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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

 

-뭐야? 이놈의 똥개가!

 

-돌아와! -오!

 

내 자이로 내놔!

 

-어이, 조심해!

 

실례해요.

 

죄송요. 후아!

 

-이봐! 멍청한 강아지 같으니! -죄송요!

 

아-놔!

 

송신, 여기 압축 고기튜브를 탄 유기견 한마리 발견.

 

반복한다. 달리는 자이로를 탄 엄청난 도둑 발견.

 

-이봐, 속도 낮춰!

 

허?

 

-에고. 후아!

 

헤이!

 

조잉크스(맙소사)!

 

글세, 좀 천천히 가, 친구.

 

♪ 보여줘 외로운 느낌이 뭔지 ♪

 

♪ 일은 가장 외로운 숫자 ♪

 

♪ 외로운 ♪

 

♪ 난 외로움이야 ♪

 

-안녕하세요, 아이라 글래스예요.

 

제 팟캐스트의 새 에피소드에 오신걸 환영해요,

 

친구들, 그게 필요한건 누구죠? 당신입니다.

 

이번주에는 말이죠, 특별히 신경 좀 써보세요.

 

우정의 손길이 주어질땐, 주저없이 잡는거죠.

 

할 수 있어요.

 

지금, 가세요. 친구 사귀러.

 

- 실례합니다!

 

-지나가요!

 

임마!

 

휴우!

 

허?

 

친구 만들기. 체크.

 

만나서 반가워, 쉘리와 샌디.

 

오늘 어땠어?

 

오, 나 먼저 하라고? 친절하네, 샌디.

 

그게, 난 해변에서 친구들 만나고 있었다고 말했어.

 

그러니까, 엄마가 물어보면,

 

엄밀히 말해서 오늘은 실행한 날로 치는거야.

 

하지만 다 좋아. 난 혼자서 점심먹는거 괜찮고.

 

혼자 노는 것도 괜찮아.

 

그리고 혼자 탁구치는것도.

 

공은 꽤나 잃어버렸지만.

 

-아!

 

-미리 말해두는데,

 

그 안엔 젤리 사탕,

 

감자 튀김, 그리고 케첩조각도 있어.

 

흠.

 

나도 알아. 간 소시지가 빠졌단걸.

 

단백질을 빼먹다니 나답지 않은걸.

 

그래, 알았어. 아무도 내 샌드위치를 좋아할리 없지.

 

와!

 

음. 후추 알갱이인가?

 

-모래알.

 

-잡았다! -아아!

 

오늘 이 똥강아지가 사고를 좀 많이 냈거든.

 

그녀석을 데려가야겠어.

 

얘는 유기견이 아니예요.

 

이 개가 네거라고?

 

맞아요, 그니까, 정말 내꺼죠. 네가 원한다면.

 

아주 맘에 들어.

 

좋아, 그럼. 그 개 이름이 뭐지?

 

난 그런거 없는데.

 

그의 이름은...

 

-스낵이요. -뭐라고?

 

스낵이라고?

 

어, 제말은... 스쿠비요!

 

중간 이름은?

 

두비?

 

성은?

 

두.

 

좋아. 개가 중간 이름이 있으면,

 

도둑질이나 사고를 내도 처벌을 안받으니.

 

내 맘에 들진 않지만 그게 법이니 따라야지.

 

그러면, 좋은 시간 보내거라, 너도, 두비두씨도!

 

난 노블이야, 근데 대부분 셰기라고 불러.

 

래기.

 

아니, 셰기라고.

 

그래, 래기.

 

뭐 방법이 생기겠지.

 

셰기, 친구랑 할로윈 사탕놀이

 

가려면 서둘러라.

 

네! 알았어요, 엄마.

 

내 방 보여줄게.

 

-아, 우리방.

 

저건 누구야?

 

이건 블루팰컨이야. 반은 사람이고 반은 매야.

 

근데, 거의 그냥 사람이지.

 

내 생각엔 그냥 매의 옷만 입은거 같아.

 

그리고 그의 조수 원더독, 다이노머트.

 

그니까, 그들은 범죄를 함께 소탕하고 세상을 구하는일을 해.

 

멋지네.

 

오옷!

 

이건 뭔데?

 

-침대, 거기서 자는거야. -허.

 

부드러워. 난 침대같은건 없었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가져본게 없어.

 

내가, 어...

 

오후에 나가서 너 주려고 뭐좀 샀는데.

 

절대 강요하거나

 

부담주고 싶은건 아니거든..

 

만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그게 저, 아무래도...

 

맘에 들어.

 

항상 차고 다닐께.

 

- 고마워.

 

고마워!

 

아이들: 사탕줄래, 골탕먹을래!

 

할로윈 정말 좋아!

 

그런데 말이야,

 

너 그 의상 정말 잘 어울린다.

 

고마워, 래기. 내가 쫌 멋지긴하지.

 

와우! 대박!

 

-큰 집이야, 사탕도 크겠어.

 

그니까, 그건 안돼, 친구. 저건 리그비의 집이야.

 

귀신들린 집이라구. 어서 벗어나자!

 

- 내꺼야!

 

-야!

 

-돌려줘!

 

야! 사탕 공짜로 얻느라고 무지 고생했단말야.

 

이런거 먹으면 이빨썩어.

 

할로윈이란게 그저 빅콘시럽의 판매전략일 뿐이란걸

 

모르니?

 

글쎄, 우린 괜찮거든.

 

어-어.

 

너희 건강에 좋은 일 했으니 고마워 하라구.

 

너희들 괜찮아?

 

그래.

 

쟤들이 내 자좀심을 뭉갰어. 내 꼬리 깃털도.

 

손잡아.

 

난 프레드야.

 

-여긴 벨마. -안녕.

 

-얘는 데프니. -안녕.

 

난 셰기야. 그리고 이쪽은 스쿠비-두.

 

만나서 반가워.

 

원더우먼 의상이 멋진데.

 

그리고 넌... 해리포터?

 

이건 루쓰 베이더 긴스버그야, 분명하지.

 

그녀가 있는 곳이 어딘데? 허플퍼프?

 

그녀는 미국 대법관이야.

 

오. 슬리데린이군(해리포터에 나오는 인물).

 

이봐. 캔디나 찾아오자.

 

기다려, 저건 리그비의 집이야.

 

귀신이 나온다고.

 

귀신?

 

귀신이거나 말거나, 오늘은 할로윈이야.

 

사탕 없이는 집에 못간다고.

 

어... 좋아.

 

이번 한번만 귀신들린 집에 들어가는거야,

 

다음부턴 이러면 안된다고.

 

맞지, 스쿠브?

 

그럼.

 

계세요?

 

누구 있어요?

 

이건 거실이 아니라 죽음의 방같다.

 

여깄어, 셰기.

 

좋아. 무지 고마워. 어서 가자.

 

귀신이다!

 

얘들아, 귀신같은건 없어.

 

흠.

 

- 어...

 

이봐 판사 분장 아가씨,

 

이건 좋은 생각이 아닌거 같아.

 

허?

 

- 유령이다! - 가서 도움을 청해!

 

아앗!

 

-어서, 서둘러!

 

얘들아, 뭔가 해야해.

 

-빨리 이층으로! -어서, 가자!

 

-데프니!

 

-와우!

 

도망가, 데프니!

 

프레드, 저거봐!

 

어-어.

 

벨마!

 

-잡았어.

 

헤이! 이게 뭐하는... 헉.

 

- 오옷.

 

- 헛?

 

-잡았다.

 

-이런.

 

-이거 할로윈 마스크잖아.

 

리그비씨!

 

어, 얘들아?

 

아무래도 우리가 세상에서 젤 작은 월마트를 찾은거 같네.

 

이봐, 이 녀석 정말 많이도 훔쳤네!

 

빠짐없이 담아둬, 프랭크.

 

녀석 꽤나 오래 감방에서 썩을거야.

 

너희들이 끼어들지만 않았으면

 

이런일은 당하지 않았을...

 

모두, 축하해.

 

우린 이 집이 결코 귀신들린게 아니란 것도 밝혔고,

 

범인도 잡았어.

 

더 좋은건, 우리 사탕도 찾았어.

 

뭐 꽤나 잘된거 같군.

 

이거 우리 다시 하자.

 

-난 좋아. -나도 할래.

 

너희들은 어때?

 

우리도 할래.

 

내 말은, 그니까, 무서운 괴물이 얼마나 있겠어?

 

♪ 스쿠비-두비-두 ♪

 

♪ 어딨니? ♪

 

♪ 지금 할일이 있어 ♪

 

♪ 스쿠비-두비-두 어딨니? ♪

 

♪ 지금 좀 도와줘 ♪

 

♪ 어서, 스쿠비-두 난 알지 ♪

 

-♪ 네가 대단한 척해도 ♪

 

♪ 넌 날 버리지 않아 '내가 볼 수 있으니까 ♪

 

-♪ 네가 떨고 흔드는 방식을 ♪

 

♪ 우린 해결해야할 미스테리가 있어 ♪

 

♪ 그러니, 스쿠비-두 움직일 준비하라고 ♪

 

-♪ 주저하지말고 ♪

 

♪ 그리고, 스쿠비-두 네가 해낸다면 ♪

 

♪ 맛난 스쿠비-스낵도 맘껏 먹게 될거야 ♪

 

♪ 진짜야! ♪

 

♪ 스쿠비-두비-두 여깄구나 ♪

 

♪ 넌 준비돼있지 기꺼이 할거야' ♪

 

♪ 스쿠비-두 너와 함께한다면 ♪

 

♪ 우린 악당을 잡을 수 있어 ♪

 

좋아, 얘들아.

 

너희 모두에게

 

질문 중에 질문을하지.

 

미스테리 주식회사의 다음일은 뭐지?

 

오오, 그거야 쉽지. 점심이잖아.

 

아니야, 셰기, 프레드가 말하려는건--

 

나도 점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미스테리 머쉰 회사는 말이지 완전 새로운게...

 

완전히 새로운게 필요해,

 

그리고 그 냄새 없어지지가 않네.

 

내가 나갔다와야한다고 했잖아.

 

이제 미스테리 주식회사가 실제적인 사업으로 바뀌어야할 때야.

 

무슨 소리야? 그니까, 서류가방도 들고,

 

타이도 매고, 세금도 내라는거야?

 

잠깐, 세금 안내고 있었어?

 

내가 회계를 보고 있지.

 

이거봐, 우린 이제 더 큰 건을 맡아야해,

 

더 무서운 악당, 더 소름끼치는 미스테리들 말야,

 

하지만 그건 자금이 필요해.

 

다행히,

 

-우린 투자자를 찾았어.

 

오, 이야, 식사중이군.

 

냅킨도 좀 필요하고 손소독제도 좀 있어야겠어.

 

와우, 이런! 사이먼 코웰이네. (미 유명 오디션 심사위원)

 

♪ In the shallow ♪

 

♪ In the shallow ♪

 

♪ I'm off the deep end Watch as I dive in ♪

 

어, 축하해요, 여러분.

 

정말 못하는군요.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이봐, 그의 평가는 인색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하잖아.

 

저희 미스테리 주식회사에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코웰씨.

 

모든 성공적인 그룹에게는

 

고된 일과 결단력이 요구되는 법이지.

 

잠재력을 평가하는건 나의 일이고, 너희들은 그걸 갖고 있어.

 

프레드, 넌 탱크야. 추진력을 갖고 있어.

 

-좋아. -데프니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아우. -그리고 벨마는 똑똑하지

 

-그리고 기술적인 지식이 있고. -고마워요.

 

하지만 너희 둘은 듣고 있지도 않아.

 

그저 우스꽝스럽게 큰 샌드위치나 먹으면서 말야.

 

그니까, 아, 죄송요.

 

"고된일과 결단력."이란 말부터 집중이 안되다가

 

"샌드위치."라고 말할때 다시 들었죠.

 

이봐, 그룹이란 말이지 그 중 가장 약한 자들 수준 만큼만 강할 수 있어.

 

요점은, 난 저 둘이 끼면 투자를 할 수 없단 얘기야.

 

하지만, 코웰씨, 셰기와 스쿠비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예요.

 

근데, 그니까, 뭐가 우정보다 더 소중하죠?

 

말그대로, 아무거나 다.

 

우정에 기대면 안돼. 사람들은 변하거든.

 

정말 어려움에 처하게되면,

 

우정은 소용이 없게돼.

 

그니까, 우린 이런거 필요없어, 스쿠브. 튕기자.

 

그래, 우리가 필요없단거 알겠어.

 

아니야.

 

-어. 기다려. -쫌만, 얘들아.

 

그런 뜻이 아니었을거야.

 

튀김은 우리꺼야, 흥!

 

그 녀석 말 믿어?

 

사이몬 코웰은 우정은 소용이 없을거라고 생각해.

 

그가 뭘 알겠어?

 

맞아, 그다지 똑똑한거 같지 않아. 그냥 그렇게 들릴 뿐이지,

 

그의 영국식 억양 때문일거야.

 

잘 지적했어, 래기.

 

우리가 함께하는 한, 우리끼리 좋기만하면 되는거야.

 

맞아.

 

좋았어!

 

눈이잖아?

 

래기, 여기 좀 봐.

 

-허? -저 핀 말이야. 눈이 달렸어.

 

-오, 스쿠브,

 

나도 알아 우리가 오늘 종일 다른 사람들 시선 때문에 시달렸단걸.

 

볼링 핀까지도 말이지.

 

그래도 날 놀라게 하지마, 친구.

 

-어...

 

왜 안나오지?

 

이거 볼이 안나오네.

 

허.

 

오, 이제 나왔다.

 

조잉크스(으악)!

 

그니까, 이게 뭔 일이래?

 

저것들은 뭐지?

 

모르겠지만, 좋아 보이진 않아.

 

공격하지는 않네, 그래도

 

볼링공으로 있었을때가 더 좋아.

 

나도야.

 

조심해!

 

와우!

 

뛰지 마세요.

 

온다~.

 

-이제 어쩌지? -날 따라해.

 

배고프신 분?

 

특별 메뉴 확인해주세요.

 

그래서, 그니까, 드시고 싶은게 뭐죠?

 

사람은 빼고요.

 

개도 빼요.

 

좋아요, 볼링장 야키토리.

 

그리고 저기 여러분은요? 매운 날개요리요?

 

어-허.

 

알겠어. 그리고 당신은?

 

오, 안되요! 칼라마리는 떨어졌어요.

 

이쪽이야, 스쿠브!

 

허, 난 항상 여기 뒤쪽에 뭐가 있는지 궁금했어.

 

별로 잼없어.

 

- 모든 대원들.

 

주목하라, 대원들

 

타카모토 볼링장에서 4-1-5 상황발생.

 

"작고 폭력적인 형체-변형 로봇들이

 

한 남자와 개를 좇고 있다

 

볼링장, 세탁소나 세차장안에서."

 

와, 정말 경찰들은 모든걸 알고 있구나.

 

타카모토 볼링장?

 

거긴 스쿠비와 셰기가 노는데잖아.

 

-오, 안돼.

 

가자.

 

그놈들 따돌렸을까?

 

-아니란게 확실해졌네.

 

에그머니나!

 

아무래도 이제 끝인가보네, 오랜 친구야.

 

우린 파리도 못봤는데

 

헐?

 

아, 이런, 정말 괴상한 엘리베이터를 탔구만.

 

스쿠비-두 괜찮아?

 

그래. 괜찮아.

 

휴. 여기가 어디지?

 

친구, 잠시만.

 

여기가 어딘지 알겠어?

 

-아니. -둘러보라고, 좀.

 

깨끗하고 현대적인 미학.

 

시원한 푸른 색상의 빠렛뜨.

 

-우리가 있는 곳은... -이케아!

 

...팰컨퓨리(블루팰컨의 본부)!

 

이케아라고 했어?

 

아니. 팰컨 퓨리겠지. 너랑 같아.

 

여러분, 승선을 환영해요.

 

난 디디 스카이즈, 팰컨 퓨리의 승무원입니다.

 

-그럼, 우린 스쿠브-- - 스쿠비와 셰기.

 

알고 있으니 따라와요.

 

누가 그 로봇들을 보냈죠?

 

그건 딕 다스타들리라고 불리는 남자입니다.

 

놀랬죠! 그는 싸이코 수퍼 악당이예요.

 

그는 당신들을 죽이려했죠.

 

스쿠브, 누군가 우리가 죽여야 할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봐...

 

그거 좋군.

 

음, 들었어요.

 

오, 와우!

 

-봐! 보라고! - 와우.

 

그래요, 여기 정말 대단하죠,

 

당신들이 해보고 싶은데로 다 눌러보게하고 싶지만,

 

어서 움직이라고 하네요.

 

정말요? 지금 이걸 한다고요?

 

우와. 그가 나오는거야?

 

옙. 그는 등장씬을 좋아해요.

 

- 여러분,

 

-선사시대부터...

 

...매는 숭배를 받아왔습니다

 

자유와 승리의 상징으로.

 

이제,

 

새로운 매가 하늘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그는 단하나의 멋진 존재.

 

블루 팰컨입니다!

 

-우, 이야!

 

팰컨 퓨리에 온걸 환영합니다.

 

-잠깐, 잠깐만.

 

불 켜봐.

 

풍선들은 어디갔지, 디디?

 

내가 "팰컨 퓨리,"라고 하면

 

풍선들이 떨어져야지.

 

키쓰, 어떻게 된거야?

 

신호를 놓쳤어요.

 

헐. 네가 맡은건 이것 뿐인데. 젠장. 암튼,

 

환영한다, 난 블루팰컨이야.

 

아닌데.

 

나 맞아.

 

나만 알아채는게 아닐거라고 말했잖아.

 

아니야, 블루팰컨의 옷에는 더 큰 붉은 "F"자가

 

가슴에 있어, 그리고, 어, 그 비늘은 더 작아야하고.

 

그건 깃털이야, 알겠어? 그리고 다 업그레이드 된거야.

 

네 아빠시대의 블루 팰컨은 아니겠지.

 

네 아빠같은 블루팰컨은 아니란 말처럼 들리는데.

 

내가 소개 좀 하지,

 

얘는 블루팰컨의 장성한 아들, 브라이언이야.

 

다이노머트!

 

오, 그를 알아?

 

그럼, 당연하지! 다이노머트는 그의 원더독이잖아.

 

블루팰컨은 그 개 없이는 아무데도 안간다고.

 

그래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오우! 왜그래?

 

꿈이 아닌가 확인하려고.

 

그럼 너 자신을 꼬집어야지.

 

-오우! -오우!

 

-오우! -오우!

 

-오우.

 

끝났어요?

 

-오우! -그래요.

 

-잠깐만 브라이언-- -블루팰컨이야.

 

-네가 지금 블루팰컨이면... -맞아.

 

-그말은 설마.. -맞아.

 

유감스럽게도, 우리 아빠는 더 좋은 곳으로 가버리셨지.

 

오, 안돼!

 

뭐? 오, 아니야, 돌아가신게 아니야 그는 은퇴하시고 팜비치로 가셨어.

 

우린 아직도 그를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아, 그만, 이상이 생겼나보군

 

아니. 계속할게.

 

...너무, 너무,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다스타들리야.

 

볼링장 부터 너희들을 따라온게 틀림림없어.

 

너희들, 함께 팰컨함선으로 가자.

 

그니까, 이봐, 기다려!

 

아무도 다스타들리의 손아귀를 벗어날 순 없어.

 

그렇지, 라튼들아?

 

난 그 함선에 있는게 필요해, 아니면 난 내 보물을 얻지 못할거야.

 

날 실망시키지 마라.

 

디디, 키를 잡아.

 

준비됐어요.

 

-버클매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멀미나면, 브라이언에게 토해.

 

한방 먹여, 디디.

 

잠시만.

 

-조잉크스! -왠 난리야?

 

이것봐, 내 판사이트에 올라온 소문에 의하면

 

다스타들리는 씨비스킷의

 

세개의 조개들을 수집하고 있다는거야.

 

그건 써르버러스의 해골이야, 브라이언. 이미 검토한거라고.

 

해골 한개는 이미 갖고 있어.

 

우리 임무는 그가 나머지 두개를 얻지 못하게 막는거야.

 

그니까, 그 소름끼치는 해골들이 도데체 우리랑 무슨 상관이 있지?

 

모르지.

 

꽉 잡아라.

 

-그를 따돌릴 수가 없네. -셰이크 버튼을 눌러봐.

 

오오, 난 쵸콜릿 셰이크로 할께.

 

난 바닐라.

 

-셰이크 버튼이 없다니까. - 그게, 거기 있어야하는데.

 

좋아, 로튼들아. 작살을 쏴라.

 

-온다!

 

어떻게 되가는거야?

 

좋아. 이제 끌어당겨.

 

다이노머트, 저 견인선의 극성을 바꿀 수 있어?

 

물론이지, 하지만 그렇게 되면--

 

-내 신호에 따라 바꿔. -알았어.

 

지금이야!

 

어째서 끌어당기는게 멈췄지?

 

오, 안돼, 안돼, 안돼!

 

아! 으악!

 

휴. 너희들 괜찮아?

 

그래, 하지만, 그니까, 괜찮으면,

 

잠깐 멈추고 우리 좀 내려줘.

 

우린 걸어 갈께.

 

다스타들리가 원했다면 우릴 끝장낼 수도 있었을텐데.

 

아무래도 너희들을 산채로 데려가려는거 같아.

 

너희들이 중요하단걸 난 알고 있었지.

 

아무래도 너희가 우리 임무에 함께하는게 더 안전할 거 같아.

 

그래?

 

링, 링, 링, 링, 링, 링, 링, 링!

 

링, 링!

 

찰칵! 여보세요? 오!

 

어허, 아.

 

어, 그럼요.

 

어, 너희들, 모험이 전화했는데, 그게 너희들을 위한거라는군.

 

여보세요, 모험씨.

 

그래요, 내 이름 좀 목록에서 빼줄래요?

 

하지만, 래기, 이건 기회야.

 

그래, 어쩌면 네가 옳을지도.

 

모두에게 우리가 약점이 아니란걸 보여줄 수도 있겠지.

 

어, 모험씨, 선생님, 다시 걸었는데요.

 

어, 내 파트너가 당신 제안에 꽤나 끌리나 보내요,

 

하지만 난 여전히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나중에 다시 걸께요. 안녕히 계세요.

 

찰칵.

 

-정말 하고 싶어? -응.

 

그러면, 너 혼자 하게 내버려둘 순 없지.

 

어쨌거나, 스쿠비와 셰비에겐 "나"는 없으니까.

 

잠깐, 뭐 있나?

 

됐어, 좋아.

 

우리도 할거야.

 

내가 말한게 그거야!

 

자 이제, 사인 좀 할게 있는데.

 

오, 좋아. 타이밍 좋아, 키쓰.

 

고마워!

 

그러니까, 어, 그 로봇들이

 

이 말하는 개와 삐쩍마른 친구를 공격했는데

 

그 친구 말버릇이 말 시작할 때마다

 

"그니까"라는 말을 붙인다는거죠?

 

-그 비쩍마른 친구는

 

10대 히피족 말투를 쓰는 중년 남자 같았다는거군요.

 

오, 뭐 볼것도 없이 스쿠비와 셰기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잘 몰라요. 그냥 많이 낙담한 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제가 보기엔 걔네 친구들이 그들을 좀

 

차갑게 내버렸거나 뭐 그런거 같았어요.

 

그리고 나서 이 푸른 빛이 하늘에서 내려와서는

 

끌고 올라가버렸죠.

 

후아, 후아. 셰기와 스쿠비가 납치됐단거가요?

 

그렇죠.

 

난 그들이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면

 

납치되지는 않았을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이럴수가..

 

숨을 못쉬겠어.

 

그 친구들이 누구든지간에

 

지금 정말로 죄책감 오지게

 

가지고 있을 거예요.

 

알았어요, 감정적인 죄책감 같은 이야기 말고

 

그 로봇들 좀 설명해줄래요?

 

좋아요, 물론. 어, 그 놈들은 이 박스에 있는 것 처럼 생겼어요.

 

와우!

 

얘들아, 이거 정말 대단한 걸.

 

이거 완전 자동인데다가 외형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게 돼있어.

 

누가 만들었든 악수라도 해봤음 좋겠다.

 

그리고 나서, 당연히, 그 손을 감방에 처넣어야지

 

우리 친구들을 죽이려했는데.

 

맞지? 맞지?

 

에고! 그거... 털이야?

 

이게 우리를 범인에게 인도해줄 단서가 될지도 몰라.

 

뭐하는거야?

 

너 그걸 맨손으로 만지고 있잖아. 웩

 

프레드, 철 좀 들어라.

 

너 매일 얼마나 많은 털들을

 

사람들이 모르는채 먹고 사는지는 알아?

 

0개가 아니면 알고싶지도 않아.

 

더 많아. 훨씬 더 많다고.

 

허. 분석결과 상당한 양의 콧수염 기름 흔적과.

 

12년산 스카치도 나오는데.

 

아 이런. 그 나쁜놈이 우리 아빠야?

 

거기에다 미립자의 토양 성분도 좀 나왔어.

 

비소와 셀레늄 그리고...

 

카퍼톤 SPF 50의 합성물이야

 

-30 넘는건 뭐든 필요없어.

 

자 그럼 이제 이 합성물들 성분과

 

같은 성분을 갖는 지리적 위치를 검색해봐야지.

 

그럼...

 

빙고. 다스타들리 폐차장.

 

주 연방 기록에 따르면,

 

마지막 소유주는.... last known owner is... 딕 다스타들리.

 

저 소름끼치게 생긴 녀석이 스쿠비와 셰기에게 원하는게 뭘까?

 

흠. 글세, 좀 알아봐야지

 

경찰청 데이터베이스에 뭐가 있는지.

 

우우. 전과 기록이 꽤나 되는군.

 

그는 도적질로 수배가 되었는데

 

페루에서 고대 유물들을 훔친거 같아.

 

안뇽.

 

저건 거대한 개의 해골 같은데.

 

이상하네.

 

점점 더 이상해. 그가 또 훔친건

 

글로벌 케널 클럽의

 

수십여종에 이르는 개의 족보거든.

 

그리고 엄마 계좌로 몰래 넷플릭스도

 

훔쳐보고 있고.

 

이건 정말 짜증나네

 

우린 꼬박꼬박 넷플릭스 유료결제하는데.

 

넷플릭스에 결제한다고?

 

이 녀석 정말 구린데.

 

가서 다스타들리를 잡자.

 

내가 너희들에게 원한건 단 하나. 그냥 개 한마리였어,

 

그래야 내가 보물을 차지하니까.

 

근데, 그 잘난 임무를 실패 했다는거잖아?

 

돌대가리. 질문을 못알아들었군.

 

당연히 그건 실패야

 

네가 날 실망시켰으니까.

 

당연히 내 고통은 네 책임이야.

 

오, 미안해. 네가 미안하다고? 그렇고 말고.

 

난 이전 조수가 꽤나 쓸모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야

 

적어도 걔는 뚝심이라도 있었어.

 

그리고 털과 젖은 코도.

 

하지만 넌 말이야, 워-호-호- 넌 아예 무능의 극치야

 

전혀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경지에 이른거 같다고.

 

그건 칭찬이 아니야, 이 천치 알루미늄 덩어리야!

 

넌 파트너가 아니야,

 

넌 치욕이고, 멍청한데다,

 

아첨꾼에...

 

...형편없지.

 

-본을 삼아야겠어.

 

이게 내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할지 알았으면 좋겠어

 

네가 당할 고통보다 훨씬 더할거야.

 

-아니, 별로 그렇진 않아.

 

이걸로 너희 모두가 교훈을 삼도록 해라.

 

만일 너희가 훌쩍대는 빨판 얼굴이 되고 싶다면...

 

...그렇게 될거다.

 

너 같은 멍청인 잊어주마. 그 키는 내가 직접 찾아올거야.

 

두번째 해골을 찾기 위해, 난 가능한 모든

 

화석 고밀도 지역을 검색하고 있어.

 

브라이언! 네 셀카에 필터질 좀 그만 하고

 

일 좀 같이 하자.

 

와, 워, 내가 뭐하고 있는거 같은데?

 

나도 내 소셜미디어 더듬이를 펼쳐놓고 찾고 있다고, 다이노머트.

 

찾았어!

 

두번째 해골?

 

아니. 훨씬 좋은거야.

 

팰컨 냉장고.

 

참고로, 너희들 냉장고는 공식적으로...

 

-텅 비었지.

 

그래! 이 녀석들 정말 맘에 들어.

 

난 그를 위해 뭐빠지게 일하고 있구만,

 

간식 갖다주는 애들만 좋아하다니, 이런.

 

스쿠브-셱 특별메뉴를 맛볼 준비해주세요.

 

와오. 너 할라피뇨 고추를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 놓는거야?

 

열과 달콤함을 한번에.

 

이건 우리 대표 간식이야.

 

열 신호!

 

그거야! 너희들 천재구나!

 

우리보고 천재래.

 

받아들이라고, 사이먼 코웰.

 

그 해골안에 있는 초자연적 에너지가

 

특별한 열신호를 발산할거야.

 

우리가 할일은 그곳을 찾는 것 뿐이야.

 

붐! 그 해골은 고비 사막에 있어.

 

틀렸어.

 

내가 방금 그 해골이 있는 곳을 알아냈는데,

 

고비 사막은 아니야.

 

그건 루마니아에 있어.

 

그니까, 어떻게 아는데?

 

히어로는 결코 그의 비밀을 공개하지 않는 법이지.

 

마술사들을 생각하는군.

 

항상 마술사들을 생각하고 있지.

 

하지만 꼭 알아야만 한다면,

 

내게 야한 사진 보냈던 내 팬으로 부터 DM 한통을 받았지.

 

브라이언, 네 나이에는

 

쓰면 안돼는 단어들이 꽤 있다고.

 

함장, 이건, 다스타들리에 의한 함정일 수 있어.

 

그게 함정이라면, 왜 어나니머스(익명)가 자기 이름을 사용하겠어?

 

잠깐, "익명"이 사람 이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그게, 네 목소리 톤으로 보아, 아닌가보네.

 

함장, 우린 고비 사막으로 가야해.

 

알겠어. 네가 바른 지적을 했지만,

 

하지만 내 말을 따라야지, 그렇지?

 

팰컨 제트기로 가자.

 

브라이언, 지난번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이 불쏘시개라고 했을때,

 

넌 그게 땔감 배달앱이라고 생각했었잖아.

 

벨마, 뭐 좀 알아냈어?

 

다스타들리가 개 등록장부에서

 

훔쳐낸 족보 자료와 스쿠비-두를

 

교차-체크해보려고 순열 프로그램을

 

만들었어.

 

내가 탱크라서 다행이야,

 

그런건 전혀 안해도 되니까.

 

무슨 단서라도?

 

거기 있는 모든 개들과 스쿠비는 연관성이 있어 보여.

 

그럴수가.

 

다스타들리가 찾아낸것만 추적할 수 있다면....

 

우와! 스쿠비-두가 퍼리타스의 마지막 자손이었어?

 

퍼리타스가 누군데?

 

그는 알렉산더 대왕의 개였지.

 

좋아, 그러니까, 고대의 개와 친척이었던 거였군.

 

-그래서, 그게 뭐 어때서? -나도 몰라.

 

얘들아, 이건 우리 역사에 가장 중요한 미스테리 미션이야.

 

그래. 이건 고무 마스크나 쓴 놈들하고는 차원이 다른거지.

 

게다가 우리 중 하나에 관한거잖아.

 

프레드, 다스타들리 폐차장은 얼마나 더 가야하는거야?

 

지름길을 알아.

 

서술러, 거기 둘! 꾸물거릴 시간 없다고!

 

다시 생각해보는거야?

 

솔직히, 친구, 4번, 5번 다시 생각하고 있어.

 

오, 이런.

 

이런 놀이공원은 썩 땡기지 않는다고!

 

익명씨에 따르면,

 

두번째 해골은 바로 여기있어.

 

이런! 익명씨가 다스타들리에게도 같은 정보를 제공한건가?

 

이 멍청한 호구들아!

 

난 벌써 두번째 해골을 수집했지롱

 

고비 사막에서 말야.

 

고비 사막? 흠. 어디서 들었더라?

 

이런, 바로 나였지.

 

좋아, 브라이언, 우린 서로 잘 통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우리가 힘을 합쳐 맞서야할 순간이 온--

 

튀어!

 

브라이언 답구만.

 

디디, 스쿠비와 셰기를 엄호해.

 

내가 공격을 분산시킬테니.

 

거기 멈춰, 이 더러운 놈아.

 

네 놈 개도, 함께.

 

이쪽이야!

 

아우.

 

약점끼리, 박치기.

 

이봐, 친구! 우리한테 뭘 바라는데?

 

넌 상관없어.

 

넌 전혀 중요하지 않아.

 

필요한 건 저 개야.

 

- 래기!

 

가만있어! 앉아! 서! 이런거 아무도 안가르쳐준거야?

 

오, 너구나.

 

뭐, 내가 숨어있는거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이곳이 우월하게 유리한 곳이라 잠복하고 있는거라고!

 

우아!

 

스쿠비-두비-두?

 

-어디있니?

 

어서와. 무서워 하지마.

 

난 개를 좋아한다고.

 

전에도 개를 키워봤어. 그 녀석은 성질이 더러웠지

 

심각한 덧니에다,

 

냄새도 심해서 골치가 아팠어.

 

지금은 없지만.

 

이빨은 빼줬어?

 

그 녀석은 잊어버려.

 

다 너 때문이야.

 

넌 정말 특별해, 친구.

 

있잖아, 넌 키를 갖고 있거든.

 

뭐... 난 키 없는데. 주머니도 없다고.

 

그게 아니야. 네가 키야.

 

그러니 이리와, 스쿠비-두,

 

내가 네 운명을 이용해서

 

세상에서 젤 소중한 개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마.

 

아니, 사양할께, 다스타들리.

 

오, 그러지마. 내 친구들은 나를...

 

딕이라고 불러.

 

알았어, 릭.

 

아니, 릭이 아니야. 딕이라고. D자로 시작해.

 

릭. D자로 시작했잖아.

 

D-D-D-딕!

 

R-R-R-릭.

 

딕, 딕,

 

딕!

 

우라질.

 

브라이언! 뭐라도 해봐!

 

-어떻하냐고? -F-폭탄이라도 던져야지.

 

이봐, 그래도, 청소년 관람가로 가자.

 

-안됀다고. 팰컨 폭탄이 답이야!

 

알았어, 내 다기능 벨트는 작은 주머니가 꽤 많아.

 

-저깄네! -아하!

 

12조 볼트야, 친구.

 

-네가 던질래? -언제든지!

 

-F-폭탄 간다!

 

이봐, 이녀석! 어디있니?

 

-넌 내꺼야, 스쿠비-두!

 

- 앉아있어.

 

잘했어.

 

비명을 지르고 싶다면...

 

-지금이야.

 

저 개를 좇아라.

 

- 스쿠비! - 래기!

 

-우-후!

 

난 회전돌기는 질색이야.

 

그 개 내놔!

 

-래기! -스쿠비!

 

모두 따라해, "해시태그 멋쟁이 팰컨."

 

해시태그 멋쟁이 팰컨!

 

우라질리언!

 

두번은 싫은데.

 

다스타들리가 돌아올거야.

 

단서가 있으면 말해줘.

 

다스타들리는 내가 바로 키라고 했어.

 

-무슨 열쇠? -아하!

 

-난 이 녀석이 특별하단걸 벌써 알고있었지! - 왜?

 

악당이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렇지! 다스타들리가 너에 대해선 뭐라고 했지?

 

그게, 정확히 말하면, 어,

 

"너 따위는 상관없어.

 

넌 전혀 중요하지않아."

 

또, "내가 필요한건 개 뿐이야." 라고 했어.

 

잔인하군.

 

그리고는 날 벽뚫고 날려버렸지.

 

정말 잔인해.

 

하지만, 긍정적으로 보면,

 

네 친구는 엄청 중요한거잖아.

 

자 이제 저 개에게 히어로 수트를 입히자!

 

-허? -그보다는 말야

 

다스타들리보다 먼저 그 세번째 해골을 찾아야되는거 아니야?

 

아님 왜 스쿠비가 중요한지 알아내야 하잖아?

 

-그건 중요한 단서가-- -뭐 사소한 것들이군.

 

좋아, 중요한 것부터 하자고. 어서, 스쿠비-두!

 

-좋아. - 어...

 

바로 따라갈께, 스쿠브.

 

우라질, 우라질, 그리고 엄청 우라질!

 

-뭔데?

 

스쿠비-두 친구들이라고? 그거 잘 됐군.

 

즉시 어딨는지 위치 보내.

 

오!

 

-헐?

 

-그니까, 뭐가 문제야? -모르겠어.

 

오, 저 가슴에 있는 낡은 개 목걸이가

 

방해가 되는거 같아.

 

허?

 

흐음?

 

우와. 간지나네!

 

어때, 래기?

 

좋아 보이네.

 

이봐.

 

헤이, 친구.

 

소외된 것처럼 느끼는거 알아..

 

그건 정말 당연한거야. 두 친구 중 하나는

 

엄청 잘 나가게 되고

 

나머지 하나는 그저 별 볼일 없다는걸

 

알게 됐으니까.

 

이봐, 네게도 줄게 있어.

 

키쓰. 그거 좀 줘봐.

 

내 블루팰컨 자신감 팩.

 

소매가 $99.95.

 

블루팰컨 영양 가이드,

 

블루팰컨 탄력 밴드,

 

우리 아빠 자서전까지 있어.

 

팰컨 소개는 없었지만,

 

내 가벼운 후속편,

 

팰컨 소개도 넣었지.

 

오, 고마워, 친구.

 

너한테 이런걸 듣다니 의미가 크네.

 

뭔 뜻인지?

 

그게, 뭐, 우린 둘다 자신감이 없잖아.

 

다스타들리가 공격했을때도,

 

우린 둘다 숨어서 벌벌 떨고 있기만 했지.

 

이봐! 그건 우월한 지점에서 잠복했던 거라니까!!

 

하지만, 그니까, 네 아빠는 이렇게나 위대한 히어로였잖아, 그치?

 

그러니까, 너도 그래야한다는 기대를 받고 있을거고,

 

그게 너에겐 너무나 벅찬 일이지.

 

내 말은,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라는거지.

 

그런 경우에 흔히 보이는

 

사기꾼 증후군같은건 빼더라도.

 

그런 압박 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고 살 수가 있지?

 

아...

 

다이노, 뭐 좀 알아냈어?

 

신호가 너무 약해.

 

도무지 정확한 좌표를 못 잡겠어.

 

난 삼각 패턴을 교차-체크해볼거야.

 

와우! 대단한데.

 

볼링보다는 낫지, 응?

 

서둘러, 프레드!

 

셰기와 스쿠비가 곤경에 처해 있다고.

 

근데 네가 가는 이 지름길은

 

너무 오래걸리잖아.

 

엄밀히 말하면, 이 길은

 

고속도로보다 73미터 더 길어.

 

미터라고, 벨마?

 

난 그게 얼마나 되는지도 몰라. 여기가 뭐 유럽이야?

 

미터법은 더 우월한 정량 측정 체계야.

 

그런 프로그램도 익숙해져야지, 프레드.

 

오, 네 프로그램 같은거야?

 

"나는 벨마야."

 

"세상은 0과 1로 되어있어요."

 

네가 책 읽는데 시간 좀 투자하면,

 

-그러면-- -얘들아! 그만해.

 

왜 우리가 싸워야하지?

 

점심을 안먹었어!

 

우린 그냥 배가 고픈거야.

 

셰기와 스쿱이 없어진 후로는 쭈욱,

 

우리에게 점심으로

 

우스꽝스런 샌드위치를 줄 사람이 없었어.

 

그들이 보고 싶어.

 

오, 나도. 그 작은 피클들을 위에 얹은게 최고야.

 

아니! 그 샌드위치말고 그 녀석들 말이야.

 

아우, 나도 그 녀석들 보고 싶어.

 

-준비됐어?

 

그럼!

 

좋아, 셰기, 이제 찍어봐.

 

아놔 빨리 찍으라고. 얼굴 찌그러지기 전에.

 

셰기, 너 비디오 모드로 찍었잖아.

 

이런! 미안.

 

이런! 스쿠비와 셰기가 블루팰컨과 함께 있는거야?

 

그렇지.

 

푸른 빛 속으로 빨려 올라간거.

 

그건 팰컨 퓨리였어.

 

어떻게 수퍼히어로에 대해 그렇게 많이 알고 있는거지

 

미터법에 대해선 모르면서?

 

그야 미국인이니까.

 

오, 암튼 그들이 무사해서 다행이야.

 

-오, 안돼.

 

정차하세요.

 

오, 젠장.

 

좋아, 얘들아. 내가 얘기해볼께.

 

경찰 상대한게 6번은 되거든.

 

그래서, 뭐라 말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

 

안녕하세요, 경관님...

 

-프레드, 말을 해야지!

 

안녕.

 

얘들아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알고는 있니?

 

그게, 어, 너무 빨랐나요?

 

웃기고 있네, 경관님.

 

우린 친구들을 죽이려한

 

이 악당을 좇기위해 달리고 있었어요.

 

어-허. 차 밖으로 나오세요.

 

전부.

 

우리 말 좀 믿어주세요, 경관님.

 

이 녀석은 정말 위험해요.

 

우, 위험하다고.

 

그 얘기는 그가...

 

멋쟁이란 말이군.

 

오, 아니, 아니요. 넙쩍한 코에. 큰 턱이라고요.

 

그래, 하지만 좋게 말하면, 제랄드 디퍼듀 같다는 거잖아.

 

아니, 너무 역겨워요.

 

쥐새끼 같기도하고 털 많은 기형아 같기도해요.

 

감히 어떻게!

 

딕 다스타들리!

 

감정이 좀 복잡한걸.

 

어떻게 우릴 찾았죠?

 

오, 그건 내부 첩자가 정보를 줬거든.

 

넌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고.

 

내 얼굴에 대해 말한 모든것은..

 

... 발톱 법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거야!

 

아.

 

음.

 

이거 때문에 귀가 크게 보이나?

 

네 자존심이 커 보이겠지.

 

뭐라고?

 

아, 좋다고. 어, 너 좋아보여.

 

"자존심."이라고 한거 같은데.

 

아니야. 네 머리속에서 말한거겠지.

 

-흠. -네 크고 부푼 머리말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야.

 

스쿠비! 네가 필요해!

 

마스크만 말하면,

 

그녀는 정말 색시했다고.

 

프레드 집중해.

 

스쿠비와 셰기에게 연락할 방법을 찾아야해.

 

마지막 헤어핀도 버렸네.

 

데프니, 뭐하는거야?

 

스쿠비와 셰기 여기 있었다면,

 

아무생각없이 고정의자에 앉거나,

 

머리를 벽에 부딪히면서

 

여기서 나갈 비밀 통로를 찾아 냈을거야.

 

그들은 놀라울만큼 효율적인 얼간이들이군.

 

-으악!

 

오우.

 

-아. 가여운 작은 녀석.

 

어, 데프니, 걔는 우리편 아니야.

 

좀 도와줄가?

 

괜찮아. 도와줄께.

 

좀 낫지?

 

아우, 괜찮아.

 

헤이, 헤이.

 

작은 친구, 혹시 우릴 여기서 꺼내줄 수 있겠어?

 

멋지군.

 

이제, 그 마지막 해골을 내게 보여줘.

 

너희의 재결합이 가까웠도다!

 

내 심장 속 욕망의 성취가 곁에 왔구나!

 

완벽해. 됐어!

 

메식 산으로 갈 준비를 하거라!

 

메식 산?

 

저 놈이 거기 먼저 가게하면 안돼.

 

블루팰컨에게 경고를 해줘야해.

 

어? 통신 장비가 있어.

 

난 블루팰컨 통신 장비에 백도어로

 

접속할 방법이 있는지 알아볼게.

 

하지만 어디로 뚫고 들어갈지 모르겠네.

 

난 가능한 후보지역을 11개로 추려놨어.

 

오. 저건 화산지역이니까 빼면.

 

10개의 후보 지역이 있군.

 

우리가 검색할 곳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오네.

 

- 이제 접속했어. -나 해킹됐어.

 

-다이노머트! - 위급상황.

 

블루팰컨, 나와라, 블루팰컨!

 

반복한다, 긴급상황 발생.

 

내 검색이력에 접근하지마.

 

내 이름은 벨마 딩클리.

 

누가 벨마라는 이름을 지어줬지?

 

우린 딕 다스타들리에게 납치됐다!

 

젠장! 어디야?

 

몰라요, 하지만 지금 우린

 

메식 산이라고 불리는 곳에 가고 있어요.

 

거긴 3번째 후보지역과 가까운 곳이야!

 

바로 그거야!

 

그 해골은 틀림없이 그 산 밑에 있어!

 

불쾌했어.

 

여보세요, 여보세요? 스쿠비와 셰기는 어딨죠?

 

-여보세요? 여보세요? -우와!

 

- 신호가 끊겼어. - 벨마?

 

체크해봐.

 

이건 자물쇠야. 근데 뭘 잠근거지?

 

지하세계로 가는 문이야.

 

이제 좀 알겠어.

 

오, 이런. 심각한 표정이군.

 

쟤가 저런 표정지으면 우린 항상 곤란에 처하게되잖아.

 

알렉산더 대왕은 퍼리타스와 함께 세상을 정복했고

 

엄청난 보물을 지키기위해 그 문들을 세웠어.

 

그게 자물쇠가 있는 곳이야.

 

오직 알렉산더와 퍼리타스만이 그 문을 열 수 있어.

 

아니면 그 후손들 중 하나여야 해.

 

다스타들리는 스쿠비를 이용해서

 

지하세계로가는 대문을 열려는거야.

 

그래서? 그 다음엔 어떻게 되는데?

 

그 다음엔 모든 지옥이 열리는거지. 문자 그대로.

 

그 문들 뒤에는 보물 이상의 것이 있어.

 

오, 제길.

 

뭐? 미안, 미안해. 누군가는 했어야할 말이잖아.

 

저기 좀 봐.

 

우와.

 

-"머틀리."

 

그거 내려놔!

 

여기 들어오면 안돼, 미스테리 멍청이들아.

 

미스테리 주식회사겠지.

 

괜찮아, 프래드. 일부러 그러는거야.

 

머틀리는 누구죠?

 

머틀리는 내 동료였어...

 

나의 범죄 공모자.

 

그때까지는... 그때...

 

내가 지하세계로가는 비밀통로의 문을 열었지.

 

그리고 거기에서 반짝이는 금빛이 새어나왔어.

 

내가 막 들어가려고 할때,

 

머틀리가 자기가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때를 쓰더라고.

 

라즘-프라즘(이런 우라질).

 

내가 해준게 얼만데.

 

난 빌었지,

 

"머틀리, 제발, 이러지 마."

 

하지만, 그 허세에 찬 멍청이는 이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어.

 

짜잔!

 

잘했어, 머틀리, 갖고와!

 

-그래, 그래, 어서.

 

그런데 그 티켓은 편도 티켓이었던거야.

 

머틀리?

 

내가 대문 수억개를 연다고해도,

 

그는 돌아올 수가 없었던거지.

 

-어-오. -머틀리!

 

오, 오, 안돼!

 

-거기서 나와!

 

-머틀리! 머틀리!

 

머틀리는 키(열쇠)가 아니었기 때문이야.

 

그들을 다시 감방에 처넣어.

 

제발, 다스타들리,

 

당신 그 문들을 열게되면, 당신도...

 

- 그만해!

 

가여운 햄스워드는 나와 함께 있는다.

 

- 안돼. -네가 감히?

 

잠깐. 여자야 남자야? (위장했을 때의 마스크를 말함)

 

걔한테 무슨 짓 하려고?

 

오, 프레드 이 놈을 이용할 굉장한 계획이 있지.

 

난 해골 신호를 수집하고 있어.

 

추적중.

 

이 수트 정말 대단하지, 응?

 

그럼!

 

좋은 점은 부각해주고 약점은 감춰주잖아.

 

- 맘에 들어.

 

모두 착석하세요.

 

안전띠 작동합니다.

 

하지만 난 아직 앉지 못했는데!

 

간다!

 

셰기, 뭐하는거야?

 

그렇게 아슬아슬하진 않는데.

 

이제 아슬아슬해 질거야.

 

-디디, 내 충고는-- -한방 먹이자!

 

와우. 지열 환기시스템에서 나오는 열이

 

전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있어.

 

마치 중생대로 보이는군.

 

착륙시켜, 디디!

 

좋아요, 팰컨 부대. 행운을 빌어요.

 

그 해골을 찾아오라고.

 

스쿠비와 나는 함선에 있을께.

 

어디가 안전하고 튼튼한지 알잖아.

 

친구, 스쿠비는 우리랑 함께 있는게 가장 안전할거야.

 

우린 말그대로 수퍼히어로들이니까.

 

아니, 너희들 모르는구나.

 

우린 겁쟁이인데다 항상 붙어있다고,

 

그니깐 우린 여기 있을께.

 

스쿠브?

 

스쿠브는 정말 중요해

 

다스타들리가 뭘 계획하든지 말이야. 우린 그가 필요하다고.

 

그럼. 내가 열쇠거든.

 

열쇠? 넌 열쇠가 아니야.

 

넌 내 가장 친한 친구지.

 

적어도 네가 그 목걸이를

 

내던지기 전까지는 그랬다고.

 

내 목걸이? 네가 그렇게 하라고 했잖아.

 

하지만 난 네가 정말 그럴 줄은 몰랐어.

 

그냥 우릴 따라와.

 

"우리"? 너 이젠 "우리"가 된거야?

 

뭐냐, 우리의 우리는 어떻게 된건데?

 

래기.

 

네가 선택해.

 

난 함선에 있을거야.

 

나랑 함께 있을거야 아니면 그들과 함께 갈거야?

 

그건 말도 안돼.

 

선택하라고.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 하지만 코웰이 옳았어.

 

우정을 의지하면 안돼.

 

그거 알아? 사이먼 코웰은 항상 옳아.

 

그가 세상에 켈리 크락슨을 세상에 알렸잖아.

 

얼마나 더 증거가 필요하겠어?

 

이봐, 그 친구 그런식으로 이별을 고하다니 좀 너무했어.

 

그래, 셰기는 정말 도가 지나쳤다고.

 

우린 전에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

 

브라이언!

 

-수다 그만 떨고, 움직이자고!

 

그거 아니? 나도 다이노머트와 비슷한 처지란거.

 

그는 항상 날 기어오른다고.

 

그 녀석은 내가 아빠와 같기를 기대하지만, 난 아니거든.

 

당연히, 아니지.

 

내게 필요한건 오직 한 순간 뿐이야. 영웅이 될 순간.

 

그와 세상에 내가 해낼 수 있단걸 증명하기 위한 순간 말이야.

 

우리 둘다 그런거 같네.

 

이게 또 말썽이네.

 

다이노, 뭐 좀 알아냈어?

 

아무것도.

 

우리에게 이 녀석이 있는데 왜 그런 기술따위가 필요하지?

 

이제, 진짜 개가 뼈(해골) 냄새를 맡아서 찾게 하자고.

 

찾았어!

 

먼저 가볼께!

 

너 뭐하니?

 

헐. 래기는 절대 안놓치는데.

 

안녕!

 

네 작은 뇌로는 아마 날 이해하지 못할거야.

 

그러니, 천천히 말할께,

 

너희 뇌가

 

환영하는 나의 목소리 톤을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어, 우린 널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구.

 

어, 진짜? 무시한건 아니야.

 

그래서, 미스테리 섬에는 왜 온거지?

 

우린 해골을 찾고 있어.

 

그래, 높이는 이정도 되고,

 

날카롭고 뾰족한 이빨을 갖고 있지.

 

스랙후플 말하는거야?

 

음, 맞아.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따라와.

 

익룡똥은 알아서 조심해.

 

하지만 좀 묻으면, 문질러버리면 돼.

 

그거 그냥 로션 같은거야.

 

허?

 

널 절대 내버려두지 않을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허?

 

어이!

 

프레드?

 

- 셰기? -프레드!

 

셰기!

 

잠깐, 여길 어떻게 온거야? 데프니와 벨마는 어딨고?

 

다스타들리가 우릴 납치해서

 

그의 엄청난 우주선에 가둬뒀었어.

 

맙소사, 그 우주선 정말 대단해.

 

그건 신경쓰지마.

 

스쿠비-두는? 납치라도 된거야?

 

아니. 그는 새로운 히어로 친구들과 함께 있어.

 

우린 헤어졌지. 넌 많은 걸 놓쳤어.

 

셰기,

 

스쿠비-두는 큰 위험에 처했어.

 

다스타들리가 이쪽으로 곧장 오고 있다고.

 

그를 잡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거야.

 

다스타들리? 그럼 안되지.

 

그렇고말고! 이제, 날 브라이언-두에게 안내해줘.

 

나중에야 알았지만,

 

난 그 밸로시랩터의 아빠도 아니었어.

 

어쨌든, 저기 있네. 슬랙후플.

 

브라이언, 우리가 마지막 해골을 찾았어.

 

임무 달성.

 

이제 네가 옮기는 것 좀 도와주면

 

우리가 그걸 제트기로 가져갈거야.

 

어-어-어.

 

슬랙후플을 가져가는 유일한 방법은

 

그 수호자를 싸움에서 이기는 거 뿐이야.

 

그리고 그게 나야.

 

너?

 

스쿠비, 이거야. 나의 영웅의 순간.

 

내가 이 쬐끄만 녀석을 완전히 때려눕힐 수 있어.

 

별로 영웅적이지 않은데.

 

이봐, 좋았어,

 

하지만 넌 도와줄 친구들이 좀 필요해 보이는데.

 

오, 친구들은 있지. 걔네들도 쇼를 아주 좋아하거든.

 

좋아 이제. 싸움을 시작해보자!

 

-덤벼, 쬐끄만 녀석

 

-쬐끄만?

 

나 나보고 작다고 했니?

 

아니. 크다고 했어.

 

쬐끄맣다고 했어, 어쩔래, 난쟁이야.

 

그는 큰 난쟁이라고 한거야.

 

날 부를땐...

 

케이브맨 대장이라고 하는거야!

 

나도 내가 작다는거 알아. 그건 뇌하수체 작용때문이지.

 

여러분, 즐겁지 않나요?

 

브라이언! 어서 가자.

 

-다이노머트가 옳았어.

 

난 아빠가 아니야.

 

스쿠비, 도와줘!

 

어떻게?

 

네 옷에 달린걸 사용하라구.

 

누가 너희 대장이지?

 

캡틴 케이브맨!

 

- 호오라!

 

-허?

 

허. 이봐.

 

와우, 정말 잘하는데.

 

난 정말 네게 이렇게 하긴 싫은데.

 

-이기기 위해 돌리는거야.

 

래기한테 갈래!

 

오!

 

넌 해골로 곧장 달려가.

 

내가 가서 브라이언과 스쿠비를 데려올께.

 

알았어.

 

- 그를 놔둬.

 

공룡 알만큼이나 난 도전을 좋아하지.

 

너무 쉬워.

 

-어... - 조심해!

 

멍청이들, 바퀴들은 좋아보이네.

 

바퀴들이야 어쨌든!

 

- 스쿠비! -래기?

 

-여기 어떻게 왔어? -아니, 내가 먼저 할께.

 

-스쿠브-- -저기 저

 

시대착오적인 밴은 어디서 온거임?

 

프레드가 가져왔어,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어떻게 그가 북극 수마일 밑에 감춰져있는

 

선사시대 세상으로 밴을 끌고 올 수 있었을까?

 

나도 모르지. 프레드에게 물어보라고...

 

누가 프레드야?

 

-...지금 당장, 난 그냥-- - 난 아니야.

 

딕 다스타들리!

 

맞아.

 

네 머저리같은 친구가

 

-날 곧장 네게로 데려다 주더군. -오, 안돼.

 

실례하지만, 난 보물 수집하러 먼저 갈께.

 

래기!

 

스쿠비!

 

오, 하마터면 쓰레기 버리는 걸 잊을뻔 했군.

 

-아악!

 

-호아, 잘 잡았어! - 아아!

 

-뭐야? - 짜짠!

 

아테네에서 모두 보자.

 

오! 아니, 너희는 안되겠어.

 

왜냐면 제트기 없이는 여길 못빠져나가거든.

 

제트기라면, 잘 됐네, 우린 있으니까.

 

오, 지금도 있다고?

 

아무래도 그가 말할때,

 

"지금 있다고?" 하면서 웃은게

 

왠지 우리 함선에 뭔일이 생긴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네.

 

다행이군 자주 그러지 않아서.

 

어.

 

주 엔진은 파괴됐어.

 

반동 추진 장치는 온전한데,

 

함선을 움직이기엔 역부족이고.

 

그러니까, 우리 여기 갇힌거야?

 

그럼, 네 보잘것 없는 친구가

 

그 나쁜 놈을 곧바로 우리에게 안내하지만 않았다면...

 

-셰기는 내버려 둬.

 

글쎄, 어떤 히어로가 그의 문제를 다른 사람들 탓으로 돌리지?

 

브라이언을 만나봐.

 

이봐, 개 같은 얼굴 치워.

 

넌 그 얼굴같은 얼굴 좀 치우지.

 

너 때문에, 스쿠비-두는 개 도살장으로 가는

 

1등석 티켓을 갖게 된거야.

 

내게 손가락질 하지마.

 

그럼, 내게 두 손가락질 하지마.

 

좋아, 그럼 세 손가락질 해주마.

 

그럼 확실하게 네 손가락질 해주겠어.

 

하! 따라하지 말라구, 멍청아.

 

-헤이, 그에게서 떨어져.

 

그가 먼저 시작한거야!

 

지랄맞은 남성성.

 

그만! 그만해, 너희 모두!

 

다 내 잘못이야, 내 책임이라고.

 

내 질투심이 나와 스쿠비를 헤어지게 내버려뒀어.

 

난 그의 새로운 수트와 새로운 팀 때문에

 

상황이 바뀔까봐 두려웠어.

 

그리고 상황이 바뀌었지.

 

하지만, 그니까, 아무래도 좋아. 사람은 성장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게 꼭 헤어져야 한다는걸 말하는건 아니지.

 

왜냐면 절대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스쿠비-두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사실이기 때문이야.

 

십년전에,

 

한 작은 소년은 작은 유기견과 약속을 했었어.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그를 버리지 않겠다고.

 

그리고 난 그 약속을 지킬거야.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 콧수염 악당이

 

언더패스로 가는 문을 열지 못하도록...

 

-지하세계야. -그리고 그 무서운 시피-컵을

 

풀어주지 못하도록.

 

-그건 쎌버러스라고. -그러니, 어떻할래

 

-이 지구 중간에서 나가서... -저작권 침해야.

 

...항상 간식을 먹고,

 

절대 부족함이 없이, 종종 낮잠을 자는 내 개를 찾는거야!

 

나와 함께 할 사람?

 

- 우리 모두!

 

이렇게 하자.

 

헤이!

 

저거요!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저게 뭐야?

 

오, 난 기다려왔어!

 

바로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고!

 

네 앞발 내놔.

 

-싫어 ! -뭐?

 

나쁜 굴처럼 다시 돌아왔다.

 

얘들아, 초자연적 변형체가 나가신다.

 

난 저 징징대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끝장이 난줄 알았는데!

 

팰컨 멍청이들을 파괴하라!

 

-그렇지! -안돼!

 

- 후아!

 

안돼!

 

내가 말했잖니, 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개라고.

 

이제 왜그런지 알려주마.

 

슬리퍼가 꼭 맞는군.

 

드디어 시작되는 군!

 

이제야 시작되는거야!

 

어-오.

 

내가 생각했던거 보단 좀 크네.

 

내가 너라면, 튈거야!

 

괴물이다!

 

서둘러, 아빠!

 

너희들 살아있었어!

 

스쿠비-두!

 

-스쿠비!

 

유-후!

 

오, 천만다행이다! 패거리가 마침내 다시 뭉쳤어.

 

-친구야, 난 절대 그런게 아니야-- -알아, 나도 마찬가지야.

 

좋았어

 

이제 머리 셋달린 사냥개를 있던 곳으로 돌려보낼 시간이야.

 

모두의 책임이 잖아?

 

휴. 젠장, 정말 힘든 날이었어.

 

다이노머트, 네가 우릴 구했어.

 

그래, 고마워!

 

정말이야, 다이노머트!

 

긴 기다림 끝에, 내 보물이로다!

 

오, 안돼.

 

내가 너무 늦었지.

 

널 수년간이나 찾았어, 친구야.

 

하지만 내가 제 시간에 못왔지.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고.

 

-우리가 함께 하고 싶었던게

 

정말 많았잖니.

 

헐?

 

-살아 있었어?

 

살아있구나!

 

이 고약한 놈아, 네가 어떻게 내게 이럴 수 있어?

 

라즘-프라즘.

 

그만해! 농담아니야! 그만!

 

오! 난...

 

계속 화낼 수는 없다고.

 

네가 살았다니!

 

그러니까, 저게 쎌버러스야.

 

저게 도시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그를 막아야해.

 

그니까, 어떻게?

 

우린 항상 괴물들과 싸웠잖아.

 

그 귀신들린 아쿠아리움에 있던 유령 바다 오징어 기억나?

 

아 그건 부동산 개발업자가

 

후레시 불빛과 음향효과 기계로 장난친거였잖아.

 

이건 진짜라고. 안그래, 프레드?

 

프레드?

 

프레드가 어디있지?

 

네게 복수할거야.

 

미스테리 머쉰을 위해!

 

그가 그냥 공격하고 있네.

 

내말이, 우리가 원래 공격 하기로 되어있었나?

 

허?

 

-프레드! -어서. 서둘러! 뛰어!

 

미안, 패거리들아. 정면 충돌은 피하는게 낫겠어.

 

뭔가 계획이 필요해.

 

좋아, 그니까, 벨마하고 프레드, 문으로 가서

 

거기서, 어, 그걸 어떻게 닫을지 알아봐.

 

그리고 우린 쎌버러스를 따돌릴께.

 

좋은 생각이야, 너희들.

 

정말 좋아!

 

똑똑하네.

 

아, 우린 많은 일을 겪어왔잖아.

 

우린 성장했다고.

 

-브라이언!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지금, 벨마!

 

가자!

 

어떻하지?

 

그가 혹시 스쿠비 과자 좋아할까?

 

난 스쿠비 과자가 없는데.

 

난 항상 여분을 갖고 있지.

 

미안.

 

그래서 또하나의 여분도 준비해두는거야.

 

- 스쿠비!

 

난 너무 약해.

 

착하지 개들아.

 

-내가 접수하지.

 

조심해!

 

-괜찮니, 꼬마야?

 

브라이언, 너 이 뒤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아빠한테 전화하고 있어.

 

이봐!

 

넌 아빠 필요없어.

 

아니, 필요해, 알겠어? 그는 영웅이야.

 

난 아니야. 난 이길 수가 없어.

 

그래서? 스쿠비와 셰기 좀 봐!

 

그들은 벌벌 떨면서도 쎌버러스와 맞서고 있잖아!

 

난 겁이나!

 

우리가 왜 쎌버러스와 싸우고 있지?

 

그래, 그들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잖아.

 

그러니까 네 말은 겁먹어도 영웅적이라는거지,

 

가끔은 져도 말이야?

 

친구, 바로 그거야!

 

이거야 말로 내 영웅의 순간, 진정한 영웅 타임이라고.

 

그리고 나의 순간이기도 하지.

 

내 임무는 널 지원하는거니까.

 

그래 어떻할꺼야, 블루팰컨?

 

그래, 나 좀 울고있어.

 

-다이노! - 도와줘!

 

스쿠비와 셰기가 개밥이 되기 직전이야.

 

이제 네 날개를 펴고 날아야할 시간이야.

 

맞아.

 

이 수트가 겉으로는 내가 영웅으로 보이게하지.

 

이제 영웅으로 빙의할 시간이야, 바로 여기서.

 

네 수트는 실제 날개를 갖고 있고 날 수도 있다는거 알고 있지?

 

오, 좋아. 날개구나!

 

이렇게 하자!

 

이륙할때 좀 너무 흥분했었나봐.

 

이쪽이야, 스쿠비-두!

 

오, 쎌버러스.

 

여기야, 개놈들아.

 

수퍼히어로 놀이 정말 재밌어!

 

우와!

 

-스쿠비!

 

- 잡았다. -우와.

 

잘가라, 멍청이들아!

 

사요나라, 얼간이들!

 

다스타들리!

 

우린 부자라고!

 

라즘-프라즘. 돈으로 목욕하게 생겼네!

 

아우. 그가 친구를 되찾았군.

 

데프니, 집중해.

 

다스타들리 함선에서 봤던 그 단서가 지금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거 말하는거야?

 

너 그거 계속 가지고 있었다고 지금 말하는거야?

 

안하는거 보단 늦는게 낫잖아!

 

이거 굉장해!

 

오, 좋아. 그들이 저 개를 따돌리고 있어.

 

이봐, 꼬마야.

 

볼링장에서 너희들이 변했던

 

그 모양 기억하니?

 

아니, 아니, 아니. 그런 무서운 거 말고.

 

허. 수수께끼 같은 걸.

 

아님 예언?

 

"두 형제가 땅의 공간을 채울 것이다..

 

한 남자와 한 개. 그게 열쇠다."

 

"하나는 열고, 둘은 닫는다,

 

한 쌍의 우정은 영원히 계속된다"

 

바로 이거야! 그러니까 혼자서 열지만, 닫는건 둘이 해야해.

 

좋아. 소름끼치는 전갈로 바뀌기 전이고

 

그 무서운 핀으로 바뀐 다음이었어.

 

그래, 그래, 바로 그거야!

 

하지만 거기 함정이 있어.

 

온다! 우리가 쎌버러스를 문 가까이 유인해야해!

 

접수!

 

여기라고, 개야, 개야, 개야.

 

이봐, 우리가 세상을 구한거 같은데!

 

재밌는 볼링이었어.

 

이게 우리다운거지.

 

좋아, 그럼 이제 어떻게 저 개를 가둬두지?

 

뭔데?

 

너희 중 하나는 여기서 문을 닫고...

 

다른 하나는 언더월드 안에서 그 문을 닫아야 해.

 

뭐? 안돼!

 

다른 방법이 있을거야. 그렇지, 벨마?

 

알렉산더 대왕은 이 문들을 만들때

 

그와 그의 개 퍼리타스만이 잠글 수 있게 만들었어.

 

퍼리타스의 마지막 후손으로서,

 

스쿠비가 해야해.

 

하지만 예언에는 그의 가장 친한 친구가 그를 도와야한다고 되어있어.

 

그건 너지, 셰기.

 

다른 방법은 없어. 내가 열쇠야.

 

내가 가겠어.

 

우리 중 하나가 안에서 해야한다고만 했지,

 

누가 해야한다고는 하지 않았어.

 

-안돼!

 

친구, 옛날 우리가 어렷을때, 네가 나를 구해줬어.

 

이제 내 차례야.

 

안돼. 그러지마, 래기, 기다려!

 

안돼!

 

래기.

 

스쿠브, 넌 내가 항상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친구야.

 

앞으로도 그럴거고.

 

-래기.

 

우리 뭐 빼먹은 거 없어?

 

"한 쌍의 우정은 영원히 계속된다."

 

뭐 다른 걸 뜻하는게 아닐까?

 

내 생각엔 스쿠브와 셰기의 우정은

 

그들이 함께 있거나 아니거나 계속될거라는 말 같은데.

 

-하지만...

 

...왜 알렉산더는 문을 만들때

 

그와 그의 가장 친한 친구를 영원히 떼어놓으려 했을까?

 

그는 틀림없이 출구를 만들었을거야.

 

어... 얘들아.

 

알렉산더 대왕 동상이야.

 

비문을 봐. 그에게 온 메시지가 있어.

 

"우리의 유대는 깨지거나 바뀌지 않을것이다..."

 

"그러므로, 친구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야."

 

아마도 스쿠비가 한번 시도해봐야할거야.

 

래기, 넌 절대로 떠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

 

집에 가자.

 

래기?

 

조잉크스!

 

우리 우정이 정말로 우릴 구한 거 같아.

 

래기!

 

-스쿠비-두!

 

너희들 사랑해!

 

너 때문에 정말 겁먹었잖아, 셰기.

 

그러게, 머리 셋달린 괴물로는 어림없나봐

 

내 젤 친한 친구와 날 떼어놓는게.

 

탱크, 감성, 두뇌.

 

이제야 너희들 정체를 알아냈어.

 

너희는 미스테리 주식회사의 심장이야.

 

아우, 아우, 오, 아우!

 

미안해. 금속 혀라서. 좀더 생각했어야 했는데.

 

내려놔, 이 배신자 깡통들아!

 

-라즘-프라즘. 멍청한 로봇들.

 

이제 네 범죄에 대한 값을 지불할 시간이야, 딕 다스타들리.

 

아니면 그는?

 

사이먼 코웰?

 

와우, 정말 대단한 분장이야.

 

고마워.

 

난 럼 텀 터거도 연기했었지

 

내 중등학교 캣츠 프로덕션에서 말야.

 

이거 말이 안되는데.

 

어떻게 그 시간에

 

세계에서 제일 큰 텔런트 쇼를 심사하면서

 

동시에 그 거대한 우주함선을 만들 수 있었다는거야?

 

딕 다스타들리?

 

우라질. 아무도 마스크를 두번 벗기진 않았었는데.

 

너희들은 우리와 가자.

 

어울리지도 않는 너희 멍청이들의

 

간섭만 없었다면

 

이런 일은 안당해도 됐었다고!

 

축하해, 너희 둘.

 

너희는 세상을 구했어.

 

느낌이 어때?

 

배고파.

 

-오, 이런. 완벽해.

 

잠깐, 셰기, 네가 고용한 DJ는 어딨는거야?

 

그니까, 그들은 곧 도착할거야.

 

"그들"?

 

서프라이즈!

 

설마 우리가 너희 그랜드 오픈에 빠질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겠지?

 

DJ 블루팰컨!

 

이게 바로 네가 입장을 만드는 실력이지.

 

잘했어, 키스.

 

고마워, BF!

 

네가 돌아오다니 너무 기뻐.

 

알아, 난 그가 자랑스러워,

 

하지만 우리 없이는 그가 이렇게 될 수 없었을거야.

 

나도 알아. 그래서 월급 좀 인상해야겠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미스테리 회사죠.?

 

산페드로에 이상한 광경이 나타났어요.

 

거주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유령 참치 견인선과

 

늙은 바다 캡틴의 유령을 봤다고 합니다.

 

유-유-유령?

 

우리가 사건을 맡은거 같군.

 

시작하자

 

이봐, 더스티! 가게 좀 봐줘.

 

어떻할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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