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 아이디스크 고전 명작 전문 클럽
"doulos"는 속어로 '모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경찰이나 암흑가에서는...
그것은 "모자를 쓴" 사람... 즉,
경찰 정보원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밀고자
사람은 선택해야만 한다
죽던지... 거짓말하던지?
뭐 좀 먹었어?
- 부엌에 스튜가 좀 있어
뭐라도 먹어두는게 나을거야
때로는 먹고 싶지 않을 때도 있잖아
요즘엔 들어오는 것도 별로 없어
인간들이 겁을 먹어서,
얼마나 나갈거 같아?
15에서 20 정도... 신문에서 말하기는
내가 소개한 레미는 만나 봤어?
'뇌이' 건(件) 말이야? 그래
그래, 뭐 문제될게 있어?
자넨 파산했고, 일거리가 기다리고 있잖아
하룻밤 작업하면 되고, 건물도 외딴 곳이야
너무 쉬워 보여서
난 쉬운 계획은 좋아하지 않아
언제 할거야?
- 레미는 내일 하기를 바라더군
- 다른 사람한테 말은 했어?
실리앙한테도 안 했어?
- 실리앙은 믿어도 돼
사람들이 떠느는 얘기는 신경 쓰지 마
자네 말이 맞기를 바래
그래, 테레즈가 할거야
- 레미는 어떻게 작업하겠대? 용접기로?
보강벽으로 쌓여 있다면, 그게 최고지
좀 먹어
이리로 누테치오도 오기로 했어?
왜? 그 친구한테 감정 있어?
개인적으로는 아니고
자네가 어떻게 그 자와 함께
우리 사이는 자네와 실리앙 사이와 같아
실리앙에 관한 소문과는 달리,
헛소문이 아니야
-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어?
- 그 자의 친구인 아르망도 와?
자네에겐 아주 찰떡조군
이제 올거야
테레즈 집에 가서 쉬어야겠어
누테치오가 온다고 해서 가는거야?
자네 기분이 어떤지 알아
자네는 테레즈와 인생을 새출발 할 필요가 있어, 안 그래?
내키지 않으면 하지 마
감옥에서 4년을 지내고 나왔으니,
이번에 돈 좀 받으면,
그런데...
나 자네 총이 필요해... 내일 일로
자네 미쳤어?
상황이 어떤지 자네도 알잖아
난 가진게 하나도 없어
레미를 엄호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냥 허공에 공포를 쏘려고 해
자네가 그걸 들고 가는걸 보기싫어
자네도 이젠 젊지 않아...
- 어디 있어?
클래식 무비(Classic Movies) '호림아'
- 배 안 고파
보석은 여기다가, 세팅은 저기다가 맡기거든
110만 프랑이 좀 안 된다더군
물론, 안전한 일이야...
6년 전에도 너무 쉬웠거든
- 그 친구 생각이 맞아 빠를수록 좋지
- 누구 이야기 하는거야?
- 파리에서 사람들이 떠드는 얘기 때문은 아니야
그는 내 친구야
누군가 망을 봐야 하지 않아?
테레즈는 확실하게 해 낼거야
- 아니 드릴로
난 내려가서 누테치오를 만나볼거야
내 생각엔, 그 자는 쓰레기야
일을 하는지 모르겠어
누테치오가 경찰과 거래한다는 건
- 됐어, 뭐 좀 먹고 자 둬
- 그래
언제 와?
나를 보면 반가워할거야
그렇지만 모든게 변했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잠깐 동안은 자네를 도울 수 있을거야
남은게 하나도 없다고
난 총을 안 좋아해
- 서랍에, 위 오른쪽 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