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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번역: 노바디(아르헌 - 씨네스트 -)
도움: Lindy Egan, Arizona

 

이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매 순간 내 육체와 영혼은 부서진다

 

모든 충격은 내 정신을 부서지게 한다

 

매 발걸음은 오래전 집을
떠난 그때의 내가 아닐 때까지

 

나를 집에서 더 멀어지게 한다

 

난 끊임없이 긴장한다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 가기 전에

 

내가 죽을지도 모르기에

 

세계 2차대전 일병, D. 워너, 18세

 

나치 점령 프랑스
1944년

 

엎드려!

 

후퇴, 후퇴!

 

작동을 안 한다

 

의무병, 의무병!

 

이름이 뭔가?

 

사방에 포화야!

 

포격이다!

 

용건이 뭐야?

 

전쟁의 유령들(2020년)

 

이봐, 부치

 

여분의 양말 있냐?

 

발이 가려워 죽겠어

 

두 컬레는 챙겼어야지

 

그랬지

 

첫 양말이 3일만에
구멍이 나더군

 

제기랄

 

평발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걸

 

내 사촌의 남동생이 평발인데

 

군대에 못 가는 걸 알고

 

삼촌네 헛간에서
목매달았지 뭐야

 

커크, 이 허풍쟁이 사기꾼아

 

네 사촌의 남동생도
네 사촌이야, 안 그래?

 

왜 그를 다른 식으로 부르는 거야?

 

그럴리가, 그도 내 사촌이지

 

누가 그런 걸로 거짓말 하겠냐?

 

네가 거짓말하는
이유를 안다는 거야?

 

누구에게 시건방 떠는거야?

 

전초기지는 저 언덕 너머
48km 지점이야

 

이동하자

 

지프차가 오는데

 

지뢰 몇 발 갖고 있지?

 

저 지프는 놔두어야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이죠

 

그래, 지뢰 성능이
너무 좋아서 그래

 

나치는 이제 강하지 않지, 안 그래?

 

네놈은 이게 필요 없을거야

 

부치, 적 지도나 암호문 그리고
쓸만한 다른 것이 있는지 잘 살펴 봐

 

내가 뭘 할 것 같냐?

 

이봐, 부치
한놈 살았는데

 

놈을 잡아 둘까?

 

아님 풀어 줄까?

 

그는 소령이야, 그만해

 

어서, 제리, 붙어봐

 

그대가 미소 지으면

 

오~ 그대가 미소 지으면

 

온 세상이 그대와
함께 미소 지어요

 

뭐라고?

 

응?

 

입 닥쳐, 유진

 

씨발 노숙자도
내 말귀는 알아 들어

 

뭐라고?

 

좋아

 

- 응? 좋아
- 그래

 

이봐, 록키 좀 봐

 

어머나, 이놈 좀 하는데

 

가장 가까운 교차로가
저 언덕 너머 3km 지점이야

 

기운을 내, 부치

 

 

맹구처럼 하고 있잖아

 

미안하군, 제군들, 많이 늦었어
길을 잘못 든 것 같아

 

짐 챙겨라

 

해치지 않아요

 

괜찮아요

 

받아요

 

발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아

 

그 곳에 도착만 하면
만사 형통이야

 

너네들 며칠동안
잠을 잘 수도 있어

 

이번엔 누굴 돌보는 거죠?

 

사람이 아니야

 

저택이나 성이지

 

중요한 건물이야

 

제82공수부대가 들어 와서

 

나치 최고사령부를 몰아 내었지

 

교체부대가 올 때까지
거길 사수하는거다

 

- 얼마나 오래요?
- 필요한 시간동안

 

우와~~~
깨끗한 침대 시트와 화장지라

 

나찌가 저걸 멋대로 썼을거야

 

그래, 사랑하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어?

 

그냥 자는 거겠지

 

그래, 방이 없어서 말이야

 

진정하시고
교대병력이야

 

별 같은 거 보다가
잠들어 버린거야?

 

장비 챙겨
교대병력이 왔다

 

난 죽어서 천국 갔다고 생각해

 

농담하냐?

 

이것 봐

 

여기 로즈랜드만한데

 

퀸즈의 우리 동네보다 더 크네

 

좋아, 준비하고 정렬해
2분 후에 떠난다

 

- 우와
- 왜 서둘러요?

 

급한 건 없어요

 

왜 모두들 침대에서 안 자냐?

 

빈대라도 있는거야?

 

그래, 빈대가 있지

 

매트리스는 지하실에 놔 뒀어

 

뭐 좋은 일 있어?

 

무전 연락 온 건 있냐?

 

없어

 

무전기 상태가 영 아니야

 

분명 고장난 것 같아

 

고장이라?
무전기는 두고 가

 

유진, 드라이버를 가진
맥가이버가 있어

 

그래

 

그러지

 

- 이제 가도 될까?
- 아직

 

음식은 어딨어?

 

이곳은 작전 본부로
혼잡한 기지였어

 

니들이 마실 수 있는 술과

 

치즈 그리고 소세지로
식료품 저장실을 가득 채워 놓았지

 

보급트럭은 일주일에 한번 와

 

신선한 빵과 전투식량을 먹을거야

 

식당에 뭐 문제가 있냐?

 

이곳이 멋진 곳이면

 

왜 그리 내빼려고 하지?

 

당신들 하루나 늦게 왔어

 

우리도 늦었고 몇몇은
휴가를 원해, 알았냐, 얼간아?

 

가자

 

쟤들 배낭을 두고 갔는데

 

퐁듀를 먹은 적이
없다는게 뭔 말이야?

 

사창가에서 자랐냐?

 

쟤한테 주방기구와
소설 소공자나 줘

 

이봐, 가장 인접한 사창가가 어디야?

 

듣기론 프랑스 여자는
보지가 옆으로 째졌다는데

 

옆으로 째진 보지는
바로 쪽발이 년들이지, 이 멍청아

 

왜 우리가 출입 봉쇄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여기서 일주일이야

 

난 집 좀 둘러봐야겠어

 

퐁듀는 어쩌고?

 

유진!

 

치즈 가져와 !

 

우우~~

 

이게 인생이란다, 애들아

 

왜?

 

그거 재밌어?

 

그래, 차원들 사이에 멘탈 포털이
있다는 기계에 관한 거지만

 

밝혀진 바에 따르면

 

또한 시간 사이에도
포털이 있다는 거야

 

야, 재미없는 거잖아

 

휴식 끝

 

대체 뭐야?

 

이런, 뭐야?

 

셋, 둘, 하나

 

대체 뭐였어?

 

봤어?

 

너무 순식간이라서

 

홍차 마실래요?

 

진짜야

 

내 사촌 편지에 써 있길
"놈들이 SPOW를 잘 대우해 줘"

 

"음식도 괜찮고"

 

"종일 야구도 할 수 있어"

 

"사랑해"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그리고 편지 마지막에
그가 쓰기를

 

추신, 해롤드 삼촌을 위해
이 우표는 남겨 둬

 

가족 중에 해롤드 삼촌은 없어

 

그래서 우린 우표를
떼고 분석했지

 

모두가 궁금했는데

 

그 우표 밑에

 

작은 글씨로 쓰인
다섯 자가 있는데

 

"놈들이 내 혀를 잘라버렸어"

 

맙소사

 

그건 뭐지?

 

아, 지하실에서 찾았어

 

이 집에 있던
나치 놈들 중 한놈거야

 

디터 워너, 18살

 

나치 개자식

 

야, 브라보 중대에 돼지농장 출신의
빨강머리 루이스 기억하지?

 

어떻게 늙은 창녀가 그놈 돈뭉치를
훔치고 욕실에 숨었을까?

 

여자는 어떻게 되었는데?

 

유리가 깨지고
비명소리가 들리더래

 

그래서 놈이 들어 갈려고

 

문을 두들겼지만
꼼짝을 안하드래

 

그리고 몇 분후에
겨우 들어갔는데

 

깨진 창문과 싱크대 안에
그 여자의 귀가 있고

 

욕실 거울에 립스틱으로
쓰인 글씨가 있는데...

 

성병에 걸린 걸 축하해요

 

부치, 이 허풍쟁이 사기꾼아

 

저 소리 들려?

 

밤새 저러지 않기만 바라

 

난 야외 취침해야겠군

 

이 쓰레기를 읽을거면
넌 그래야겠네

 

뭐...

 

놈들이 이걸 두고 간
이유를 알 수 있겠는데

 

책에는 여기 살던 가족에게
놈들이 무슨 짓을 했다는군

 

애들아, 나 정신 나갈 것 같아

 

저 소리 모스 부호야?

 

I

 

H

 

A

 

V

 

E

 

N

 

O

 

헛소리야

 

L

 

E

 

G

 

S

 

난 다리가 없다?

 

맙소사

 

오~

 

그거 버려
병균이 득실해

 

지랄, 니가 우리 엄마라도 되냐?

 

그만해

 

저거 헛소리지, 그렇지?

 

태퍼트, 오늘 밤은 다락에서 자

 

전투에 최적의 위치야

 

오늘 밤은 모두
침대에서 자겠네

 

상황 파악하기까지는
모두 가청거리에 있어라

 

제발

 

열려라

 

제길

 

그래, 지난 밤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 사람?

 

애네들 급히 떠나고
싶었던 것 같아

 

저 배낭이 누구건지 알아 냈어?

 

태퍼트가 뒤져 볼 거야

 

뭐 금니라도 있을까 봐?

 

걔가 날 오싹하게 만들어

 

- 파리를 떠난 후...
- 너네들 그만 해!

 

피가 흥건한 곳에
앉아 있는 사람을 못 봤군

 

15살짜리 대여섯명이
모두 난도질 당했어

 

청소년 나치당

 

바닥에는 온통 내장이고

 

게스츠름한 표정을 지으며
태퍼트가 거기 앉아 있었어

 

그 기괴한 미소...

 

내게 놈들이 다이아몬드를
몰래 가지고 간다고 말하더라고

 

다이아몬드 보여줬어?

 

뭔 생각을 하는거예요?

 

내가 이 부분을 얘기했던가?

 

태퍼트가 양손을 들고

 

손가락 주변에
실을 감고 있었어

 

실뜨기 놀이?

 

그리고는 가더라고...

 

너 차례야

 

완전 꿈꾸듯이

 

좋아, 약간 전개가 느리잖아

 

말해 줄 마지막 부분은

 

그게 첫 움직임이 아니였어

 

실뜨기 놀이는 처음 10번은
쉽다가 어려워지잖아

 

그래서...

 

애들 시체뿐인 방에서 누가 다섯번을
이동하도록 그를 도운거지?

 

그가 우리 편이라 다행이군

 

아까 여기 있던 군바리들이 급하게
떠나려고 했던 이유를 알아낸 것 같아

 

무전에 따르면 뉘른베르크에서
스트라스버그에 있는 아군 주둔지로

 

진격 중인 독일군이
있다고 하는군

 

차량도 좀 있고

 

독일군 보병도
스무 명쯤 된다는군

 

제길

 

이봐, 장비 챙겨서

 

저 숲속으로 들어가서
놈들이 지나가길 기다리자

 

여기 있으면 우린
독안의 든 쥐 신세야

 

떠날 수 없어

 

50대 5에요

 

- 이건 분명 자살행위입니다
- 여길 사수한다

 

좋아요

 

그럼 내가 다락으로 올라가서
놈들의 위치를 파악해 볼께

 

둘 중에 누가 와서 도와 줄거야?

 

유진?

 

어서

 

우린 실뜨기 놀이나 하면 돼

 

방에 없는 사람 얘기는
하지 말고 말이야

 

뭐라고?

 

대체 저게 뭐야?

 

흑마술이야

 

희생의 제단이네

 

히틀러가 오컬트 신봉자래

 

그러더라고?

 

나치가 헬위그 사람들에게
의식적인 살생을 분명 저질렸어

 

병든 변태놈들

 

이봐

 

좀 도와 줄래?

 

저기로 옮길려고?

 

그래, 좋아

 

알았어, 알았다구

 

- 준비?
- 으~음

 

하나

 

아, 씨발, 미친 새끼!

 

이봐, 나 아니였어

 

저리가!

 

맙소사

 

이 소리 들려?

 

영원히 불타오르며
그들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우린 기쁨을
앗아가 버리고

 

저게 뭐야?

 

조각난 너의
기억들을 모을지어다

 

난 마녀는 안 믿지만

 

늙은 마귀 할멈이 빗자루를
타고 날라 다닌다면...

 

이게 꿈이 아니고 생시 맞지?

 

- 내가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했어
- 응, 나도 그래

 

교대 병사들이 필사적으로
떠나려 한 이유를 이제 알겠군

 

- 그러니까, 이 곳은...
- 유령이 출몰하는거지

 

이 말에 이의가
않다면 말이야

 

이봐, 독일군이 오기 전에
우리 빨리 떠나야 해

 

저게 뭐야?

 

I

 

F

 

Y

 

O

 

U

 

- L
- 만약 너희가

 

- E
- 맙소사!

 

A , V

 

만약 네가 떠나면

 

유진, 이런...

 

씨발, 무슨 일이야?

 

내가 쓰는게 아니야

 

내가 쓰는게 아니라고

 

씨발

 

네가 떠나면

 

죽는다!

 

왜 그래?

 

누가 쓸만한 걸 여기다가
두고 갔으면 좋을텐데

 

난 가서 정문을 잠그고

 

여기를 버리고 갔다고
생각하게 만들겠어

 

음식을 찾으러
올 수도 있으니까

 

처음하는 일도 아니잖아

 

고마워

 

좋아, 놈들이 이동한다

 

놈들이 이동 중이야

 

씨발

 

- 제길
- 개자식

 

수류탄이다

 

부치, 안 돼!

 

유진

 

- 크리스
- 어서!

 

어딨어?

 

크리스, 엄호해줘
후방 엄호를 해줘

 

여기 없어

 

널 구하러 갈께
어디 있어?

 

크리스, 어딨어?

 

빨리 와

 

여기 있어

 

아, 제길, 씨발

 

개빡치네

 

안 돼

 

이건 진짜가 아니야

 

이건 진짜가 아니야

 

항상 영웅은 있어야지

 

몰핀 얼마나 남았지?

 

치료할만큼 충분히 있어요

 

애들과 쓰레기 좀 치워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너흰 이해를 못할 거야

 

옷 벗겨서 놈들과
같이 놔둬

 

귀신이 있다니
대체 무슨 말이야?

 

특정 사람이 자신이 죽은 곳에서
지박령이 된다는 말이야?

 

아니면 악마의 힘을 얻는 포털을 만드는
악이 발생하는 장소라는거야?

 

아님 애초에 악이란
그저 인위적인 발상인거야?

 

그만 좀 하지?

 

이봐, 악이라 말이야...

 

악은 폭력을
아주 재밌게 한다는 거지

 

우리가 겪은 모든 일은

 

나치가 여기 살던 가족에게 한 짓이야

 

헬위그 가문은
프랑스 왕족 혈통인데도

 

유대인을 숨겨주고 있었죠

 

그래서 집은 나치 수중으로 넘어가고

 

나치가 쳐들어 와
집으로 들어오자

 

아이들은 도망치고 숨었지만

 

헬위그씨는 바로 여기
서재에서 발견되었죠

 

그리고는 나치는 그를
의자에 묶은 겁니다

 

놈들은 식품 보관실에
숨어 있던 헬위그 부인을

 

윗층으로 끌고 갔다가 다락 옷장 속에
숨어 있던 아들을 찾아낸 겁니다

 

놈들은 위층 욕조에다가
아들을 익사시키는 걸

 

총으로 위협하며
지켜보게 한겁니다

 

딸인 크리스티나는 하인들의 숙소에
숨어 있다가 놈들에게 발각되었죠

 

놈들은 그녀를 다락방으로 끌고 가
서까래에 목 매달아 버렸죠

 

나치는 절규하는 엄마를
아래층 서재로 데려가서

 

그곳에서 그녀 남편을
등유로 끼얹고

 

불을 지르고는 웃고 있었죠

 

놈들은 그들 시체를
무더기로 쌓아 놓았어요

 

장례식도...
묘비도 없었죠

 

그게 그들이 아직 여기에
머물고 있는 이유인거야?

 

교회장도 없는
뭐 그런 거야?

 

한을 품은 채
이승을 떠돈다는 거야?

 

난 가서 부치 좀
살펴보고 올께

 

괜찮아, 친구야

 

총 내려 놔

 

아버지는 우유배달원이였어

 

엄마는 돌아가셨고
이젠 추억일뿐이지

 

난 무서운 영화를
아주 좋아했어

 

그거 아냐?

 

"애보트와 코스텔로
미이라를 만나다"

 

"난 십대 늑대인간이였다"

 

애들 보는거네

 

무서우면 무서울수록 좋아

 

노르망디 상륙 후에
내가 보고...

 

저지른 일들이야

 

슈투트가르트를 행군할 때
5일간 어떻게 잠 못 잤는지 얘기했던가?

 

5일이라

 

그거 맨정신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야

 

3일이 지나니 꿈꾸고 있는건지
깨어 있는건지 구별이 안 돼

 

정신이 좀 더 맑아질 때는
다시 정상적 상태로

 

되돌아 올 건지가 궁금하더라구

 

그 히틀러 청소년단 애들에게
내가 한 짓은 끔찍한 악몽이였어

 

인정하자면
난 제정신이였어

 

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꼴이였지

 

마치 내 몸이 떠 있는 것 같았어

 

나 자신을 내려다 보면서 말이야

 

그 금발 소년의
머리 가죽을 벗겨 낼 때는

 

아무런 생각도 안 드는거야

 

그저 나 자신이 그 곳에
앉아 있는 것만 기억이 나

 

그 시체가 땅에서 벌떡
일어났을 때는 말이야

 

환장하겠더군

 

악몽이였어

 

그리고 나서 그는
주머니에서 실을 꺼내더군

 

그 얼굴 없는 시체가 그리고는...

 

그의 손을 내밀고
실뜨기 놀이를 했어

 

내가 뭘 하겠어?
내가 막...

 

그놈 머리를 잘라버렸는데
내가 무례하게 굴겠냐?

 

그래서 한동안
그와 놀아 주었지

 

그리고 나자, 그는

 

다시 눕더라구

 

그건 말이야, 꿈이였다는 걸
난 분명 확신해

 

그저 난... 너무 무서워
움직일 수가 없었어

 

그래서 몇 시간 동안 그 실뜨기를
움켜쥐며 그곳에 앉아 있었지

 

그러다가 네가 와서 시체들과
함께 있는 날 발견한거야

 

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완전히 잊고 있었어

 

- 어제 네가 상기 시켜 준거야
- 그랬군

 

커크, 욕조에 물 안 뺐구나

 

도울려고 왔잖아

 

가자!

 

이봐

 

이건 또 다른 꿈이에요

 

식량없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겠냐?

 

이제 뭘 할거죠, 크리스?

 

여기서 또 자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주둔지를 버리면
군법회의에 회부될거야

 

이봐, 탭

 

필요하다면 저 나치 트럭을
다시 쓸 수 있겠어?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내가 칼로 타이어를 그어 놨거든

 

어쩌면 교대병력이 곧 올거야

 

좋아, 부치

 

다음 부분은 양자 얽힘에 관한거야
지독히 따분하지

 

그리고 나서 그 화성인 방문객은
한 생명체에서 비롯된 행동은

 

당신과 함께 다음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설명했어

 

그래서 화성인에서 환생은...

 

근데 우리 뭘 찾고 있는거지?

 

모르겠는데

 

뭐 회고록, 일기장

 

헬위그 가족 소유였던 것들 말이야

 

오, 좆 됐네

 

라이터 있어?

 

네, 위층에 있어요

 

독어 공부해요?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은 없어?

 

거기 아래 누가 있어?

 

무슨 일이야?

 

당장 이리로 와요!

 

이건 진짜가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이건 진짜가 아냐!

 

- 망할 몰핀 어딨어?
- 이건 진짜가 아냐!

 

- 유진, 몰핀!
- 이건 진짜가 아냐!

 

구급상자 안에 있어

 

이건 진짜가 아냐!
우리였어! 우리였어!

 

우리였어! 우리였어!

 

- 뭐가 우리였어? 뭐가 우리였냐구?
- 우리였어! 우리였어!

 

명심해

 

아래층으로 내려와 봐요

 

얘기 좀 해요

 

오늘밤은 여기 있지 않을거요

 

주둔지를 버린다는 건 아니지만

 

숲이나 다른 곳에
새로 자리 잡아요

 

솔직히, 군법회의는 좆까라 그래

 

이 곳에 나쁜 주술이 있어요

 

그를 잘 묻어줘야해

 

- 이런
- 그를 천국으로 보내주자

 

아님 다른 곳이라도...

 

일기에 시체를 어디
버렸다고 적혀 있지?

 

일기장 좀 보여줘

 

이해가 안돼

 

장난해요, 독일어잖아요

 

파리에서 삼페인도
겨우 주문했잖아요

 

디터가 어디에 시체를
두었다고 했지?

 

확인해 볼게요, 됐죠?

 

그럼 당장, 이 집에서 나가요

 

너네 모두 군 형무소에서
죽을 각오 되어 있지?

 

그럼요

 

모두 장비 다 챙기고
떠날 준비해, 최대한 빨리

 

좋아

 

베이스 캠프 도착 전에
우리 서로 말은 맞춰야 해

 

독일군이 이 성을
불태워 버린 걸로 말이야

 

그 곳이 멀쩡한 걸 발견하게 되면
그건 좀 말이 안 될 것 같은데

 

거길 불 질러 버릴걸

 

아마 그러진 못했을거야

 

계속 갈 겁니까?

 

동전으로 결정해야겠는걸

 

너네들 "아울 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읽어 본 적 있어?

 

전체 이야기가 목매달려 있는
남자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거?

 

우린 죽은거야

 

천국은 엿 같은 곳이야

 

다른 곳이 아니라면

 

그게 바로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바야, 알겠어?

 

지옥은 반복된다?

 

대부분 문화에는 죽은 자가 죄를
영원히 반복해 체험하는 지옥에 대한 설명이 있지

 

루프 속에 갇혀서 말이야

 

이러면 안 되는거잖아

 

뒤돌아 가보죠

 

막든 생각인데...

 

오랫동안 똥을 누지 못했어

 

그건 쌍팔년도 작업 멘트네

 

나도 그래

 

몇 주 동안이나

 

그건 불가능하지, 그렇지?

 

아니, 가능해

 

늘 엉망진창이였어

 

그래, 늘 그랬지

 

다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맞춰 볼까

 

내일 행군을 해서 돌아 간다면...

 

하루에 한번은 싸야지

 

주정뱅이 말처럼

 

이건 좋지 않아

 

뒤돌아 가보죠

 

나침반이 이상해

 

그래, 지도도 마찬가지야

 

그게 우릴 못 떠나게 할거야

 

가령말이야...

 

네 말처럼 그를
잘 묻어줬으면 어땠을까?

 

일기장에 시체를 버린 위치는?

 

마지막 페이지가 없어요

 

혼령들과 대화를 해 봐야 해

 

나머지 유해를 찾아봐

 

케익 구워 줄려구요?

 

발자국이야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어

 

베트루렉

 

그 말을 어디서 들은거야?

 

어?

 

베트루렉?

 

그저 내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던 말인데

 

좋은 의미의 단어야

 

아니야, 디터도 그 말을 언급했어

 

그건 옛날 이슬람교의 교의야

 

그대가 악을 행한다면
10배가 되어 네 발목을 잡을 것이다

 

악마의 승리에 필요한 것은
선한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과 같이

 

그래, 하지만 저주에 더 가까워

 

태퍼트가 왜 저 말을 아는 거지?

 

원하는게 뭐냐?

 

도와줘!

 

도와줘!

 

쏴 버려!

 

씨발 쏘라니까!

 

도와줘, 도와줘!

 

- 쏴버려!
- 뭘 쏘라는거야?

 

여자를 쏴버려!

 

씨발 쏴버려!

 

제길!

 

왼쪽 측면!

 

크리스, 들어간다!

 

하나, 둘, 셋!

 

이 곳에 있어

 

그게 뭐야?

 

일기장의 마지막 페이지야

 

다 했어

 

기도나 뭐 그런 거 해야지

 

이거 말이 안 돼

 

왜?

 

이 집안은 프랑스인이 아니라
아프카니스탄 사람들이야

 

이 가족이 수십명의 유대인을
이곳 벽체에 숨겨 주고

 

미국으로 가는 안전한 이동을
마련해 주며 큰 돈을 썼어

 

그들은 목숨을 걸고
나치에 협력하지 않았어

 

대체 언제부터 아랍어를 안거야?

 

또 뭐라고 적혀 있어?

 

죽기 전에 헬위그 부인은
서서 지켜보던 사람들에게

 

죽을 때까지 그들을 괴롭히라고
베트루렉 저주를 행했어요

 

2초만이라도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없겠어?

 

마무리 하자

 

재에서 재로

 

먼지에서 먼지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날 군법회의에 회부해요
여기에 없는 한 난 상관없으니까

 

맞아!

 

이봐, 이것 좀 도와 줘

 

우와, 천천히

 

부비트랩일 수도 있어

 

담배?

 

트렁크가 잠겼는데?

 

분명 값진 게 있을거야

 

뭐든지 좋아
5분 후에 나가자

 

잠깐만

 

디터가 일기 마지막 기록에
트렁크에 대해 언급했고

 

나치가 트렁크를 열었을 때
그의 기록이 중단되었어

 

- 또 왜 그래?
- 일부 단어가 달라

 

새로운 게 적혔는걸

 

뭐라고?

 

묻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힘을 주었어

 

뭐에 대한 힘이야?

 

죽은 자들을 다시
불러 내는 힘이야

 

휴식 끝

 

이건 진짜가 아니야
이건 진짜가 아니야

 

저리가

 

기억해!

 

기억해!

 

이건 진짜가 아니야

 

이건 진짜가 아니야

 

이건 진짜가 아니야

 

진정해, 친구

 

진정하세요

 

괜찮아요

 

진정해요

 

 

꽉 잡아

 

진정해

 

저리가!

 

뒤로 물러가

 

- 진정해요, 경계를 풀어요
- 저리가!

 

경계를 풀어요

 

누굴 해치기 전에

 

그걸 이리 줘요

 

앤, 데리고 나가요

 

그가 이런 나쁜 경험을
다시 하는 건 싫어요

 

기억나는게 없어도 걱정마세요

 

곧 지나갈거예요

 

어디예요?

 

자네는 특수기밀시설로
수송되어 왔네

 

중위, 아프카니스탄의
마지막 날을 기억하나?

 

잠시만요
기억이 날거에요

 

이동하자

 

무슨 상황인가요?

 

회교국가의 고위관리에게
자산은 아주 귀한 의사지

 

- 협력하는가요?
- 그래

 

지난 고위층 사살에 관한
약간의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했어

 

우릴 돕기 위해 가족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지만 그는 정체가 탄로났어

 

중앙 사령부 수신

 

철수는요?

 

계획은 그의 가족을
카불의 안전가옥으로 데리고 가는거다

 

- 하지만 정보통이 무용지물이 되었다
- 수신

 

자네 분대원들의
부상이 아주 심했네

 

자네는 칸다하르 외상 센터에서
치료하기엔 너무 위독했어

 

마음은 강력한 치료 도구지만

 

마음은 마비와 절단의 인지로
압박되면 닫히고 죽게 되죠

 

컴퓨터 모의실험은 병사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에서

 

회복되는 걸 도와주도록 고안되었죠

 

부상을 치료할 때 말이죠

 

부치는 어딨죠?

 

왜 기억이 안 나는가요?

 

유감입니다

 

이런 것은 의도하지 않은 거죠

 

어떤거요?

 

괜찮아

 

실뜨기 놀이를 하는구나

 

이거 보이지?

 

내 아들에게 줄거였지
갖고 싶어?

 

넌 손이 묶였구나
너 줄까?

 

여깄다

 

이봐, 폴

 

-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폴

 

식사 함께 하세요

 

선생님

 

이게 전부예요?

 

엘로우-6
승합차와 함께 대기해라

 

무슨 일이죠?

 

우리가 희망했던 그날이
결코 오지 않을까요?

 

당신 이름이 사이버 대화창에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어요

 

뭐라구요?
무슨 일이에요?

 

우릴 보호한다고 약속했잖소

 

알아요, 미안하지만 봐요
여러분은 짐 꾸릴 시간조차 없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여권도 챙겨서
2분 후에 밖에서 만나요

 

- 이동하자
- 에코 11, 작전 취소

 

- 뭐라고?
- 3대의 미확인 차량이 오고 있다

 

모든 주요 도로가 차단되었다

 

30초 안에 은신처를 찾아라

 

사령부가 나토 위성에 접속했어

 

ISIS 병력이 사방에서
몰려오고 있데

 

차량이 3대

 

우릴 벽 속에 숨겨줘요

 

뭐라고요?

 

ISIS가 오고 있고

 

놈들이 탈출로를 봉쇄하고 있으니
벽 속에 숨겨줘요

 

숨어요, 어서요
이쪽이에요

 

여기로, 어서
여기로

 

크리스티나!

 

안으로 들어가

 

계속 꿈꾸고 있어

 

탈출은 이제 불가능해

 

하지스를 기다리다가 드론이 놈들이
본부로 되돌아 가는 걸 추적할거야

 

드론부대는 우리가 5분 후에
계획을 진행하는 걸 볼 수 있어

 

- 움직여!
- 됐거든, 거기 안 들어갈거요

 

네 생각은 안 물어 봤으니
입 다물고 있어

 

이 가족을 보호하는 건요?

 

벽 속으로 들어가
당장!

 

제길

 

어서, 어서들
숨어야 해요

 

어서요

 

들어가요, 가요

 

식사 함께 하시죠?

 

고맙군, 멋진 생각이야

 

드시죠

 

앉아

 

감사합니다

 

자네가 4번이나
슈라 의회 의원을 검진을 하고

 

슈라 의회는 4번이나
드론 공격을 받았왔더군

 

이 미스터리를 이해 시켜 주겠나?

 

맹세코, 아무에게도 말 안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안했습니다

 

자네에 대한 평판이 아주 좋지

 

자네가 공급하는 희귀한 약품은...

 

전 인근 진료소에서 가능한
많은 것을 얻고 있어요

 

그럼 다행이군, 의심이 많은 이는 자네가
미군에게 약품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거든

 

어쩌면 정보를
주는 대가로 말이야

 

아니에요

 

애들을 붙잡아

 

안돼요, 제발요

 

애들은 풀어줘요

 

애들은 놓아주세요

 

애들은 아무 잘못도 없어요

 

아니에요, 신께 맹세해요
저는 멍청하지 않아요

 

저는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아요

 

아빠를 놓아주세요

 

당신은 끝났어

 

네놈들은 이 대가를 치를거야

 

네놈들은 상상도 못할
고통을 받게 될거야

 

드론은 정지상태다
아무도 움직이지 마

 

군법회의에서 보자고

 

우린 결코 여기
있은 적이 없던거야

 

외람된 말이지만
좆이나 까세요

 

놈들을 감시하고 있나?
놓치면 안 돼

 

폭탄이다!

 

오, 맙소사

 

우린 그 가족을 도왔어야 했어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을 살릴 수도 있었어

 

이 사람들은 뭐예요
아직 프랑스에 있는거요?

 

왜 우릴 빌어먹을
전쟁에 쳐넣은 거죠?

 

세계 2차대전 각본은 마음이 같은 군인들을
의지와 전우애로 연결하는데 가장 효과적이였소

 

시뮬레이터는 저절로 창조할 수는 없어

 

6주 동안 당신들 모두는
나아지고 있었어요

 

당신의 상태에도 불구하고
특히 심리적으로 기적적인 회복을 하고 있었죠

 

며칠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야기된 혼수상태에서 부치가 깨어났소

 

그의 몸을 보더니 그저
눈을 감고 숨을 거두었소

 

그가 우리에게
말 하려고 했던 게

 

이게 진짜가 아니라는거죠

 

- 헛가려움증이 있어요
- 가려워요?

 

아니, 모의실험에서요

 

커크는 늘 발을 긁고 있었죠

 

우리가 들은 모스부호는
우리가 보낸 메세지였어요

 

난 다리가 없어

 

그건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것을 알려주는
우리의 무의식적인 마음이였죠

 

"떠나면 죽는다" 것은 모의실험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경고였던거죠

 

당신은 자신에게
무의식적 메시지를 보낸거에요

 

- 믿기지가 않아요
- 그래, 위험하기도 하지

 

저걸 꺼야해

 

전두엽에 더 많은
화학수용기를 투입해

 

모의실험기에 귀신이 출몰해요

 

기계 속에 유령이 있어요

 

그게 바이러스거나 아님
불만있는 프로그래머가 있든지

 

이게 공포영화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면 말이죠

 

- 어떻게요?
- 프로그램의 일부 아닌가요?

 

이전에 관련된 전투원들의
아바타를 포함하는가요?

 

- 예전 임무을 되새기는 건가요?
- 아니요

 

모의실험기는
무해하도록 설정되었소

 

세계 2차대전은 최소한의 현실 세계 기억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에 선택된거죠

 

베트루렉이란 말은요?

 

왜요?

 

당신들 모두 한 두번쯤
그 말을 속삭였어요

 

인터넷에는 이슬람교의
저주라고 하더군요

 

이건 대체 뭐야?

 

헬위그 사람들을 모의실험기로
우리와 함께 불러드렸군요

 

그들을 소생시키고
힘을 실어 주었어요

 

하지만 프로그램은
진짜가 아니에요

 

당신이 프로그램 속에
있으면 진짜가 되는거요

 

예배와 모든 것들이 말이죠

 

당장 구조팀을
여기로 내려 보내

 

- 날 그 곳으로 다시 보내요
-안돼요, 그들에게 진정제를 투입할게요

 

- 프로포폴 20ml 투입합니다
- 날 다시 보내요, 그들을 구할 수 있어요

 

그들에게 한짓을 전혀 의식하지 못했어요
그들이 그걸 보여주려고 했지만 우리는 알지 못했죠

 

직접 봐요
아프칸의 내 기억이 프로그램에 있었나요?

 

좋아요, 다시 보내줄께요

 

- 하지만 어쩔려구요?
- 우리 죄를 인정해야 돼요

 

너무 늦기 전에
속죄해야 해요

 

어서 해요

 

좋아요

 

프로그램 시작합니다

 

시뮬레이터 작동

 

기억 억제 완료됨

 

- 기다려, 크리스!
- 10초 후에...

 

- 기억이 지워질 겁니다
-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하나

 

원하는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