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키스   젠장..   -어이! 트럭에서 물러나
-그냥 장난이야   그래 미안하다..   -왜 삐졌냐?
-씨발..   -좋아 덤벼 덤벼봐
-그만 까불어   오늘 너 왜 이래?   망할 자식   너 마음대라 해라 나도 내 마음대로
했으면 좋겠다구   -그럼 여길 떠야지
-가기 전에 맥주나 사   나 어제 회사 잘렸거든 전에 내가 샀잖아   뭘 봐? 뒤를 봐라구   이거 꿈은 아니지? 어이! 꿈깨 내가 진짜야   너무 막가는데..   -나도 맛보고 싶어
-그래?   난 아이스크림에 환장하지   환장해?   -너 여기 출신 아니지?
-그래 맞아   -이름은?
-메이라 해   메이..아주 이쁜 이름인데
진심이야   -어디서 왔지?
-스윗워터라고 알아? 당연하지
텍사스에 있잖아   -누구랑 왔지?
-친구들   -남자친구?
-그냥 친구   저 아래 트레일러에서 살아   그래   차에서 살아   난 칼렙이라 해   멋진 이름이다   너 정말 예뻐
모두가 널 미인이라 볼거야 -남자친구는?
-가끔 사귀지 -지금은 없어?
-불행하게 그래   -난 혼자야
-안됐다 오래됐지..   -여기서 잠깐 쉴까?
-오래는 곤란해   -오늘밤에 떠나?
-아니   -시간나면 영화나..
-쉿..   -왜?
-트럭 세워줘 -여기서?
-응 지금   보여줄게 있어   뭐지?   -뭘 보여줘?
-그래 오늘밤   -이렇게 어두운데?
-깜깜해 -벌써 해가 져서 그래
-밤은 눈을 멀게 해   당연하지 밤이야   들어봐   들리니?   -무슨 소리?
-잘 들어봐   -대체 뭘?
-어둠의 소리야   어떻게 듣지? 눈을 감고 집중해   이상하게 네가 낳설지 않아 아냐 처음인걸   저 위를 봐   -별은 보여
-저 별은 보이니?   저 빛나는 첫째별? 저 별에서 나오는 빛이
여길 오려면 10억년은 걸려   우린 우연히 만났을까?   그래.. 저 별빛이 이곳에
도착했기 때문이야 10억년만에..   -재밌는 얘기야
-진담이야   나 저 별에 가고 싶어 가능할거야   어떻게?   세상 사는 몰라   너 같은 여자는 처음이야 아냐 그렇지 않아   급한것 있어?   난 상관없어 좋아 라디오 듣자   어떤 노래를..   음악 마음에 들거야   어디 가는 거야?   -곧 알게 돼
-깜짝쇼는 싫은데..   날 믿어   내리시죠   널 친구한테 소개하고 싶어 눈 감아
눈을 감으라니까   그만! 왜 그래?   말이 내가 싫은가봐   왜 싫지?   그냥 싫어해 뭐 상관없어   보기보다 힘 세다 맞아! 너보다 세지   이런!   갑자기 왜?
무슨 일 생겼어?   지금 몇시야?   모르겠어..   -몇시까지 가야돼?
-해뜨기 전에 새벽은 아직 멀었거든 -시간은 충분해
-날 집에 데려다 줘   -왜 서둘러?
-나 가야만 해   어서 출발해 -급해?
-빨리..   진짜 이해가 안돼   어서 가자 빨리 출발해   조금만 더 가면 돼 -서둘기는 하는데..
-시간이 없어 왜 이렇게 급해?   아빠한테 혼날까봐? 늦어면 용돈 안 줘?   염려마 차가 잠시 고장났다 말할게   빨리 데려다주기나 해   마지막으로 작별키스 해줘   어서 여기서 끝낼게   잠시만..   키스 한번 지독하군   -로이칼튼 수의과 병원-   아빠 오빠 이제 와요   이렇게 빨리 온 적 없는데?   아빠 오빠가 좀 이상해요 뭐가? 저기 보셔요   잡았다   오빠~~   좋아? 몸이랑 머리를
따로 놀게 해줄까나? 저놈 진짜 대박이군 나도 모르게 그만.. 정말 형편없는 녀석이야 뒷처리는 내가 한다 장례식 거창하게 치러주마 -아주 신날꺼다
-좋다구 빨리 해 흥분된다   -그만
-너..? 무슨 일이죠? 무슨 일이죠?가 아니야 무슨 일이 생겼는가 알기전에
얼굴이나 닦으시지   날 먼저 죽여야 할거야 무슨 짓이야? 내가 그를 물었어
이제 우리랑 똑같아   빌어먹을.. 인정하라구   -젠장! 제시 저놈과 가는 거야?
-그래 같이 간다   괜찮아..   납치한 타이어 자국이야 벌써 4시간 전에
주경계를 벗어 났을걸 이제 경찰은 뭘 할꺼요?
시체 나올때까지 기다릴꺼요?   내가 돌볼꺼야 안돼 메이
널 가르친건 나야! 내가 물었으니 내가 책임질게 호머 왜 그러냐?
너 질투하냐?   밖에서는 멤버에 불과 하지만 안에서 두목하기가 너무 힘들다구 그 소리 매일밤 듣는
기분은 아냐?   좃 같은 기분이야!
메이 황당하군 이 모든게 네 책임이야 그에게 일주일 여유를 준다
이것으로 결정한다 우리 멤버가 될 수 있는지
지켜보기로 한다   너 엄살이지? 냄새가 나   잠들때마다 날 때려요   -왜 그럴까?
-당신들 대체 뭐야?   난 제시 후커다   메이는 구면일테지   난 다이아몬드 백이라 해   반드시 널 처리해주마
난 세베렌   난 호머야 HOMER
널 항상 지켜 볼거야   한판 놀자구   죽인다   제시 시카고에서
처음 한 짓 기억나냐?   그만 이제 출발한다   꼬맹이 던진다   제시 그만 가자   속이 안 좋아   이해해 이해 한다구? 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널 좋아해 정말로..   하지만 집에는 가야 돼   미안하다   날 보내줘   멀리 가진 못해   꼭 다시 만날거야
약속할게   맞아 곧 만날거야   실례지만   픽스행 버스가 언제 있나요? 픽스는 대체 어디요? 그러니까..로톤시 근처에요   15분 후에 12번 창고에 가시오
요금은 14달러요   11달러가 전부인데..   승차권은 14달러요   알겠는데요 집에 꼭 가야해서 3달러나 모자라오   무슨 일 있소?   아무것도요..   버스표 3달러가 부족한데
좀 도와 주세요   좋아 내가 도와주지   -가세
-뭐가 문제죠? 자네   자네 얼굴 색이 영 안좋아 몸이 아파요 -어디가?
-얘기해도 못믿을거에요 눈 좀 보지   피가 묻었어   상처가 좀 났지요   11달러 밖에 없는데요.. 집에 갈려면
3달러가 더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집에 바로 가
백수나 되지 말게   차 세워요!   나 내려야 겠어요   시간 딱 맞게 왔네   저길 봐   아주 밝아서 눈이 멀거야   사라?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빠?   안녕 아가야   잠은 푹 잤니? 네 조금은요..아빠는요?   나도 그래 악몽을 꿨어 저도요   별 소식은 없고
들판에 트럭만 발견됐네   이미 불타 버렸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지 차를 바꿔겠지
자네 아들이 위험하겠어 이젠 어쩌지? 최선을 다하지 말로는 부족해   인내심을 가지게   교환이죠 콜턴씨으로 해주세요
전 칼렙입니다   기다리죠   날 봐! 칼렙   나도 집에 가고 싶었어 전화를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었어 이럴수가! 걱정돼
나 무서워 나도 그랬어 두려워 하지마
그냥 느껴   바로 이게 두려운 거야
이 기분 말이야   당신은 나와 함께야
곧 기분이 좋아질거야   앞으로 어쩌지?   원하면 뭐든 해
이 시간이 다할 때까지   자기는 이제 흡혈을 익혀야돼   난 흡혈하기 싫어 죽고 싶어? 난 흡혈귀가 아닌걸 그런게 아냐 생각하지 말고
그저 본능대로만 해   자기가 매일밤에
할 일은 이것뿐이야 문제는 언제 하느냐뿐이지   -본능?
-맞아 본능   -안녕하시오 아가씨들
-반가워요   절 받아주면 영광입니다 -좋지요
-좋아요   목이 말라 이제 해야돼 -살인을?
-그래 밤은 댓가를 원해   -여긴 어딜까?
-난 몰라요   타어이가 터져 사고가 났지
넌 쓰러져 있었지 그리고 당신은
저 길 옆에 서 있었죠 잘 기억하군   몇년전 일이였죠?   기억이 안나   너도 시간 따위 관심없지?   제시..   저걸 봐 식사시간이야   어디든지 좀 태워주세요 뒤에 타요   차 돌리시지   아저씨 말 들어
차 어서 돌려 니 마누라랑 놀아도 되겠지?   이거 아주 미인이야   자넨 인물이 별로야
직업 없나? 오늘밤 운 좋아
여자도 맘에 들고 넌 그저 멍청한 늙은이야   너희를 집에서 가출했지?   -맞아요
-그래 집이 짜증날때 있어 내 집은 이 차야 차가 멋진데 어떻게 운전하죠? 이봐 트럭운전 못해 봤어? -봉고차만..
-이건 기어가 13개나 된다구 2개는 후진용
나머지는 전진용이지 담배 줄까?   좋아요   불 좀..   그 다음은요? 다음은 기어 변속이지
말로는 못해   직접 느껴봐
자 잘 보라구   좋아 달려   이젠 차 멈추고
브레이크 가르쳐 줘요 좋지 브레이크 밟을 때
명심할건 브레이크는 2개야
기억해 하나는 앞 바퀴를 세워
이건 말이야 트레일러 멈출때
쓰지 바로 이거야 차 세울려면 먼저
트레일러 브레이크 밟게   다음에 앞 바퀴
브레이크를 밟아   나머지는..   나머지는 뭐죠? 차와 트레일러가 겹치면 트레일러는 차를 받고
운전자는 즉사하지   자네 괜찮아?
어디 아파?   멀미 나?   왜 그래 아마추어 같이?
운전에 약하구만   배의 선장이 되고 싶나?
파도를 이겨내야 돼   심각한가? 정말 어디 아파?   아파..   자기가 날 죽일거야   아가야 울지마 전화로
확인 할테니 걱정말거라   알겠지?   이커스 보안관 부탁합니다
난 로이 콜턴입니다   그래?   확실하지?   아들을 봤어
캔자스 버스 정류소 말이지 형사 말로는 집에 갔더라구 집 확인했나?
지금쯤 집에 있을줄 몰라 아니 난
텍사스 웨이코에 있네 방향이 어긋났군
북쪽으로 가지   애송이   제발 시간을 더 줘요   좋다 하룻밤 주지
그뿐이야 애송이 뭘 기다려? 그냥 죽이자 저 놈은 우리편이 아니야
그리고.. 저 놈 너무 못생겼어
내 눈이 썩을것 같아 네 생각은 모르겠다만 메이가 너를 먹여
살리는 건 용납 못해   오늘밤에 흡혈을 꼭 해라
방법은 신경쓰지 않아 그렇지 못하면..
넌 끝장이야 끝장 알지?
진짜 끝이라구 진짜야 오래전에.. 오래동안.. 머리에 새겼나? 멍청아   여기 기똥차는군
정말 마음에 들어   어이! 빨리 와 친구   이 자리가 네 무덤이야   바텐더 아무 술이나 두잔 줘요
이 애송이들한테 말이요 이봐..이봐 내 술 엎질렀어 그럼 혀로 핥아
노숙자 주제에   니 좃이나 핥아   내가 버팔로 빌 예기를 했던가?   이 친구에게 한 잔 주시게   -술은요?
-맥주 가져와   바텐더에게 지불해   이봐 여기서 제일 좋은 술 두잔 꺼내봐   자네들이 나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지 -끌리는데?
-알려주지 걸어나가든가 아님 뻗어 나가든가   보기보다 말이 거칠어   그래 술을 안준다면
이 친구 술을 대신 먹지   시궁창 맛이군   그래 더 때려
이 놈을 가르치는거야   자 이번에 네 차례야   씨발..   내가 정말 했나?   그래 좀 났군   컵만 필요해 -컵요?
-그래 컵   벌벌 떨고 있어   떨리나? 무척 흥분했군   안 그래?   피부가 아주 부드럽군   왜 이러죠? 네년이 술이니까   원하는게 뭡니까? 내게 시간을 더 주게나 네 놈 목숨이 붙어
있을만큼의 시간 말이야   넌 알텐데?   -뭘요?
-잘 생각해 내가 네 엄마를 죽일때
너도 거기 있었잖아 난 못봤어요   사실 엄마는 좋아했어   -정말 몰라
-거짓말 하지마 날 놔줘!   내 말 알겠지? 알겠냐구?   니 에미에게 말했지
아프지 않을거라구   수염 안 깍는 놈은 밥맛이야   이 맛이야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   녀석 배에 구멍났어 이런 씨발..씨발..   너 시원하겠다 형님 하는것 똑똑히 봐
이제 마무리 해야지   내가 간다   날 잡아봐   미친소 같군   죽을 준비 됐나?   천장에 똥 묻었네   나랑 춤춰   겁먹지 말고..어서   이 남자 자기가 처리해   안돼   잡아   신난다   맞아   이 정도면 충분해   내가 운전하지   제발요..제발..   멍청아   이게 마지막 기회였다 -미안해요
-넌 자격이 없어 처벌을 한다 햇볕이 곧 비친다
창문 전부 막아 남친은 길에 버려
햇빛에 타버려   빨리 이동해 곧 해가 뜬다   5분 밖에 없어   어서 서둘러 위험해 아직 숨을 곳도 없고
도망친 놈이 신고할테지 경찰이 곧 수색할거다
네 녀석 때문이다   제시 말은 그만하고
어서 햇빛이나 피해요 그러지   방 큰것 하나 주시오
방갈로 말이오 어서..   어서 열쇠 주시오   전에 온 적 없소?
가끔씩 본 것 같은데..?   그래 50년마다 이곳에 오지
예약을 한다말이야   경찰이다   제시 일어나 정신차려   모두 손 들고 나와   이 썩을 햇빛   씨발 햇빛이야 싫어 그만 징징거려 제시 아직 어린애야   네놈이 총이 필요해? 총을 줘 세베렌 급해 총을 줘   내 뒤통수나 쏘지마   물러서   너희들은 완전 포위됐다   이게 마지막 경고다   시작하자구   -제시 어때?
-죽겠다 넌 어때? 피부가 전부 타버리겠어 아직 끝나지 않았어   차를 가져 오겠어 나가자 말자
넌 잿덩어리가 될거다 더 좋은 생각이라도 있나요? 방법이 없군 엄호나 잘해   뒤를 엄호하지 너 설마 자살할려고 그러냐? 손해볼건 없지 -어서 다녀와
-행동개시 한다 지옥에서 만나자   힘내   모두 움직인다   나 무서워   -어서 빨리 와
-호머도 가야지 어서 움직여   -어서 움직여
-기다려   다했어 출발해   -굿 스피드 모텔-   너 멋지게 해냈어   고마워요   네꺼다   좋아   악수 해   고맙군   지금부터 넌 우리 가족이다   제시 물어 볼게 있어요 뭔가 궁금하나? 몇 살이죠? 글쎄..남군에서 군인으로 생활했지 혹시 남북전쟁요?   우린 졌지   나가서 바람이나 씌자 좋아   간만에 러시아 룰렛할까?   좋아 시작하지   자기는 지금부터
우리 가족이야   그런것 같네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운명인지 몰라   -어쨌든 좋아
-나도 그래   햇빛 받으면 어떨까? 너무 오래돼서 느낌이 안 나   얼마나 됐어?   4년전 고등학교 시절이였지   호머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했어   꼬마가 교활해   낮이 그리워? 낮이라..   난 밤이 더 좋았어   시작하자구   흥분됐는데 카드가 필요해   정신차려 여기 3장   첫판부터 속임수냐? -아니야
-딱 걸렸어   카드나 돌려 그만둘래   밖에서 놀래 멀리가지마 꼬마야 카드 어서 돌려   왜 훔쳐보는거니?   안녕 난 호머라 해 난 사라   혼자서 뭐 해? 그야 내 마음이지 TV 보고 싶어?   뭐 보는데?   네가 원하면 뭐든지.. 정말 마음대로..?   오늘 날씨는 매우 화창합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날입니다 내 친구 사라 소개할게   밤 늦게까지 도박해요? 시간은 많다   -호머 재주 좋아
-같이 보자   호머 내가 말할때는
날 봐야지   왜 그래?   사라 가족들은 어디 있니? 아빠랑 왔어요 -몇호실에 계시니?
-3호실요   다른 채널에 나올거야
기다려 됐어 갈래 가지마 기다려   사라.. 한대 때리고 싶어   네가 올거라 생각했어
귀염둥이   내 여동생이야   꼬마 숙녀께서
새벽 5시에 뭐하는거지?   집에 전화했어요 우린 너를 찾을려고
운전했어 여기까지 왔다 -아버지..
-아들아..   아들?   아들이야 방방곡곡 찾아다녔겠어 눈물의 가족상봉이군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이 자들은?   여태껏 함께 했어요   제시 내 가족이야
그냥 보내줘요   -그만 가세요
-너는? 컬렙 넌?   안가요 돌아가세요 싫어   이 애는 내꺼야   어린애야 그냥 보내줘 내 가족으로 만들테야   그렇게는 안돼 메이는 내가 만들었어
메이는 널 그렇게 했지 내 여동생 삼을거야
그래야 공평하지 널 가만두지 않을테다 나 먼저 상대하시지 진정해!
어느 편을 들지 알잖아? 젠장! 내 가족이야 보내줘 널 뒤i아 여기까지 왔어
얼굴을 봤으니 죽여야 된다   그만 해 모두!
내 아들과 딸을 돌려줘 아버지 권총은 소용 없어요 -무슨 말이지?
-아들 말 들어 -움직이지 마
-싫다면..   돌려주지   -젠장!
-차로 피해라   어서 달려요 아버지 이게 다 무슨일이야? 못믿을겁니다
나도 믿지 못하니까요 확실한건 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아파요
-병원으로 가자 안돼요 죽을거에요 칼렙 그들은 정상이 아니야 총을 맞았는데도 멀쩡했어   나 물렸어요
이젠 내가 물어야만 해요 병원으로 당장 가자 제발 안돼요
절 죽일 거에요 병원은 전혀 소용없어요 제 손을 봐요   아버지 제발..집으로 가요   아버지..혹시..   수혈한 적 있죠?   아들아..내 아들   아빠?   난 괜찮아   보고싶었어   -괜찮아?
-물론이야   네가 더 크면 다 얘기할게 대신 그때까진 묻지마
약속해 알겠지?   -집에 갈까?
-응   장난 그만   점점 쌀쌀하네요
가을이 오는가 봐요 그래 날도 점점 짧아져   밤은 점점 길어지구요   나 피곤해요 책 읽어 주러 곧 가마   오빠가 읽어줘   금방 갈게   양치질 잊지 말거라   -아들..
-아버지..   그네에 기름칠 해야 겠어요 낮에 하지 그래? 소화도 될겸 하죠   안녕 자기   왜 날 떠났어?   몸이 따뜻해 아주 따뜻해   난 여기 있어야 해
내 가족이 사는 곳이야   너무 보고 싶었어   이제 선택해야만 해   잠시만..   사라?   젠장   말도 널 배신하는군 내 여동생 어딨어? 도움 필요해 애송이?   내가 한번 준것을
되돌려 받기는 싫었지 하지만 너에게 실망했다
이제 그 댓가를 받아야지 먼저 내 물건을 돌려받지
다음에 널 죽여주지 그동안 우리 즐거웠지?   멈춰요..멈춰   차 앞에서 무슨짓이야? 우리 죽기전에 가요 다섯 셀때니 당장 내려 1..2..   헤드샷!   맙소사..죄송해요..   좋아 덤벼   어서   이럴수가   지옥에서 왔다
나와 함께 가자   끝내준다   당장 빚을 갚아 내 여동생 돌려줘 내가 세베린을 키웠지
내가 다 가르쳤어   네 놈이 지옥가기 전
듣는 마지막 소리는 네 몸에서 터져 나오는 소리일게다 여동생과는 상관없는 일이야
우리끼지 해결하자 제시 그냥 보내줘요   그러기에는 너무 늦었다   빌어먹을 내 여동생 어딨어?   걱정마 금방 끝날거야   꼭 데려간다 물론 그래야겠지   오빠 뒤를 조심해   어서 도망쳐   제시 차에 타
어서 출발해   어서..   그냥 가! 힘껏 달려 사라   안돼!   그만둬   햇빛을 가려   빨리 해   메이!   안돼! 하지마 호머   돌아와   오빠   날 버리지 마   덕분에 즐거웠다   제시..   불타고 있어 다음에는 인간으로 만나기를..   아멘   이..이게 어떻게 된거야?   집으로 온거야   나 두려워 걱정없어 햇빛에
잠시 놀란거야   감사합니다 No.136 킹깡군작 2009.02.10
첫제작 강철현 gch0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