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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2smi by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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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건맨
생명이 무가치한 곳엔,
그래서 현상금을 쫓는
성서
승차권
표 좀 보여 주세요
고맙습니다, 승차권
‘투컴카리’는 멀었소?
잠시 후 지납니다
고맙소
기차를 잘못 타셨군요
투컴카리에 가는 모양인데
제가 여길 잘 아는데,
‘아마리로’가 가장 가깝죠
산타페에서 내려
투컴카리에서 내려야 해요
이건 투컴카리에 서질 않아요
투컴카리에 정차할 거요
진정하세요, 여러분!
왜 섰어? 문제가 있어?
누가 비상 신호를 했어
이봐요, 누가 멋대로
왜 기차를 세웠소?
미리 철도 회사에 말씀하셨다면
불편 없이
이미 내렸소, 고맙소
됐어! 출발해!
수배자: 가이 커러웨이
현상금 십만 달러
‘가이’가 동그라미 2개를
현상금이 적다나?
“내 몸값이 너무 적다”고
“난 비싼 몸이야”라며
동그라미 2개를 덧붙였어
그자와 맞설 사람이 있겠소?
지금까지는 그랬어요
어디 있지?
어디 있어?
난 모르겠소
- 가만있어
- 가만있어
- 시키는 대로 해
비누를 놓쳤잖아
- 좀 기다려
저게 뭐지?
실례했소
죽여 버리겠어
여기 있소, 천 달러
수배자: 베비 카베나
이자에 대해 아는 건?
일주일 전
고맙소
도움이 될까 모르겠는데
그자를 쫓는 사람이 있소
누구지?
처음 보는 사람이었소
이름은 ‘몬코’
화이트 록
불?
‘베비 카베나’가 누구요?
어딜 가야
저기, 저 테이블에
등을 돌리고 있는 자
고맙소
투 카드
뭘 걸었지?
네 목숨
죽든 살든 상관 않겠어
그 친구를 놔줘
2천 달러, 큰돈이오
내 3년 치 봉급이야
보안관은 용기 있고,
정직해야 될 텐데
물론, 그렇소
보안관을 바꾸는 게 좋겠어
‘휴이’
잘 있었나, ‘니노’?
좋아 보이는군요
빨리, 서둘러
열어
- 누구야?
너, 따라와
널 살려 주겠다
여기서 본 걸
현상금 1만 달러
엘 인디오
생포나 살해 무방
그 많은 돈
돈 때문에
나를 없앴어야지
그래야 후환이 없지
가족도 있는데
몇 살이지?
몇 살이냐고?
18개월 됐어요
내가 감옥에 있던
자넨 그 동안 그 보상으로
가정을 이루었군
이 가족의 일부는
그걸 가져가겠네
밖으로
저들은 상관없어
(https://subscene.com/u/1191276)
For a Few Dollars More (1965)
죽음의 값이 더 높다
킬러가 나타났다
잘못 탔어요
아마리로로 오면서
비상 신호를 하라고 했소?
도대체…
내릴 수 있으실 텐데
살인
덧붙였지
그림보다는 못 생겼어
하더군
- 가이!
- 아프게 하지 마
- 그만해!
- 미치겠구먼
현상금 2천 달러
‘화이트 록’에 왔었소
그를 만날 수 있소?
충성스럽고
- ‘로드리게스’입니다
세상에 그대로 전해
날 감옥에 넣었어
기간과 같군
내 소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