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코일의 친구들   피터 예이츠 연출   잘 됐소   들어갈게요   - 고맙소
- 천만에요   뭘 도와드릴까요?   - 잔돈 좀 바꿉시다
- 어떻게 드릴까요?   1불 짜리 열 장 주시오   커피   내일밤까지 부탁한 걸 구할 수 있소   아마 여섯 개는 될 거요   더 구할 순 있지만
다른 데도 약속을 해놔서   다른 사람에게...   많이 사는 게 어떨지 모르겠군   - 신경 쓰이거든
- 알지요   내 입장을 몰라서 그러는데,
난 책임이 있거든   이해한다고 했잖소   - 내 이름 알지요?
- 알지   - 그럼 됐네
- 되긴 뭐가 돼   문제 없다던 사람 다 모으면
셀 수도 없어   이거 봐, 뭔지 알겠나?   손이지   손보단 총을 더 자세히 보라구   - 네 손을 봐
- 그래서?   - 네 손마디를 세봐
- 다?   있는만큼, 난 네 개 더 많아   내가 마디가 왜 더 많은 줄 알아?   아는 자에게 물건을 샀는데   추적당했어   그 자는...교도소에 오래 있었지만   친구가 좀 있었지
그래서 마디가 몇 개 더 생겼어   손을 놈들이 서랍장에 넣고...   차서 닫아버리지   존나게 아파   세상에   왜 더 아프냐면...   어찌 될지 알기 때문이지   누가 와서는   "네가 잘못 해서 어느 분이 화나셨으니...   "혼 좀 나야지   "개인적으로 감정은 없지만
어쩌겠어   손을 내밀라구"   손을 안 내밀면 되지, 싶지만..   주일학교에 다닐 때...   수녀가, "손 내밀어" 해서   내밀었더니... 갑자기
철로 된 자로 손마디를 때리더군   그래서 어느날 또
손을 내밀라길래..   싫다고 했더니
냅다 자로 얼굴을 갈기더군   손을 서랍장에 넣고
차서 닫아버리지   뼈 부러지는 소리 들어봤어?
철조각을 치는 거 같지   누구에게 그간 팔았는진 몰라도...   자네가 총이 있다고 하던데,
난 그게 필요하고   내 총은 추적이 안 돼요,
보장하지요   안 그러면 자네 손도 내 짝 돼   내 총은 문제 없어요   신빵이라고요   시험도 거친 거고
완전 새 거에다가   가볍고, 공이는 부드럽소   4인치, 2인치 다 있으니 말만 하쇼   - 얼마야?
- 80   80? 장난하나?   30 자루 살건데   깎아달라고요?   내일이라도 다른 데다가
30 자루 팔 수 있소   눈 깜짝할 새에 판다고요   장담하는데, 성당에 가서 고해하면...   신부가 비밀리에...   옷에 숨기기 좋은 가벼운 걸로
구해줄 수 있냐고 물을 거요   사람들이 총에 환장했다고요
한 번은 어떤 자가...   - 기관총 구해달라고 합디다
- 인종이 뭐였나?   좋은 사람이었소   기관총 쓰려는 인간은
이해불가야   완전히 뿅가는 거지   자네 인기 물건은
4 인치 스미스(Smith)지   기볍고 명중율 높고   - 50불로 하지
- 씨발   이봐, 30 자루 산다니까,
천오백 불이잖아   차액을 등분하죠, 18로   물건을 봐야겠어   좋아요   요즘 스칼 봤나?   - 엉, 봤지
- 아니   코일(Coyle)이 찾아   그래?   - 어디 있대?
- 집에     3, 8, 4...   에디? 나야, 아티   할 말이 있는데, 볼까?   이봐   이 껀 진행할 거지?   딜런(Dillon)네에 있을게   Okay   새 차 샀다고 말하길 잘했어   못알아볼 뻔 했다구
이전 차는 어쨌냐?   할부금을 못내서   꽁무니에 불붙은 새처럼
날라갈 버렸군   결혼해서 장착해야 할까봐   - 이젠 못해먹겠어
- 왜 이래, 잘 하면서   지랄하네, 지난 반 년간
내가 얼마 벌었지?   3,700? 다 썼어   이젠 빈둥거릴 수가 없어   그니까, 지금 그만 두지 않으면
철창 신세가 될 거라구   넌 어때? 잘되냐?   아니, 돈 버는 방법을 알기 전엔 그랬고   Okay. 물건 있냐?   그래   대부분 4인치야   - 480, 맞지?
- "맞지"라니?   4인치라고?   6개월 전에 2인치 안 주면
난리를 부리더니   요즘은 거래가 좋아졌거든   뭐야, 마피아랑 엮였냐?   실은...나도 몰라   몸집 큰 사내가 있는데   아일랜드인 같애   내 물건은 다 산다는군   그렇게 많이 달라는 건 첨 봤어   4인치, 6인치... 매그넘...   41구경, 45, .44   뭐든지   물건만 계속 대래
짱이지   내게도 좋지   자, 20 불씩 줄게
거저 가져온 거니까   실속 잘차리네   점점 더   불평하지 마   어디다 돈 쓰는지 알지만   내 일만 잘 해 주면
상관 안 해   하지만 내 일 망치면
그대로 갚아줄 거야   다음 주에 보자구   안색이 별로군   새벽에나 제 정신이 나   항소는?   졌어
재심청구에서   일, 이 주 후에 집행될 거야   제길   마누라가 보조금으로 살게 생겼어   자네라면 어떻겠나?
처자식이 깜둥이처럼 보조금으로 산다면   딜런, 내 부탁 좀 들어줘   - 가능한 거면
- 난 하느라고 했어   자넨 최선을 다 하지   제길, 그 일을 하면 안 되는 건데   그러게 말일세
후회해야 소용 없지만   쉬워 보였는데
자네도 확신했잖아   내게 돈이 필요하다고 했지
선불도 받았고   그래   온 동네가 이...대배심에 대해
입을 꽉 다물고 있어   이렇게 조용한 건 첨이야   움직임이 없어   서로 뒷배를 봐줬나보지   3주에 한 번은 대배심을 해야 돼   - 그래야 놈들이 꼼짝 못하지
- 지랄하네   주말이면 아티 밴(Artie Van)이...   신문을 팔거나
구두를 닦겠군   - 실업수당을 받아야겠는 걸
- 집어쳐   그래, 너무 깠군
미안해   암튼 움직임이 없어   있어   우루루 모여서
음란물이나 보나?   솔직히 말하면...   뭔지 몰라   날 피하더라구   말이야,   날 피해서 전화질이더라구   20불 받아   누가 전화질인데?   에디 핑거스 기억나?   손가락이 부서진 친구   - 누굴 찾는데?
- 지미 스켈리즈, 알아?   플로리다에 있다던데,
일광욕 하러   - 찾았대?
- 몰라   - 난 메신저야
- 놈들이 번호를 주잖아   전화번호지   난 준법시민이야
주류판매 허가증이 있다구   아, 주류판매 허가가 있는 자 밑에서 일하지?
본 적 있나?   자넨 전과자야   말했듯이 주류판매업자 밑에서 일하지
가끔 까먹는단 말이야   - 우리 만난 거도 잊고 싶나?
- 빠를수록 좋지   차 한 대 사지 그래   난 운전 안 해   차 살 돈이 있다면
너한테 20불 받진 않겠지   잘가   패트리지 씨   당신 은행에 갑시다,
당신, 나, 내 친구   다른 친구들은 여기서
가족과 있을 거요...   안전하게 지키려고   당신과 가족에겐
아무 일도 없을 거요...   내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안 그러면 당신네 중 적어도
하나는 죽을 거요   알겠소?   알겠소   코트 입으시오   뒷문으로 나갑시다   별 일 없을 거야   - 겁 먹지 마라
- Okay   엄마 말 잘 들어라   별 일 없을 거다   우릴 해치진 않을 거야   - 원하는 건 돈이니까
- 맞소   우린 사람 해치는 거 좋아하지 않소   바보짓만 안 한다면...   아무도 다치지 않소   차 키를 주시오   은행으로 갑시다   늦잠 주무셨나봐요(^^)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오   아마도 용감할지 모르지만
증명하려 하진 마시오   당신을 해칠 생각은 없소...   어쩔 수 없을 때 말고는   자, 차 바닥에 앉아요   가자   안대를 벗기겠소...   이제 바로 앉으시오   패트리지 씨...   공중전화 박스에 남자 보여요?     그가 신호를 보내면
당신 집에 있는 우리 친구와 통화했단 뜻이오   은행 정문으로 걸어가서...   늘 하던대로 벨을 누르고...   안으로 들어가서
상황을 설명하시오   그 다음에 뒷문을 여시오   들어간지 정확하게
1분 후에 열지 않으면....   가족이 어찌 될지는 알지요...   우린 즉시 다른 차로 떠날 거요   - 알겠소?
- 예, 압니다   Okay. 가시오   문을 볼 수 있게 세워   그 자리에 있어요
버튼은 누르지 말고   침착해요, 조용히
아무도 다치지 않을 거요   헤이, 문을 열어요   책상 앞쪽 바닥에
모두 앉으라고 하시오   바닥에 앉아요   나머지도 말해요   금고 자물쇠가 열리면..   이 사람들이 돈을 꺼낼 겁니다   나도 같이 나갈 겁니다
내 집으로 돌아갈 거요   계속해요   다른 사람이 가족과 있소   그 사람을 데리고 떠날 겁니다   가만히 있기만 하면
해치지 않는답니다   믿어야 돼요
그러니 제발 협력해요..   경보를 울리지 말아요   몇 시에 열립니까?   8:48   대체 언제 열린대?   - 지금이오
-열어요   당신과 직원들을
동시에 보게..   열리면 저 책상으로 가시오   당신과 난 나가서 차를 탈 거요
직원에게 지시를 해요   이 사람들이 나가면...   자기 일을 하시오   문을 열고 커튼을 걷어요   업무를 시작하고
한 시간 여유를 줘요   제발, 이들을 내버려 둬요   Okay. 갑시다   의자에 손을 올리고 앉아요   나와요   겨누고 있을 테니
걷기 시작해요   내가 차로 돌아오는 소리가 들려도
계속 걸어요   내가 창문을 내리고
겨누고 있을 거요   100까지 아주 느리게 세시오
그 후엔 안전할 거요   시작해요   - 안녕, 아빠
- 바이바이   아침에 애들에게
무슨 말 했나?   뭐에 대해서?   옆집에 이상한 거   아니, 뭐 하러?   왜냐고?   아침에 좀 이상하던데   당신 상상이야   - 아침에 뭐 먹을래?
- 됐어   누구 좀 만나러 가야 돼   씨발 변호사   그 놈은 오트밀을 먹는대   시간이 있으면 누굴 시켜서
내 서류를 작성할 텐데   변호사가 무능해   날 증인석에 안 세울 걸   잘 하는 치를 아는데
교도소에 있지   내가 일하는 동안 엄마가
애들을 봐주신대   일?   뭔 소리야, 일이라니?   보조금 받아 살라고?   여보, 재판은 잘 될 거야   오늘 만날 친구가 손 써준대   그러면 마무리 돼   난 불만 없어   에디   에디!   아침부터!   차 잘구했네   - 내가 아는 사람 꺼였나?
- 아닐 걸   주 서쪽에 어떤 자가
위스키 옮긴다고 쓰더군   한심한 놈, 현금 받고
처음 나가서 걸렸지   가끔은 토끼지   - 그게 당신 전문인지 몰랐군
- 아니야   근데 이런저런 걸 듣지   - 생각없이 흘리니까
- 알아   뉴햄프셔에 선고받으러 간다고 들었어   주말에 거기로 같이 가면 어떨까   아직...기관총 밀매에 관심 있지?   그렇고말고   기관총엔 늘 관심 있었지   내 말이 그 말이야   폴리는 믿을만 해
옛 친구를 잊지 않거든   어떤 옛 친구란 거야?   예를 들어 뉴햄프셔 검사라든가   그와 이야기해볼까나?   해볼만 하지   먼 길인데   그래도 이유는 충분하지   집에 처자식이 넷이야   형기를 더 살 순 없어   애들이 자라고 있으니,
학교 가면 친구들이 놀리고   벌써 내 나이가 오십 하나야   그건 당신 이유고,
나도 이유가 있어야지   얼마나 때릴 거 같나?
5년쯤?   변호사는 2년으로 보더군   2년이면 아주 운 좋은 거지   그 트럭에 캐나다 위스키가
200 상자도 넘게 있었는데...   내 기억으로는
당신 물건이 아니었지   실수였다고 했잖아   전에도 그런 실수를 했지   난 그런 일에 끼지 않았는데   일이 없는 걸 알고 누가 불러내서
트럭을 몰라고 했지   캐나다에서 오는 동안
전혀 그를 몰랐어   어찌 된 일인지 알겠군   매사추세츠 주에 살면....   트럭 몰라는 요청을 많이 받겠지   배심원이 당신 말을
안 믿은 게 놀랍군   그 멍청한 변호사가
날 증인석엔 안 세울 거야   어쨋든 우리가 해결할 길이
있지 않을까   내가 누군가에게 인사하듯이?   그거보단 좀 쎈 걸로...   그 검사에게 말을 넣어서
판사에게..   내가 정부를 도와줬다고
찔러주는 거지   사실이 아니잖아   뭐? 네게 전화 하잖아   그래, 진짜 정보도 주지   누가 총맞을 거라고 알려 주면
15분 후에 진짜 맞더라구   일 치는 놈들을 일러주지만..   진짜로 칠 때까진
안 알려주지   그래선 정부에 도움이 안 돼   완전 올인해야 돼   이런, 들어보니 당신은
뭔가에 엮인 거 같군   - 어떤 거?
- 글쎄   내가 들은 정보로
다구치고 싶진 않아   날 잘 알잖아   기관총 얘기는 어때?   주제를 바꾸려고?   누군가 기관총 파는 자를 잡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해봐   그 자가 감옥에 가는 건 싫지?   그렇게 도와주는 자가
감옥에 가거나..   애들이 망신당하는 건 싫지?   언제 할 건데?   얼마나 관심 있나?   이렇게 말하지   내가 기관총 파는 자와
누구든 사는 자,   그리고 총에 접근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정부를 돕는다고
다른 이에게 말 못할 거도 없지   뭐 다른 거 필요해?   혼자 떠나겠어   아무도 날 따라오면 안 돼   Okay. 그렇게 하지   뭔가 있으면 전화해   내게 뭔가 걸리면
검사에게 갈 거야   아니면 모든 거래는 끝이야   알겠지?   잘가라구   에디 핑거스 알아? 에디 코일?   은행강도, Natick 출신?
메사추세츠의 작은 도시)   아니, 그건 짝패 아티(Artie Van)고,
에디는 은행 안 털어   확장 중이야, 근데 왜?   코일 전화가 와서 만났지   뭐래?   뉴햄프셔에 선고 받으러 간대   추천서가 필요하군
뭘 주겠대?   기관총 파는 놈을 넘기겠대   나쁜 넘
패거리 중에선 쳐주지만...   그렇게 싸돌아다니는 놈도 없을 걸   어느날은 여기, 다음날은 저기
길거리 개 같다니까   놈이 하는 짓 반이라도
알고 싶다니까   일은 하나?   아티 밴 트럭회사 야간 기산데   찾기 어려워
온데를 돌아다니거든   내 친구 말로는 코일이
스컬리즈를 찾는다는군   술집을 하는 친구야   그 친구는 따로 관심이 있지   내가 아는 거도 알고   이상한 놈이지   아티 밴과 스컬리즈 소식은?   둘이 엮인 건 없지   그런가, 아티와...스컬리즈가...   은행 턴 건 아닐까?   생각은 해봤지
에디가 꼈는지도   놈들에게 총을 준다구
처음이 아니야   그 술집 한다는 친구 말이야...   몇 주 전에 도청하려던 그 술집인가?   - 맞아
- Okay. 자네가 기안하면...   내가 검사에게 제출하지   의논할 게 더 있을 거야   머릿속으로만 하면 뭐 해
도청하려고 했잖아   기안 다 하면 다 끝나   그건 전문가가 됐을 때고   아님..매춘단속이나 다시 하든가?   헤이! 거기!   뭐 팔러 왔나?   - 누가 사느냐에 달렸지
- 잠깐   팔러 온 거 맞지?   아니, 난 마약반이야   아니..농담 말고
우리가 찾는 사람인가?   상황에 따라   당신이 뭘 하려느냐에 따라   기다려   저게 누군지 모르겠어
경찰인지도 몰라   - 뒷문으로 오라고 해
- 알았어   어이, 뒷문으로 와   - 와?
- 아니, 꼼짝도 안 해   - 대체 누구쇼?
- 얜 안드레아야   알게 뭐야   여기 누군가가...   - 사업 하자는 줄 알았는데
- 당신이 누군 줄 알고?   - 모를 테지
- 맞아, 경찰인지도 모르지   FBI 국장일 수도
대체 원하는 게 뭐야?   기관총 구해주는 줄 알았는데   이봐, ...브라자 태우고 싶어...   그걸로 뭐 할라고?   은행 털라고   금요일까지 다섯 자루 구해주지   M16, $350 씩이야
탄알은 따로   - 탄알은 얼마야?
- 500발에 $250   그러면 2천불이네   값은 내가 정해   금요일 밤에 물건 갖고 와   천 불 선불이야   그건 안 되겠어   네가 정하는 게 아니야   니네 같은 치들에게 기관총 팔 땐
두 가지가 문제야   기관총 파는 거 자체가
종신형이야   또 하나는 니네 같이
정직하지 않은 치들에게 파는 거지   내가 언제 어디 뜨는지 아니까
날 찌를 수도 있잖아   천 불 줘   돈도 없이 나타나면...   총은 못사지   그리고 명심해:   기관총이야 많으니까..   너도 그걸로 당할 거야   진짜 나쁜 넘이네   인생은 힘들어, 아주 힘들지   왜 안 깨웠어?   어젠 깨웠다고 난리더니   오늘은 자게 뒀더니
안 깨웠다고 난리네   전화 좀 해야 되는데   알아, 안다구   "이층에 가있어, 전화 해야 돼"   가끔은 대통령하고 사는 기분이라니깐   오래 안 걸려   대통령한테 걸든지,
교황한테 걸든지   배리, 7번 챙겨   헤이   나한테 열 자루 더 줘야지
언제 줄 거야?   글쎄   처음 주문했을 때
12 자루 준다고 말했잖아요   - 이런 건 시간이 걸려요
- 난 시간이 없어   압박을 받고 있다고
내일 당장 필요해   내일밤까진 못구해요   개자식, 빨리 구해야 된다니까   내일밤에 먼 길을 가야 돼
나하고 같이 가든가   절대 안 돼, 말도 안 돼요   말했잖아, 시간 걸린다고요   내일밤이야   빵 사는 게 아니라고요   일이 잘 되게 다 준비해 놨다구요   문제가 없도록   당신 친구들이 성질 급하다고
일을 그르칠 순 없어요   - 거기다가 그렇게 전하라구요
- 네가 직접 해   물건 온다니까,
뭐가 급해요?   내가 배운 건,
뭐가 급하냐고 묻지 않는 거야   네가 널 믿으라고 했기 때문에   물주에게 날 믿으라고 했다는 게지   자, 우리 중 하나는
큰 문제가 생기겠지   또 하나 배운 건   문제가 생기는 건 네쪽이란 거지   - 말 다했어요?
- 아니, 아직   난 나이가 많아, 알겠나?   평생을 불량배들과
맥주나 마시고 ...   싸구려 음식이나 먹으며
시시한 일만 하면서...   다른 놈들이 플로리다로
놀러 가는 동안...   난 돈이 없어 절절 매며
세월을 보냈어   형도 살았지만,
더 이상은 못해   이젠 내가 플로리다로 가야겠어   잘 들어, 넌 아직 젊어   나중엔 어른 행세를 할 수 있어   "내 말 잘 들어"   나도 산전수전 겪었어" 하면서   앞으로 배울 게 많은데...   지금 배우라고 충고하겠어   네 말을 믿으니...   날 지원하는 게 맞아..   한다고 했으면 해야 되니까   아니면 만사 엉클어져   네 쉰소리는 안 듣겠어   열 자루 구해
내일밤까지   돈 가지고 나간다
전에 만났던 곳으로   돈 갖고 나간다구
너도 총 갖고 나와..   안 그러면...   널 찾아낼 거야   나만 널 찾는 게 아니니까...   반드시 찾고야 말지   알았다구요...   로드 아일랜드에 가서
늦게 올 거요   내일 오후에 만날 사람이 있고   저기...3시쯤 만나도 될까요?   원래 예정보다 일찍 달라는 건데다가...   다른 고객도 있거든요   내일 오후, 좋지?   그래요   돈 갖고 와요...   빨리 해주면
돈도 빨리 줘야지   걱정 마   같이 갈 거지?   하루 종일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집에 가면 새벽이야   그러니 좀 빠져 주라   이런 일이 어찌 돌아가는지
늘 알고 싶었어   Magnum Mill 갖고 있어?   아니, 383 Hemi   너도 하나 줄게   나한테...M16을
25, 30 자루 구해주면   대체 어딜 델고 가는 거야?   좌회전해서 100 야드 가면
공터가 있어   거기 물건이 있어   언덕을 올라가야 돼   내려   올라가라니까   내리라고 했잖아   네가 올라가서 친구들 만나
라이플을 받아...   돌아오면 사업을 하자구   - 저기 말고 여기서
- 왜?   운동 좀 하라고   내가 달빛을 좋아하기도 하고   차 몰고 숲으로 들어가서..   내 돈을 노리는 두 놈이
기관총 든 꼴은 못보지   사는 건 힘들지만
바보가 살긴 더 힘들지   이제 올라가,
난 여기서 보고 있을 테니   이리 내려오면
다음 수순을 일러주지   안 보이는데   아우 추워
오래 기다렸어   됐어, 그만 와!   나랑 온 놈에게
라이플을 넘겨   꼼짝 말고   이제 내려와   트렁크에 넣고 닫아   트렁크를 닫으라구, 꼼짝 마!   45구경 겨누고 있다   총알은 어딨지?   그건 못구했어   가게에서 총은 훔치면서...   총알을 못구해?   구해줄게   구하기로 한 놈이 아파서
일을 못했어   아무나 믿고 맡길 순 없잖아   좋아   살살 하지   총알도 못구해왔으니..   도로 물리는 게 맞지만...   썅, 난 너무 착한 게 탈이야   물건 구하면 전화해, 알았지?   Okay, 고마워   진짜 고마워   가자   - 들어와, 낸시
- 안녕, 번(Vern)   - 놀라지 마, 강도 들었어
- 농담이지   - 아니
- 정말이야?   - 오, 세상에
- 일해   너도   잘 빠졌네
따먹고 있냐?   저리로 가기나 해
실은 관심 없어   잘 들어요   바보짓 하지 말 것을 부탁하오   용감한 척 해도 마찬가지요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동료가 있어서...   잘못 되면 아내를 죽인댔소   진심일 거요   당연한 수순이오   36년 동안 네 번 겪었는데...   중요한 건 당황하지 않고...   저항하지 않는 겁니다   맞소, 아무도 다치지 않을 거요   9:15 까지 블라인드는 쳐 놓고   그 다음에 고객 입장시켜요   나머지를 빨리 말하시오   누가 거액을 찾겠다고 하면..   자물쇠가 고장났고...   난 외근 나갔다고 해요   - 알겠소?
- Okay, 갑시다   뭐 했어?
뭐 했냐고?   - 아무 거도요...
- 경보를 눌렀어!
하지 말랬잖아!   다들 금고로 들어가!   씨발 금고로 들어가라구!   들어가!   옘병, 가자!   아티, 어떻게 된 거야?   누가 바보짓 하는 바람에 총 쐈지   - 세상에나
- 원래 그런 거야   F.B.I.까지 다 몰려올 텐데   그 은행엔 안 와
연방보험에 안 들었거든  글쎄, 그럴까   - The Man은 언제 만나?
- 조만간에   Okay   제대로 해   또 할 건가?   한 번 더 할 거야   이런, 걱정 되네   자넨 총만 구해와   다음 주엔 남쪽으로 가   노다지 건지러   난 이 꼴인데   말할라고 했는데
내 말 안 듣더군   - 쉬워 보였는데
- 안 들어서 그래   함정으로 제거하려면
딜런을 통해야지   하지만 그는 그 트럭에서
8분 늦었어   이젠 너무 늦었어   그런 거 같네   스칼(스캘리즈)에게 총을 구해다줘   그래   이 트럭이 신경쓰여...   내가 걱정하는 게...
트럭에 탄 놈들이거나...   아니면 술집에서 내가 모르게..   날 주시하던 놈일 거라고 생각하지?   트럭을 봤어   두 놈만 있으면
누구라도 잡겠더라구   그런 건 캐딜락에나 있는 엔진인데...   그러니 그런 차로 쫓아오면
도망 못가지   운전석 옆자리 창문에
금이 가있더군   그걸 열고 사슴 라이플을
끼워 넣을 수 있어   네가 다리 위에 있는데
그 차가 뒤를 따라와서..   창문이 열리면 어쩔 테야?   참회기도나 할 수밖에   난 운전 안 해   다리를 건넌 건
버스 타고 올 때였지   내가 깨달은 게 뭔지 알아?   이 치들을 알아   잘 알지   트럭을 갖고선 승용차 타는 놈을 죽이고...   나같이 걷는 놈은
다른 방법으로 죽이지   Okay, okay
깔끔하게 처리하자구   - 그놈들 명단을 줄까?
- 아니, 아니   솔직하게 말해왔잖아   정부가 당신에게 고마워할 거야   Okay. 내 말 알겠지?   내 입장 말이야   잘 가게   - 어딨어?
- 트렁크에   가방에 넣어
카트 봉투에   - 돈은?
- 자, 세볼래?   시간 없어
역에 3:30까지 가야 돼   좋지   - 봉투엔 뭐가 있지?
- 세 개는 빵이야   다른 건 ....
고기, 감자, 맥주, 야채 등등   - 내겐 뭘 줄라고?
- 빵   비둘기 주긴 딱이지   다람쥐도 빵 좋아하지   마누라가 쇼핑도 시키나?   시간 없다며?
나도 바빠   결혼생활 설명할 시간이 없어...   한다 해도 믿지도 않겠지만   그러니 사업이나 하자구   세상에나!   안달복달 하지 마
다른 데 팔 거니까   빨리 해,
군대 총 같다   하나 볼래?   뭐? 됐어
본투나 채워   Okay, 38구경 9 자루하고
콜트 파이튼 한 자루야   고마운 줄이나 알라구   친구, 자네 명성이 휘날릴 걸세   연락하지   여보세요, 폴리 있나요?   데이브 폴리   내 이름은 됐고,
잔말 말고 바꾸쇼   지금 잡으면 되겠군   그렇지   누가 물건을 가지러 오는지
기다려봐도 되지   가자, 서류 줘   Sauter다, 위치 잡았다   여기선 폴리가 안 보인다   난 보인다   - 저들이 누군지 알겠나?
- 아니, 평범해 보이는데   기관총 사러 온 애들이잖아?   - 그래?
- 귀찮게 하긴 싫지만...   우리가 합의한 게 있잖아?   글치   근데?   근데, 뭐?   씨발, 거래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장난 그만 쳐
여긴 뭔 일이지?   - 장난이야?
- 아닙죠   여기 두 시간쯤 앉아서...   들어올 때 본 모든 차가
사라진다면 알게 되겠지   5:30 쯤 니네가 날 찔렀는지
알게 되겠지   뭐라구!   내가 말하는 데로 가서...   기관총하고 돈 주고받고, 끝   함정이네   그런 거 같애?   돈 돌려줘   지랄하네   거래를 했으니
관둘려면 관둬   환불은 없어   관둬   뭐나 먹자   빌어먹을   쟤들이 그놈 차 뒤로 올지도 몰라   빨리 결정해
아래에서 칠 수 있겠어?   - 아니, 절대 안 돼
- 그럼 가능성은 둘이야   저놈이 뜨려고 할 때 덮치거나   쟤들이 돌아오면 덮치거나   돌아왔다가 다른 데로 가면
교통체증으로 놓칠 거야   - 어쩌지?
- 생각 좀 하자   네 일이니까 뭐   잡자   미국 재무부다,
움직이면 죽는다   차에서 나와서
손을 보여라   나와!   손을 차 위에 얹어   연방법 위반으로 체포한다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하고...   - 차 수색영장이 필요하다고 해
-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대답이 법정에서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읽어준 거 이해하나?
- 알고 있었군!   당연하지   오, 씨발놈   그 놈 짓이군!   누구 말이야?   작살낼 테다   어떻게 됐나?   잘 됐어
M16 여섯 자루 압수했어   이제 된 거지?   - 뭐가 돼?
- 알잖아   이유가 있어야 된다며   뉴햄프셔 일 말이야   이유가 있어야 된다며   아, 그거   나랑 가서 내 선처를
부탁해줄 건가?   그 트럭 건....술   데이브, 왜 이래
날 못살게 굴지 마   - 여깄습니다
- 내 말 알잖나   얼마나 도와줄 건가?   이미 전화했네   미국 검사에게 걸어서...   큰 건에 당신이
한 몫 했다고 말했지   바로 그거야   검사 말이..   아주 비열하더군   "시작은 했군"   무슨 뜻이지?   "다른 건도 돕고 있나?" 하길래   "그러면 좋지요" 하니
"다른 건도 하냐고?"   - 다른 건?
- 잘 알잖아, 에디   거래 한 번 하는 거랑...   계속 하는 거랑은 다르지...   - 개소리
- 검사 입장에서 보라구   - 다른 지역이잖아
- 엿이나 먹어   당신은 정당하게 체포됐고...   통사정도 안 해서   재판까지 가게 됐잖아   장난이 아니라구   그 검사가 물건을 훔친 자들을
불라고 했어   그렇다고 비난할 순 없지
  안 불었으니 기소한 거잖아
이젠 감옥에 넣게 생겼고   다른 주 사람이 전화해서..   "코일이 도와줬어
풀어주라구" 하면   "나를 도와줬던가?"하고 묻겠지, 당연   뉴햄프셔에 그 자를
찔러줄 순 없어   그러면 난 죽어   검사가 자길 위해
날더러 자살하라는 거야   부탁하는 거 없어   - 총 파는 놈을 줬잖아
- 당신 아이디어였지   아니, 자네가 먼저 말했지   이유가 있어야 된다고
그래서 한 거야   나도 전화를 했다니까?
결과가 맘에 안 드는 거지   못도와줘, 에디   - 그럼 대체 어쩌란 거야?
- 그 검사가,   판사에게 가서
당신이 정부 사건 하나를 해줬고   다른 건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대   당신이 개과천선한 증거가 되겠지   날 개자식이 되라는 거군   평생 꼬지르는   장물 양도로 뉴햄프셔 법정에...   서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싫으면 관둬   다른 건 하고 싶어서 하겠지만   그러면 안 돼, 데이브
날 이용해 먹었어   에디...   어디 가서 맥주나 하면서...   자신과 이야기를 해봐   에디 코일은 에디 코일이야   전화해달래서 했어   해달라고 매달렸잖아   다른 걸 원하면
해결 방법을 찾아야지   친구들 배신하기 싫은 건 알지만...   내 입장도 이해해야 돼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말하고 해준다   그 다음은 당신 몫이고   경찰을 믿다니   엄마도 알 수 있는 걸 몰랐군   엄마 말은 잘 들어야지   네?   스캘리즈에게 식료품 갖고 왔소   - 약속했어요?
- 날더러 오라고 했는데   두 시간을 달려왔소   기다려요   - 누구야?
- 나야, 코일   식료품 가져왔네   헤이, 에디, 갖고 들어와   추워서 못나가겠네   내가 하지   들어와   여긴 완다, 여긴 에디   - 하이, 에디
- 하이   당신 직업을 얘기해   당신이 해   스튜어디스야   설마   맥주 줘   - 좋은데
- 당연하지   80불씩 줬지   Smith는 다섯 자루, Luger는   .357 Mag 하나   혼자서도 은행 털겠어   여기 좋은데   나도 외진 데서 산 적이 있지만
이렇게 좋은 건 아니었지   숨은 거 아니야   불도저 기사에게 빌렸어,
계절 일이라고 하고   주인이 이해해
내가 대단한 줄 알거든   그래...저기도 멋지고   - 저 여자?
- 그래   여긴 엄청 따뜻해
팬티도 안 입어   가끔 아래를 건드리면
전기 맞은 거처럼 반응한다니까   -우와
- 기운만 좋으면 인생이 멋지다구   죽여주지, 들어와   아주 고기가 좋네요   고마워, 얼마지?   다 합해서...   - 4,500불
- 앉게   아니 무슨 고기가 그리 비싸   - 돈..얼마라고?
- 4,500   어...지미
총 더 필요해?   자네가 구해주는 거라면 뭐든지   월요일에 다섯 자루 더 필요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차 안에 두 자루 뒀다가...   하나는 일에 쓰고
강에다 버릴려고   일이 잘 되면 월요일 밤에
여덟 자루 다 버릴지도 모르지   언제 필요할지 아나?   전화하면 와   전화로 장소를 알려줄 테니   어디 안 가지?   뉴햄프셔 가서 재판받아야 돼   잘 되길 바라네   나도 그래   진심으로   Okay?   - 미행 없었나?
- Fall 강부터 아무도 없었어   미행했다면 비행기에서부터 했겠지   - 딜런은 어찌 됐나?
- 코일 걱정을 하더군   재판 때문에 코일이
우릴 팔아넘기려는 거 같다고   - 자네 생각은?
- 아니야, 총 구하는 거밖에 모르는데   뭐라고 찌르겠어?
우리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모르잖아   - 우릴 함정에 빠뜨릴 재간이 없어
- 내가 아는 바로는 코일은 믿을만해   - 미행 없었던 거 확실하나?
- 없었어   - Waylon에게 애가 있나?
- 성인이라 따로 살아   부부만 살고 있지   마누라가 아마 아침 차려 줄지도 몰라   마사, 안 와?   가요, 가   늦었으니 서둘러   - 둘이 있군
- 오늘 큰 모임인데   잘됐군, 부부가 같이 오네   씨발놈들, 멍청하긴   총 던져   맥주 한 병 더   스트레이트 버번   우리가 한 얘기를....
생각해봤는데...   음...그렇게 하자구   당신 결정이야   내 결정이지만 또 실망할 순 없어   날 얼마나 봐줄 건지 알아야겠어   날 얼마나 도울 건지에 달렸지
알잖아   Okay   이걸 하게 되면
형은 못살아   이 치들이 감방에서 날 죽일 거야   돌봐줄게   Okay   아리조나 같은...
서부로 가는 건 어떨까   신분세탁 같은 거 해줘야 돼   내 말 알지, 늘 하는 거잖아   한 적은 있지만 장담은 못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은 할 수 있지만..   당신이 잘 해야 돼   별로 제안하는 게 없군   당신이 제안하고   난 듣는 입장이니까   게다가 아직 해준 말도 없고   은행 턴 놈들 불면?   - 에디...
- 얼마나 보답할 텐가?   어제라면 호응했겠지만
이미 지난 일이네   신문을 안 본 모양이군   너무 늦었어,
당신 없이 진행됐거든   우릴 위해 일처리를 해줄 수 있겠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이건 엄청 중요해
그래서 당신과 접촉한 거야   누가 문제 있나?   지미 스칼, 아티, 프릿치, 필   밀튼(Milton)에서 털다가 걸렸어   - 하나 죽었고, 오후에 들었지
- 경고했는데   - 누굴 경고해?
- 지미 스칼   지난 번에 줏어들은 게 있어서
나와 스칼이 아는 잔데   선고를 앞두고 있거든   코일 아니야?   뉴햄프셔에서 트럭을 몰라고 했는데...   잡혀서 그런 거야   날 넘기려 한다고 생각했지   죽으면 죽었지
그럴 사람이 아니지   그래서 지미와 아티를 넘겼군   스칼이 변호사에게
The Man에게 코일이란 걸 알리라고 했어   코일, 에디 핑거스, 맞지?   없앨려고?   The Man이 원해   오늘밤에   오늘은 못해   맙소사, 그런 거 시간이 걸려   차, 장소, 드라이버랑 물색하려면   The Man이 오늘밤이랬어   난 확실하게 하는 사람인데...   바람 핀 애인 잡듯이는 안 돼   - 오늘밤이라고 했다니까
- 했다, 그래!   - 5천 선금이야
- 후불이야   외상으로 하라고?   일은 그리 하는 게 아니야   The Man도 알 거고,
당신이 메신저 맞나 의심스럽군   - 이봐...
- "이봐" 라니?   내가 남을 존중하면
나도 좀은 존중받아야지   The Man은 내 일 방식을 아니까
일을 하라는 거야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알거든   현금 선불이란 거도 잘 알고   선금 없이는 안 해   - 외상도 안 되고
- The Man이 짜증낼 걸   그가 날 찾아왔지   그래서 일 해줬고,
어려웠지만 했다구   치라는 놈 말고는
아무도 안 다쳤고...   아무도 사형당한 적도 없고...   나로선 그렇게 말할 수밖에   The Man도 알고 있어   Okay. 술집에 있을 테니   하는데, 내가 하자는 식으로 한다   그대로 전하지   - 고마워, 딜런
- 잘가   돈 좀 버나?   별로   굳이 묻는다면
오늘 운이 개떡이야   왜?   랜돌프 사건 들었나?   아, 험한 일이지   그런데 지미와 아티는
이제 끝장이야   철학적으로 말하면,   얻으면 잃는 거도 있지   얼마나 벌었는데?
월 25만불?   경찰이 열받을 테고,
둘 죽었지?   함정이었네   짭새가 그 집에서 기다렸어   누가 함정을 팠다구
누군지 알아야겠어   그 자들도 알고 싶겠지   지미 스켈을 잘 아는데   진짜 안 됐어
종신형이야   그 자들은 알면서 한 거야   누가 자넬 동정하던가?   아니, 그렇게 묻다니
배짱이 대단하군   고생 많이 했지?
누굴 찌르지도 않았고, 거물이었잖아   놈들도 거물이니 존중해야지   그래, 지금은 개판이지만   자넨 아마 2년 받고...   8개월 살겠지   1/3이야   별 거 아니지   전화 왔어, 딜런   너무 고민하지 마   예?   누군지 알아   웃기는 게, 여기 와 있어   함정에 빠졌다고 속상한 척 하네   열 받네   그걸로 충분해   오후에 사람 시켜서 봉투 보내   아님 밤에라도   봉투는 여기 있어   친구 전화야
Buins에 오늘 못간다고   고민 그만 하고
나랑 게임 보러 가지?   저녁도 간단하게 먹고
저녁엔 쉴 거야   아이스하키, 어때?   좋아   6:00 쯤 다시 와   그냥 있으라고 하고 싶지만
술 마시는 걸 보니..   그러다간 게임도 못보겠어서   와인과 스테이크 먹고
구경 가자구   그래, 맞아   볼일 좀 보고 6시에 올게   Okay   저 새끼 잡아!   어딨는지 모르겠네   내가 말한 그 친구가
표 두장을 줬지   그래서 내 처조카를 불렀어   어딨는지 모르겠네
하키 좋아하는데   - 게임 죽이네
- 끝내준다   - 더 마실래?
- 내가 갔다 오지   실례합니다   막아!   - 그 작자 자리야
- 어디 갔어?   맥주 사러   아니, 뭐 하러 이리 데려와?   너무 똑똑해서
이런 데 아니면 안 나서   만오천 명이 보고 있으니까   이제 가봐   - 오줌을 흘리고 다니냐
- 맥주 흘린 거야, 씨발   사람이 많아서 흘린 거라구
안 해봤나?   저런 스타라면   스물네 살이나 됐나?   세계 제일의 하키 선수라   4번 잘해라!   미래가 대단해   그거야, 잡아!   조져!   - 때려눕혀!
- 그랴!   하이 스틱킹으로 페널티
(스틱을 어깨 위로 쳐드는 행위)   11번, 2분간 출장 정지   참, 깜빡 했는데
여자 보러 가자   글쎄, 너무 늦었어   에이, 이 밤을 즐기자구   아니, 집에 가야 돼
차를 가지러 가야 돼   차가 어딨는데?   사우스...사우스 엔드(South End)...   차는 거기 두고 전차를 타고 갔거든   안 들리고 와서...   제길, 여자들이 있는데..
죽여준다고   근데 Brookline에 있거든   내가 태워줄게요   내일 시험이 있어서
같이 놀진 못해요   뭐 좋을대로   - 에디
- 음?   - 에디
- 엉?   괜찮나?   기분 좋아   아주 좋아   - 운전할 수 있겠나?
- 그럼   문제 없네   경기 죽여줬지?   어디로 갈까요?   에디, 자네가 말해   차는 어딨나?   - 맛갔네
- 저길 돌아   남향 고속도로를 타,
깰 수도 있으니까   뭔 속셈인지 알아   그 말 들으니 반갑군   운전이나 해
Quincy로 가서...   수상하게 보이지 않을 길을 택해...   모리시 대로로 나와   Chalet Swiss 볼링장 주차장에서
파란색 갤럭시를 찾을 테니   누가 돈 얘길 하던데   내가 너라면
그 갤럭시를 열심히 찾겠어   갤럭시를 보스톤으로 몰고 가서
날 내려줘   내가 너라면
깜둥이 구역에 버리기 전에...   차 사물함을 뒤져 볼 거야   세상에!   이런, 속도를 줄여, 바보새끼야
체포되고 싶어?   긴장타서 그랬어
총소리 한 번 크네   - 그래서 22구경을 썼지
- 그래? 그래도 시끄러웠어   38구경을 차에 둘 테니
길에서 빠져   - 죽었어?
- 안 죽은 거면 클나지   속도 줄이고 길에서 벗어나   불빛에 보니 이 차가
옆 차랑 비슷해 보이네   바로 그거야, 알아먹는군   짭새들이 그 차를 밤새 찾고 있지
비슷한 걸 여기서 찾겠지   내려 놓게 도와   두 시간 안에는
그 차를 수색 안 할 거야   문 잠궈, 차도둑 들면 안 돼   차 괜찮네   Memorial Drive로 해서
Mass Avenue Bridge를 건너   이 총을 없애야 돼   어떤 사람이 텔리비젼에서
비둘기 이야기를 하는데   나르는 쥐라고 하더군   적절한 표현이야   독감을 퍼뜨려서
몰살을 시키려고 하더군   비둘기가 자꾸 똥을 싸서   양복이 더러워져
화가 난 사람이 있었지   그는 여생을 비둘기와 맞먹기로 했어..   4백불 짜리 양복이었거든   몇 퍼센트인진 몰라도...   보스톤에만 천만 마리는 있을 걸...   맨날 알을 낳고...   수가 점점 불어나고...   모두....똥이나 싸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뉴욕에 사는 이 남자는...   씨를 말리겠자는 거지   절박하지   몇 가지 하다가,
안 되는 걸 알고선   재빨리 그만 두고
짐 싸서 발라버리지   그 방법 뿐이야   Okay, 스캘리즈를 줘서 고마워   코일 얘긴 하지 마   - 고마워
- 뭔 소리   우린 오래 친구였잖아   친구에겐 할 수 없는 걸
부탁한 적이 없어..   못하는 걸 아니까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