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umma55
제작일자:2021년 11월
수정 및 영리 목적 사용 금지
  구세주가 부활하셨다   죽음을 죽음으로 밟고   무덤 속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네   구세주가 부활하셨다   죽음을 죽음으로 밟고   무덤 속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네   신이 일어나 적을 흩어지게 하길   신의 적이 도망가기를   구세주가 부활하셨다   죽음을 죽음으로 밟고   무덤 속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네   오늘은 주께서 만드신 날   기뻐하라   구세주가 부활하셨다   죽음을 죽음으로 밟고   무덤 속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네   머리를 들어라, 대문아   들어올려라, 문을   영광스러운 왕(예수)이 오신다   머리를 들어라, 대문아   들어올려라, 문을   영광스러운 왕(예수)이 오신다   문을 열어라   신부님, 신이 내려온다 해도
안 열 거에요
  문 열라고 했다   안 연다니까요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널 작살내기 전에 열어라   네 대갈통을 부셔버리겠다   문 열어!   성하가 이해를 못 하시네   신부님, 헷갈리시나 본데   말씀드릴게요   나중에 오시지 그러세요?   그땐 열지도 모르지요   용서하십시오, 주여   자비를 베푸세요, 신부님!   여기가 천국   감독:엘리아 술레이만   이웃양반
훔친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보통은 허락을 받으려고
문을 두드립니다
  두드렸는데 아무도 없습디다   우리 누이 말이
음식이 시답니다
  시어요?   그게 무슨 뜻입니까?   잘 몰라도 맛이 산성이에요   마음에 안 드셨다니 미안합니다만   그 신맛은 와인 소스 때문입니다   원래 그런 맛이지요   뭐라고 하셨소?/font>   와인이라고 했소?   예, 와인   백포도주요   우리 누이가 우리 몰래   술을 마셨단 말이오?   손님 누이동생이 아니라   알콜에 담궈놨던
닭요리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 거군!   댓가를 치러야 할 거요   알고 있소?   대단히 죄송합니다   미리 말씀드려야 했는데   두 잔은 무료로 드리지요   가득 채워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시오   레몬나무 가치칠 때요   보다시피 내가 하면
레몬이 크게 될 거요
  여보시오!   여보시오!   여보시오!   여보시오...   지난 번에 사냥을
나가고 싶어서
  보트를 젓다가   올려다 보니   큰 독수리가 있습디다   날개를 펴니 각 2미터에다가   뭘 찾는듯이 선회합디다   가까이 보니까   큰 뱀이 꽈리를 텄습디다   갑자기 그 독수리가
날개를 퍼득이며
  로켓처럼 뱀을 채갔지요   뱀을 잡아쥐기 전에
내가 총알을 박아서
  뱀 옆에 떨어졌지요   뱀이 머리를 들고   나를, 다음엔
뱀을 쳐다보더니
  다시 날 보고 나서   머리를 치켜들고
내게 이렇게 하더니
  미끄러져 사라졌소   며칠 있다가
집에서 개기다가
  마누라한테 나간다고 하고   소통을 들고 사냥을 갔소   해는 졌고   날이 쌀쌀해지는데   허리춤에는 자고새를
잔뜩 차고 있었소
  자신에게 말했지요
집에 가자
  짚차에 타는데
차가 기울어집디다
  뒷 타이어가 빵꾸가 났어요   그때 덤불 속에서
소리가 들리길래
  소총을 겨누면서   날 잡아먹으려는
하이에나인 줄 알았소
  먹히기 전에 잡자   총알이 하나밖에 안 남았는데   소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가
  뭘 봤게요?   그 뱀이오   그때 그 뱀   내쪽으로 오길래   총을 겨눴는데   날 지나치더니   빵구난 타이어로 갑디다   입을 열어 밸브 주변에 대더니   타이어에 숨을 불어넣습디다   들이마시고 내뱉고   돌처럼 딱딱하질 때까지요   그로고 날 보더니
모가지를 쳐들고
  내게 이렇게 하고선   사라집디다   이웃 양반   이제 집에 가서
바베큐를 만들 거요
  아락도 몇 잔 곁들여서   우리집에 오시오
대환영이오
  이리 와!   꺼져   이웃 양반   평생 최고로 많이 눴소   멈출 수가 없군   - 도둑놈
- 네가 훈련시켰잖아
  - 개똥 같은 새끼
- 네가 개똥이다
  - 더런 놈
- 네가 더럽다
  - 주정뱅이
- 남 말 하네
  - 깡패
- 네가 천상 깡패지
  - 썩을
- 썩을
  - 쓰레기
- 쓰레기
  환영합니다   파리에 잘 오셨습니다   - 환영합니다
- 고마워요
  - 안녕히 가세요
- 환영합니다
  - 환영합니다
-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 몸이 안 좋으세요?
- 아니오
  두통이 있나요?   심장? 위는?
다리 마비?
  투약을 하고 있습니까?   - 목이 마른가요?
- 예
  - 배 고파요?
- 예
  - 닭고기 아님 소고기?
- 닭으로 하죠
  - 파스타, 샐러드?
- 둘 다
  후식도?   - 판나 코타, 티라미수, 쵸콜릿?
- 쵸콜릿
  커피 아님 차?   커피   - 알레르기 있습니까?
- 아뇨
  센트럴 7번이다   우린 지금 보캉송과 베뜨브와
모퉁이에 있다
  좀 지친 사람이 하나 있다는
보고를 받고 왔다
  지금 혼자 있지만
별 문제 없다
  물과 음식을 주고 가겠다   이상   받으세요   - 맛있게 드세요
- 고맙소
  이걸로 됐나요?   좋아요
나중에 다시 들를게요
  나중에 또 봐요   브리짓이세요?   브리짓이세요?   브리짓을 찾고 있어요   술레이만 씨, 우리와 함께
프로젝트를 해줘서 고맙습니다
  알다시피, 흥미로운 프로젝트죠   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한
영화입니다
  팔레스타인에 공감합니다   지나치게 교훈적, 이국적인
영화를 만들려는 게
  아닙니다만   당신 영화는 충분히
팔레스타인스럽지가 않습니다
  상업적 이유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런 류의 영화는
돈이 안 됩니다
  단지 유용한 걸   하려는 것뿐입니다만   이 프로젝트는 우리 편집정책에
상응하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 이야기이지만   배경은 다른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 파리도 가능하지요   그러므로, 계속할 수가 없겠습니다   물론, 하고 싶었지요   처음에 흥분했지만   우리는 손을 떼야겠습니다   내 말을 이해했습니까?   2.60   90   90   3.90   - 안녕하세요, 부인
- 안녕하세요
  테라스 점검하러 왔습니다   문제 없어 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 천만에요
  안녕히 계세요   규정을 준수했군
가세
  그래...   어느 나라에서 왔습니까?   나자레스   나자레스   나자레스가 국가입니까?   팔레스타인 사람입니다   팔레스타인?   세상에나!
좀 봅시다
  팔레스타인 사람은 처음이오!   내 택시에 팔레스타인 사람이 타다니!   "카라팟(Karafat)"
맞지요?
  '카라팟" 좋아합니다   오, 세상에나!   공짜로 태워드리지요   옛썰!   여보, 택시에 누가 탔는지
짐작도 못 할 걸
  팔레스타인 사람이야!   그래, 팔레스타인 사람
본 적 없지?
  "카라팟",
기억하지?
  아이구, 내 택시에 "카라팟"이 탔다니까
나자레스에서 왔대
  나자레스의 예수!   우선...   뉴욕에 오신 걸 환영하며
우리 학교에 모셔서 영광입니다
  영화감독으로서 경험하신 것과   작업을 허가받아야 할 때   느끼는 감정이라든지   세계 시민이 되는
조건에 대해 묻겠습니다
  감독님의 감각, 정체성은   과거의 것입니까?   감독님의 유목민 같은 존재가
한 장소에 대한 사랑을 잠식하고
  모든 곳을 사랑하는 쪽으로
확장됐습니까?
  다른 말로   감독님은 완벽한 이방인입니까?   이제...   연설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알리 바라부니   파드와 아민   와다드 샤리프   형제자매 여러분
부디
  내 말을 들어주세요   보시다시피
오늘 연설자가 많습니다
  '제 10회 아랍-미국 포럼
팔레스타인'
우리 영웅들이자
  조국에서 온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조국, 팔레스타인이죠   여러분!   들으세요   부디 진정하세요   부탁합니다   연설자들은 자신들의 투쟁을
여러분이 감사한다는 걸 압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후원도요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박수만 친다면
  시간이 다 가버릴 겁니다   그러니 부탁합니다   좀 진정하세요   박수는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이 정도로만   동의하지요?   페미 파냐   마리 마뎀   마파 쇼판   로시엔 사한   모함마드 모센   타리크 샤완   손도스 압둘라디   질 하다드   룰와 카말   메타 영화사입니다   지금 바쁘신데요
나중에 전화드릴까요?
    알겠습니다   여보세요   안녕   아니, 나 여기 있어   미국인 제작자와
면담하려고 기다려
  아, 미국인이 아니야
국적은 몰라
  멕시코 정복 영화야   정복 500 주년   코르테스, 목테주마
뭐 그런 거
  제작자는 영어로 하고 싶어 해   영어라니, 상상이 되냐?   스페인 사람이
영어로 하라는 거야
  원주민은 나와틀어로 하래   제작자야 신경 안 쓰지   그럼 이렇게 되겠지   "안녕, 내 이름은 에르난도 코테즈고
너네를 정복하고 싶어"
  진짜 골때리겠지   난 안 한다고 말할 거야   친구 엘리아 술레이만이랑
같이 있어
  팔레스타인 사람...   이스라엘이 아니고   팔레스타인에서 온 팔레스타인 사람이지   그래,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나중에 얘기하자?   미안, 나중에 걸게   안녕, 게일   - 잘있었어요?
- 그럼요, 당신은?
  - 좋아요
- 좋아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 그래요
- 좀 피곤해 보이는데
  - 정말 괜찮아요?
- 그럼요
  내 절친 엘리아 술레이만 소개할게요   - 팔레스타인 영화감독이죠
- 반갑습니다
  재밌는 영화를 만들어요   중동 평화에 대한
코미디를 지금 제작중이죠
  벌써 재밌어지는 걸요   제목이 "천국은 기다려 준다"예요   자, 좀 늦었으니까
이만 들어갈까요?
    영화 잘 되길 바래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안녕   택시 필요하세요?   좋아   아, 흥미롭군   팔레스타인이 존재할 것인가?   팔레스타인이 존재할 것인가?   좋아   존재할 것이다   당연히!   그리 될 거요   잠깐만 기다려요   기다려요   좋아   그래   팔레스타인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 될 거요   그러나...   그러나...   우리 살아생전엔 안 돼요   들어봐요   할 말이 있소   당신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괴상해요
  전세계가 술을 마시죠   잊으려고   당신네만   기억하려고   마시더군요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