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있다면, 내가 그를 찾을 것이다.

 

그는 내가 누군지 알 거다.

 

난 당신이 미워할 이유를 가졌던 사람과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를 봤다고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봤네.

 

어떻게 죽이는지 보여주세요.

 

내가 목을 자르기 전에, 칼리굴라

 

그 말들을 철회하시오.

 

해보시지.

 

로마에서 새로운 지위를 고대했었지??

 

무릎 꿇어!! 새 황제의 안 전이다!!

 

사울이 예수의 추종자가 되었습니다.

 

회당 안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소.

 

우리가 해야 하는 게 바로 그거요.

 

우리 모두를 죽게 만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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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쿠스(다메섹)]

 

다소의 사울!
네가 숨어있다는 것을 안다!

 

모독자!

 

사울!

 

다소의 사울!

 

모독자를 찾아라!

 

아!

 

모든 성문에 사람들이 있소, 모두 무장하고 있고

 

당신의 이름을 부르짖고 있소.

 

바나바, 엄청났었소.

 

당신은 회당에 소란을 일으켰소.

 

모두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어야하니까.

 

모두.

 

이쪽이오.

 

난 성문의 보초를 지나칠 수 있지만, 사울 당신은 그럴 수 없으니.

 

성문을 닫아라!

 

어서.

 

흥분되겠군요.

 

뭐가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베드로를 보는 일 말이오.

 

그들이 기다리기 어려울 거라 확신해요.

 

이리로.

 

[예루살렘]

 

이해가 안 되네요. 하필이면 사울이

 

그냥 미친겁니다.

 

한 순간 정상이었다가, 그 다음에는...

 

이건 광기가 아니라 배신이에요.

 

-진심으로 보였나?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당신을 모욕한거라고요.

 

그의 신념은 진심 같았습니다, 그래요.

 

그를 찾아서,

 

수치를 주고,

 

죽여요.

 

왜 무릎 꿇지 않는 거지?

 

예쁘구만.

 

잘 못들었습니다만?

 

그대의 부인.

 

감사합니다.

 

그대는 황제에게 충성하는가?

 

물론입니다.

 

얼마나 충성하지?

 

제 남편과 전...

 

남편 말고

 

저 자는 상관없이 난 그대에게 묻고 있다.

 

어떻게 그대의 헌신을 내게 보이겠는가?

 

전...

 

저는...

 

아우렐리우스!

 

예, 친애하는 황제폐하?

 

저 여자는 나를 싫어해.

 

제 아내와 전 폐하께...

 

아니.
저 여자는 아니야.

 

명백하다고.

 

그대는 나를 좋아하나?

 

폐하를 숭배합니다.

 

숭배라.

 

좋은데.

 

그대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이 들렸는데도?

 

예?

 

무슨 말들이었더라?

 

정신이상자라고 말했다던데

 

전 그런 말을...

 

아우렐리우스, 그대는 내 숙부의 신임받는 고문이었지.

 

그렇습니다만, 전 그런 말을...

 

숙부께서도 역시 나에 대해 말했었지?

 

나를 함께 비웃었었지?

 

부당한 소문일 뿐입니다.

 

음...
그대는 충성스러운가?

 

확실합니다.

 

나를 사랑하는가?

 

그렇습니다.

 

내 숙부를 사랑했던만큼?

 

물론입니다.

 

하지만 그대는 그 분께 영원한 헌신을 맹세했어.

 

생명까지 바쳤었지.

 

그랬습니다. 그-그리고 폐하께도 동일합니다.

 

그대의 생명까지?

 

예.

 

그렇다면 칼로 내게 보여다오.

 

그대의 생명을

 

로마를 위해서.

 

황제 폐하를 위해서.

 

신들게서 내 행동을 축복하시길.

 

난 예루살렘에 싫증났어.

 

우리 사이에 논쟁이 기억나는 것 같네, 총독.

 

일어서라.

 

단순한 오해였습니다.

 

여기는 열 받게 만드는 지방이야.

 

음식은 고약하고,

 

너무 더운데다가,

 

로마나 나를 향한 사랑이 없어!

 

그대가 바꿀수 있을거야.

 

내 생각에 어쩌면...조각상

 

예.

 

폐하의 조각상들을 제국 전역에 두는 거죠,

 

갈리아(현 프랑스)에서 이집트까지

 

그래.

 

바로 이 방에 두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그리고 또 신전에 하나 두려고 해.

 

나의 초상을 모두가 보도록

 

그게 시작이 될 거야.

 

그래.

 

가자.

 

아주 아름답군요, 그렇지 않나요?

 

예, 그렇군요.
계속 가는 게 어떻소?

 

무언가가 그렇게 오래도록 놀랍게 여겨질 수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인데...

 

아다시피, 나도 더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만,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보는 거리

 

한 가운데에서가 아니라면 말이죠.

 

황제께 작별인사를 드려야해요.

 

미안하오.

 

뭐가요?

 

그 자가 당신을 쳐다봤던 것 말이오.

 

들어오시오.

 

나를 보자고 했소?

 

-조각상 건 때문이오
-뭐요?

 

황제께서 그 일을 알리실때 당신을 봤소.

 

당신의 얼굴을 봤소.

 

포도주가 떨어졌었으니까.

 

황제께서 조각상을 보내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것이오.

 

예루살렘은 날뛸 것이고,

 

내 병사들은 수천을 죽일거요.

 

그 조각상은 성전을 더럽히게 되겠지.

 

당신이 상관할 바는 아니오.

 

그렇지만, 당신에게는 상관 있음을

 

알고 있소.

 

그러니 멈추게 하시오.

 

내가?

 

폐하와 이야기해서, 설득하시오.

 

안 될 것 같은데.

 

당신의 친구잖아요

 

이제는 황제시지.

 

알았소.

 

시도는 해보지.

 

내가 그 분을 로마로 데려가서,

 

아마도 여기에서 멀어지고 나면

 

그 일에 대한 모든 걸 잊어버리시겠지.

 

황제의 가장 친한 친구인데도 그 건을 다루는 데

 

너무 두려워 한다면..

 

방법을 찾을 거에요.

 

어떻게 미친 자를 통제하겠소?

 

이건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유대 전 지역의 문제에요.

 

그래서?

 

부담을 좀 나눠야죠.

 

그래서, 베드로는.

 

그렇지, 아다시피, 내 생각으로는...

 

으 응.

 

...아마 내가 먼저가서, 음, 그들에게 말하고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하겠소?

 

이제 우린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형제요.

 

그렇지.

 

난 그들이 그렇게 이해할지 완전히 확신할 순 없소.

 

오, 너무 걱정이 많군요.

 

사울인가?

 

그가 여기 예루살렘에 있어요.

 

성전 경비대 중 한 사람이 그가 도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봤답니다.

 

그 자를 찾아라.

 

이곳이 틀림 없소.

 

여기서 기다리시오.

 

내가 그들과 먼저 이야기하겠소.

 

그리고 나서 당신을 부르겠소.

 

알았소.

 

내가 당신에게 말한대로 벌어진 모든 걸

 

그들에게 말해주시오, 알겠소?

 

-정확히 그대로.
-좋아요.

 

약간 불안하군요.

 

여기서 기다려요.

 

기다리라고.

 

그는 변화되었소.

 

아무도 그렇게 엄청나게 변화할 수 없어.

 

그냥 만나서 이야기해 봐요.

 

-안 돼요.
-바보요?

 

무슨 짓을 저지른 건지 모르겠소?

 

아냐.

 

오, 이런, 이런.

 

그러니까, 이곳이 당신들 모두가 지금 숨어있는 곳이군.

 

안녕하시오, 형제들.

 

넌 형제가 아니야.

 

혼자인가?

 

물론.
난 위협적이지 않소, 맹세하지.

 

-시몬 형제...
-날 그렇게 부르지 마.

 

바나바, 정말 그리스도께로 회심했다고 믿을 수 있겠소?

 

그래요.

 

그의 믿음은 아주 밝게 빛납니다.

 

아마도 좀 지나치게 빛난다고 할까.

 

당신들의 두려움을 이해합니다.

 

이해한다고요.

 

하지만 전 세례 받았고 다시 새롭게 되었습니다.

 

오, 그러셨다고?
-오, 도마.

 

예수께서 나를 찾아오셨을 때 난 다마스쿠스 도상에 있었소.

 

그 분의 이름을 입에 담지 마!

 

시몬, 제발.

 

우린 공동체를 세우고 잘 되어가고 있었는데,

 

네가 와서 모든 걸 다 태워버렸어.

 

그렇소.

 

그리고?

 

그리고 지금은 그리스도께로 회심했소.

 

이 사람 항상 이런 식이오?

 

깨어 있을 때만요.

 

꺼져.

 

사울.

 

배드로. 요한.

 

굉장하군.

 

나의 말을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에 처했는데.

 

그리스도께로 회심한 건가

 

베드로, 이건 아니야. 아니라고 봐.

 

어떻게 보일지 알지만.

 

내가 보증하겠소.

 

단 둘이서만 이야기하고 싶군.

 

나와 당신만.

 

다마스쿠스 도상에서부터 시작해볼까?

 

바나바가 이미 말했는데 왜..

 

당신 입에서 듣고 싶으니까.

 

베드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게..

 

시작부터 모든 것을 내게 말하도록 해.

 

그렇지만 난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형제인데.

 

시작부터.

 

난 항상 눈이 멀었던 것 같았지만,

 

이제는 아주 처음으로 보는 것 같아서..

 

날 믿지 않는군, 그렇지?

 

- 당신은 내가 죽기를 바랬었지.
- 그랬지.

 

그럼 내가 조심스러운 걸 이해하겠군.

 

그래.

 

하지만 이 모든 건 확실히 좀 우습군.

 

내가 저지른 짓은 아네, 베드로.

 

하지만 아래층에서 당신들 모두에게서 들은 바로는

 

예수님께서 당신들에게 가르친 용서를

 

잊어버린 것 같으니 말이야.

 

내 말은, 그 분과 함께 생활했고 그 분의 교훈을 알면서.

 

너무... 그러니까, 미안하지만,
혼란스러워서.

 

맞아.
난 그 분과 함께 생활했지.

 

그러니 나를 가르치려 들지 말게.

 

그 분은 어떠셨나?

 

그 분께서는 내 최고의 친구이자 스승이며

 

나의 형제이자 주님이고 주인이셨지.

 

그 분께서는...

 

그 분께서는순수한 사랑이셨지.

 

그 분이 그리워.

 

난 아니야.

 

난 그 분을..이 안에서 느끼네.

 

그 분의 영이 내 속에서 뜨겁다네.

 

우리 모두는 성령님의 방문을 받았어.

 

그리고 나도 그 분을 느낀다고.

 

난 단지 때때로 조금 더

 

분명해졌으면 하고 바랄 뿐이지.

 

나에게는 모든 것이 분명하네. 완벽히.

 

정말인가?

 

그래.

 

난 가말리엘 문하생이고

 

바리새파 학자이지만

 

자네는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지.

 

하지만 예수님으로 맺어져, 우리는 함께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네.

 

자네는 보이지 않는가?

 

어찌 자네는 그 분과 함께 생활했고,

 

말씀을 들었고, 만졌으면서,

 

여전히 보지 못하는가?

 

그 자가 도시 하부에서 목격되었습니다.

 

그를 잡으려했다가는 놓치리라 확신했죠.

 

그 자가 몇 번이나 당신을 바보로 만들어야만 하는 거죠?

 

전 그 자를 잡을 때까지 도시 전 구역을 뒤질 겁니다.

 

맹세코, 찾을 겁니다.

 

황제 폐하 일 끝났으면 떠날 시간이야!

 

벌써?

 

로마에서 더 고급스런 여자를 찾을 수 있을테니.

 

훨씬 더 열망하는 여자를.

 

집에 가는 걸 기다릴 수가 없군.

 

저 바보 빌라도는 어떻던가?

 

-뭘 원하던가?
-아무 것도.

 

단지 더 굽실거리더라고.

 

어서 가자고.
말이 기다리고 있어.

 

욥바까지 경주하자고.

 

저 여자는 나를 아주 좋아하지는 않더라고.

 

황제 폐하께서 안전하고 무사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가이사, 만세!

 

-괜찮아.
-안 돼!

 

괜찮아, 다비다.

 

-나야.
-갔어.

 

끝났어.

 

끝났어.

 

쉿.

 

이번에는 뭡니까?

 

마침내 우리가 평화로워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음, 황제 폐하께서는 떠나셨지만.

 

예루살렘에 선물을 남겨두셨소.

 

사실, 특별히 대사제를 위한 것이오.

 

오!

 

그 분의 조각상.

 

성전 안에다 두도록 직접 명령하셨소.

 

그 분의 신성과 권력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우상은 성전을 더럽히고

 

우리의 가장 신성한 계명 중 하나를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 분은...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셨소.

 

다니엘서에서는 이런 순간을 예언했고(단 11:31),

 

그건 죽음과 파멸의 징조입니다.

 

글쎄, 이제 새로운 로마의 신을 얻은 거지.

 

빌라도, 당신의 손에 수 천 명의 피를 묻혔으니,

 

몇 천 명의 것을 더 묻히겠다는 거요?

 

당신은 백성들을 통치하고 있어서 나와 함께

 

여기서 손님으로 대접받고 있는거요

 

저들에게 헤롯과 로마 동맹 사이의 강한

 

유대를 상기시켜주기 위해서지.

 

이것은 정치적인 책략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성전의 파멸에 대해서요!

 

목소리를 낮춰 주시겠소?

 

확실히 우리가 동의하는 한 가지는

 

이 일이 널리 알려져선 안된다는 것이니

 

열심당이 이것을 알게되면,

 

아침이 되면 우리의 무릎까지 시체가 쌓일테니.

 

총독님,
우린 항상 함께 일했고

 

공통 된 입장을 찾아냈습니다.

 

글쎄, 난 그대에게 달갑지 않은 자들을 십자가형에 처했고, 그대는...

 

그대는 뭘 했지?

 

제게 오셔서 우리가 서거나 망하거나 함께라고

 

말하셨던게 벌써 오래 전이었던가요?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 제가 한 모든 것을

 

진정 상기시켜드려야 합니까?

 

가야바, 이것은 황제의 요청이오.

 

이건 내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 문제요.

 

해결하시오.

 

이 일에 접근할 다른 방법이

 

있을 거에요.

 

만약 우리가 함께 이 지역을 안정되고 평온하게

 

유지해서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만든다면,

 

황제께서 다른 일들에 쉽게 주의를

 

돌리시리라 생각해요.

 

쉬울 거에요.

 

적어도 한주 동안 이곳에 소요가 없었으니까요.

 

충분치 않아요.

 

피가 필요할 거에요.

 

조용히 안정되는 걸로는 충분치 않죠.

 

도움은 될 수 있더라도요.

 

칼리굴라 황제는 유혈을 좋아하죠.

 

누군가를 찾아 아주 공개적으로 파멸시키고,

 

그것에 대해 황제가 알게 한다면,

 

마치 전 유대가 연합해서 로마를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일 거에요.

 

한 편의 연극일 뿐이죠, 그게 다에요.

 

희생양은 누구로 하죠?

 

두 분 모두 다소의 사울에 대해 들어보셨어요?

 

누구죠?

 

좋은 사람이었지만.

 

나사렛 당에게 매수되었죠.

 

그리고 지금은 모독자이고 우리 모두에게 위험하죠.

 

위험이요?

 

나사렛 당의 신앙은 평화롭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들은 황제가 아닌 예수가 왕이고...

 

칼리굴라가 아닌 예수가 메시아이고 하나님이라 주장하죠.

 

로마의 권위에 직접적인 도전 아닌가요?

 

모든 문제가 불필요한 예수의 처형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

 

불필요하지 않아요.
전혀 불필요하지 않죠.

 

난 우리가 여기 있는 건 당신이 매우

 

사랑한다는 도시의 파멸과 당신 민족의

 

대량 학살에 반대해서 의논하기 위해서라 생각했는데

 

그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제안의 전부인가요?

 

말해보세요...
뭘 할 건가요?

 

아니에요, 친애하는...

 

우리를 다스리는 총독님의 부인 분께

 

어떻게 하실지 여쭤 보는게 도리죠.

 

알겠지만, 내가 여기 오는 동안, 난 매우 흥분했었네.

 

바나바에게서 당신에 대해 아주 많이 들었어.

 

그리고 그래, 난 우리가 일전에 서로 어땠었는지 알아.

 

하지만 난...내가 누구보다도

 

당신을 봤을 때.. 난 진정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당신은 그냥 거기 앉아서 나를 판단하는군.

 

왜 그 분께서 당신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지?

 

왜냐하면 그 분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내가 당신에게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을테니까.

 

밖으로 나가세.

 

그 분의 말씀을 전파하세.

 

이제 우리는 나갈 수 있어.

 

당신 때문에, 우리는 숨어있었다고!

 

그냥 이걸 덮어버릴 수는 없는 건가?!

 

당신들 중 아무도 자신이 전파하는 걸 실천하지 않나?

 

-쉽지 않다고!
-그런가?!

 

당신들 모두는 각자 속에 가장 위대한 선물이 있으면서도

 

아이들 같이 언쟁하고 실없는 소리나 하는군!

 

사람들과 함께 나눠야 돼!

 

당신도! 그리고 나도 그래야 하고!

 

넌 내 딸을 쫓아 갔었어!

 

그래, 그랬었지.

 

내가 저지른 모든 게 자네에게 상처를 주었군, 베드로.

 

예수님께서 나를 치셨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으셨지.

 

그 분께서 나를 용서하셨네.

 

나 역시 자네의 용서를 구해야만 하네.

 

그 분께서 어떤 일에도 자네를 용서하실 필요가 없었나, 베드로?

 

알겠지만, 아나니아가 내 숙소에 왔을 때,

 

그는 예수님께서 자기를 내게 보냈다고 말했네.

 

그 분께서는 아나니아에게 내가 그 분의 이름을 위해...

 

고통을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네.

 

오, 난 자네에게 저질렀던 것 때문에 나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겠지만,

 

난 두려워.....

 

내가 지금 느끼는 고통이 앞으로 다가올 것과

 

비교할 수 없을까봐 아주 두렵네.

 

도망치는게 더 쉽겠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이제... 우리 시작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찾고 있다.

 

다소의 사울.

 

옛 마을에 있소.

 

음, 갈 수 없어.

 

어디에도 갈 수 없군.

 

우린 부왕(헤롯 대왕을 말함)의 궁전에 갇힌 죄수들이오.

 

그럼 머물러야죠.

 

그리고 뭘 하지?

 

조각상이 도착하면, 대량학살이 벌어질 거고

 

로마와의 관계 때문에 우리는

 

갈기갈기 찢어지겠지.

 

그럼 준비해야겠군요.

 

준비?

 

무슨 말을 하는 거요?

 

로마 황제의 조각상이

 

부왕의 성전에 세워지면,

 

성전은 더럽혀질 거요.

 

네, 그리고 예루살렘은 들고 일어날 거고 전쟁이 나겠죠.

 

그렇지.

 

그러니 갈릴리로 돌아가야 하오.

 

멀리.

 

아니에요.

 

모르시겠어요?

 

빌라도는 이 일에서 살아날 길이 없어요.

 

조각상이 오면, 갈릴리의 헤롯, 전하께서는

 

반드시 여기에서, 그의 자리를 차지할 준비를 하셔야죠.

 

합법적으로 전하의 것을 회수하고,

 

최종적으로 이 예수 추종자들을 제거하는 거에요.

 

거기 누구냐?

 

왜 베드로는 사울과 심지어 이야기까지 할까?

 

바나바가 그를 보증했으니까.

 

자네 말대로, 왜 우리 주님은 그 자를 택한 걸까?

 

맘에 들지는 않지만.

 

모르겠네.

 

내 말은,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놀래키셨으니까, 아닌가?

 

대제사장님께서 다소의 사울에게 말하고 싶어하신다.

 

현재, 난 그가 여기 당신들 사이에 숨어있다고 생각한다.

 

이 근처에 말이지.

 

누구든지 그 자가 어디 있는지 안다면,

 

지금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리아?

 

당장...

 

당장 베드로를 봐야겠어요.

 

나..난 당장 가야 해요.

 

저기..새로운 아마포를 가져와야 하는데..

 

내가 할게요.
괜찮아요.

 

무슨 일이죠? 그들이 위험한가요?

 

그래요.

 

아니.

 

저..전..잘..
우리 모두가

 

아마도.

 

모르겠어요.

 

기다려요.

 

여기.

 

-필요한 데 써 주세요
-요안나...

 

제발.

 

돕고 싶어요.

 

고마워요.

 

가능한 한 곧 돌아올게요.

 

최대한...

 

저건...?

 

요안나, 내가 방금 저 여인이 돈을 가져간 걸 본 거요?

 

우리에게는 필요없어요. 돈은 많으니까.

 

누굴 위한 거요?

 

사도들이요. 그 분들이 말씀을 전하는 걸 돕기 위해서에요.

 

말씀이라면...

 

예수의 말씀?

 

그런 일이 벌어지고 난 후인데도?

 

그래요.

 

당신이 날 미쳤다고 한 후에요.

 

그래서 목숨을 건졌지.

 

그게 나의 신앙이에요, 구사.

 

여보... 절망스럽소.

 

예수 이전에는, 다른 모든 여인들처럼 조용하고 착했는데

 

지금은...

 

당신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소.

 

전 침묵할 수 없어요.

 

항상 남편 분과 그렇게 대화하시나요?

 

물론.

 

누가 당신께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다고 가르쳤죠?

 

예수님께서 내게 힘을 주시니까.

 

예수님이 누구죠?

 

그 분에 대해 말해주세요.

 

어떻게 멈추게 하지?

 

멈추게 해야겠지, 안 그래?

 

로마 군대에 대항해서 우리가?

 

우리의 성전이라고.

 

내 말은 우리가 원한다해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거야.

 

-아마도 그럴 필요 없을지도.
-뭐라고?

 

다니엘서에...

 

-요한.
-다니엘서에서 이 일을 예언했어.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
(단 11:31)."

 

맞아.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단 9:26)"

 

그래서?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단 9:26)"

 

확실해.
영원한 전쟁(막 13:8).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경고하신 거야.

 

어떠한 상상보다 더 최악일 거라 말씀하셨지
(막 13:19).

 

"끝까지."
이건 종말을 의미할 거야.

 

- 그 말은...
-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말씀하셨지.

 

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막 13:14)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거야
(막 13:26).

 

그 자를 찾아내면,

 

대제사장을 배신하면 어떻게 되는지

 

세상 모두가 보도록 본보기로 삼아요.

 

- 아마도.
- 아마도요?

 

그 자는 당신을 비웃고 있어요.

 

글쎄, 그를 개인적으로 보지 않고는 확신하기 어렵지.

 

오, 그럼 분명 더 좋은 계획이 있군요.

 

그 자는 가말리엘의 문하생이지.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유대인 형제요.

 

당신 제안대로, 그에게 돌을 던질 수도 있지만,

 

만약 그를 돌려놓는데 성공해서 그것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입증한다면, 더 낫지 않겠어?

 

그냥 그 자와 이야기 해보겠다고요?

 

난 세상에 성전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어.

 

가야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정죄하고 비난하고

 

우리의 의견을 다른 이들에게 강요해왔지만.

 

소용 없었지.

 

로마는 스스로의 힘을 보이는데 그런 주저함이 없어요.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레 19:18)"

 

당신은 확실히 레위기가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리라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니 차라리 황제에게 레위기를 보내는 게 어때요?(신 17:9)

 

사울과 대화하고 나서 할 일을 결정하겠어.

 

그 때까지는,
더 논할게 없다고.

 

성전에 조각상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것을 경고하셨었지.

 

계획이 필요해요.

 

무언가.. 해야 하는데..

 

다른 모든 것 위에 이 부담까지 더해서 미안합니다.

 

사울은 어떻소?

 

그는...

 

열 받죠?
우쭐대고? 교만하죠?

 

스데반을 돌로 치도록 무리를 선동했었고.

 

내 딸을 쫓아 왔었고.

 

나를 죽이려고 사막을 가로질러 부하들을 이끌었는데.

 

심지어 예수님도 몰랐으면서 회심했다고 말하지만,

 

그런 건 문제 없어요.

 

당신은 그를 믿나요?

 

성전 경비대들이 그를 추적하고 있는 걸 아시죠?

 

그게 바로 증거입니다.

 

왜 그를 환영하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당신의 발을 씻어주셨을 때, 어떻게 그 분께서

 

모든 것의 서열을 뒤집으셨는지 내게 말했었죠.
(요 13:14)

 

아주 약하고, 가난하고, 죄 많던 사람들도

 

아무도 외면 받아선 안 된다고.

 

오, 바나바.

 

사울은 교만하지 않았어요.
내가 교만했지.

 

아니오.

 

왜 하필 그 자일까?

 

열어라!

 

문을 열어!

 

열어라!

 

열라고 했다!

 

다소의 사울을 찾고 있다!

 

문을 열어라!

 

열어!

 

열어라!
문을 열어!

 

문을 열어라!

 

얼마나 악화되겠는가?

 

신중히 계획한다면, 인명의 손실을 제한할 수 있을 겁니다.

 

제한한다고요?
-예.

 

-무엇으로?
-본격적인 폭동이 일어나는 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면

 

로마 인명 피해도 역시 있을 것 같아 두렵습니다.

 

얼마나 될까요?

 

수 백? 수 천?

 

-그게 끝이 아닐 것 같군.
-그렇습니다.

 

조각상을 파괴하려는 시도들이 있으리라 짐작되는데,

 

몇 주나 아마도 몇 달이 걸릴 지,

 

그들이 언제 받아들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왜 그들이 받아들여야 하죠?

 

-클라우디아.
-아니에요!

 

조각상이 오는 것을 막아야만 해요.

 

어떻게?

 

생각하고 계획해야죠.

 

당신은 유대의 총독이잖아요.

 

멈출 수 없소.

 

우린 단지 조각상의 도달만 예정할 수 있소.

 

나도 알고 같은 것을 느끼지만,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요.

 

주둔군을 증강시켜야하네.

 

자네들을 믿을 수가 없군.

 

이건 성전의 마지막일 수 있다고.

 

어떻게 자네들은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어떻게 자네는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지 않을 수 있나?

 

바라지. 물론 바란다고.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잖나.

 

그냥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앉아서 보고 있지는 않겠다고 말해 줘.

 

둘 다 방관만 하겠다고?!

 

시몬.

 

자, 다들 좋은 소식이네.

 

사울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로 환영하세.

 

당신들에게 물어볼 게 너무 많아.

 

왜냐하면, 위층에서 베드로에게 들었는데,

 

당신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완전히 집중하지 않는 것에 걱정이 되더군.

 

자네들 모두 돌았군.

 

전부 다.

 

-이건 내 탓이군.
-아니, 사울.

 

내가 바로 잡아야 돼.

 

-성전 경비대가 있어요, 사울.
-상관 없소.

 

내가 가죠.

 

내가 더 나을 겁니다.

 

시몬!

 

시몬!

 

내 얘기를 조금만 들어보면, 내가 옳다는 것을 알 거야!

 

문을 열어라!

 

사울!

 

다소의 사울!

 

시몬!

 

시몬!

 

시몬!

 

시몬!

 

널 잡을 줄 알았지.

 

너와 너의 바보같은 큰 소리는

 

닥쳐야 할 때를 모르나보군, 그렇지?

 

-더?
-음.

 

듣기론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면

 

이곳이 와야하는 장소라던데..

 

로마의 적들이지?

 

정보가 있는데,

 

따끈따끈하거든, 그들에게 전해주려고 해.

 

안 그랬다간, 도시는 파괴될 거야.

 

마르스(로마의 전쟁의 신)여, 들으소서.

 

이곳에 전쟁의 욕망을 멈추게 하소서

 

베스타(로마 성화(聖火)의 여신)여, 들으소서.

 

이 가문을 해악으로부터 보호하소서.

 

죄송합니다.
방해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기다려요.

 

제발.

 

남편하고 계획은 잘 세웠나요?

 

도시를 진압할 건가요?

 

명령을 받았습니다.

 

오, 잊었네요.

 

당신은 군인일 뿐이죠.

 

그렇습니다.

 

분명 당신의 삶은 쉽겠군요

 

그 밖에 뭔가 더 있습니까?

 

없어요. 가 버려요.

 

잠깐.

 

난 두려워요.

 

이런 것들에 당신은 어떻게 처신하죠?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아니에요.

 

그 전에 난 로마에 소환될 거에요.

 

황제께서 나를 주시했고,

 

빌라도를 처벌하는데 나를 쓰겠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저라면...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죠.

 

만약 그것이 특별 명령이라고 해도요?

 

나를 지켜주겠어요?

 

남편께서 부인을 위해 싸우실 거라 확신합니다.

 

당신들 남자들은.

 

뭐든 아주 쉽게 부수는군요.

 

-전 단지...
-알아요.

 

안다고요.

 

그냥 가세요.

 

네, 알겠습니다.

 

위층으로 끌고 가.

 

이게 첫 번째 단계에요.

 

원한다면 당장 일어나서 떠날 수 있어요.

 

날 다시는 보지 못할거고,

 

당신을 평화롭게 살도록 놔둘거에요.

 

당신들의 지도자와 이야기 해야 됩니다.

 

성전의 미래가 걸려있소.

 

보아스가 죽었다는 건 알아요.

 

보아스는 우리의 지도자가 아니었어요.

 

두 번째 단계는 당신이 문지방을 넘어가는 거에요.

 

그 후에는 돌아갈 수 없어요, 시몬.

 

날 아시오?

 

당신이 누군지 알죠.

 

당신의 믿음도 수용하고요.

 

우리가 당신을 보호할 거고 당신은 우리를 보호할 거에요.

 

두 번째 단계를 지난다면요.

 

좋아요.

 

그러죠.

 

그럼... 말해보게.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 것 같이 우리의 죄도 용서하여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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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Chris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