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서
야단났군!
'프랭크'가 죽일 거야!
야단났어
미안합니다, 길을 잃어서...
길을 잃고 헤맸어요
작은 놈이 시카고로
- 미안합니다
- 없어요
- 시간 잘 지켜!
- 프랭크!
- '마티', 늦어서 미안해
지미랑 짐을 챙기게
- 그러죠, 이 분 거예요
- 나를 못 믿나?
- 위조지폐는 준비됐나?
잘 찍었는데?
- 시작할까?
문제가 있어
내 위조지폐에 대해
본능적으로 뭔가 수상해
알아보니
그 친구 비밀 첩보원이야
- 어떻게 해야 할까?
자네가 처치해줘
- 자네도 한패 아냐?
- 그럼 쏴버려
그러니까 쏴버리고
거래를 하자고
그래, 자넨 믿을 만하군
그럼 거래를 시작할까?
내 총 돌려줘
내 총 가졌지?
너희를 체포한다
비밀요원이다!
탄환 없는 걸 알았어요
총 무게로 그런 것도
- 하나쯤 있었을 거야
어디 가서 얘기 좀 해요
사람 죽여봤어요?
괴롭지 않아요?
괴로운가?
난 이런 직업이 안 어울리나 봐요
내가 여기 들어온 것은
요인 경호가 목적인데...
총구 앞에 몸을 날려
대신 총 맞고 죽는
모르겠어요
- 잘못 들어왔나요
- 요원이 될 거야
육감이란 게 있어
- 그만하고 뭔가 먹자고
처자식이나
- 처음 들어왔을 때는 안 그랬는데
- 내일 만나세
- '먼로'가 이 친구를 조사하라던데요
- 같이 가겠어요
'죠셉 맥크롤리'
입주자에 대해서 관심은 없지만
겁났어요
그런데 이걸 보고
연기는 난로에 타다 남은
난 이 나라에서 31년 살며
미국과 미국 대통령을
죽었어
워싱턴은 지명이 비슷비슷해서
아내 출근이 일러서
- 변명 더 없나?
- 좋아, 나랑 일하려면
- 다신 이런 일 없을 겁니다
- 다시 만나 반갑네
- '앨', 밑에 내려가서
- 고마워
- 세상이 하도 험해서
- 이런 거야
진짜 같이
- 좋아, 그런데
앨 말이야
끈질기게 파고 들어, 지나칠 정도로
엉뚱한 신원이 밝혀졌어
- 시체나 떠오르지 않게 조심하게
- 자네가 내게 가져온 일이야
- 난 장사꾼이야
좋은 물건과 상응하는 대가
알 수 있어요?
- 세상에
무서워 죽을 뻔했어요
숭고함 때문인가
애초에
- 자넨 훌륭한
- 처음 얘기하는 건데 어떻게 알아요?
- 아뇨, 돌아가서
안아 주겠어요
- 맞아, 잘못 들어온 게 아냐
- 염병할 내일...
- 내게 맡겨
- 자넨 집에 가서 처자식이나 돌봐줘
화재경보기가 자주 울려서
더욱 놀랐죠
찌꺼기에서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