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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막 : 여 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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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천상의 것들이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NETFLIX 제공"
"원작 소설"
엘리자베스 브런디지 작
"1980년 겨울"
"지난봄"
♪ …프래니의 생일을 ♪
♪ 생일 축하합니다 ♪
- 축하해, 프래니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딸
가자!
케이크 좀 갖다줄게
- 와인 가져올게
내가 할게, 너도 뭐 좀 먹어야지
고마워
요즘 너무 말랐어
- 맛있지?
왜 그래요, 엄마?
집이 덥네, 네 아빤 눈을 못 떠
나 괜찮아
우스터에서
알죠, 커피 좀 드릴게요
커피 좀 내려줄래?
화이트 와인 가져올게
금방 올게
다들 잔을 들어주실까요?
조지 박사를 위하여
건배!
확정된 거지?
응, 확실히 확정됐어
나도 박사 과부 졸업했어
좋은 소식이 또 있어요
논문 덕분에 북부에서
- 엄청 빠르네
난 아직 못 읽어봤어
- 완전 신비주의야
캐서린은 미대 시절에
바드에 자리 난 거야?
아니, 새기노
주 북부의 작은 사립대야
대도시에서 꿈꾸던 일 하며
충분히 생각한 거야?
조지가 너무 가고 싶어 해
아버님이 지원 끊으신 후로
난 지원받고 있는 줄도 몰랐어
프래니 낳은 후로 계속 받았나 봐
이사도 돈 많이 들어
그래도 생활비는 훨씬 덜 들 거고
지나치면서 봐서 알아
주말에 말 타러 오는 부자들 몇에
그건 아는데 조지도 날 위해
이 정도는 해줘야 돼
왔어?
안녕
우리한테 딱 맞는 집을 찾았어
됐네요
잠금장치가 좀 빡빡해서요
지상의 것들보다 더 현실적이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 얘들아, 잘했어
- 그래
다른 엄마들 기죽잖아
- 응
4시간이나 운전해서 왔잖니
화이트 와인도 한 병 필요해
엄마, 커피 좀 내려주실래요?
일자리를 얻게 됐거든요
- 논문 진짜 잘 썼나 봐
- 아냐, 창피해서 그래
과톱이었거든
지금 잘 살고 있잖아
여긴 너무 힘들대
더 나빠졌어
경치도 예쁠 거야
온통 시골뜨기들뿐이지
많이 희생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