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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에는
인간보다 위대한 지능에 의해
물론 그들도
사람들이 저마다
그들은 물방울 속에
생명체를 관찰하듯
하지만 광활한 우주
지성이 엄청나고, 냉철하며
이 지구를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우리를 칠 계획을
- 뭔가 본 것 같아요
- 정말?
저기요!
- 제가 한번?
맙소사
네, 근데 연기기둥 보셨나요?
가장자리에
- 네
제가 그럼..
그 부분을...
이제 아무도
이런, 이것 좀 봐!
이게 뭘까요?
화산 폭발이겠죠, 아마도
크라카토아 산맥을 따라
지난번도 비슷했어요
1994년에서 1998년 사이에
가져요
과학의 세계에 온 걸
- 우린 전문가가 아니에요
그래도 환영해요
적어도 마을에 겨우 그 정도?
그래, 정말 고맙네
- 그만해, 조지
- 안장에 앉아봐
자꾸 비틀거리잖아
왜 그렇게
당신은 정말 우아해보여, 에이미
정말 우아하다고만
- 열정적인 우아함
봐봐. 자본주의 폐지를 위한
사회주의 단체에서 나온 거잖아
날 추적했나보군, 그렇지?
- 조지?
- 잊은 거 없어?
키스해줘
음..
영원히 여기
- 글쎄..
안녕
바다 위의 테러: 어부들 사망
이보게들, 좋은 아침
지난 1년 동안 모두가
불이 붙은 것 같다
여섯 척의 어선이 헐에서
아무도 믿지 않았다
우리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불사신은 아니지만
바쁜 나날을 보내는 동안
바글대며 증식하는
인간들을 면밀히 연구했다
저 너머에는
동정심 없는 자들이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며
세우고 있었다
- 정말?
- 네, 저건..
보세요
- 그러시죠
저건 화성인데
붉그스름한 섬광 같은거?
- 네
좀 치워주시겠어요?
제 때 잡아야 하는데
움직이지 말아요
그저 더 클 뿐..
화성과 지구가 가까워졌을때
선물이에요
환영해요
- 네, 뭐 그런 것 같네요
얘기할 사람이 있는건 좋아
그건 엄청 기쁜 일이라고
- 코너나 조심해
- 아니, 서서 가는 게 편해
날 보는거야, 조지?
생각하는거야?
- 그래, 하지만 시간은 짧아
- 응
- 뭐?
갇혀있진 않을거야
- 약속할게
지켜보던 도화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