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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정말 소름 끼쳐
이제 집에 가면 안 돼?
- 싫어, 하나만 더 하고 가자
응, 이번이 마지막이야
기회가 있을 때
오렌지 그로브 공포의 밤이
당연하지! 도대체
우리가 있잖아
정말 재미있을 거야
나 두고 어디 가면 안 돼
기회가 있을 때
오렌지 그로브 공포의 밤이
너무 조잡하다
얘들아, 여기는...
정말 이러기야?
하나도 재미없다고
환장하겠네
깜짝이야
잠깐만요
오늘 밤 내내 따라왔던
알았으니 그만해요
무섭다고요
이제 저리 가요!
헬 페스트
감사합니다
나탈리?
세상에
말도 안 돼!
- 세상에!
나야 잘 지냈지
아주 좋아
쟤가 왜 여기 있어?
안녕, 초딩?
진짜 반갑다
당연하지
너는 여기 웬일이야?
못 들었어?
나 여기서 살잖아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안 그래도 방금 테일러한테
깜짝 놀랐어!
기절초풍이었지
왜?
놀랄 게 뭐 있어?
그야 전에 얘기했을 땐
공부한다길래
공부라고?
10월엔 놀아야지
누구와는 달리
그보단 남자가 필요할 텐데
브룩, 네 친구
운도 좋지
개빈 누군지 알지?
브룩한테 다 들었어
첫눈에 반했다던데
- 세상에
그런 건 한 귀로 흘렸어야지
한번 하고 싶어 한다고?
하필 쟤야?
쟤는 나 싫어한단 말이야
뒤끝 없기로 했잖아
알았어
(from kor subbed vod)
자꾸 날 따라다니잖아
- 이번이 마지막이다?
공포를 맛보세요!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기겁하는 거야?
걱정하지 마
먼저 들어가
공포를 맛보세요!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길이 없잖아
정말 막다른 길이잖아
또 놀라게 하려고요?
그 사람 맞죠?
원하는 게 그거죠?
정말 온 거야?
- 잘 지냈어?
너는?
잘 살았어?
끝내주지?
네 얘기 했거든
올 줄 몰랐지
공부는 12월에 하는 거야
난 장학금을 받고 싶거든
지금 궁하다고
오늘 개빈도 오기로 했거든
걔랑 한번 하고 싶다며?
- 나도 듣는 귀가 있다고
개빈 얘기는 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