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umma55
쥘 베른 원작소설
지저탐험
감독:헨리 르빈
에든버러-1880년
- 축하합니다
신문에 멋진 기사가 났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 2면에 긴 기사가 났어요
나이를 잘못 쓴 거 같애요
에든버러 과학자 기사작위 수여
신문! 신문!
- 신문! 신문!
에든버러의 영광입니다, 올리버 경
- 돈은 됐습니다
신문! 신문!
♪ 지질학 교수님 ♪
♪ 자연사의 전문가 ♪
♪ 뛰어난 분 ♪
♪ 우리도 그렇고 ♪
♪ 진기한 걸 아니까 ♪
♪ 교수님께, 예예예 ♪
♪ 최고에게
♪ 다음 세대에게
♪ 예예예 ♪
♪ 예 ♪♪
미안하네
올리버 경, 기사작위를 받으셨으니,
학생들에게 휴일을 줬습니다,
하루.. 쉬시라고요
그래도 드릴 건 드려야지요
Glen Darrick, 앞으로 나오겠나?
경, 학생회의 이름으로,
저희에게 주신 지식에 감사하면서...
마치 추모문 같군
잉크통인가 보군
아주 멋지군
먼지 털기 힘들게 생겼군
진심으로 감사하네
그리고...놀러가게!
- 야호!
- 아
- 제가 기부를 받았요
5 파운드가 걷혀서 3 실링 남았어요
잔돈 줄 건 아니겠지?
요걸 샀지요
교수님이 좋아하실 거 같아서요
부활절 방학 때 글라스고우의
제게 속삭이는 거 같더군요,
자네 대답은?
“3실링으로 살 수 있다면”
성 금요일 내내 가게주인과 실랑이를 했지요
- 용암이군
엄청 무겁습니다
종이누르개로 쓰면 되겠군요
맘에 드십니까?
학자에게 어울리네
저녁에 뭐 먹을 건가?
화요일이니까 안 먹습니다
- 그래?
내집에 8시까지 오게
교수님, 못갈 거 같습니다
왜 그러나, 맥큐언?
제작일자:2019년 12월
수정 및 영리 목적 사용 금지
(지구 중심으로의 여행)
- 고맙소
올리버 경! 멋집니다!
아, 올리버 경이시죠
- 그런가?
- 신문!
- 고맙네
예예예 ♪
예예예 ♪
- 야호!
- 그거 4.17 파운드 들었습니다
- 수고했네, 맥큐언
골동품 가게에서 봤습니다
“린던브룩 교수님께 갖다드려”
- 네
- 하루 걸러 먹는 게 건강에 좋거든요
교수들을 초청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