이제 그 말 그만 써   아무튼   nigga, 나랑 캔사스
같이 가자고   귀 먹었냐, 새꺄?   - 너도 갈 거야?
- 응, 너도 가야돼   매일 사고나 치지
너 여기서 할 것도 없잖아   할머니도 좋아하실 걸   난 아무데도 안 가   이 새끼 로니 때문에
안 가는 거야   - 오버하지마
- 캐인   너 아직도
로니 i아다녀?   아냐. 퍼넬 형한테
걸리면 죽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인데
널 어떻게 죽여?   그렇게 오래 i아다녔으면   지금 쯤은 사겨야지   나 같으면 벌써 사겼다   이거 한 번 틀어 봐   흑인 인권 어쩌구 또 그거지?
내 차에선 틀기 싫어 이 새끼 왜 이렇게
안 나오냐?     저기 나온다   같이 들어갈래?   나 애한테 가 봐야돼   잘 가라
살람 알라이쿰     차에 이게 뭐냐?   애기 장난감이야   너 앞에 타   MAN:
여기 이 차야   - 돈 갖고 왔어?
- 닥쳐   걸리진 않겠지?   내 동생이 차량등록소
직원이니까 걱정마   안전한 번호야   튜닝한 차를 샀는데   아주 구린 차였다   멋진 휠을
갖고 싶었는데   구하는 방법이
하나 있었다   물론 공짜로   만만한 놈 하나 골라서   뺏기만 하면 됐다   음악 꺼!     원하는 게 뭐야?   모르는 척 하지마   카 스테레오랑
휠 내놔   - 더블버거에 치즈도 주문해
- 뭐?   빨리 주문해   주문하시겠습니까?     더블버거에   - 감자튀김...
- 치즈라고, 병신아     더블 버거에
치즈 넣어주세요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   같은 흑인끼리 도와야지!
왜 이래!   이 새끼가
똑똑한 척 하네   그러면서 시간 끌어볼려고?
난 안 속아   팔지나 내놔   빨리 빼     삐삐도 있네
돈 있다고 허세 부리냐?   이것도 내놔   난 경찰에
비하면 착한거야   뭐 하냐?   그냥 있어   햄버거 가게까지
계속 따라가서   총으로 겁 좀 줬지   약 조금     응, 조금만 줘   얼마나 필요하냐?   400달러 어치   400달러 어치
갖고 와   - 안녕
- 안녕   니네 약 얼마나
갖고 있냐?   많이 있어
만드는 건 네가 해   난 비디오 볼 거야     필요한 건
싱크대에 다 있어   나갈 때
정리고하 가   나한테 잔소리 하지마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난 큰 돈이 필요했다   난 어릴 때
마약 섞는 법을 배웠다   헤로인, 코카인... 모두   아버지한테 배웠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가르쳐준 건 그것뿐이었다   뭐하는 거에요?
왜 길을 막아요?   예쁜 여자가 보여서
나도 모르게 선 거에요   내 길 막아서 좋아요?   왜요? 싫어요?   제 이름은 캐인이에요   - 전 일레나에요
- 일레나?         코란에 따르면 말야   야, 코란 이야기
듣기 싫어!   내가 다른 여자랑
말하지 말랬지?   왝스! 음악 소리
좀 키워봐   스테이야!   왜?   저기 캐인 새끼
주차장에서 여자 꼬신다   내 흉내 내는데   캐인, 뭐 하냐?   뭐 해?   그 여자 좀
그만 귀찮게 해       전화할게   - 응
- 잘 지내고 있어   캐인, 총 한번 잡아봤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니냐?     오늘 모임
누가 계획한거냐?   나도 몰라. 아무튼 스테이시는
졸라 많이 먹을거야   루록 숯불 앞에서
쇼하는 거 봐라   고기 다 익었다     기다려   - 잠깐만
- 조심해   이건 내 거야     - 이겼다
- 이 새끼한테 또 진거야??     내가 이겼으니까
돈이나 내놔   마약으로 주던가   샤리프   저기 오는 사람
너희 아버님이지?   어디 계셨어요?   - 안녕하세요
- 바베큐 냄새 맡고 왔다   바베큐 파티에
내가 빠질 순 없지     나 좀 앉을게   음식 남아 있지?   케이샤!   - 왜?
- 한 접시 갖다 그려   조금만 갖고 와   아버지가 오셔서 다행이에요   제가 마약과 흑인사회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는데   저 혼자라서 말이 안 통해요
아버지 생각 말씀해 주세요   케빈, 마리화나 안 숨겨도 돼
마리화나는 피워도 괜찮아   젊은 때 나도 피웠어   크로닉은 안 피워보셨죠?   안 피워봤어
그게 뭔지도 몰라   마약은 정신을 파괴하고
우리를 악마의 계략에 빠지게 해   뭐가 악마의 계략인데?   이게 바로
악마의 계략이야   왜 나한테 던져?   아까운 마리화나를
왜 버려?   샤리프   너 왜 맨날 오바하냐?   - 화내지 마
- 너는 아버지 계시잖아   너한테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잖아   너희 할아버지도
나랑 똑같은 말 하시고   어짜피 넌 안 듣는데
잔소리 좀 하면 안 되냐?   잠깐만요, 버틀러 아저씨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샤리프가 매일 저희한테
지겹게 설교하는데 왜 그러는 거죠?   - 샤리프한테 무슨 이야기 하세요?
- 샤리프는 좋은 애야   음식이 너무 늦네   - 케이샤
- 빨리 갖고 와   씨발 얼른 갖고 와   아, 죄송해요   - 그게 왜 웃겨요?
- 웃기잖아   안 봐도 뻔해   넌 거기서 아무 여자나
막 사귀다가   백인 여자를
집으로 데려올거야   집에 백인 여자
안 데려와요   난 네가 백인 여자
좋아하는 거 알아   제 생각 아시면서
왜 그런 말 하세요?   끌고 나가서
몇 대 때려드릴까요?     내가 널 불렀으니까   끌고 나가는 것도
내가 해야지   캐인 왔구나
오는데 오래 걸렸지?   - 괜찮아
- 캐이디!   어떻게 지내냐?   잘 지내요
일은 안 힘드세요?   백인들이 잡아먹으려고 난리지
다른 거 뭐 있겠냐?   앉아라     무슨 이야기
하시던 중이었어요?   - 별 거 아냐
- 캔사스 가는 이야기 했어   캔사스?   캔자스는 왜?   넌 뭐 하고 살 거냐?   그냥 거리에서 건들거디라가   총 맞아 죽을거냐?   너의 사촌처럼?   무슨 말씀이에요?   스태이시랑 샤리프가   너한테 같이 떠나자고 했지?     저는 캔사스 잘 몰라요   그래, 무슨 말인지 알아   너 오기 전에
샤리프랑 그 이야기 했어   근데 안 가면
뭐 하고 살 거냐?   너도 알지만
내이션을 알기 전까지   샤리프는 완전히
개망나니였어   난 이슬람교도는 아니지만   흑인에 대해서
그들이 하는 말에 동의해   내 아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데
예수보다 알라가 더 도움이 된다면   난 전적으로 찬성이야   그래서 하시려는
말씀이 뭐에요?   어떤 식이든지   넌 변해야 돼   네 삶에 관해 생각해야돼   미국에서 흑인으로
사는 건   쉽지 않아   사냥은 시작되었고   네가 바로 사냥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야   살아남아   알았지?   날 걱정한 사람은 샤리프의 아버지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난 많은 생각을 했다   할아버지는 항상
종교 이야기만 했고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해준 적이 없었다   퍼넬 형은 거리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줬지만   샤리프의 아버지는 인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저번에 꼬시던
여자애랑 어떻게 됐냐?   - 까만 반바지 입은 애?
- 응   따먹었어   - 진짜야
- 콘돔은 끼고 했지?   그 여자애랑 잔 남자애가
한 둘이 아냐   그런 걸로 설교하지마   난 콘돔 항상 챙겨
난 윌리 럼프 럼프가 아냐   콘돔 안 끼고 하면
좆되는 거야   윌리 럼프 럼프가
뭔지는 모르지만   그게 누구건...   윌리 럼프 럼프가 누구야?   그런 게 있어
아무 것도 아냐   흑인 지역에서 자라면서
우리는 항상 경찰을 무서워했다   차로 우리를 쫓아오다
그냥 가버리거나   아무 이유도 없이
우리를 붙잡고 심문했다   나처럼 데이튼 휠을 낀
5000cc 차를 끌고 다니면   당할 수밖에 없었다   본네트에 손 올리고
다리 벌려   본네트 졸라 뜨거워요   그래서 손이 타냐?
니네들 바베큐 좋아하잖아   시끄러워   입만 살아가지고!
엎드려   내 권리 알려줘요!   - 닥쳐
- 내 권리 알려줘요   번호판도 합법이고
자동차 등록증도 있어요   됐으니까 일로 와   내가 흑인이기 때문이야
그게 이유지   니들 다 뒤지고 싶어?   아가리 닥쳐   내가 백인이었으면...   차에 들어가     가만 있어   - 뭐 하는 짓이야
- 움직이지 말랬지?   그만해! 당신 미쳤어?     커터 좀 줘봐   난 안 할래   우리랑 같이 갈 거야?   이건 니가 해   왜 그래?       - 저기 좀 봐
- 왜?   뭔데?   - 저기 보여?
- 가보자   쫄지마   그날 밤 경찰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었다   히스패닉들이 사는 동네에
우리를 버리고 간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손봐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그들은 착해서
우리를 병원에 데려다 주었다   혼자서도 읽을 수 있잖아   - 엄마가 읽어주는 게 더 좋아
- 알았어   경찰이 캐인이랑
샤리프 왜 때린거야?   나쁜 짓 해서 때린거야?   아니야   경찰이 실수한 걸거야   크게 실수한거지   아빠도 경찰이
실수로 잡혀간거야?   아빠 일은 다른 경우야   캐인은...   이유가 뭐든
다른 집단의 사람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경찰은 캐인이랑 샤리프를
안 좋아한 거야   내 친구 마이클이 그러는데
경찰이 흑인들을 싫어한대   아니, 사실이 아냐   - 절대 사실이 아냐
- 캐인 형 죽어?   아니   캐인은 안 죽어   아무 일 없을 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아무 일 없어   인상쓰지 말고
좀 웃어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   목숨은 건졌잖아   그게 좋은 일이야?   좋은 일 생겼어   나 취직했어   - 진짜?
- 응   고모가 소개시켜줬어   월급도 많아
일년에 24,000 달러야   무슨 일인데?   사무실에 일해
물어봐줘서 아주 고맙다   서류 정리하고 문서 작성하고...   - 좋아, 아주 좋아
- 전화받고   커피 타고   그런 일들   캐인   직장이 애틀란타에 있어   캐인   내가 한 말 들었어?
직장이 애틀란타에 있다니까   그럼 이사 가   너도 이 동네
벗어나난 게 좋을 거야     솔직히 말하면...   내가 바라는 게
뭔지 알아?   너도 같이
애틀란타로 가는 거야   나도 가자고?   너 여기서 하는 것도 없잖아
내가 보기에 넌 감옥에 가거나   총 맞고 죽을거야     같이 가서
나쁠 건 없잖아   근데 왜 네가
날 걱정하냐?   걱정하면 안 돼?   캐인, 잘 생각해봐   거리에서 내가 저지른
나쁜 일들에 대해 생각해봤다   떠나지 않을 경우
어떻게 될지도 생각해봤다   거리에서의 삶도 좋았지만   난 로니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앤소니   그 녀석을 보면
어릴 시절이 생각난다   앤소니가 나처럼
되게 할 수는 없다   정말 이상했다   갑자기 모든 게
달라 보였다   여름이 끝나갈 즈음에
로니는 작별 파티를 열었다   로니와 앤쏘니는
애틀랜타로 갈 계획이었고   스테이시와 샤리프는
캔사스로 갈 계획이었다   왜 네가 맥주
다 마시냐?   너랑 뭔 상관이야?   다른 사람도 마셔야지   누구? 캐인?
그 새끼 올 때마다...   중요한 건 넌 캐인이 아니라는 거야
그러니까 그만 마셔   아주 푹 빠지셨어     나도 같이 하자
니들 돈 다 따줄게   방해하지 말고
저기 가서 여자나 꼬셔   넌 발이나 닦어   - 냄새나는 년
- 좆이나 빨어     아까 말했듯이   우리가 백인한테 고용되는 상황에서는
백인과 동등해질 수 없어   - 일어나
- 나랑 대화 중이야   듣기 싫다잖아   백인과 동등해지려면
똑같은 양의...     - 누구세요?
- 경찰이다, 깜둥아!   백과사전 팔려 왔다     왝스께서 오셨다   걸레도 같이 왔다   걸레?   걸레라고 부르지 마
나 걸레 아냐   - 죽기 싫으면 조심해
- 엉덩이 탱탱한 로니 어디 있어?   날 죽이겠다고?     스테이시, 앤소니 집에
있을 때는 마리화나 피우지 마   - 야, 뭔 소리야?
- 뭔 말인지 알잖아   나가서 피워   - 부탁인데 나가줄래?
- 같이 나갈 사람?   아가야, 뭐 하니?   게임해요   엄마 옆 방에 있을게
먹고 싶은 있으면 말해   목 말라요   맥주 마셔도 되요?   맥주? 안 돼   대신 쥬스 마셔   죽은 친구들도
한 잔 주자   병신 해롤드 새끼...   샤리프, 이거 피워봐?   - 됐어
- 겁쟁이 자식     너 여기 있으면
우리 니네 엄마한테 혼나   - 앤쏘니, 너 여기서 뭐 해?
- 그냥 있어요   나도 술 줘요   주지마   좀만 줘보자   캐빈, 너 미쳤어?
술 주지마   - 네가 얘 아빠냐?
- 너도 아니잖아     앤쏘니, 너 여기 나오면
안 되는 거 알지   집으로 들어가자   캐인, 우리 잠깐
얘기 좀 할래?   비 올 거 같다   공처가구만   아주 캐인을 팬티에
넣고 다니네   쥬스 갖고 방에 들어가   얼른!     - 요즘 어때?
- 잘 지내   일루 와, 일루   V시, 그만해   장난친거야
넌 내 친구잖아   로니   나중에 봐   캐인이랑 셋이   개좆같은 새끼   왜 연락 안 했어?   바빴어   내가 이야기한 거
생각은 해봤어?   같이 떠나자고?
생각해봤어   흥분하지마   여기서 하는 거 없잖아   나랑 같이 가   애틀랜타 가도 똑같아   거기 가도 난 흑인이야   게토에서 흑인 새끼
또 왔네 할 걸   그런 바보 같은 소리
왜 하는 거야?   사실이니까   애틀랜타는 미국 아냐?   여기랑 똑같애   그거 알아?   앤쏘니가 어제 밤에
무슨 말 했는지 알아?   너도 곧 죽냐고 물어봤어   너도 죽는 거냐고   같이 갈거야 말거야?   같아 갈게   이러지 마   알아맞혀 볼까?   로니가 너무 잘해줘서
너 맛이 갔구나   신경 꺼라, 스태이스   어제 에이왝스, 캐인이랑
농구 경기장 갔다 왔어       일루 와
나랑 섹스하자   - 이러지 마
- 할 말 있어   - 뭔데?
- 나랑 춤추자   - 싫어. 너 취했어
- 빼지마   - 나 너한테 반했어
- 알아   캐인 새끼 신경쓰지마   그냥 앉아줄래?
너 취했어   V시, 오늘 왜 저러냐?
너무 오버한다   팔 당기지마!
V시, 너 미쳤어?   - 도그, 총 있지?
- 알면서!   총 줘 봐   - 왜?
- 닥치고 총이나 줘   뭐 할려구?   총이 왜 필요한데?   난 너한테 관심 없어
떨어져       캐인, 심각한 일 아냐
그만 해     캐인 좀 말려   - 캐인, 그만해
- 개 같은 새끼!   앤쏘니, 방으로 들어가!         여보세요   나야   일레나, 왜?   캐인   나 임신했어   뭐?   나 임신했어   나한테 그걸
왜 이야기하는데?   나 버릴거야?   내 아이도 아니잖아   같이 잔 사람은
너밖에 없어   거짓말 하지마   난 콘돔 끼고 했어   100% 피임은 안 돼   콘돔 끼고 했으니까
난 아냐   캐인   사람 죽일 자신은 있어도
키울 자신은 없어?   바빠서 끊을게     일로 와서 봐봐
저 새기 존나 잘 싸워   진짜 재미있어   어제 캐인이
너 파는 거랑 똑같애   그래?   짭새들이 이 테이프 보면   캐인 새끼 실실 쪼개고
다니는 것도 끝이야   두고 봐   어제 너 맞는
모습이랑 진짜 똑같애   캐인 이야기
그만해 개새끼야   좆같은 새끼
얘기하지 말라고!   - 지랄하네
- 씹새끼   너 같은 새끼는
저기 나가면 벌써 죽었어     잘 지냈어?   응, 너는?   살아있지   애기는?   잘 있어   캐인이랑 애기할게   로니   사랑해   캐인, 오랜만이다   어떻게 지냈냐?   어떻게 한 번도
안 보러 오냐?   형이 동물처럼 갇혀 있는 거
보고 싶지 않았어   정말 그렇게 생각해?   내가 동물이야?   그 말이 아니잖아   내가 어렸을 때...   형은 나한테
아버지 같은 존재였어   우선   네가 보내준 편지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   로니도 아기도
너도 없지만   버틸 수 있었어   로니랑 같이 떠나   그건 절대...   로니가 너한테 느끼는 감정
다 알고 있어   좋은 여자야
너도 알지?   로니가 행복하면 난 됐어   앤쏘니 잘 키워   난 감옥에 있어서
아무것도 못 해줘   내가 너한테 가르친 것보다
더 좋은 걸 가르쳐야돼   우리처럼 살게 하지 마   알았지   손 줘 봐       살고 싶으면 차 넘겨!   겁먹은 표정 봐라   그냥 장난친거야   나한테 이런 거
하지 마라   뭐 이거 갖고 그래   어디 갔다 온거야?   - 퍼넬 형 면회갔었어.
- 진짜?   형한테 혼났냐?   - 아니
- 다행이네   니네 중에서
누가 캐인이야?   이 병신은 뭐야?   누가 궁금해하는데?   내 친구다, 됐냐?   나는 너 모르는데...   난 일레나 친척인데   여자를 임심시키고
그렇게 버리면 되냐?   그 씨발년 때문에
싸우자고?   지금 누구한테
씨발년이라고 했냐?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은데...   그 새끼 찢어버려     그래 밟어!   감히 우리 집에 와서
나한테 훈계를 해?   밟어!   캐이디! 캐이디!   캐인! 캐인!   당장 집으로 들어가!   쓰레기 새끼!   잠언 22장 10절   "증오로 가득찬 자를 쫓아내면
분쟁이 사라지고   다툼과 비난도 멈추리라"   - 하고 싶은 말씀이 뭐에요?
- 캐인, 집에서 나가라   이제 단 하루도 너를
여기 둘 수 없다   제가 어떻게 하면 돼요?   오늘 내로 나가   미안하다, 캐인   미안하다면서 어떻게
저를 쫓아내실 수 있죠?   더이상 너한테
해줄 게 없다   우린 최선을 다 했는데
넌 나쁜 사람이 됐어   나중에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몇 주 있으면 로니랑
애틀랜타로 떠날 거에요   그때까지 있으면
안 돼요?   캐인, 로니의 삶까지
망치지 마자   - 전 누구 삶을...
- 캐인   네가 똑바로 살길
바래서 이러는 거야   신은 아실거다   하지만 단 하루도 너를
내 집에 둘 수 없다   할머니   좋아요   할아버지 집에서 나온 날   편의점 강도 사건 때문에
경찰이 우릴 찾는다고 도그가 말했다   도그는 상관없다며
매일 밤 다른 집에 숨어 있었다   닥이 촌시가 한 일을
경찰에 불었다   오-도그는 닥이 경찰에 안 잡히면
자기가 죽이겠다고 했다   난 아무데도 안 가   친구 놔두고 여자랑 떠나면
너는 진짜 개새끼야   농담 아냐   야, 로니!   둘만 가면 되지
집을 통째로 들고가냐?   차에다 실어줄래?
고마워   - 나한테 왜 줘?
- 차에다 갖다 놔   내가 너희들은
왜 도와줘야 되는데?   내가 이사가냐?   배신자 새끼   왜 그러고 있어?   가기 전에 할아버지랑
할머니 찾아뵐까 생각 중이었어   아직 말씀 안 드렸어?   그러면 잠깐
들렀다가 가자   너도 여기 짐
나를 수 있지?   계속 보스인 척 하는데
난 아무데도 안 가   아무데도?     야, 빨리 나와   제발, 정신나간 짓
좀 하지마!   이 새끼 손 좀 볼거니까
걱정하지마   빨리 가아돼   두리번거지리 말고
빨리 타   빨리 가서 이 새끼
뚜껑 따버리자     - 잘 좀 해
- 돈이나 주고 부려먹지   - 돈도 안 주면서...
- 누군 돈 받고 도와주냐?   잘 정리 좀 해봐   야, 그만 해   Bitch.   다 준비됐지?   이 새끼 정신 차리게
박살을 내야 돼       운전 잘하라고
새 자건저 사줬는데   아직도 막 치면 어떡해?     캐인!   안 도와주고
뭐 하냐?   게으른 놈   게.으.른.놈     너 진짜 게으르다   나 진짜
돈 받고 싶어       로니, 엎드려!   아, 샤리프!   너 왜 이래?   비켜, 가서 앤쏘니
데리고 와야돼   빨리 구급차 불러       애기 데리고 들어가   구급차 부르라고 새끼야!   - 얘 왜 숨을 안 쉬어?
- 가서 전화 좀 해   너는 죽으면 안 돼   괜찮을 거야, 캐인   의사 부르라니까!   뛰어, 이 새끼야     죽지 마
정신 차려   힘내       일레나의 친척을
밟았을 때   그 놈이랑 다시
싸울거라는 걸 알았다   제길   그 녀석이 이렇게
복수할 줄은 몰랐다     처음에 말한 것처럼   흑인 지역에서
사는 건 가끔 재미있었다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절대 알 수 없다   나는 돌이키기엔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내 삶을 막을
정도로 많이...   당신이 잘못한 일들은
결국 모두 당신에게 돌아온다   할아버지가 나에게 물은 적이 있다
죽는 거 걱정 안 하냐고   살고 싶은데   이제는 너무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