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데클런 씨에게 줬어
뉴욕에서 키워달라고
뭐?
그게 최선이야
- 안 돼
기차로 떠났어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그가 잘 키워줄 거야
그 앤 내 아이야
- 그 아인...
백인이잖아
다신 그런 말 마
왜 그랬어?
저리 가
날 이해하고 여전히 사랑할
괜한 짓이었네
네가 이런 짓을 하고도?
당장 나가
가서 다시 몸이나 팔아
꺼지라고!
난 선택권을 줬어
준 건 아무것도 없어
빼앗았을 뿐
내 모든 걸 빼앗아 갔어
내가 있잖아
난 아직 여기 있어
아직도 매춘부고
내 집에서 꺼져
나가! 나가라고!
매음굴로 돌아가
이것도 가져가!
헬 온 휠즈
아침부터 위스키신가요?
게다가 더블이야
고민이 크신가 보죠?
오랜 친구가 죽었어
기분이 우울하군
좋은 친구는 소중한 거죠
제 친구들은 끔찍이 죽었어요
총상, 독살, 매독
친구분은요?
탐욕 때문에 죽었지
주제 넘게 탐냈어
가만히 있어요
베일지 모르니
여긴 무슨 일이야?
모르몬인들이
여기로 옵니까, 아니면 라라미?
당연히 여기지
미안해요
면도하는 법을 배웠는데
모르몬 놈들이
심기가 많이 불편하네요
제발 조심해
제길
가만히 있어야죠
이렇게 해봐요
- 이렇게?
61년에 놈들을
중개 좀 서주시죠
안 돼
안 된다고
싫어서, 아니면 안 돼서?
- 이미 갔어
- 내 딸이라고
당신 아이가 아냐
그 앤 내 아이야
기회를 주려고 했어
못된 마누라 등등
철도공사 중이라던데
예전 같지 않네요
일꾼을 가로채가서
- 네
측량사로 고용한 적 있으니