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731, 죄수를 태우고 16구치소에 도착 중이다.   -지원요청 바란다
-알았다 2구역으로 지원을 보내겠다.   지휘관이다.   모든 대원들은 스톤 경사에 대한 경계태세를 취하라.   그는 무장한 상태이며 매우 위험하다.   누구든 그의 흔적을 발견하면 즉시 보고하라.   더킨, 자네 도대체 어디있는 건가?   트라팔가 광장을 지나   스톤의 뒤를 쫒고 있습니다.   미국이 UN이 제안한 지구온난화 대책안에 결의하지 않고 있는동안   런던의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템스강의 수위는 1999년 11월 이후부터 계속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름달을 앞두고 극심한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런던시민들의 미래는 절망적 입니다.   조류가 증가됨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쥐떼들은   도시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에게 물렸거나 접촉했다면 그 즉시 지역 보건세터를 통해   위료조치를 취할것을 권고합니다.   경찰이다, 똥개새끼야.   50달라 기본 2병   -저 사람 잘 감시해.
-알겠습니다.   이런.   -뭘로 드릴까요?
-커피도 있소?   두병이 기본이예요.   커피두잔으로, 설탕 추가해서.   접근코드를 입력하세요.   - 요원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펫 오다니엘 좀 바꿔주겠소?   기다리세요. 연결해 드릴께요.   어서, 펫,   실례합니다. 제가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입구 좀 지켜주실래요?   -물론이요 아가씨
-고마워요.   헤이, 훔쳐보면 안되요. 알았죠?   -오다니엘이오.
-이봐 펫. 나 스톤일세   -나한테 전화하지마, 자네 정직 중이잖아.
-아직 보고 받지 못했나?   아니 그 새끼 이번에는 안 나타날껀가 본데.   나타날꺼야   내가 알아   커피좀 마셔야겠어. 커피는 언제 가져오는거야?   여깄는거 알아.   개자식.   꼼짝마! 움직이지마   손바닥 보여줘봐.   분명 목격자가 있어   당신?   당신 뭔가 알고 있어.   넌 어떤데, 똥개새끼야?   알아   니가 봤다는거 안다고   - 어디갔어?
- 쏘지마세요!   - 말해봐
- 저는 아무것도 못봤어요!   -꼼짝마!
-경찰입니다!   내 앞에서 꺼져   맙소사   니 심장소리 다들려   찾아낼꺼야.   망할새끼   그래서 뭐?   그는 통제력을 잃고 미쳐서 날뛰더니   경찰관 4명을 때려 눕혔어요.   -지금 어디있나?
-구금해 뒀습니다.   그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겁니까??   삼년전에 그의 파트너 포스터가
연쇄살인범에의해 살해당했네,   그 때 그도 거기 있었지.   - 살아남은 것에대한 죄책감.
- 다른 죄책감이라면   그의 부인과 바람을 폈다는 거겠지.
그녀를 떠나고   술에 취해서 위태롭게 방황하다다   지금은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
커피와 초콜렛 중독증에 걸렸네   완전히 미쳐버렸다는 걸로 들리는데요.   의사도 같은 소릴하더군
여기 파일을 읽어보게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일했는데
모두 관뒀지   -그보고 다들 최고라고 평가하는데요?
-최고지   그를 쫒아 골목길로 들어섰는데
쓰레기통에 총질을 하더라구요.   스톤답군.   -자네가 뭔가 영향을 줄수도 있을것 같군.
-네?   그가 자네의 새로운 파트너일세   뭐가 문제인가? 스톤   -다른 한개는 어딨나.펫?
-아 자네 캐논 말이군   서장이 가지고갔네   그가 자네를 보자고 하던걸
급한 일이라던데   어이, 스톤!   비켜서   -조심히 다뤄. 아가씨
-다시 보니까 좋은데?   여기서 대체 뭐하는거야?   자네 정직상태 인걸로 알고있는데   스톤. 당장 이리 와보게   -이게 대체 뭔가?
-안녕하세요. 서장님 좀 어떠세요   질문에 대답해   총이잖아요.   건방떨지 말게. 장난하는거 아니야   장난친적 없습니다.   살인마가 돌아왔어요.   자네가 다시는 안나타날 꺼라고 하지 않았나?   서장님, 조사에따르면 이런 살인마들이 다시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드믄 경우입니다.   -누굽니까?
-딕 더킨 형사라고 합니다.   -정말 그가 돌아왔다고 확신하나?
-심장을 도려내서 살해 했습니다.   - 심장을요? 뭐하려고?
- 아침식사로 먹으려나 보지   그런 내용은 보고서나 신문엔 안나와 있던데요   절대 이 내용을 언론에서 알게해선 안되네. 알아들었나?   맙소사, 언론에서 낌새를 맡으면,
신나게 휘갈겨 되겠지   상황이 바꼈네요.   전 우리가 정신질환자를 상대한다고
생각했거든요.싸이코패스가 아니라요.   이런 괴력은 아마도...   극심한 정신적 흥분이나 약물복용때문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누구라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범인이 그 날밤
그 클럽에 나타날거라는걸 어떻게 아신거예요?   몰랐어   -하지만 사건이 있기전부터 형사님이 거기 계셨잖아요.
-그래서?   -엄청난 우연인데요.   이게 뭔줄 아나?
자네의 정신감정 소견서일세.   의사는 자네를 심각한
편집성 정신질환 이라고 진단했네.   의사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이 캐논말고도 몇개의 무기를 더 가지고 다니나?   - MP-15
- 그리고 또?   - 글락 50.
- 또?   - A-3 공격용 샷건   편집증이 아니라면 이것들은 다 뭔가!   수류탄을 안들고 다니는게 놀라울 지경이군,   - 그건 소지허가를 안내 주더라구요.
- 하나도 안웃겨!   - 전 그냥 대비를 해두는 것 뿐입니다.
- 무슨 대비?   그 자식을 잡기는 커녕 찾지도 못하고 있지않나?   찾아 낼겁니다.   그렇게 자신있다면   어째서 또 심장없는 시체가 나오게 된건가?   골목길에서 총질이나 해대고.   - 나를 미행한거야?
- 당연하지.   편집증 환자가 총을 들고 다니는건
위험하니까.   이런 머저리 같은 자식이 서장님 뒤를
밟고다닌다면 서장님도 편집증에 걸릴걸요.   그 머저리가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일세.   그런 전문가께서 왜 제뒤나 캐고있는 겁니까?   자네는 공식적으로는 정직상태네   한번만 더 일을 망쳐버리면   지구상에서 최고로 끔찍한 곳으로
보내버릴 걸세   여기보다 더 나쁜곳이 있습니까?   그들의 상태가 내 상태라고 생각하게   그가 자네와 함께다닐 걸세   전 혼자 일해요.   내가 하라는 데로 하거나
그게 싫으면 관두게.   또 총들고 날뛸까봐 걱정되서 그래   걱정해 주신다니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내 사무실에서 당장 꺼지게.   펜 가지고 있나?   딕 더킨 형사. 차 가지고왔나?   - 예, 그럼요
- 자넨 자네 차를 타고, 난 내 것을 타는거네.   이봐, 스톤. 이건 또 뭔가?   -소풍이라도 가는거야?
-무슨 소라야, 팔?   이젠 술까지 배달하는군?   - 건들지마! 이거 어디서 났어?
- 누가 그냥 놓고갔어.   - 누가?
- 나도몰라   누구든 이걸 놓고 간 사람 본 사람없어?   아무도?   건들지마.   - 차가운데요.
- 뭐?   - 먹기 딱 좋을 정도로
차가운 맥주가 들어있보지?
- 무슨 일이야?   좋아   열어봐   이래도 편집증이라고요?   건물입구 다 봉쇄해. 당장!   이미 늦었어.   법의학팀 불러
누가 언제 배달했는지 알아야겠어   더킨, 따라가봐   이 이빨자국부터 조사해봐 지금 당장   저기.   뭐 좀 물어봐도 될까?   어디서 훈련 받았나?   이가일에 있는 로츠가일피드에서 태어나서
4살때 글래스고로 이사갔어요   애든버러에서 대학원을 공부하면서
학사학위를 땄고   옥스포드를 들어가서
경찰이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여기서 기다려   움직이지마 안그러면
머리통을 날려버릴 테니까.   여기서 뭐하는 거요?   - 생각 중이오. 문제있소?
- 정말 역겨운 짓을 하고있군,   넌 분명히 봤어, 그렇지? 니가 봤다는걸 알아   니가 봤던거라면 나도 분명 봤을꺼야   그건 내가 미치지 않았다는 뜻이지   지금 뭐하는 짓이오?   실례했소   당신 경호원이랑 얘기 좀 해봤소   지금 뭐하는 거야?   사고의 80%는 시야가 안보여서
생기는 거예요.   모든 요원들은 들으라 메이플 227번지에
살인사건 발생.   - 스톤이다.
- 또 사건이 발생한것 같네요.   곧 가겠다   따라와. 딕!   죄송해요.   - 몇층이야?
- 사층입니다.   - 어떻게 되고있어?
- 신분증을 보여 주십시요.   형사 딕 더킨.   뭐 나온거 있어요?   28의 남자라는 것과   심장이 없어졌네.   뭐하는 건가?
자네 정직상태 아니였나?   맞아요. 사망 시각은 알아냈어요?   TOD에 따르면 사망한지 얼마 안됬는데..   -6:30 이군요
-맞네   어떻게 알았어요?   원래 이런 식인가요?   원래 이런 식이지.   쥐가 정말 싫어   양복을 더럽혀서 미안하군.   젠장.   그게 뭔가요?   나한테 보낸 메세지야.   - 선배님한테 보낸건지 어떻게 아세요?
- 이건 내 파트너 총이야   저건 뭐죠?   점성술에서 쓰는 기호같은데요.   맞아요. 저건 전갈자리를 나타내는 기호예요.   원안의 뒤집혀진 삼각형이라...
저건 오컬트에서 쓰이는 거구요   "25, 78." 저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 전에도 저런거 보신 적 있어요?
- 아니.   침대를 밟고 올라가서 저걸 그렸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그를 찾는게 어렵지 않았을꺼야   왜요?   키가 10피트는 되야 가능 할테니까.   - 오컬트에 대해 아는게 있나?
- 전혀요   대학교 다녔잖아?   네 근데 오컬트에 대한 강의는 없었어요.   스콜피오 같은것에 대해선?   진심이예요?   - 선배님 점성술에 관한것 좀 읽어보세요
- 왜?   자네한테 온 선물이네, 스톤   서장님이 이걸 자네한테 가져다 주라고 부탁하셨네.   아침에 배달된 심장에 있던
이빨자국의 본을 뜬거네   자네가 연구실로 가서가서 알아봐.   지금. 불만있나?   그래, 자네가 가지고 있는 문제랑 같은 문제지
니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당장 연구실로 가져가!
시간이 없다고!   아무도 듣는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게
다 듣고 있으니까   - 무슨말 하려고 한거야?
- 둘사이 무슨일 있군요?   좀 닥쳐   계속해.   나와 보라고!   포스터!   꼼짝마!   경찰입니다. 물러 서세요!   물러서요   좋아요   무슨 일이예요?   근처 어딘가 있어.   - 어떻게 알아요?
- 말했잖아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뭐 하나 물어봐도 되요?   뭐?   - 아까 거기서 무슨 일이이 있었던 거예요?
- 우리가 거의 가까이 다가갔어.   - 어떻게 알아요?
- 하나만 물어본다며   두번째 피해자의 사망 시간은
어떻게 아신거예요?   무슨 예지력같은 거라도 있는 거예요?   - 병신같이 행동해서 날 자극하지마. 머저리야
- 듣기론 선배가 머저리 라던데요   아.. 그렇게 말하려던게 아니였는데   하지만 우리가 같이 일하기 위해선
비밀같은게 없어야 한다구요.   우린 같이 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난 머저리가 아니고.   알았어요.   선배가 정직당하도록 보고한게
펄슨라는 소리가 있던데요?   물론 그냥 루머겠지만요.   지퍼나 올려, 딕.   피해자들 간의 공통점 같은건 발견 됬어요?   선배가 저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알아요,
그래도 이 분야에 관련해선 제가 일은 잘한다구요   잘나셨군.   연쇄살인마들의 행동을 연구하기위해
일년간 공부했고   또 일년은 인터폴로 있었어요.   선배가 생각하는것 처럼 바보가 아니예요.
경찰학교도 바로 졸업했다구요.   찰스 맨슨이 전갈자리 였다는거 알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가 정신질환자를
상대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선배한테 심장에 대한 얘기를 들은후론,
싸이코패스에 가깝다고 확신했는데   그가 한짓을 보고나니
둘다인 것 같아요.   싸이코패스의 인격을 가진
정신질화자 인것 같아요   피해자간의 공통점같은건 없었어   - 있어야 해요.
- 이 짐승은 누굴 죽이는지는 신경쓰지 않아.   왜 짐승이라고 불러요?   그럼 자넨 뭐라고 부를껀가...   이런 이빨을 가진걸?   - 차키좀 내놔봐
- 왜요?   내놓기나해.   여자친구가 선물로 준거예요.   어디가요?   자네가 오면 안되는 곳이지.   이건 불공평해요.   미셀?   아니. 킹콩.   - 여기서 뭐하고 있어?
- 당신이 여기 있는 이유랑 같은 이유지.   런던에 올때마다 항상 들려.   전화 했었는데.   그랬어?   자동응답기가 작동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끊어버렸구나   - 좋아보이네.
- 당신은 안좋아보여.   고마워.   언제 마지막으로 잔거야?   한 사흘 전쯤.   아직도 살인범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겟어.   그럼 하지마
그냥 포기하고 앞으로 나아가.   그렇게는 못해.   오늘 밤에 뭐해?   코트 조심해   집이 좀 지저분해서   - 불 좀 켤수 있을까?
- 당신 바로 앞에있어.   왜 당신을 찾을 수 없었는지 알겠다.   나 찾았었어?   응, 그랬었지.   창문 좀 열수 있을까?   저리가.   창문이 망가졌어.   문은 열수 있어.   고마워, 훨씬 낫네.   갑자기 사라져 버려서 미안해.   누구의 탓도 아닌걸.   그냥 그렇게 되버린거지.   여기 마지막으로 청소한게 언제야?   기억안나.   얼굴 보니까 좋다.   정직당했다는 소리는 들었어.   여기저기 소문이 났군.   아니. 퍼슨한테 들은거야.
남편이랑 가까웠잖아.   아직도 웨건 몰고 다녀?   - 응
- 좋네.   뉴캐슬에서 아이를 데려왔어.   - 애를 입양했다고?
- 아니, 아이들을 돕는 일을하고 있어.   정신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아.   정말 좋은일을 하고 있군.   - 그렇지
- 아 비둘기때문에 미안해.   죽이질 못하겠더라고.   포스터 어머니께서 좀 어때?   똑같지 뭐.   - 극복하기 힘든 일이잖아.
- 그렇지   당신은 어때?   나? 여전해.   그가 그리워.   나 역시 그래.   커피 좀 타 올께   제대로 된 음식은 없는거야?   한밤중이야, 타이드도 곧 올거고.   - 어서
- 맥주나 마시러가자. 여긴 아무것도 없어.   포스터?   뭐야.   더킨, 귀찮은 자식.   꼼짝마!   아침 먹었나?   됐어요.   Fine, I'll drive.   어서 타.   옥스퍼드다닐때 아침을 안먹었다고 했던가   예, 운동후에 먹었어요   - 뭐하고?
- 운동이요.   아침마다 5마일을 달려요.   - 그게 뭐야, 여자는 안만나?
- 매일 밤 만나죠   매일밤 섹스도 하고 아침엔 5마일을 달린다고?   예. 일요일 빼구요.   일요일은 여자친구랑
침대에서 뒹굴죠.   역겨운 소리하지마,   왜 그래요?   아무것도 아니야, 커피 좀 마셔야 겠어.   이것들은 뭐야?   책이요. 초자연적 심리학책이랑
점성술에 관한거랑 오컬트에 관한 것들이요.   - 이걸 다 읽어본거야?
- 어제 밤에요. 섹스 끝나고.   제정신 이예요?   선배는 담배를 너무 많이 피는것 같아요.
커피도 너무 많이 마시고...   - 또 설탕도 너무 많이 먹구요.
- 이런 것들이 긴장을 풀어줘.   그런거라면 저도 해드릴 수 있어요.
마사지는 제 취미거든요.   좋아요 그렇게 힘 빼시고
긴장을 푸세요   이봐, 친구. 나한테
함부로 손데지 않는게 좋아.   우린 경찰이니까. 알겠지?   - 어떻게 지내요?
- 좋아.   아침이랑, 커피 좀.   랩생 수총이랑 크로와상으로 주문 할께요.   있잖아요,
내생각엔 선배가 초능력자인것 같아요.   - 뭐 니가 읽는 책에 그런게 나와?
- 네.   블랙마스크에요. 컬랙션으로 소장하고 있어요,
이것도 내 취미중 하나예요   - 선배는 취미같은거 없어요?
- 술 끊은 뒤론 없어.   술을 끊었다구요? 다행이네요.   왜 자네를 보면 우리 엄마가
생각나는 걸까?   아마 제가 매력있어서 인가보죠.   우리엄마에 대한 많은것중에
매력은 해당사항에 없었어.   - 맙소사. 이래서 이 일이 좋아.
- 자넨 어떤가?   정말 맛있네요.   선배님 좋은 경찰이였다면서요.
제 크로와상은요?   그래서 뭐? 소금 좀 주겠소?   선배가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게   선배가 가진 초능력의
원인일수도 있어요.   그냥 감이 좋은거 뿐이야. 그게 다라고.   나쁜소식을 알려주긴 싫지만
그게 바로 초능력이라고 하는거예요.   제 생각엔 이 살인범이랑 선배는
뭔가 초자연적적으로 통하는 것 같아요.   선배 무슨자리예요?   - 기억안나
- 에이. 생일이 언제인데요?   - 11월 10일
- 전갈자리네요.   - 그게 뭐?
- 범인이 천장에 그러놓은 기호가 바로 그거예요.   왜 범인이 선배한테 심장을 보낸건지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아마 선배한테 감정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지금 이거 웃기려고 하는 소리야?   와!   궁금한게 있는데...   ...왜 범인은 조수가 높을때만
살인을 하는 걸까요?   아마 뭔가 점성학적으로   별자리와 초승달이 맞물리는 시기와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전갈자리가 워터 사인이구요.   초승달이 차오르면서 조수도 높아지는 거죠.   제 생각은 이런데
선배는 더 좋은 생각이 있을것 같군요.   아니, 없어   그는 매달 초승달이 뜨면 나타나서...   한밤중이 되기전에
매번 다른 장소에서살인을 하고   그가 사라지고 나면.
우린 어떤 동기도 찾을 수 없었고   - 패턴도 찾을 수 없었지.
- 잠깐 천천히요.   우리가 아는거라곤 범인이
채식주의자는 아니라는 것 뿐이지.   스톤?   좋아, 똑똑이씨 자네 차례야
결론이 뭐라고 생각해?   전문적인 지식이든 어디서
줏어들은 것이든 상관안해   내가 원하는건. 자네 생각이야.   모든 대원들은 들으세요,
로젤 16번가에 무단침입사건 발생.   - 거기는-
- 우리 집이야.   내 샷건이 없어졌어.   지원요청해. 당장!   미셀?   어딨어?   지금 장난 치는거라면,
하나도 재미없어.   - 뭐하고 있는거야?
- 샤워 중이잖아.   샤워 중이라고?   - 비명소리를 들었어.
- 물이 너무 차가워서!   - 문도 열려 있었어.
- 문은 내가 안열어 놨는데.   잠그고 있어!   - 뭐 하는거야?
- 지금 지원이 오고있어요.   그녀는 괜찮아.   다시 돌아와!   이런 개새끼!   던킨을 찾아야해.   스톤! 하나님 맙소사!   - 그게 날 물었어!
- 걱정하지마.   - 뭐라구?
- 의사를 불러 줄께   다들, 물러나 있어요!   심장이 적출 됬어요.
도끼같은걸 사용한 것 같아요.   아니야, 맨손으로 그런거야.   그를 봤구나, 그렇지?   저 사람 호흡곤란이 오고있어.   좋아요, 이리 오세요.   괜찮소. 그냥 바람을 좀 쐬야겠어.   그쪽으로 옮겨.   진정하고 깊게 숨을 들여 마셔요.   천천히요, 선생님.   이봐, 할리!   포스터?   깜짝이야!   포스터? 이봐 친구   - 세상에
- 선배님, 괜찮으세요?   딕.   - 어떻게 된거야?
- 선배님이 왜 공황상태에 빠진건지 알겠네요.   - 그거예요! 그게 선배님의 초능력이랑
연관이 있는거군요.
- 자네 죽은거 아니였나.   방탄조끼에 대해선 전혀 못들어 보셨나봐요?
이런, 조심하셔야 겠어요.   왜 맞은건지 묻지마.   - 괜찮을꺼야.
- 응, 나 괜찮아.   뭐 본거 있어?   아니. 물렸을때 불빛을 봤는데.
이게 내가 기억하는 전부야.   미셀. 이걸 작성해 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따라갈께.   미안하네, 이건 내 라이터야.   - 연구실에서 보낸 보고서는 어디있지?
- 자네 책상위에.   - 뭐 나온거 있나?
- 보고서를 읽어봐.   - 뭐 나온거 있냐고 묻잖아?   랩토스피라증에 대해 알아봐.   뭐?   바일이 발견한
쥐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야   - 발견된 지문은?
- 한개만 발견됬어.   - 대조해봤어?
- 아니.   - 왜?
- 바로 포스터의 지문이기 때문이야.   자네의 옛 파트너이자 내 베스트 프랜드.
기억이나 하고 있어?   나한테서 손떼.   내가 병원에 들어가게 된것에 대해
나한테 할말 없어?   - 정말 알고싶어?
- 말해봐.   니가 너의 베스트프랜드를 죽게 해서도 아니고...   ...니가 그의 와이프와 바람을 펴서도 아니고,
니가 그녀를 버려둬서도 아니고...   ...니가 한물가서 그런거지.   넌 제정신이 아니야. 완전히 미쳤어!   스톤 그에게서 손떼게!   진정하세요.   내 사무실로 오게. 당장!   내가 뭘 들었는지 아나?   자네가 범인과 맞딱드리면서 그에게
총알 한세트를 모두 썼다고 들었네.   그말은 자네가 실수를 했다는거지.   - 제 실수가 뭔줄 아십니까?
- 자네가 그를 맞췄다는 건가?   - 전 실수한적 없습니다. 이게 제가 할 말입니다.
- 그렇다면 왜 죽이질 못한거야?   450 매그넘으로 아주 가까이서 명중시켰어요.   제 바로 앞에서 귀신같이 사라졌어요.   지금 나한테 살인범이
슈퍼맨이라도 된다고 말하는건가?   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저나 서장님같지는 않다는거예요.   그건 뭔가?   연구실에서 가져온 유전자분석 결과입니다.   이걸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다 뭔가?   다양한 DNA가 연속적으로
군집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말도 안돼.   모든 피해자들의 DNA가
합쳐진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건 쥐의 DNA인데.   선배님 DNA도 있어요.   어딜 가는건가?   - 더킨, 따라가봐.
- 네, 서장님.   - 그리고, 더킨...
- 네?   조심하게나.   이걸 들으면 선배님 기분이 좀
나아질지 모르겠는데요.
이 DNA보고서가 잘못된 걸수도 있어요.   그래, 그렇군.   심장을 가져가지 않았더라구요.   뭐라고 했지?   마지막 피해자의 심장이요,
그건 가져가지 못했어요.   그말은 다시 돌아올거라는 거야.   죽을 각오 되있나?   네?   시체안치소야. 따라와!   꺼져!   실례합니다!   내앞에서 비켜, 병신들아!   여기 와있어.   밖에서 기다릴께요.   선배가 저것들을 살것 같진 않으니까요.   아 정말 싫어.   움직이지마 안그럼 죽일꺼야!   - 뭘 먹고 있는거야?
- 여기 직원이야.   - 옥스포드 출신?
- 네.   실례했어요.   언제든지요.   뭐죠?   위에있어.   끝내 버리겠어.   거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 어떻게 생각해?
- 가버린 것 같은데요.   그래, 맞아.   잡아!   분명히 맞혔어.   더 큰 무기가 필요할것 같아요, 선배   구멍이 상당히 크군.   -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봤어?
- 그라구요?   그건 "그"가 아니였어요
빌어먹을 "그거"였다구요!   - 우리 더 큰 총이 필요해요!
- 심호흡해. 진정하고.   좋아. 따라와.   더 큰 총이 필요해, 존나 큰 총이!   미안해요.   우린 큰 총을 가지러 가야해. 안그래?
어딜가야 그런걸 구할 수 있는거야.   선배, 우리 빌어먹게 존나 큰 총이 필요하다구요!   - 하나더요.
- 그놈의 눈을 봤나?   제가 본건...   일단마셔.   ...그냥 존나 큰 무언가 였어요.   기분은 좀 어때?   - 괜찮아?
- 네.   어떤데?   - 마치..꼭
- 불안하다고?   - 예 맞아요.
- 좋아.   이것도 좀 먹어.   - 자네 정말 매일 밤 섹스하는거 맞나?
- 네!   이제 어쩔거예요?   우리 더 큰 총을 가지러 갈꺼야.   할렐루야.   A-3. 고성능에 반자동이지.   - 더 큰걸로요.
- 뭐?   자네들 여기있는거 서장님도 아시나?   우린 큰총이 필요해요, 존나 존나 큰걸로.   쟤 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 초콜렛
- 초콜렛?   유탄 발사기도 필요해.
고용량에 90mm짜리, 오토매틱이라.   - 좋아.
- SA80.   이건 너무 작잖아!   안돼. 그건 공격용 샷건이야,
풀 오토매틱이라고.   이봐, 이건 분당 650회를
회전하면서 발사된다고.   저게 자네들한테 왜 필요한데?   자네들 이게 다 무슨일인가.
독일산 탱크?   안돼, 이건 매가톤론 수류탄이야.   이것들로 무슨 정글이라도
날려 버릴 작정인가.   빙고! 출발한다!   그래. 싸인은 누구앞으로 할ㄱ...   이 놈은 내가 공부했던 모든 연쇄살인마들을
다 합쳐놓은 것 같아요.   복합DNA 구조로 구성된 하나의 유기체라니.   이건 마치 누군가 모든 연쇄살인마를 가져다가
하나로 섞어서 만들어버린 것 같다구요.   이걸 다 어디다 쓰려는 건가?
허가는 누구 앞으로 받은거야?   젠장!   -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지?
- 뭐가?   "25,78." 25년 마다, 78번 주기라면.   태음력이였어.
올해가 2008 년이고.   - 지금 뭐라는 거야?
- 2008년이면.   - 쥐띠해!
-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거꾸로된 삼각형은 악마의 표식만
의미하는게 아니예요...   ...이건 또다른 물의 상징이예요.   그한테 무슨 짓을 했길래
자네랑 비슷한 소리를 지껄이는 건가?   - 원은 무슨 의미인데?
- 원은 마법과 힘의 상징이예요.   모든 원의 안쪽은
원의 바깥쪽으로 부터 보호받죠.   이보세요!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누가 설명 좀 해주겠나?   전갈자리는 아주 민감한
어둠의 힘의 상징이예요.   전갈자리에서, 생각의 결합과   초능력의 완성은 아주 중요해요.   그리고 이런 모든 초자연적인 힘이...
사탄이죠!   무슨 소리야 그게?   나라가 혼란에 빠질때가
타락 천사가 승리할때 예요.   - 지금 도대체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 둘러 보세요!   - 세계가 혼돈에 빠져있다구요.
- 도무지 믿을수가 없구만!   이놈은 사람의 심장을 먹는다구요 젠장   - 그걸 어떻게 알아?
- 그 놈이랑 점심 먹으면서 얘기해 봤어요.   식인종은 심장을 먹음으로써
영혼을 얻는다고 여겨요.   이런 믿음때문에 다른것이 아닌
바로 피해자들의 심장을 먹는거죠.   이건 단지 그들의 힘이나
DNA만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을 얻기위한 행위인거예요.   지금 나한테 도시를
휘젓고 다니고 있는 저게   ...사람들의 심장을 꺼내 먹고 그들의 영혼을
지옥에서 돌려놓는 존재라고 말하는 건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할렐루야   둘다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야.   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데?   악마같이 생긴 사람을 찾으라고
지명수배라도 하라는거야?   루시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래, 너 말야!   머리엔 좆같은 뿔이 두개가 나있고!   그래, 그리고 빌어먹을 꼬리도 있겠지!
내앞에서 꺼져 젠장!   하나님 맙소사!
정말 병신같이 딱맞는 한쌍이군!   커피 마실래?   여기 진짜 놀라워요.   멋진 오토바이네.   커피 좀...   ... 마실래?   네, 주세요.   우리가 가진게 뭐죠?   우린 아무것도 없어.   우린 그게 어딨는지 모르고.
그건 우리가 어딨는지 알지.   - 우유도 넣어?
- 조금만요.   만지지마.   이 놈 정말 사람 열받게 하는군.   배관공이라도 불러야 할것 같은데요.   내가 엄호할께.   미셀. 여기서 뭐하고 있어?   냉장고에 있는거, 내가 만졌어.   괜찮아. 괜찮아.   문이 열려있었어, 그래서 들어와 봤더니.   그리고 당신이 돌아왔잖아
다 괜찮아 질꺼야.   무슨일이야?   포스터의 어머니가 자살 하셨어.   - 정말 유감이야.
- 저기요. 선배   잠깐만 기다려.   그녀의 어깨를 물었다는건   - 그놈이 그녀의 DNA,또한 가자고 있다는거죠?
- 그렇지   할리.   "할리." 제가 할리라는 남자랑
일하고 있었던 거군요.   이게 지금 웃기다고 생각해?   딕 더킨이란 이름은 얼마나 멋지길래?   차에나 가있어.   무전기 켜놓고.   어느쪽 손으로 만진거야? 이쪽 손?   그가 나를 쫒아온거야, 그렇지?   아니야.   그냥 필사적으로 발악하는거 뿐이야.   나도 그래.   이리와.   선배.   나 여깄어. 말해.   골목 끝에서 뭔가가 움직였어요.   - 무슨 일이예요?
- 제가 일단 조사해 볼께요.   모르겠어. 좀 둘러보고 올게.   몇초만.   옥스퍼드. 나와라   더킨. 나와봐   무슨 일이야?   모르겠어. 더킨의 차가 없어졌어.   좀 둘러보고 와야할것 같아.   당신은 여기 쇼파위에서 기다리고 있어.
아무데도 가지마. 금방 돌아 올게.   무슨일이 생기면, 이거 받아.   괜찮지?   딕. 나와.   이게 재밌냐?   할리!   더킨!   선배!   그래. 기다려.   잡았어.   여기서 내보내 줘요!   어떻게 된거야?
찾았잖아. 괜찮은 거야?   - 네, 괜찮아요.
- 다행이네.   보질 못했어요.   나한테 무슨일이 생긴거죠?   그 자식을 죽이고 있었는데.
제가 그걸 찾아서 죽이고 있었는데.   이 쥐새끼야!   미셀?   뭘 한거야?   쥐가 있었어요, 그래서 쏴버렸죠.   주방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뭐라고   쥐를 놓쳤어요.   뭐? 이거 말하는거야?   멋지네요.   저 피나요.   제발, 친구, 정신좀 차려,
일 시작 해야지   네? 뭐하시는 거예요?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봐. 이건 그의 표식이야.   우리가 계속 의미를 찾고 있었잖아.   이게 일종의 지도라면 어떨까?   지도요?   거울 좀 줘봐요.   이런!   여기가 원이고, 여기는 삼각형
전갈자리 표식.   - 여기는 꼬리가 있는 부분이네.
- 어디 좀 봐요.   꼬리의 포인트가 템스강을 가리키고 있어.   이건 말이 안되는데.   캐논 거리를 가리키고 있는 거예요.   거긴 포스터가 살해당한 장소야.   선배만 돌아가면
완벽한 원이 되는거예요.   그가 거기 있다면, 미셀도 거기있을꺼야.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놈은 선배를 죽임으로써
패턴을 완성시키려는 거예요.   더킨, 이쪽이야.   캐논거리역은 그가 일년동안 쓰지 않은
곳이예요.물에 잠겨 있었거든요.   우리를 거기로 데려가줄만한 사람을 알아
여기 살지.   뭐, 미친사람 아니예요?   너도 보면 맘에 들꺼야.
쥐를 잡으면서 살거든.   일을 잘 못하나본데요.   물열어! 경찰이다!   이 친구 어딨는거야?   불 좀 켤수 있어요?   - 아무래도 우리 하수구밑에 있는 것 같아요.
- 알아.   혹시나해서 말해 봤어요.   자네 보스는 어디있나?   - 쟤 뭐야?
- 누구?   지금 새벽 4시인거 알고있어?   - 캐논 다리로 가야겠어, 최대한 빨리
- 거긴 못가, 패쇄됬어   - 그래도 자네는 가능 하잖아?
- 진심으로 하는 소리군.   - 현금가진거 있어?
- 없어요, 카드만 들고 다녀요.   시계라도 줘봐.   이거면 될 것 같아요?   그곳의 입구랑 출구는 모두 막혀버린 상태야.   몇년전에 부하 두놈을 보냈었지.   - 그들한테 무슨일이 있었는데요?
- 다신 돌아오지 못했었지. 아마   우리를 거기로 보내 주겠나?   -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을텐데.
- 아니 해야겠어.   - 아니 안그러는게 좋아.
- 아니, 가야해.   - 아니 넌 못갈걸
- 아니, 갈꺼야   - 이봐, 정말 할거야?
- 시계나 줘   거기선 시계따윈 필요 없을꺼야.   떼어 주세요.   난 쥐가 정말 싫어.   쟤들은 니가 맘에 드나본데.   꼬맹이.   매일 밤 섹스하는 남자야.   여기가 내 보조문이야.   여긴 아무도 모르지, 스톤.
자네 빼고.   그러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내 은신처니까.   화장실인데   이거군.   이 사람들은 다 어떻게 고용한 거지?   서둘러. 더킨.   우리 진짜 하수구 밑에 있는거 맞네요.   그가 내려가고 있어.   여기가 내가 갈수있는 최대야. 친구들   우리한테 그 열쇠가 필요할까?   열쇠 줏어   - 고맙네.
- 성공하길 빌게, 친구들   따라와.   제가 기독교인이 된다면 전도는 안할 것 같아요.   이런 것에 대해선 말도 안꺼낼꺼예요.
악마라는 말을 하는 것 조차 불길해요.   이제 그 악마가 좆될차례야.   - 구호라도 외칠까요?
- 아니, 그냥가자.   여기가 정말 싫어!   빛으로 인도하시어 우리를
악의 무리에서 보호하시고   "낮은 삻을 위해, 투쟁할 지어다.
블랙 마스크 파워.   "아마 이쪽인것..."   다시는 그러지마. 재미 없으니까!   어딘가에 와있어. 낌새가 느껴져.   지금 있어요?   바로 우리뒤에.   엘레베이터.   못할꺼야. 못하겠어요.   날봐.   가슴이. 타들어가는것 같아요.   들어봐.   심장소리 들리지?   니것이 아냐. 알겠지?   좋아 어서가서 잡아 오자.   좋아요   하나님 맙소사! 할리!   써클 라이트... 써클 라이트예요.   나 좀...   건들지 마요! 수면을 깨트리면 안되요!   미안해.   좋아요. 흔들어요.   - 흔들라구요?
- 그래요, 다리를 올리면서 흔들어요.   지붕에 다리를 올려   어서.   세게!   됬어요!   도망가요!   포스터?   거기서 나와요!   타이밍 죽이네!   - 5초 남았어요.
- 알겠어.   4, 3, 2...   저것봐!   - 제 소개 안했네요. 딕 더킨이예요.
- 네?   놈을 튀겨 버릴꺼야.   이것좀 꺼봐.   알았어요. 일단 드라이버가 필요해요.   비켜요!   이것 좀 당겨봐.   준비되면 말해요.   진청해. 친구.   물에서 나와요!   - 지금이야!
- 획실해요?   - 뭐?
- 그가 지금이래요.   꺼!   제발. 더킨!   잘가라.   죽었어?   더킨?   네 아니오로만 대답하기엔 힘든 질문이네요.   죽음의 미학은 제 취미중의 하나거든요
실체론적으로..   - 더킨!
- 나중에요.   나중에 얘기해 줄께요.   다시한번, 블랙 마스크는
악을 무찔렀군요.   네, 딕 더킨 형사와
그의 초능력자 조수 할리 스톤은...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게 됬군요...   또 한번 악의 힘과 싸우기 전에 말이죠.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