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패전설 아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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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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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
투패전설 아카기

瘦せ我慢ばかりで
오기만 잔뜩 부리다보니

もう半年過ぎたが
벌써 반년이나 지났지만

なにが變わったか誰を愛したっか
무엇이 변했고 누구를 사랑했었나

頭の中で
머릿 속에선

今夢が崩れだしった
지금 막 꿈이 무너져 버렸어

 

何とかなれ!
될대로 되라!

 

 

아카기와 우라베의 싸움

그 싸움도 드디어 최종국면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풍뇌의 궤도
그 싸움도 드디어 최종국면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아카기, 단신단기팅

 

기다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

우라베가 단신단기팅에 무조건 걸려든다니…!

어떻게 그렇다고 단정할 수 있는거지!

저 녀석이 단신단기팅이라면 모를까

우라베는 리치도 부르지 않은 멘젠패

14개의 패 중에서 고를 수 있단 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시점에서 걸려들 가능성은 낮아!

(뭐가 반드시 걸려든다는거냐…. 허풍 떨긴)

(저 하이테이 도라 4)

(텐파이까지 가지고 간 것이 저 녀석 마술의 한계)

(이 이상은 없어…)

 

(난 이 14개의 패, 12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단 말야…)

(저 놈이 고르는 게 아냐…. 내가 고르는거지)

(만약 노림패에 걸린다고 해도 1/12의 확률)

(걸릴까보냐…!)

(피한다…. 반드시…!)

 

(이건가…)

(이거라면…)

(젠장…)

(이거다…)

 

(어떠냐…. 이건 아닐 터…)

(이 2통만큼은 아냐!)

 

서… 설마…

이… 이건…

꿈이라도 꾸는건가…

 

론이다

하이테이 도라 4, 만칸

 

역전

그… 그럴리가…

어째서냐… 어째서 이런 일이…!

 

역전

미증유의 역전

아카기와 우라베의 승부의 결말

 

기적은 또 다시 일어났다

6년 전, 초보나 다름없던 아카기가

맹목의 뒷세계 프로, 이치카와를 쓰러트렸던 그 마성(魔性)의 밤

기적의 투패(鬪牌)의 재현

 

오사무냐, 돌아가자. 볼 일 끝났어

그 가짜를 쓰러트린 우라베를 쳐부순거다

이제와서 볼 일은 없겠지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이에요

 

아카기

네가 진짜

의심할 여지 없는 진짜란 얘기군

안심해라. 억지로 가로막으려고 온 건 아니다

그저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거다

 

어떻게 마지막 상황에서 우라베가 2통을 골라서 버릴거란 걸 안거냐…

이걸 듣지 않고 이대로 널 보냈다간

난 오늘 밤엔 절대로 잠 못 잘 걸. 사람 죽이는 거지

얘기하고 돌아가는 게 예의란 거지

아닌가?

 

알겠습니다

금방 끌날 얘기니…

 

그 놈들은 돌아갔지만 테이블은 그 상태 그대로다

이 편이 설명하기 쉬울 거 같아서 말야

 

이 패에서 2통을 버릴 거란 걸 어떻게 안 거지…?

아니아니, 그 보다 우선은 어째서 그 놈이 2통을 갖고 있는지를 알았느냐다

어르신

우라베가 어째서 2통을 갖고 있었고 또 그 2통을 버릴거란 걸 안 것은

내가 쌓은 '전략'이라는 이름의 블럭 탑의, 말하자면 정점

 

거기서부터 얘기해봤자 이해하기 힘들테니 첫 단계부터 얘기하죠

첫 단계?

사실 여기가 가장 중요하지…

마작에서 이기려면 상대방이 뿌리를 두고 있는

원시적인 사고의 흐름을 잡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토대

그 토대 위에 전략이라는 블럭을 쌓는다

쌓다 쌓다가 높이가 되면

 

우라베를 끌어낼 수 있다

최종국, 2통 버리기라고 하는 지옥으로…

사람은 위기에 빠졌을 때 그 본질이 나온다

그걸 평상시에 평상시의 행동에서 찾아내고 간파해야하지

초반에는 우선 그 본질을 간파하는 것이 핵심

내가 처음에 오사무를 내보냈던 건 말하자면 깊이

그 때 우라베는 당분간 오사무가 마음대로 활개치게 내버려뒀다

그 놈이라면 오사무와 대국하는 순간 기량이 어느정도인지 눈치챘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놈은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

그 순간 난 어떤 낌새를 느낄 수 있었다

낌새?

녀석의 마음 속 뿌리에 잠들어있는 진의의 낌새

방향성의 낌새가 느껴졌다

 

간단히 말해 그 놈은 위기에 처했을 때 아마 공격하지 않을거다

그렇다고 해서 물러나지도 않는다

그대로 멈춰서 버리는 플레이어

'보류'의 마작이 그 녀석의 본질

그래서 오사무를 내버려 뒀다

다 파악했단 얘기지

그 경향은 내가 판에 들어간 뒤에서 계속됐다

내 1000점짜리 리치에 맞서 그 녀석은 신중하게 피해갔었다

피하다가 운 좋게 오름패를 뽑긴 했지만 대신 중요한 걸 잃어버렸지

중요한 것? 대체…

도망가기 위해 버렸던 패와 오른패를 보여주는 걸로 인해서

뭐가 통할 거라고 느끼고 뭘 잡아두려고 하는 지

그런 버릇, 경향…

그 녀석의 치는 패턴이 잡혀간다

그리고 그런 정보들이 마지막에 결판을 내는 것이 마작

녀석이 잃어버린 것은 자신의 정보

그에 비해 나는 완벽하게 숨겼다

남 2국에서 리치를 했는데도 노텐이라고 말하는 발언

8000점을 물어주면서도 패를 보여주지 않았다

그때 난 우라베에게 점수봉을 많이 뜯겼지만

정보전이라는 관점에서는 압승하고 있었다

그 녀석은 나에 대해서 아무런 구체적인 자료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나서 공격을 했다

다음 국, 우선 쓰앙코 오픈 리치

게다가 오름패를 한 번 넘기고, 두세번 넘기며 쓰앙코를 고집하며 넘기는 폭력

우라베의 이론, 경험상으로 전혀 해석할 수 없는 치는 방식

우라베는 그 때 점수봉을 얻었지만

나에 관한 인상은 점점 더 깊은 안개 속

그 기분 나쁜 인상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리드와 2위는 남 2국에서 7만점이라는 점수차이가 있었다

그렇게 되면 도망치는 쪽으로 전환한다

이번에는 그 도망치는 걸 공격한다

우기(偶機)의 북팅

원래대로라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팅

게다가 점수 상으로도 차이를 크게 좁힐 수 있는 도라 10의 삼배만

이 일격으로 역전 사정범위 안

우라베… 괜찮겠냐?

걱정할 거 없슴다

그 때 우라베는 괜찮은 척하고 있었지만 내심 상당히 동요하고 있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종반부

지금부터가 승부처인데 여전히 내 정체가 보이질 않는다

큰 돈이 걸린 승부인데 싸우는 상대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거다

 

이런 상태인 우라베가 마지막에 기댈 거라고 하면

이제 '이치' 밖에 없어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합리적인 사고방식 밖에

하지만 사실 그 합리성이 바로 파고들 틈

뒤쫓는 나한테 있어서, 그런 마음이 든다는 것

그것이 바로 노리던 바

그리고 찾아온 최종국

친인 나는 하네만을 가져오거나 우라베에게서 만칸을 직격시키면 역전

이 국 처음에는 우라베의 공세가 있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치'에 의하여 그렇게 움직였을 뿐이고

'승리'한다는 신념에 의한 것이 아니지

그런 공세 따위 상황 하나 바뀌면 손쉽게 뒤집히지

 

우라베에게 확연하게 떠오르는 동요, 쇼크

하지만 여기선 아직 물러서지 않는다

내가 쯔모로 나면 하네만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정면으로 덤비지도 않는다

돌린다

2통 버리기

이것이 바로 그 녀석의 본질

힘들어지면 나오는 원점의 형질, 보류하는 습관

공격도 수비도 아냐

그저 그 자리에서 멈추려고 하는 마음의 움직임

이게 나온다는 것은 그 녀석이 약한 마음에 휩쓸려가고 있다는 증거

 

그리고 내가 2만을 부르고 도라인 6만이 있는 곳이 전부 판명된다

두려워 할 것이 만칸 직격만으로 좁혀진다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

이 다음 위험패를 뽑으면 그 다음은 도망만 쳐야할 입장

4통 버리기

 

이것이 바로 보류의 발상

이번 국에서 결판을 내는 것이 아니라 다음 국으로 승부를 미루려는 생각

보류라는 이름의 도주

간신히 4통을 버린 이후에는 안전패의 연속

오직 도망칠 뿐

이걸로 이번 국에서 우라베의 승산은 사라진다

승부처에서 그 녀석은 물러났다

 

내가 남 2국에서 8000점을 지불하면서 샀던 '훗날의 세 바퀴'라는 것은

'중' 버리기부터 '도라'인 6만

그리고 4통 버리기까지의 이 세 개를 말하는 것

그리고 아홉 바퀴 째의 4통

이 퇴각 결정을 끌어내고 싶었다

반대로 이 때 그 놈에게 공격할 의사가 남아있었다면 이 승부가 어찌 될 지 알 수 없었다

녀석의 마지막 패가 이런 형태였으니까

버림패를 보아하건데 날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다

얘를 들자면 이런 식으로 나는 방법도 있었다

이건 사족이랄까, 앞뒤가 맞지 않는 상상

 

왜냐하면 그렇게 움직이지 못하게 옭매는 것이 나의 마작이니까

모두들 말을 잊어버리고 듣고만 있었다

그 와중에 조용히 흘러나오고 있는 아카기의 '이치'

그것은 단순한 '확률'만이 아니었다

아카기의 '이치'

그것은 우라베의 피가 흐르는 형태, 내쉬는 숨, 숨소리마저 들어버릴 듯한

상대의 심리를 마주보면서 진행되어 간다

살아있는 '이치'. 그 자체였다

 

결국 이 4통이 분기점

우라베는 이 뒤 100% 수세로 돌아선다

안전패의 연속. 단지 도망칠 뿐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것도 당연한 일

난 이때 두 가지를 내비치면서 도라를 버렸었다

게다가 우라베는 자신의 허용량을 아득히 넘어선 큰 돈을 걸고 있었다

어설프게 패를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일단 텐파이라고 읽는다

그렇게 되면 위험패는 일체 버릴 수 없다

안전패가 있는 한은 한은 안전패로 간다

허나 그 완고한 생각이야말로 나의 먹잇감

그 때 난 사실 텐파이와는 거리가 먼 상태

허나 놈은 그런 건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저 두려워하며 목숨을 지탱해주는 끈인 안전패를 무의미하게 소모해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종국 마지막

총알이 떨어진다

마지막 한 패인데 안전패가 떨어졌다

게다가 땅야오라고 생각했던 나의 패는

결국엔 단 하나의 버림패로만 날 수 있는 하이테이 노림패

그것도 단기팅

이 노림패는 읽을 수 없다

이미 이 녀석이 읽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있다

이것이 바로 우연의 한 패

그럼 차라리 지금 뽑은 서를 버려버리면 된다

함정 같은 게 존재할 리가 없다

허나 그럴 수가 없다

그만큼 녀석의 자기암시의 뿌리는 깊다

그 순간 놈에겐 손패가 전부 위험패로 보였다

먼저 방금 뽑은 서를 버릴 수 없었다

마지막 쓰모는 내가 쌓은 산

그 직전에 북을 뻥해서 뽑게 된 서

산에다 넣어놓은 걸지도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이미 버릴 수 없다

계속해서 발인데, 이것도 버릴 수 없어

손 안에 있는 요구패는 계속 의식하게 만들었던 땅야오의 안전패니까

그게 가장 노리기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

6, 8, 9삭도 버릴 수 없다. 7삭 깡과 가까운 패니까

 

본래대로라면 그 근처 패 같은 건 존재하지 않겠지만

나라면 한 패쯤 슬쩍 갖고 있을지도…

같은 이유로 불러 가져갔던 7통 근처의 패도 버릴 수 없다

7만도 안 되지

이건 삼색동각에서 남겨진 패

삼색동각을 노리고 있었다면 남은 패를 갖고 있을 확률이 높아

버릴 수 없지

4, 5만은 내가 마지막에 버릴 3만의 근처패

당연히 버릴 수 있는 패가 아니지

 

결국 손의 14패 중에서 우라베에게 있어서 버려볼만한 것은

2통과 4삭, 이 두 패

이 중 4삭은 7삭을 깡한 뒤 몇 바퀴 뒤 버린 5삭의 근처패

4, 5삭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7삭을 깡한 뒤

몇 바퀴 뒤에 5삭을 버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이런 과정을 겪었다면 4삭팅

그에 비해 2통은 전후반에 걸쳐서 계속해서 2통의 근처패

1통, 3통, 4통 등 2통의 근처패가 버려졌고 게다가 전부 쯔모 직후 버리기

그렇게 생각되겠지. 우라베에게는

 

하지만 함정을 파려는 사람에게는 지금 말한 통할 것 같은 이유가

그대로 뒤집혀서 이 2통팅을 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이거다!)

 

좋은 팅이었죠?

 

오사무, 가자

에, 아, 예

기다리게, 아직이다

아직 반 밖에 듣지 못 했어

 

2통이 나오기 쉬웠다는 건 알겠다

하지만 아무리 나오기 쉬운 패라고 해도 갖고 있질 않으면 무의미하다

즉 넌 알고 있었다는 거 아니냐

우라베가 2통을 손 안에 쥐고 있었다는 걸

그렇잖아? 안 그러면 2통으로 기다릴 리가 없어

그 이유가 듣고 싶은 거네

 

내가 그 2통을 손에 쥔 것은 일곱 바퀴 째

그 직전 우라베가 여섯 바퀴 째 버린 2통에서 낌세가 났단 겁니다

낌세?

아아, 그 여섯 바퀴 째 2통을 버리기 전 우라베는 아직 공격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우라베는 텐파이 상태였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생패인 중을 가져왔다

내 도라 4를 생각하면 그 녀석은 버릴 수 없다곤 하나 도망만 칠 수도 없다

결국은 패를 돌린다

이 때 선택한 것이 머리인 2통

이럴 때 머리부터 패를 돌리는 것이 그 녀석의 습관, 경향

난 오늘 밤 우라베가 그러는 걸 몇 번이나 봤었다

오사무의 리치에 맞서서도, 그 뒤 내 리치에 맞서서도

그 녀석은 빠짐없이 그런 경향을 보였다

몸에 익은 패턴

즉 최종국면에 버린 2통은 녀석이 여섯 바퀴 째 남겨뒀던 또 하나의 패

그래. 녀석이 그 시점에서 버리지 못했던 치명적인 짐

그것이 2통

 

비싼 대가였다

그런 약간의 낌세를 남겨놓은 탓에

3200만이라는 빚에, 거기다…

… 이 꼴이다…

 

아카기 씨, 가죠

기다려!

 

기억해둬라, 아카기!

난 네 놈을 쓰러트린다!

상처를 치료하고 빚을 다 갚으면

몇 년 후가 됐건 반드시 네 놈을 쓰러트린다!

반드시!

 

아카기 씨, 그냥 내버려두죠!

우라베는 지금 일이 안 풀려서 날카로워져 있습니다. 무슨 짓을 할지…

일이 안 풀렸다라…

그럴 사람은 아니지

 

아카기!!

 

우라베

언젠가 쓰러트리겠다니 그런 건

너한테는 무리다

 

이 자식, 죽고 싶은거냐!

우라베

언젠가라니 그런 소리 할 거 없다

지금이면 돼

반장 한 판짜리 승부를 해주지

내가 지면 네가 짊어진 빚을 전부 짊어져주마

대신 만약 내가 이긴다면

네 양팔, 손목부터 나머지를 받아가겠다

 

아카기 씨!

그런 바보 같은 짓을…

이기건 지건 아무런 이득도 없네

처음부터 손익을 따져가며 승부를 했던 적은 없어

그저 승패를 정하고 그 결과 무의미하게 사람이 죽고 그런다

그 쪽이 좋아

그 쪽이 도박의 본질과 맞아 떨어지는 이치에 맞지 않는 죽음

 

그 심연으로 다가간다

 

그게 도박이 가진 진정한 맛이지

그치, 우라베?

 

아카기 씨!

 

좀 봐주세요!

그 녀석이 만약 받아들였다면 어쩌실 생각이셨어요!?

그렇게는 절대 안 되거든

하지만 그렇게나…

녀석의 분노는 진정한 분노가 아냐

그래서 눈 앞에 다가왔던 복수의 찬스를 놓쳤다

 

말하자면 그 정도 수준의 남자

분노에서조차 손익을 따지는 통속성

그 남자는 죽을 때까지 순수한 분노는 가질 수 없어

따라서 진정한 승부도 할 수 없어

나도 진정한 승부는 할 수 없어

그런 놈을 상대로는…

저걸론 부족해…

 

아카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자신의 목숨

그 파멸조차 내걸 수 있는 진정한 승부

아카기가 그런 승부와 만난 건 그로부터 1년 후였다

 

うつむき今夜 地を食う
고개 숙인 오늘 밤엔 땅을 삼키고

仰向け 天を食う
고개를 들어 하늘을 삼키자

さあ さらけだせ 狂氣の芽!
자, 들춰내라, 광기의 싹!

世の中で硏ぐ爪!
세상을 갈아버릴 손톱!

鬪牌傳說 アカギ ED 'アカギ'
マキシマム ザ ホルモン(맥시멈 더 호르몬)

ポン!カン!チ-!
뻥! 깡! 치!

フリテン!ツモ!
프리텐! 쯔모!

生追わん 捨て身安生
살기 위해 버린 편한 인생

血侄えや 背には水
피를 삼키고 등엔 땀 뿐

能異常 野良知惠の大笑い!
이상한 야생지혜 대폭소!

煩惱に猛惡ライフ!
번뇌로 흉폭한 LIFE!

能異常 野良知惠の大笑い!
이상한 야생지혜 대폭소!

煩惱に猛惡ライフ!
번뇌로 흉폭한 LIFE!

燃え上がって アガって 上がって逝け!
불타버려, 타버려, 전부 타버려!

俺は何故 何故行く…?
난 어째서, 어째서 살아가지…?

それは俺の影
그것은 나의 그림자

鳴り止まない俺の風
끊임없이 불어오는 나의 바람

 

[차회예고]

 

다음 화
나찰의 신장

 

리치, 일발!

리치, 일발!
니테레 쟈닉!

동 4국, 첫번째
 쟈닉 : 오카무라 마스미
 쟈닉 : 마츠키 사쿠라코
 쟈닉 : 콘노 요카

[아카기]역 하기와라 마사토 인터뷰
[아카기]의 매력
 

[아카기]역 하기와라 마사토 인터뷰
[아카기]의 매력
그 옆, 오른쪽, 왼쪽으로

[아카기]역 하기와라 마사토 인터뷰
[아카기]의 매력
인상이 많이 바뀌는 면이

[아카기]역 하기와라 마사토 인터뷰
[아카기]의 매력
뭐, 오래 살면 몇 번 그럴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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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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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을 내릴 용기라던가…

 

「죽으면 살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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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마작 승부에서 승패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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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작품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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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면에서 어떻게 이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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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졌는가를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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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사이의 이면에 이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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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면! 뒷도라까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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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즐겨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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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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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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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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